건강 상식

응급처치 요령

뉴우맨 2022. 11. 21. 21:11

# 응급 처치 요령

"소방관 초심자 자습서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사례 1)
잔디 농약을 살포하던 젊은 남성이 농약 통안에 남은 농약을 살펴보기 위해 뚜껑을 열고 라이터 불을 켜는 순간 농약 유증기에 불이 붙어 그를 집어 삼켰다,
그는 트럭에서 뛰어내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때 이웃집 여자가 그의 집에 달려 와서
빨리 달걀 좀 갖다주세요! 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달걀을 깨고 흰자의 단백질을 분리해서 화상을 입은 젊은이의 얼굴에 달걀 흰자를 발라줬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호요원들은 젊은이의 상황을 보았고, 누가 이렇게 처치했는지 물었다.

모두들 말하건대,
이웃집의 숙녀라고 말했다.

구급차 구호요원들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당신이 그의 얼굴을 구했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이 끝날 무렵, 그 젊은이는 이웃 여자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전하면서 감사를 표하였다.
그의 얼굴은 아기의 피부처럼 잘 아물었다.

사례 2)
끓는 물에 손을 데인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고통을 참으며 수도꼭지를 틀고 찬물로 계속 자신의 손을 헹군 뒤, 2개의 달걀 흰자를 분리해 자신의 손에 "흰자 단백질"을 발랐다.

흰자 단백질이 건조되면 보호층이 형성된다.
달걀 흰자는 천연 콜라겐으로 달걀 흰자 층은 피부 보호에 응용할 수 있다.

오후가 되자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 했고,
다음날에는 일말의 화상의 흔적도 거의 없었다.
10일 후 그녀의 피부는 정상의 색을 되찾았다.

사례 3)
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했다. 친구가 실수로 생선가시가 걸려 목이 메었다.

그래서 '손을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가시는 정말 쉽게 뱉어냈다.

"사물이 목에 걸리면 손을 들어 올려라....!"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녀는 복부를 자구책으로 쥐어짜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말을 잇지 못 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들었더니 젤리를 정말 뱉어냈다.

◇왼발에 쥐가 나면 오른손을 들고,
오른발에 쥐가 날 때 왼손을 드는 등,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 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면, 여러 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드는 것은 생명의 수단이다."'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이 수는 가슴이 답답하고 협심증에도 효과적이다!

◇한 친구가 도로를 걷다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팠을 때, 의도치 않게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늘을 우러러
"아, 나 죽을 것 같아~"했더니, 결국 쿵 하고 숨을 내쉬었다!

가까스로 구급차가 달려오니, 그는 이미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나는 예외라고 생각 마시고, 간단한 상식이지만 기억해 두었다가 응급 시 적절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

빨리 보고 전달하십시오. 심각합니다 !!

———

일본 10년안에 백만명 사망!!!
호주정부 일본인 비자발급 정지!!!!!!!!!!!
미국으로도 이민신청 쇄도!!!

오늘부터라도 절대 생선젖갈류 생선회는 먹지 맙시다.
일본 방사능 수중기 유출되기 시작했고, 벌써부터 기형
생선기형 식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대부분 일본근해에서 잡히는 생선을
국산으로 속이고 팔고있습니다.
이미 다른 주변국들은 일본산 수입전면 금지를 시켜놓은
상태이고, 우리나라만 병신같이 눈치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어, 가리비, 표교버섯이 피해야 할 가장 1위 식품군입니다. 방사능 피폭된 음식만 먹어도1~2년 안에 식도암 ,림프암,백혈병, 등이 생기며 아이들 임산부 노약자 등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현재 주변 외신 각 나라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을 탑뉴스로 다루고 있으며 가까이붙어있는 대한민국 걱정을 하는데.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무엇을 숨기고 감추려 드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일본은 멜트다운 입니다.

방사능이 바다에 퍼져 나갔다고 이제 인정합니다.
이미 퍼져 나갈대로 나갔고 미국 인접 근해에서 방사능 수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명심하십시요.

절대 일본 여행금지, 생선 어페류 등 젖갈류 섭취금지,
일본산 표고버섯 섭취 금지입니다.

널리 널리 알려 주시고 경각심을 알려주세요.
일본이 심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그 무엇이 이렇답니다.

현재 전 일본 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후쿠시마 원자로는 체르노빌 원자로의 11배이상 비교할수 없어......
경악.
현재 악화일로... 대재앙, 추가사태 우려...일본정부 포기,
거짖말, 입막음 현재 방사능 오염수 바다로 유출중.....
피해 걷잡을 수 없어... 방사능 양이 낮아도 먹으면
내부 피폭 (100만배 이상) 피해커......

다수 일본인 이민 모색,
일본 주재 캐나다, 호주대사관 비자발급 중단해......
기형오이, 기형딸기, 흉칙하게 변한 해바라기꽃,
헐...... 장미꽃 가운데 끔찍하게 은 기형풀,
꽃들 가운데 생긴 이상한 벌레, 기형백합, 기형가지,
기형 토마토, 기형 개구리까지......
초밥 회 절대로 먹지마세요.
일본 농수산물에서 벌써부터 방사능 피폭체들이 보인다.

사람은 세대가 훨씬 길어서 아직 눈에 보이지 않고있다.
내부 피폭이 진행되면 일본인들도 서서히 기형 사태가
보일것으로 보인다.

잘 읽어 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건강 지키면서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해 주세요.


★일본의 방사능 오염 식품★

초밥은 일본의 대표 음식이다.
치바현 미나미소마 시의 한 어부가 얼마 전
인터넷 방송에서 일본국민에게 놀라운 경고를했다.
"절대로 회전초밥을 먹지 말라"

그는 “올들어 2주에 한번이상그물에 잡힌 기형물고기를 본다”며
이 물고기들이 "회전초밥집에
정상물고기보다 훨씬 싼값에 팔려나간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다.

후쿠시마 인근바다에서 포획한 어류에서
기준치의 무려380배에 달하는
방사능이 검출된 것이다.
방사능 최고수치를 기록한
후쿠시마 어류가 후쿠시마
연근해에서만 오간다는 법은 없다.
후쿠시마 방사능 어류 출현은 예상했던 일이다.
이는 일본뿐 아니라
이웃 국가인 우리 식탁까지도
본격적으로 위험해졌다는 경고다.
어류만 그럴까.
일본 내 방사능
기형동식물의 출현도 심각하다.
인터넷에는 기형 현상을
고발하는 사진과 글이 넘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아도 후쿠시마
지역의 미래는 체르노빌의 악몽,
방사능의 무서운 후유증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래 사진들은 일본 전지역에
출현한 기형 식물들이다.

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토마토.
오른쪽은 정상 토마토.

속에서 싹이 자라나온 토마토. 나라 현 미야케 마을 농산물 직매장에서 구입한
토마토라고 한다.(출처: 아사히 신문)

오이 몸통에서 자라나온 잎

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가지


강아지풀

남쪽 지역인 규슈에서 수확한 귤

기형 옥수수

와카야미 현의 기형 감

거대 양배추

기형 복숭아

기형 무우

토쿠시마 현에서 발견된 기형 표고버섯

다발성 세포분열한 기형 체리. 야마가타 현

기형 백합

사카이 시 사카이 구에 출현한 기형 데이지 꽃.

사이마타 현의 기형 해바라기

도쿄 아다치 구에서 발견한 기형 장미

기형 식물

치바현의 기형 민들레.
일본이 지진에다가 쯔나미에다가
방사능 오염으로 먹을 것이 큰 걱정이라서
독도를 먹을려고 G랄 야단법석이랍니다.
일본 식품(바다고기, 채소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만세! 소생법💝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생선구이를 잘하는 식당에 갔다. 
 
친구가 생선구이를 먹던중
가시가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길래,
양손을 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했다.
목에 걸렸던 생선 가시는 거짓말하듯
친구의 목에서 빠져 나왔다. 
 
맛있는 젤리나 찹쌀 떡을 먹을때
그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려
숨을 쉴 수없을 정도로 다급해 졌다,
손가락을 목에넣어 뱉어보려고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럴 때도 양손을 머리위로
번쩍! 치켜들어 올리면
목에 걸린 젤리나 찹쌀떡 한조각은
놀랍게도 목에서 쑥~ 빠져 나온다. 
 
"왼발에 쥐가 나면,
        오른손을 번쩍 들고!" 
 
"오른발에 쥐가나면,
        왼손을 번쩍 들어라!"

"한번에 쥐가 안풀리면,
        여러번! 반복하면 풀린다"  
 
응급 상황시! 자신의 손을
머리위로 번쩍 올리는 행위는
내! 생명을 살리는 최선의 수단이다. 
 
순간적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하는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비슷한 협심증에도 머리위로
손을 들어 올리는 행위는
간단하기에 기억해 두고!
응급시기를 대비하여
복습해 두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길을 걷다가 또는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숨을 쉴 수없을 정도로
가슴이 조여오고 아파올 때!
아~이러다 죽는것 아닌가 생각이들때
빨리! 두손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보라! 
 
"순간적으로 풋~ 하고
       숨을 내어 쉴수가 있게된다" 
 
그런 다음에 후속조치가 필요하므로 병원을 찾거나 119에 신고하여, 119구급대원이 왔을 때는 이미!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게되고 안심하고 후속조치를 취하면 된다. 
 
초 간단한 생활상식이지만
꼭! 기억하고 숙지해 두었다가 응급상황! 속에서 자신도 살리고,
이웃도 살리는 부작용도 전혀없는
효과만점인 방법이오니
유용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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