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114

아름다운 메세지

♧ 아름다운 메시지 ♧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누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되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긴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맺어진 인연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오래 ..

계산기를 버리면 온 세상이 행복하다.

? 계산기를 버리면 온 세상이 행복하다. ?우리는 날마다 끊임없는 갈등과 불안,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 등과 동거하며 살아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짫게 말하면 머리속에 원가계산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 줬는데 나에게 고작 이러는 거냐?" "내가 죽자살자 돌봐 줬는데 이렇게 갚냐" "내가 얼마나 열심히 봉사했는데 동창회가 이럴 수 있어?" "아이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니 정말로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군.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한다는 짓이 이것이냐 ? 에이 나쁜놈!" ?우리가 이렇게 흥분하며 씩씩거리고 이를 악무는 것은 머릿속에 핑핑 돌아가는 계산기 때문이다. 1+1=2, 5+7=12... 우리가 처음 덧셈을 배우는 초등학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사사건건 계산..

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보통날 보다 일찍 출근을 했는데 80대의 노인이 엄지 손가락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 했습니다. 환자는 병원에 들어 서자마자 9시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면서 상처를 치료해 달라며 병원장인 나를 다그쳤습니다. 나는 환자를 의자에 앉으라고 했고 아직 다른 의사들이 출근 전이라서 어르신을 돌보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것 같다고 이야기 해 쥤습니다. 하지만 그는 시계를 연신 들여다 보며 안절부절 초조해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나는 보다못해 직접 환자를 돌봐 드리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내가 노신사의 상처를 치료하며 그와 나누었던 대화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그렇게 서두르시는 걸 보니 혹시 다른병원에 또 진료 예약이라도..

배낭을 한 번 져보세요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 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벗님들우리 이런경우를 격어보셨지요? 인생도이와다를바없읍니다. ''짐'' 없이사는사람은 없읍니다 사람은 누구나이세상에태어나서 저마다힘든 ''짐'' 을지고살다가 저세상으로갑니다 인생자체가짐입니다.가난도, 부유도,질병도,건강도 ,만남도헤어짐도 사랑도미움도 모두가 살면서 부닥치는일들이 짐아닌것이없읍니다. 이럴바엔 기꺼이 짐을짊어지세요. 언젠가 짐을풀때 짐의 무게많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될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원주민은 강을건널때 큰돌을 등에짊어 지는데 급류에휩슬리지 않게 하기위해서랍니다 무거운짐이 자신을살린다는것을 깨우친것입니다 초등학교다닐때 일입니다. 화물차가 시골길에바퀴하나가웅덩..

좋은 만남은 가슴에 품고

아침에 좋은글 오늘 (하트)좋은 만남 가슴에 품고 좋은 만남은,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것, 영혼을 어루만지고, 격려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랍니다. 좋은 만남은, 서로를 비추이는 거울이 되고요.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꽃이랍니다. 살아가면서, 좋은 만남을 할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기쁨이고 만족 입니다.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내 삶이 풍요로워지고, 내 삶을 인하여 그 사람의 삶에 아름다움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좋은 만남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고, 쉽게 찾을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영혼을 진동시키는 좋은 만남,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런 좋은 만남을 할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길지 않은 인생 길에서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인격과 인격이 감동할수 있는 좋은 만남,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 좋..

말에도 색깔이 있다

말에도 색깔이 있다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제자와 같은 말)를 한 명 들였습니다. 도제 이발사는 열심히 이발 기술을 전수받았고, 드디어 첫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째 손님의 머리를 열심히 깎았습니다. 그러나 거울로 자신의 머리 모양을 확인한 손님은 투덜거리듯 말했습니다. "너무 길지 않나요?" 손님의 말에 도제 이발사는 답변도 하지 못하고 당황한 듯 서 있기만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스승 이발사가 미소를 지으며 손님에게 말했습니다. "머리가 너무 짧으면 사람이 좀 경박해 보인답니다. 손님에게는 지금처럼 조금 긴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그 말을 들은 손님은 기분이 좋아져 돌아갔고, 이후 두 번째 손님이 이발소..

벗과 천년지기

♧벗과 천년지기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평생 읽어도 좋은글

(((❤ 1 https://pf.kakao.com/_xixiAdu/91906531 *^ 평생 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 게으른 사람에겐 절대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절대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

하루 사용 설명서

❣김홍신 作家의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生命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幸福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樂園인 걸’ 아파보면 안다. ‘健康이 엄청 큰 財産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所重한걸’ 離別하면 안다. ‘그이가 天使인 걸’ 지나보면 안다. ‘苦痛이 追憶인 걸’ 不幸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幸福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世上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主人公은 나~~~오늘도 멋지고 堂堂하게 사시길~^. [이재명의 공포] 이재명 "재벌해체하고 전국민에게 토지 배당",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올까??? 정말 무섭다! 이젠 드러 내 놓고 공산ㆍ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선언을! 거기다가 "미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