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품 59

암과 싸우는 25가지 식품

암과 싸우는 25가지 식품 ? 암과 싸워주는 25가지 식품 1. 홍삼, 인삼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 2. 율무 결장암 탁월한 항암효과 3.고구마 하루반개로 대장암과 암을 예방 4. 콩 유방암,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DHA로 암 예방하고 장수 7. 새우젓 면역력 증가시켜 암 예방 8. 농황색 채소 케일 항함작용 면역력증가 9. 브로콜리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 채소 암예방 각종영양소 풍부 11. 양배추 위,대장,직장암 등에 좋음 12. 신선초 흡연자 항산화 효과 높임 13. 시금치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 성분 풍부함 14. 미나리 간의 활동을 자극하고 피로회복 해주는 효능 15. 곰취 고혈압..

건강 식품 2021.12.23

자전초(((질경이)))

질경이 우리산야 들녁에서 흔하게 자라는 질경이 일반인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지만..몸에 이로운 성분은 따봉입니다 간기능,방광기능, 요로감염, 신장결석, 신장병, 임질,자궁내막염, 전립선비대증등 비뇨계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뇨작용을 활성화하여 신장에 무리를 주는 혈액내 독소를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자료:동의보감 질경이의 재미난 전설입니다 옛날, 중국 한나라 무제 때에 마무(馬武)라는 훌륭한 장군이 있었다. 마무 장군은 임금의 명령을 받아 군사를 이끌고 변방에 있는 전쟁터로 나갔다. 마무 장군의 군대는 산 넘고 강 건너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어느 황량한 사막을 지나가게 되었다. 황야에서 여러 날을 행군하다 보니 사람도 말도 지쳤고 식량과 물이 떨어져서 많은 병사들이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 ..

건강 식품 2021.11.13

먹어도 살 안찌는 저칼로리음식

? 먹어도 살 안 찌는 저칼로리음식 best 10 ? 1. 곤약 (0kcal/100g당) 곤약은 대표적인 0칼로리 식품으로, 구약나물의 땅속줄기를 가루를 내어 가공해 만든 식품이다. 수분 함량이 많고 글루코만난이 장을 깨끗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2. 우무 (3kcal/100g당) 우무는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녹여 만든 식품으로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면서도 열량이 적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우무를 콩국에 넣어 먹으면 좋다. 3. 오이 (10kcal/100g당) 오이는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의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그 밖에 망간, 구리가 들어 있으며 껍질에도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소량 ..

건강 식품 2021.10.29

인체와 소금

? 인체와 소금 ?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

건강 식품 2021.10.19

소금을 적게 먹어면 혈액이 썩는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란 병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웃음 건강전도사였던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김태촌이야 그럴 수있다 치더라도.. 대한민국 최고명문 의대교수이자 생리학 박사였던 황수관 박사의 67세에 패혈증 사망은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인 84세와 비교해 15년 이상 못 미치는 수명이라서 더 안타깝다. 패혈증은 혈액내 세균이 번식해서 피가 썩는 병이다. 폐혈증은 매년 3만~4만 명이나 발생한다. 혈액이 썩는다는 것은 혈액내에 소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혈액내의 염도가 0.9%가 안된다는 것이다. 요즘 당뇨병 환자도 500만명을 넘어섰다. 당뇨병도 혈액내에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지는 병이다. 혈액내에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

건강 식품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