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 봄이 활짝 ^♡* __ __소 머슴/ 뉴맨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으로 살았더니 코로나 속에서도 이쁜 꽃들이 활짝 잘된 글에 휠링이 되듯 벗어 놓고 설치는 꽃으로 눈을 거쳐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사랑 ? 삼동설한을 이겨 내고 고개 내민 모습이 좋다 팝콘을 뿌려 놓은 듯 활짝 핀 벚꽃들의 모습 네가 떨어져야 새싹이 나겠지만 눈부시게 아름답다 잊고 싶지 않은 그림 가슴속에 채워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디. 남기고 싶은 글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