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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구요 전승환 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구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인생을 두루뭉슬 사는게 좋더라구요 남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발버둥치며 비참해지는 것보다 매일매일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며 비할 데 없이 즐겁게 사는 것이 좋더라구요 욕심은 불만을 낳고 부러움은 초라함을 부르니 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삶보다 적당히 가진것에 만족하고 웃을수 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복잡한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도 두세 가지 더 알기 위해 집착하는 것보다 남보다 하나 더 안다고 으시대는 것보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라도 더 알았음에 고마워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결국은 그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서로를 다독이고 토닥거리며 무심한듯 덮어주고 둥글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요 세상 좋아 보이..

(((우담바리 꽃))) 배달왔어요

? 참된 삶 ? 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해 집니다.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 집니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 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듯 모자란 듯 여유를 두는 삶을 영위 하십시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 함께 행복을 엮어 즐길 수 있는 삶이 지속되시기를 빕니다. ?춘분맞이! 천년에 한번 피는 '행운꽃' 배달왔어요!^^ 사랑하는 벗님들! 오늘 춘분(春分)을 맞이하여~ 천년에 한번 피는 행운꽃! 소장하시면 무려 백년동안 대박난다는~ '우담바라 꽃'..

좋은글 2022.03.21

그리움 따라

*♡^ 그리움 따라 ^♡* ___ ___소 머슴/ 뉴맨 그리움 따라 하던 일 미루고 잠시 당신을 찾아 떠나 보옵니다 소식이 뜸 해지면 안식을 잃고 고뇌하는 삶으로 끝없는 번민이 되어갑니다 비 오는 날 내리는 비를 보면 메마른 대지 사이사이에 봄을 심어 주고 있는 비가 ? 입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고개 내민 새싹들이 큰 숨 쉬더니 윙크하고 미소를 짓네요 이렇게 비가 올 때 만이라도 커피 한잔 앞에 두고 마주하면 얼마나 좋을까 내리는 비가 봄을 재촉하고 우리 ?을 원하는 이 성스러운 시간에.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 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