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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없는 우크라이나를 바라보면서》

《동맹 없는 우크라이나를 바라보면서》 序 : 평화타령 불러대면 평화가 온다고 믿는 멍청이들이 아직도 꽤나 많은가 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를 보세요! 우크라이나에 힘이 없으면 우크라이나에 평화도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우리는 전쟁을 원치 않는다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우크라이나 단독으로는 러시아에 대항할 힘이없으니 NATO에 가입하려고 몸부림치는 저 모습을 보세요! 동맹을 간절히 구하고 또 구하는군요! 그러나 러시아와 충돌을 원치 않는 NATO에서는 완곡하게 거절했어요! 자~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가요?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 1953년 이라는 동맹을 맺은 후 69년이 지나 거의 70년, 그 동안 한국은 평화와 번영을 누려왔습니다. 本 :오늘은 ..

우리 사랑

*♡^ 우리 사랑 ? * ________.소 머슴 / 뉴맨 너와 나 함께일수 없어 애잔 하나 그래도 그리워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여겨야겠지 봄이 오는 길목에 더 많이 생각나는 그리운 밤에 여기 불쌍한 중생 그리움을 붙들고 보고 싶은 마음들을 수놓아 보았네. 쉽게 쉽게 살자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 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은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 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다가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줄 줄도 알고 애써 등 돌리려고도 하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