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 다 부질없다 ?

뉴우맨 2022. 5. 26. 19:14





?다 부질없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며 작가와 화가이기도 한, 인도의 유명한 크리시다 로드리게스라는 여성이 암에 걸리게 됐습니다.
그녀가 임종 직전에 사람 들이 읽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 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 에 앉아 있다.

2. 나의 집에 디자인이 다양한 옷과 신발, 장신 구 등 비싼 물건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의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있다.

3. 은행에 아주 많은 돈 을 모아 놓았다. 그러나 지금 내 병은 많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다.

4. 나의 집은 왕궁처럼 크고 대단한 집이다. 그러나 나는 병원 침대 하나만 의지해 누워있다.

5. 나는 별 5개짜리 호텔 을 바꿔가며 머물렀다.
그러나 지금 나는 병원의 검사소를 옮겨 다니며 머물고 있다.

6. 나는 유명한 옷 디자이너였으며, 계약체결 때 나의 이름으로 사인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병원의 진단검사지에 싸인 하고 있다.


(((♡☆*>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심리학자 케이치프 노이드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그 감옥에는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우선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공주병, 왕자 병에 걸리신 분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못 말리겠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그러다 보니 친구가 없습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이상하게 이 감옥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도
의외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이들은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사실
생각해 보면 현재가 더 좋은데 말이지요.
이렇게 과거에만 연연하다 보니 현재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가 없지요.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이 속담이 꼭 들어맞는 감옥입니다.즉,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봅니다.

마지막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러한 감옥들에서 탈출할 수가 있겠지요.

이런 감옥은 과감히 부숴버리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날들이 되시길...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옆으로 "

(((♡☆*>
♡父母로부터 배우는 子女♡


옛날 어느곳에 孝心(효심)이
아주 두터운 夫婦(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夫婦(부부)가
모두 일을 하러 들로 나가고
늙은 할머니가 혼자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심심하기도 하고
무슨일이든 거들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
호박넝쿨 구덩이에 거름을 주려고 눈이 어두운 터라
그만 막 짜다 놓은 참기름 단지를
거름으로 잘못알고 호박넝쿨 구덩이에 붓고 말았습니다.

마침 밖에 놀러 나갔다
막 돌아온 어린 손녀가 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孫女(손녀)는 이사실을
할머니에게 말씀을 드리면 놀라실 것 같아서
모른체 하고 얼마 후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할머니께서
참기름을 오줌인 줄 아시고 호박넝쿨
구덩이에 부으셨어요"

"뭐야? 그래, 할머니도 아시니?"

"아니요, 말씀드리면
놀라실것 같아서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았어요"

"오냐, 참잘했다.
할머니께서 아시면 얼마나 놀라시겠니?"

어머니는 딸의 행동이 너무나 기특해서
딸을 등에 업고 뜰을 돌며 稱讚(칭찬)을 했습니다.

조금후 남편이 돌아와 그 광경을 보고
이상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아니, 여보! 다큰 아이를 업고 웬 수선이요?"

"글세, 이 아이가 얼마나 기특한지 알아요?"

그리고는
自初至終(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체 하셔야 되요"

이말을 들은 남편은
갑자기 땅에 엎드려 아내에게 절을 했습니다.

"여보, 내절 받으시오.
내 어머님을 그처럼 받드니
어찌 내가 절을 하지 않을 수 있겠소!"

자신이 父母(부모)님에게
孝道(효도)하고 順從 (순종)하면
내 子女(자녀)들이 나에게
孝道(효도)하며 순종합니다.

자녀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집안에 녹아있는 좋은 정서가
자녀들의 인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

첫 세대와 마지막 세대

이제는
우리 세대를
알컬어서 컴맹
폰맹의 마지막 세대

검정 고구무신에 책보따리를
어깨 메고 뛰고 놀던
마지막 세대

굶주림이란 질병을
아는 마지막 세대

힘든 보릿고개의
마지막 세대
부모님 모시는
마지막 세대

제사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
삼강오륜과 주자십회훈을
배우고 실천
하려고 노력하던
마지막 세대

자녀들로 부터
독립만세를
불러야 하는
서글픈 첫세대
좌유자간에 우리는
알아서 챙겨
먹어야하는 첫세대가
될것 같네요

울어야할지
웃어야 할지

세상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건지
사람이 세상을
바꿔 가는건지...

우리모두 알아서
악착같이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 가도록
노력 합시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친구가 보내준 글-


(((♡☆^*>
♡ 나이가 준 선물!

소년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책장 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발코니에서
내가 왜 여길 왔지?

약봉지를 들고서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집나간 총기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다음 날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나 자신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느껴지고...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함을
함께 합니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되는 것을 보면 부러웠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 만큼 같이 행복하고...

젊은 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생각이 깊어집니다...

젊은 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더 좋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나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
https://story.kakao.com/_AEvts8/JAovlFbmx4a

(((♡☆*^>아끼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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