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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뉴우맨 2022. 7. 6. 03:49

 
 
★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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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삐툴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시모가 중환자실에 급작스레 입원하셨다.....
자다가 한밤중 뇌경색 오셔서 골든타임 3시간을 놓쳤다 
 
나는 그동안 그렇케 억눌렸던 마음이 풀렸는지.....억울함 쌓인게....
내입에서 욕이 그렇케 그렇케 나올수가 없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내입에서 거친 욕이 막 쏱아진다
하......내가 악하고 악했으며 내 숨은죄가 예수의 피로 씻겼으나 이렇케 악할수가 없다 
 
일요일 새벽에 이렇케 되셔서 1주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는데 1년도 더된 시간이 지나고 있는 느낌이다 
 
중환자실을 함부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남편이 영상통화로 시모랑 대화하게 해줘서
말못하는 시모.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모르겠지만...
"다음 세계 열린것이니 빛을 쫒아 가세요"라고
말했으나........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시모 영혼이 빛을 따라 가기원해도 자동시스템으로 못 들어간다..예수의 피를 알지 못하고 가셨다
지옥이다  
반드시 죄를 해결하고 가야하는데.... 
 
죽어봐야 아는게 아니다~~죽기전에 이생에서
예수의 피를 알고 가야만 빛 쪽으로 갈수있다
이걸  시댁 집안에 말할수 없는.....
어처구리 택도 없는 소리지..... 
 
신은 하나님 외에는 없다
천지 창조하였다 하고
사람을 지었다 하는책은 성경밖에 없다
지구가 멸망하여도 성경은 없어지지 아니한다고도 써있다....사람 인생 사용설명서 라고 보면 되는데
이걸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왜냐? 교인이 더 못됐거든.....
내가 봐도 교회 다니는 80%이상은 가짜다
천국 못간다....아니 99%일수도 있다 
 
시부가 설비하는데 교회 공사 건들은 하나같이 전부 대금을  못받았다 한다
목사들이  날라버리던가
이사가던가...배째고 안주던가 해서
교회공사는 절대 안한다고 하신다
이해된다...충분히 이해된다 
 
시부가  예수 믿는 사람들 엄청 싫어하는데
예수의 피를 알지못하면 지옥간다는
말을 나는 할수 없었으며  
 
시부는 큰며느리인 나를 잡아놔야 나머지 며느리도 통제가 된다고 생각하셔서 나를 가장 아래 바닥으로 취급하시고 하대 하셨고
짙밟고 사셔서
나랑도 사이가 좋치 못하다
그렇케 한다고 며느리가 잡히나?? 반항만 되지.... 
 
울시모 천국 못 보내드린 죄책감이 크다
울시모 내 결혼패물 보관하시겠다고 가져가셔서 기어이~~안돌려 주고 가시네~~20년간 장기보관
어디다 두셨을까????? 
 
이젠 시모 가신 후가 더 걱정 
 
"자식은 무조건적으로 부모를 보필해야 한다" 주장하고 당연하다 말 하시는 시부....
앞날 깝깝스럽고 걱정이다
자식고생과 자식 가정사에 끼치는 영향 같은건
전혀 고려 않코 자기생각만 하시는 집안교주
시부 
 
집안일 아무것도 못하시며 라면 하나 못 끓인다 는
말은 자랑이 아닐진데....
이것이 며느리의 몫은 아니다 
 
이제 본인 스스로
하셔야 한다 
 
시아버지 너무 싫타
말이 많코 온순하신 분이 아니라서
나는 못하겠다 
 
이것 때문에 앞으로 남편과 싸울일 숱하겠네~
이런것들이 더 걱정이다
나는 시부 보필 못하겠다
시부땜에 시간과 자유 침해 당하는거 너무싫코 못참겠고  정말 못하겠다
이것때문에 남편과 트러블 나고
이혼 위기 온다면
난 이혼할것이다 
 
●처음 시집왔을때
시부가  나한테 처음한 말은
"너 고집세냐?" 물어봤고
고집있다고 대답하니 그날부터 내 입을 막으셨고
모든 발언권 묵살했다...그래서 나는 말을 안했다
그리고
딸 낳으면  너는 집안 망하게 하는 며느리라며 호통을 치셨고 집안 망하게 할것이라며..... ~부터 시작됐다~~나는 이유 없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20년간 혼났고....지금까지도 시부한테 혼나고 있다 너무싫타 
 
미움은 사망 인걸 아는데
시부는 보필 못하겠다 
 
시모도 시부같은 사람만나 고생만하고 사셨다
여자 인생으로 봤을때  정말 참 불쌍하게 사셨다
젊은 시절 밥상을 그렇케 맨날 엎어 버렸다는 시부
여자는 땅이라며 엄청 하대하고 무시하는 시부만나서
고생만 하시다 가시네..

((( 아침의 좋은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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