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202

눈물납니다. 침묵하지 맙시다)

🟣펌 필독 (눈물납니다. 침묵하지 맙시다) ---------- 안녕하세요? 저는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한국에 와있는 미국변호사입니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습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가 주사파 간첩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국회(민주당)는 2년간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예:검수완박법,감염병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입학 및..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63) / 敬之 金 潤 培 국가안위와 경제성장을 위해 한미일 협정을 굳건히 성사시키려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음해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대일 굴종외교, 계묘늑약”이다 허풍떨면서, 찢어진 입이라고 네 멋대로 개나발을 불었느냐? 윤대통령의 탁월한 대일 외교정책에 발목을 잡고, 개딸들과 민주당 내 골수좌파들, 그리고 거대한 민노총 주사파들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기망하여 네놈 범죄의 방탄막이로 악용하려는 인간말증이 바로 네놈 아니냐? 5년 정권은 금방 간다면서 한동훈 장관을 우회적으로 협박했고, 절친한 동료5인 죽음에 대해 나 몰라라 외면했던, 짐승만도 못한 두 얼굴 악마? 재앙이 놈은 중국을 큰 나라로 칭송했고, 사드배치까지 노골적으로 저지하였으며, 요사스런 ‘김여정’ 압박에 굴복하여 북..

나라가 구석구석

이재명님 고맙습니다 이재명님 때문에 우리나라가 구석구석 썩었음을 알았어요. 대법관 썩었지, 검찰청 썩었지, 경찰 썩었지, 국회가 썩었지, 언론방송 썩었지, 지자체엔 양아치가 정당엔 깡패가 득시글거리지. 조폭이 기업총수지 등등등..... 이제 다 알게됐어요. https://youtube.com/shorts/TA4_zRq0TKk?feature=share♥ 이름도 없이 누군가 보낸 정말 정리가 잘 된 글입니다. == 긴 호소문이며, 고발문 이기도 합니다 == 일독 후 많은 지인들에게 꼭 보내주세요(1인당10명이상) 《필독하고 정신 좀 차리자》 배급으로 나오는 물건을 기다리면서 살기를 바라나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피, 땀 흘려 일하고 똑같이 분배 받는 개돼지로 살고 싶은가요?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공짜로..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님의 말씀

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심장이 터질것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수가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증인 102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오늘의 민주당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가. 애국적 판단인지, 정권 쟁취의 수단인지 스스로 묻기 바란다. 윤석열 정부..

新史記列傳

●●●어느분이 쓰셨는지 참으로 박학 하시면서도 현 시국과 군상들을 쪽집게처럼 찍어내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利涉大川(이섭대천 윤석열): 꺾이지 않고 큰 강을 건너 널리 이롭게 되니, 亢龍有悔(항룡유회 문재인) : 천우의 기회를 허망하게 써버리고 끝나도다. 遊魚釜中(유어부중 이재명) : 의혹을 벗기까지 뜨거워 지는 가마솥속에 노는 격이라. 因果應報(인과응보 이명박) : 어쩌다 전왕과 후왕에게 덕을 베풀지 못하였던고ㅡ. 自業自得(자업자득 박근혜) : 천하를 얻었으나 방심으로 무참하게 추락하고 日月마저 슬펐으리. 目不忍見(목불인견 유승민) : 욕먹고 죽 써서 남 좋은 일 하고 저는 모자라 막심한 손해더라. 自繩自縛(자승자박 김무성) : 외고집 앞세운 행동으로 자기가 스스로 무너져 괴로..

<대통령님, 국풍(國風)을 새롭게 하소서>

대통령님! 벼리 강(綱)이란 글자가 있습니다. 그물을 짤 때 중심이 되는 줄로서 세상일의 토대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강(綱)은 순 우리말로 '벼리'라고 합니다. 흔히 삼강(三綱) 오륜(五倫)에서 쓰이는 삼강의 강(綱)이, 이 벼리를 뜻하는 한자이지요. 따라서 가정이든 나라든 기준이 되며 토대를 이루는 세 가지 벼리를 삼강(三綱)이라고 합니다.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입니다. 군신(君臣)과 부자(父子)와 부부(夫婦), 이 세 가지가 국가를 지탱하는 기틀이자 토대이지요. 군주와 신하 간의 신(信), 아버지와 자식의 신(信), 지아비와 지에미의 신(信)이 뜻하는, 신뢰의 관계가 무너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삼강(三綱)은 바로 가정의 토대이자 기틀이면서, 국가를 유지하는 기본의 벼리가 됩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