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인생 💕 뉴맨 / 정경삼 울면서 홀로 왔다가 웃으면서 혼자 가는 게 사람이 아니던가 외로운 게 사람이고 결점이 많으니 께 친구가 필요한 것 삶이 힘들게 해도 꿈이 있으니 께 희망이 있는 것 하루하루 슬기롭게 이루어 즐기는 삶은 어떠리.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남기고 싶은 글 2023.05.24
때문에 💕 *^ 때문에 ^*💕 소 머슴 / 뉴맨 산골 외진 농장에도 어둠이 찾아들 때 소 개 닭 고양이까지 저녁 먹이를 주고 나도 씻고 저녁 한 끼 입에 넣고 펜을 잡았다 가슴에 흐르는 그 무엇 하나 때문에 2023 05/17 04 07 새벽에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남기고 싶은 글 2023.05.17
오후 한때 °○ 오후 한때 ○° 뉴맨/ 정경삼 나른한 오후 한때 그대 널 생각만 해도 배가 부른 것 같은데 그리움으로 향해 뛰어가는 심심한 생각들 생각 생각 때깔만큼 촉촉 해 지는 다양한 느낌 생각하는 마음 끝나는 순간까지 행복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https://m.blog.naver.com/ghdtnrwk50/222550893437 한번 웃어보세요♠ 한번 웃어보세요!! ♠ 모든 것이 밥으로 통하는 대한민국~🍚 😁🤣🤣😅😁😎😆😀🥰?...blog.naver.com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남기고 싶은 글 2023.05.16
그대 💕 °^ 그대 ^° 💕 뉴맨 / 정경삼 그대는 아름다운 꽃 진실 속에 피고 지는 사랑스러운 꽃 생각만 해도 보고 싶은 그대 해서 펜을 잡았다.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남기고 싶은 글 2023.05.15
💕 사랑 ^° 💕 사 랑 💕 뉴맨 / 정경삼 사랑은 이별까지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을 때 마음 주고 사랑받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느껴질 때 마음 문 활짝 열어 놓고 볼 일이다 거절이 불안을 가져 와도 빗장 문 열어놓고 보면 보이는 따뜻한 햇살 상쾌한 바람 💕 🌞 요.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남기고 싶은 글 2023.05.13
코로나 https://youtu.be/j2 gq6 asNtv8 💕 °^ 코로나 ^° 💕 소 머슴 / 뉴맨 불안의 연속 코로나 죽음으로 몰고 가는 세균 덩어리 사라지고 가고 없어진다니 속이 시원해서 좋다 3년이란 긴 세월 속에 얼마나 입 막고 살았던가 조심에는 별것도 아닌 것을 얼마나 겁묵고 떨고 떨었던가 그리고 세상을 떠난 사람은 또 얼마나 못다 누린 삶 가는 사람 보내는 마음 위로의 글로 읊어 본다. 남기고 싶은 글 2023.05.10
너와 나 °^ 💕 너와 나 💕 ^° 뉴맨 / 정경삼 너는 여자 나는 남자 우리는 꽃과 나비 꽃피는 봄에 만나 사랑으로 여물어가는 인연은 천심을 향하여 타오르는 꽃불 손을 잡아라 두 손 꼭 잡고 나란히 나란히 함께 가자. 남기고 싶은 글 2023.05.08
짤랑 짤랑 °^♡ 짤랑짤랑 ♡^° 소 머슴 / 뉴맨 시골 목장에는 주인 인 나 한 사람에 소 닭 개 고양이 그리고 까치 까마귀 참새 비둘기까지 값 비싼 사료를 넘보고 쥐 개미 벌 나비 하루 살이 모기까지 없는 깃 없이 너무 많다 등 따시고 배부른 것 같아도 호주머니에는 언제나 만 원짜리 한 두장 잔돈만 짤랑짤랑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xVC2WEWCiHdg Quick Share파일 1개 (82.3 MB)linksharing.samsungcloud.comhttps://youtu.be/xqWx0Rrgk7U 남기고 싶은 글 2023.05.07
💕 사랑 💕 💕°^♡ 사랑 ♡^°💕 뉴맨 / 정경삼 사랑은 애원해서 얻을 수 있고 돈을 주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중요하다 했습니다 마음 주고 사랑받으면서 사랑은 자신을 위해 영혼의 뿌리를 촉촉이 적셔 가는 것 너와 나는 하나 마음도 하나 우리는 둘 목을 껴안고 볼을 부벼봐도 진실은 하나 사랑이다 얼마나 거룩하고 복된 축복인가 남기고 싶은 글 2023.05.05
비 내리는 날 °*^ 비 내리는 날 ^*° 소 머슴 / 뉴맨 열릴 듯 열리지 않는 자네 마음 자네 생각 용기 내어 다가가 보지만 꽁꽁 얼어붙은 그대 마음 사랑 행복 기쁨 모두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데 왜 나에게 만은 멀게만 느껴질까 화롯불에 밤 고구마 구워 먹으면서 추억을 만들고 싶다 꽃보다 더 고운 영원한 향기를 남기고 싶은 글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