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하루를 살아도 맛나게

뉴우맨 2022. 6. 13. 09:30

<*☆♡ 하루를 살아도 맛나게 ♡☆*>
                                    소 머슴 / 뉴맨

사랑받은 사람은 멋진 사람이고
그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

역사는 꿈꾸는자의 몫
서로의 가슴에
잔잔한 물결을 만들어 갈 때

사랑은 꽃피고 열매 맺어
그대 귓불에 입맞춤하는
영광이 따르리라

영혼이 흐르는 마음밭에
그물을 던져 보지만
걸리어 올라오는 것은

언제나
기다림에 지친
매서운 바람 바람

포기를 모르는 용기에
고난이 가로막아도 지혜롭게 여물어 가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 가리라.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남기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이 깊으면  (0) 2022.06.16
엄마  (0) 2022.06.13
오후 한때  (0) 2022.06.11
그리워  (0) 2022.06.10
비속의 그리움  (0) 20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