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비속의 그리움 뉴맨 / 정경삼
한번 본 모습 이래도
생각하고 그리워 할수 있어
좋구나
마음 속에
세겨진 너의 흔적들
간만에 가져보는 아름다움 이였다
그날 이후
너만 생각나면
이렇게 펜을 잡는다
오늘은 더 많이 생각 하라고
비 까지 내려
보채인다
따뜻한
마음 한 오큼
이쁘게 담아 보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