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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좋은 버릇

뉴우맨 2023. 8. 4. 11:01

♡🙋‍♂️세가지 좋은 버릇 🙋‍♀️♡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1)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2) 말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3)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라.



* 티벳 속담에 장수하며 잘사는 비결 세가지

1) 먹는 것은 절반으로~

2) 걷는 것은 두 배로~

3) 웃는 것은 세 배로~



*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1) 짐이 가벼워야 한다.

2)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3)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 수 있다.



* 세상에는 없는 게 3가지

1) 정답이 없다.

2) 비밀이 없다.

3) 공짜가 없다.



*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는 것 3가지

1) 사람은 분명히 죽는다.

2) 나 혼자서 죽는다.

3) 아무것도 가지고갈 수 없다.



*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낳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러나 죽는 방법은 천차만별하다. 그래서 인간의 평가는 태어나는 것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어진 삶이 다할 때까지 의무를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 오늘도 건강, 돈, 시간, 취미, 친구의 오복을 짓는 복된 나날 되세요.

복(福) 받고 살아가는 방법

최대의 기쁨으로
하루를 맞이하라. 

살아있는 날이 축복이다.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온다. 

먼저 부모를 공경하라. 
자손 대대로 번영한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행운의 꽃은 사랑의 밭에만 피어난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근원이다.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길 한번 잘못 들면 평생 후회한다. 

인연을 소중히 하라. 
인연 중에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 

인생 드라마는 스스로 연출한다. 
명연기를 보여주라. 

건강해야 건강한 운을 만든다. 
과욕을 버려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이 좋아하는 자가 되라. 

실패를 뒤집어보라. 
그 속에 성공이 들어있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자신의 눈을 믿지 말라. 
남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남의 말을 좋게 하라. 
없던 복도 굴러들어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 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이 한순간에 날아간다.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의 내용을 바꿔 놓는다. 

복을 많이 지어라. 
내가 지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복을 무작정 기다리지 마라. 
복을 담을 그릇을 먼저 만들어라. 

좋은 기억만 떠올리며 잠을 자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뀐다



1. ^♡ <謙遜, 
humility> ^♡♡

   ( 신난희 글 )

"자기 걸 주면서도 몸을 숙이는 주전자며

물병은 가진 걸 다 줄 때까지 몸을 숙이고 또 숙인다.

☞한 세상 살다 보면 하찮아 보이는 것에서도 삶의 교훈을 얻는 경우가 참 많다.

시인은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전자와 물병에서 귀한 작품을 얻었다.

자기 안의 물을 남에게 주기 위해서는 몸을 숙여야 하는 주전자와 물병을 노래한다. 곧 낮은 자세다.

자기 몸을 숙여야만 남에게 줄 수 있다는 것. 꼿꼿한 자세로는 줄 수 없다는 것. ‘겸손’의 의미를 누구라도 알 수 있게 풀어놓았다.

재미있는 얘기가 있다.
4년마다 있는 단체장 선거에서 매번 떨어지는 후보가 있었다.

잘 생긴 얼굴에 높은 학력, 언변까지 뛰어난 그였지만 어쩐 일인지 매번 낙선의 고배를 맛봐야 했다.

어느 날, 그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억울하다며 솔직한 말을 원했다.

그때 한 친구가 정색을 하고 말했다.

“자넨 인사를 뒤로 받잖아!”. 거만함이 그의 패배 원인이었던 것이다.

잘 생긴 얼굴, 높은 학력, 뛰어난 언변도 겸손만 못했다는 얘기다.

‘가진 걸/다 줄 때까지/몸을 숙이고/또 숙인다.’

주전자와 물병을 다시 봐야겠다.

저 하찮아 보이는 물건이 그 어느 교과서나 강의보다도 커다란 가르침을 주고 있지 않은가.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며 벗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2.^♡ 남해섬의 기다림 ^♡♡

가https://youtu.be/gz0W4Gx4x9k


일본의사의 충격적인 고백
https://m.blog.naver.com/cuhouse1/221336802825

일본 의사의 충격적인 고백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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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 이민홍 -

말(言語)의 지혜
https://m.blog.naver.com/jms7218/222644626656


♡*... 달리다 돌아보니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이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 이라고 평가한 것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와 이기심, 무례와 폭력과 사기, 조작, 거짓말이 넘쳐 흐르는
'3류 국가'가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민들이
남을 음해하고, 속이는 전문가가 돼 가는 것 같다.

일 년에 한국에서 무고죄로 고발되는 건 수가 일본에 비해 인구수를 감안하면
무려 500배가 넘는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잘 속이니 또 잘 속는 것이다.

이게
조용한 아침의 나라이고, 서정적인 나라인가?
품격과 질서가 있는가?

세계 경제 대국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라느니, BTS, K-pop,
K-음식, 문화 등을 말하고 있으니, 교만에 빠져
전부 간이 부은 것인가?

그러나
품격은 쓰레기 수준이라고 하면 지나친 말인가?

세계에서 ‘욕’이 가장 발달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돈 벌기 위해 한국에 오는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욕이라고 한다.

전철, 버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중,고생들의 대화에는 욕이
안 들어가면
말이 안되는 꼴을 아는가?

MZ세대이니 Z세대,
밀레니엄 세대, AI세대라고 어른과 부모인 에미, 애비가 자식들 훈육을 포기했는가?

그러니
짐승 같은 폭력의 나라가 돼가는 것이다.
전부 자기 자식들 귀한 줄만 알지
그 자식들이 밖에서
어떤 짓거릴 하고 돌아다니고, 어떻게 평가 받는 지는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사랑과 훈육을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인가?
그러니
군대도 유치원이 됐다고 한다.

선진국이란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리 포장이 좋은 명품을 들고, 좋은 차를 타지만, 의식과 내용물이 쓰레기면
포장에 관계없이 쓰레기다.

동남아 골프장에서
한국 사람들의 평가는
섹스광, 돈 자랑, 옷 자랑, 술 자랑 하는
'양아치 그룹' 이라고
평가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할 때는 ‘추악한 한국인 (Ugly Korean)’ 이라 한다.

심지어
현지 교민들도 한국 사람들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고 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는 질서나 예의,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다.

전철이나 버스를 타 보라.
전철을 타자마자 빈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눈빛에는
살기가 느껴진다.

나이에 관계없다.
늙은이, 젊으니, 애들, 남여가 모두가 다 똑같다.

전철 칸에 임산부를 위한 핑크 빛 자리가 마련 돼 있다.

임산부들의 소리없는 고통과 피곤함을 덜어주고 배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그 자리에
임신과 관계없는 할머니,
늙은 아주머니가 턱 앉는다.

더욱 더 부끄러운 것은
남자ㅡ 신사복을 입은 사내도 앉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
이게 우리다.

일본의 경우는 출,퇴근 시간의 콩나물 시루같은 전철에서도 임산부 좌석,
그 자리만은 늘 비어있다고 한다.
이게 질서고 배려고 선진이다.

생각해 보라.
미안한 말이지만 할로윈이 그렇게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일이던가?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황을 보고 "이것은 아니다." 하고 돌아서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10대, 20대라고 해도
나름의 절제가 있어야 한다.

지금 20대들은 단군이래 가장 똑똑하다는 세대아닌가?

우선
기분에 취하고, 요상한 노출 복장으로 귀신놀이에 빠져서 죽음도 불사한 것인가?

그들에게
순간은 있었으나, 미래가 없어진 것이 정말 안타깝다.

2014년도에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로
500여 명의 아이들을 죽게하고도
또 죽게 하는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우리들의 수준이고, 자업자득인 것을 인정하는가?
또 곧 잊어리고,
또 죽을 것인가?

정말 반성하고, 반성하고,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이
각성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순간은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는 없다.

그중 특히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정치꾼들에게는 국가, 국민, 미래는 없다.
국민들을 대표한다느니, 헌법기관이니 하며
온갖 교만을
다 부리는 그들은 오직 국회의원
한 번
더 해 먹겠다는 일념뿐이고,
갖은 궤변과 조작, 거짓말, 부정부패로 국민들을 선전선동하는 모리배 같은 정치꾼들이 나라를 오염시키고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방금 한 말도 오리발 내밀고, 사기, 투기, 뇌물, 불륜 등의 온갖 추악한
저질 범죄에 해당하는 자,
선거 조작 등의 국기 문란의 범죄자가 대통령을 하고, 대통령 후보가 되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거들먹거리고, 시험 한 번 치지 않고
딸을 의사되게 하는 국립대 교수 나부랭이들이 혹세무민하며 국민들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래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궤변만 늘어놓는다.
그러니
애들이
무얼 배우겠는가?

여기에다
방송, 언론,
사이비 언론 등이 배설하는
거짓말, 조작, 더러운 말들이 아이들의 영혼들을 더럽히고,
나라와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나라와 국민들이 온전하게 되겠는가?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정치꾼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국민들이 아직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은 진정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혁명적인
국민 의식
혁신 운동이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이고 획기적으로
전개 되어야 한다.

정말
변하지 않으면
또 죽고 죽이고, 내일이 없게 된다.

     - 받은 글 -🙏⚘️

(미소) 뒤집어 보면 고마운 것들 가족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건 그래도 내 편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뜻이고 매일 쓸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방 때문에 한숨이 나오면, 그건 내게 쉴만한 집이 있다는 뜻이고 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뜻이고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빙글빙글 돌면서 짜증이 밀려온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보자 그러면 마음이 가라앉을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in every thing Give thanks)
● 施物과 사명대사의 一話 스님, 목사, 신부들은 기본을 갖춘 구도자의 진리를 아는가 천주교 신부나 기독교 목사,스님 혹은 원불교 원사님들은 농부나 어부, 노동자들처럼 무엇을 가꾸고 기르는 생산자 (生産者)가 아니다. 가정을 꾸려 자식을 길러 자자손손 (子子孫孫)을 잇게 해주는 사람들도 아니다. 한마디로 죽은 사람들이며, 그들은 중생의 덕을 입고, 백성의 보살핌을 받고 사는 자들이요, 절대 소비자들이다. 그래서 신부님이나 스님들 목사님들 원사님 들은 중생 혹은 백성들이 갖다 바치는 것을 먹고 입고 쓰며 산다. 이렇게 갖다 바치는 혹은 하늘과 사람이 내려주는 모든 것을 "시물"이라 한다. 베풀 施에, 물건 物자를 쓰며 이를 헌금 또는 기부(寄附)라고도 부른 이 시물을 바치는 자는 부자만이 아니다. 때론 가난한 사람들이 때론 억울하고 한 많은 사람들도 늙은 노인도 어린 아이도 한결같이 세상의 평온과 구복 (救福)을 바라면서 내는 모든 것들이 모두 시물 (施物)의 범주에 든 그러나 요즘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신부들이며 목사 스님들이 좌파들과 합세하여 촛불집회를 경쟁적으로 벌이는 광경을 목격하고 나는 고개 숙여 한참이나 생각한 적이 있다. 그들은 우리가 바치는 시물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이 아닌가에 대해...어느 책에서 읽은 사명대사의 입산기 (入山記)가 문득 떠오른 산길을 가다 보니 웬 중이 헐레벌떡 내려오고 있었다. 바로 곁엔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었다. 어인 일인고 싶어 지켜보니 그 중은 계곡물에서 배춧잎 하나를 건져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그리고는 그 중은 산길을 따라 올라갔다 내가 그 중이 간 길을 따라 가 보니 암자가 나오고 거기까진 무려 십리나 되는 길이었다. 내가 그 중에게 물었다. "십리나 되는 길을 고작 배춧잎 하나 주으려고 내려오셨습니까?" 그러자 그 중은 화를 내며 말하였다. "세상이 내리는 모든 것이 시물이거늘 중이란 무릇 공짜로 그것을 먹고 사는 자들이다. 어찌 배춧잎 하나라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단 말이더냐?" 나는 그 말을 듣고 입산을 결정하였다 중이란 무릇 공짜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며, 따라서 중이 되려면, 배춧잎 하나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소위 수도자의 기본자세라는 것이었다. 천주교 신부, 기독교 목사도, 원불교 원사들도 예외일 수 없는 이야기다. 그것은 한 마디로 평범 (平凡)의 진리 구도자 (求道者)의 진리였다. 그러나 세태가 변하여서인가? 아니면 내가 어리석어서인가? 수도자들이 수도에 힘쓰지 않고 길거리로나오는 행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세속인들보다 오히려 수많은 재화들을 쓰고 좋은 차를 몰고 다닌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위 백성들이 바치는 것을 먹고 산다는 사람들이 그 백성들 위에서 호의호식하는 것을 나는 분노한다. 스탕달은 그의 소설 ‘적과 흑’에서 중세 유럽의 온갖 부정부패 피의 음모에 신부들이 있음을 고발하였다. 고려는 중들의 세상이었다. 온갖 악의 현장에 중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성계는 중을 천민으로 격하시켰다. 그러나 현 대한민국에 그 때의 신부들 중들이 부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신부의 검은 옷은 ‘세상과의 단절’ 곧 신부는 ‘죽은 자’의 상징이다. 중들의 삭발 (削髮)은 세상과의 단절 즉 절연 (絶緣)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신부들과 중들은 모두 세상과 혹은 이념과 결탁되어 있다. 사명대사와 배춧잎 그리고 소위 예수의 사랑과 부처의 진리를 말하는 사람들, 그들이 지난날 北을 방문하여 김일성의 영생을 바란다며 고개를 숙이고, 우리 곁에 와서는 극심한 혼란의 배경이 되고 있다. 우리의 시물을 받아먹는 자라면 우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그들의 입에서 우리의 동맹군인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는 말. 그들은 세상의 이념을 왜곡하면서 현실정치에 뛰어들었으니, 이미 본분을 잊고 사는 사람들일 것이고, 천문학적인 재화를 만지고 사니, 배고픈 수행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성직자 (聖職者)가 아니라, 세속인 (世俗人)일 것이고, 절대 존경을 받는 자들이 아니라, 경멸을 받아야 마땅한 자들이다.


              천국의 조건

케냐 나이로비에 "존 다우라"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죽고 나서 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매질로 집을 뛰쳐나와 거지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다른 거지 아이들처럼 길거리에서 구걸을 했습니다. 매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지나가는 차가 신호를 받고 있거나 잠시 정차하는 차에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 애걸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존 다우"는 여느날처럼 갓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로 다가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거지 소년들을 사람들은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이 이런 아이들을 도둑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한 조각의 빵을 사기 위해 존 다우는 그날도 차안으로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 차에는 어떤 여성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녀의 모습에 멈칫하며 놀랐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왜 이런 걸 끼고 있어요?"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게 없으면 숨을 쉴 수 없어 살 수 없단다. 사실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돈이 없단다."

그러자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 여자는 "글래디스 카만데(Gladys Kamande)"라는 여성인데 남편의 심한 구타로 폐를 다쳤습니다.

소년은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여자에게 "제가 잠깐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하며 제의했습니다.

그리곤 여자의 손을 잡고 가슴 깊이 간절히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이분의 병을 낫게해 주세요.”

기도하는 동안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그간 구걸해 주머니 속 깊이 넣어둔 얼마되지 않은 자신의 전 재산인 돈을 그 여자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이 광경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던 한 시민에 의해 사진과 사연이 SNS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 여자의 수술비가 무려 8천만$이 훨씬 넘게 모아졌습니다.

이 여자는 인도에서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이 여자는 곧 바로 그 소년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그간 인터넷을 통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고, "니시"라는 아주 마음 좋은 어느 부유한 여자분이 이 소년을 아들로 입양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보이고, 비우고 나면 다시 무언가로 채워집니다.

바로 이 소년처럼 마음과 물질이 아닌 심령 깊이 모두를 비우고 긍휼과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하게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

"재물이 부자인 사람은 근심이 한짐이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행복이 한짐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기쁘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샬롬?


♡끓였던 물 또 끓이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하게 되었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이제 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커피포트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답니다.
신선한 물로 우려낸 차와 재탕한 물을 사용한 차와는 맛이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물을 끓이면 살균이 되지만, 계속 재탕하면 할수록 화학적인 구조가 달라지면서 유해 가스 뿐 아니라.
재탕한 죽은물은 비소, 질산염, 불소와 같은 유독 성분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불소가 뇌와 신경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입증한 연구는 한 둘이 아니라네요.

여러 번 다시 끓인 물은 더 이상 식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항상 새로운  물을  받아 드시길요.
칼슘처럼 원래는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이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물을 두 번 끓이면 안 되고(반드시 새물로 드시고) 남은 물은 화분에 주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습니다.

-건강정보-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꺼 아닌 것에 욕심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사랑합니다

   시간을 다스려라
나이 들어간다는  건
천천히  혼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하는 생각이 많아지고

식탁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한끼  식사도  혼자서 자주 하게
됩니다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만이 멋지게  나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낄  수 없도록
취미를  만들어  주세요

공허함과  슬픔이 밀려오지 않도록
나를  바쁘게 만드세요

가마히  둘러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놓쳤던
부분들  나만  생각 했던 것들이
우리를  생각하며  배려하게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자신을  되돌아 볼 수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나이보다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건
끝없이  도전하며  실천 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조미하

폭염이라는  날씨 가마솥 찜통 더위에
건강을  잘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글이 좋아서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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