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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뉴우맨 2023. 4. 5. 23:58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이곳' 수시로 만져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이곳' 수시로 만져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하루 딱 1분! 이곳을 수시로 만져라!"  

살아생전 
"이것을 겪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일부분이 된 것이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가볍게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그때 그때 풀어주지 않으면
수명을 단축시키는 매우 위험한 존재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하게 
그것도 매일 1분만 만져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일 1분만 만지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지압법! 공개!  


1. 극천혈(極泉穴) : 수소음심경, 겨드랑이 중앙 

한쪽 팔을 들고 반대편 네손가락을 이용해
겨드랑이 중간부분에 쏙 들어간 '극천혈' 부분을
자극해 주시면 되는데요.  

이 부분을 1분간 만져주면 
곧 가슴부터 머리까지 그리고 
머리부터 다리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네손가락으로 극천혈을 수직으로 
눌러지시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겨드랑이 
앞쪽을 함께 눌러주시면 훨씬 더 빠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양쪽씩 번갈아가며 10초씩 총 1분간 
만져주시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노궁혈(勞宮穴) : 피로,스트레스의 집 

주먹을 살짝 쥐었을때 중지 끝이 닿는 곳인 
'노궁혈'은 피로와 스트레스의 집으로 알려져
있는 부위 인데요.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노궁혈을 반대편 손 엄지로 5초간 눌렀다 땟다가를
1분간 반복해 주시면 머리가 맑아지며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주 간단한 2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요
위에 알려드린 2가지 혈자리를 누르는 방법과 
함께 사용하시면 좋은 팁 입니다.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았을 때 
숨을 크게 들어 마신 상태에서 
휴~~~~~~  
내쉬는 호흡을 아주 길게! 
내뱉으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실제로 큰 도움이 됩니다.  

나머지 1가지 방법은 
손과 발을 흔들어 주는 방법인데요. 
스트레스로 급격히 올라간 혈압과 혈당을 
소모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손과 발을 흔들어 주는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황당하기까지한 방법이지만, 
의외로 과학적으로도 효과있는 방법이기에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자 그럼 위에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였을때
1. 극천혈을 1분간 만져주세요! 
2. 노궁혈을 1분간 꾹꾹 눌러주세요! 
3. 숨을 길게 내쉬고, 팔다리를 흔들어주세요!  


사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 몸에 활력과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때문에 오늘 전해드린 지압법을 잊지 마시고 
수시로 맛사지 하시여 건강하게 오래~ 사는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부(夫婦)의 정

참으로 영원할 것 같고 무한할 것같은 착각속에 어이없게도
지내고 보면
찰나인 것을 모르고,

꽃길같은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며 우리는 부부라는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얼마전 병문안을 드려야할 곳이 있어,
모 병원 남자 6인
입원실을 찾았다.
암 환자 병동이었는데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는 대부분이 환자의 아내였다.

옆방의 여자 병실을
일부러 누구를 찾는 것처럼 찾아들어 눈여겨 살펴보았다.
거기에는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 대부분이 할머니를 간호하는 할아버지가 아니면 아내를 간호하는 남편 이었다.

늙고 병들면
자식도 다 무용지물,
곁에 있어줄 존재는
오로지 아내와 남편뿐이라는 사실을 깊이 느꼈다.

간혹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아니면 생활고나
과거를 들먹이며,
부부관계를 가볍게 청산하는 부부도 있지만.......

님들 이여!
너무 서두루지 마시라
우리는 언젠가는
갈라져야 하는 운명이며,
다만 신께서 때를 말하지 않았을 뿐이다

젊음은 찰나일 뿐,
결국에 남는 것은 늙어 병든 육신만 남아 고독한 인생여정이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때는 잘 나가던 권력자나 대기업가라 할지라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권력의 뒤안길에서 그들이 지금 누구에게 위로받고 있겠는가!

종국에는 아내와 남편 뿐일 것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며 천하를 호령하던 이들도, 종국에 곁에 있어 줄 사람은
아내와 남편 뿐이다.

오늘 저녁에는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했노라! 고생했노라!
희미한 조명아래 손을 가볍게 잡으며
더 늦기 전에 한번 해볼 일이다.

혹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한 잔의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말이다.
주마등같은
지난 세월에
부부의 두눈은 말없이 촉촉해질 것이다.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 간에도 같이 있을때는 잘 모르다가
반쪽이 되면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심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 게 부부....!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 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 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 것 때문에 운다.
청년때는 미지의 세계
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것이 억울해서 운다.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다.
그것이 부부일 때 더욱 그리하리라.
젊은 시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 위해 사랑한다.

"아내란 .....!!
청년에게 연인이고,
중년에게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라는 말이 있지않는가

인생 최대의 행복은,
아마도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

부디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되고 행복하세요.

夫婦 !  남편 글자가 먼저라고
높아서 먼저가 아닙니다.
건장한 남편이 힘든일 먼저 하라고
사내 夫자가 먼저일뿐
높은 자리라고 생각을 했다간
큰 코 다친다는 것 ...
이제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 좋은 글에서 -

황혼의 멋진 삶 https://tv.kakao.com/v/304752289 살다보면 버리는것이 바로 도(道) 닦는 것 https://myun5381.tistory.com/m/412 젊은과 늙음은 한 겹이다. https://myun5381.tistory.com/m/410

🇰🇷❇️🇰🇷
good morning ~♥️
happy lucky Wednesday 🎁🎁🎁
☔️깡마른 지팡이를
꽂아도 싹이 돋는다는 "청명"...오늘은 움추렸던 대지와 나무에
새생명의 활기를 넣어줄
단비가 축복을 내려주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님"에게는 봄기운과 함께 축복과...
행운의 싹이 돋아나는 희망의 수요일이 되게 하여 주셔서...
사월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
https://youtu.be/Zxsrn-TVE1Q

🇰🇷❇️🇰🇷🌄🧚‍♂️💕
노목에도 싹이 돋아나게하는 사월 청명 비오는날 입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만큼 늙어 간다고  합니다...!!♡
🇰🇷❇️🇰🇷
"😘~님"께서는 자신의나이만큼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며...!!
"😘~님"의 생각만큼
자기 자신이 젊어
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일수도있는 것입니다...!!♡
🇰🇷❇️🇰🇷
어느 지인의 말처럼
어머니에게 생명받아
태어나서...!!
젊은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이후 30년은 가족을
위해 정신없이
살고...!!
이제부터 남은 시간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
삶의 여정 중에서
지금이 자기 자신의
"삶"중에서 가장 좋은
나이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세월을 살아 오면서
연륜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 너그러움과 배려도
알 수있는 나이...!!♡
🇰🇷❇️🇰🇷
이제부터는  담담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
감사함을 알게 되고...!!
소중함을 알게 되고...!!
빈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될수도 있는
나이인 것입니다...!!♡
🇰🇷❇️🇰🇷
그래서 왕복표가 없는 인생길 한번 가면
다시는 못올 인생길
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 하며
살아 갈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일
것입니다...!!♡
🇰🇷❇️🇰🇷
마음을 늙지 않게
할려면 젊은 시절보다
더활기차고...!!
희망의 끈을 더욱
단단하게 당겨  
매시고...!!
지금보다 더 삶을
다듬어 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
자신의 희망을 찾아
꿈을 키워가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이
될것이고...!!
멋있는 사람은 절대로
늙지  않고 익어가는
것일 것입니다...!!
🇰🇷❇️🇰🇷
미국 뉴올리언스의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10 형제의 맏이로 태어난 조지 도슨은?...!!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했기에...!!
4살 때부터 학교도 가지 못하고...!!
할머니와 함께 밭일을 했습니다...!!♡
🇰🇷❇️🇰🇷
그는 성인이 될 때
까지도 글자를 배우지 못해 알지 못했고...!!
까막눈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간신히..!!
얻은 일자리에서 쫓겨 나지 않기 위해서...!!
표지판이나 규칙을 몽땅 외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
심지어 그의 자녀들이 장성한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을 정도로
열심히 가족을 위하여
노력을
하였습니다...!!♡
🇰🇷❇️🇰🇷
그렇게 조지 도슨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를 오가며...!!
수없이 많은 직업을
전전하면서
남들보다 치열하게
삶을 살았습니다...!!♡
🇰🇷❇️🇰🇷
그후 그는 나이가 들어
고향으로 돌아 와
낚시로 소일을 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98세가
되던 해 어느 날...!!
인근 학교에서 성인들을 위해 글을 가르쳐
주는 교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
갔습니다...!!♡
🇰🇷❇️🇰🇷
그리고 그는 이틀 만에 알파벳을 다 외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각 한 번
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
뒤늦게 글을 배운
도슨은 101세에...!!
"인생은 아름다워 " 라는 자서전을 펴내며...!!
전 세계인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
그런 그에게 긴 세월
동안 힘이 되어준
한 마디가 있었으니...!!
"인생이란 좋은 것이고 점점 나아지는 것"
이라고 했던 아버지의 가르침 이었다고
합니다...!!♡
🇰🇷❇️🇰🇷
그렇습니다...!!
"인생"이란?...!!
소설의 작가이자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소설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자신의
엔딩의 시기를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
지금..!!
혹시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100세 시대에 나이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지긍부터는 포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회의 시간으로 바꾼 분들의 이야기에 귀
한번 기울여 보셔도
좋지 않겠습니까?...!!♡
🇰🇷❇️🇰🇷
"😘~님"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님"의 생각만큼
늙어 가는 것입니다...!!
계묘년 사월 "청명"  
"😘~님"에게 아름답고 예쁜 희망과 축복의  
싹이 움터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님"에게
내리는 청명날의 비가
희망과 축복이 되어...!!근심 걱정은 깨끗하게
씻어내고...!!
밝고 건강한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

💕 돈보다
        고귀한 사랑 💕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조용필"씨의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로
"조용필"씨의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조용필"씨가 과거
4집 발매로
한창 바쁠 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병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세의
지체장애 여자 아이가 "조용필씨"의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입원 8년 만에
기적같은 반응으로 처음 감정을
나타내어 보인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어 병원 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테니 "조용필"씨가 직접 이 소녀에게
'비련'을 불러
줄 수 없냐? 며
아니면 잠깐 와서
얼굴이라도
보게 해줄 수 없냐
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매니저 "최동규"씨는 당시 "조용필"씨가 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
지금 돈으로
3,000~ 4,0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용필"씨에게 매니저
"최동규"씨가
이 얘기를 했더니
피던 담배를 툭
끄더니 바로
그 병원으로 가자고 했답니다.
그날 행사가 4곳
이었는데 모두 취소하고 위약금 까지
물어주고는
시골 요양병원으로
단숨에 달려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병원 사람들과 환자, 환자 가족들이
놀란 것은 당연한 일 이었습니다.
"조용필"씨는 병원에 들어서자 마자
사연속의 소녀를
찾았습니다.
소녀는 아무 표정도 없이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기적은 이 때
시작됐습니다.
"조용필"씨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자 잠시
전까지 그렇게
무표정이던 그 소녀가 펑펑 우는
것이었습니다.
소녀의 부모는
물론이거니와 주위 사람들 까지도
온통 울음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조용필"씨는 여자 애를 꼭 껴안아 주고 싸인 CD를 주고서 차에 타려는데,
여자 아이 엄마가
"돈은 어디로 얼마를 보내면 되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조용필"씨는
"따님 눈물이
제 평생 벌었던
돈보다 더 비쌉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너무나 아름다운
사연의 글인데
또 다시 읽어도 감동의 물결이 밀려
옵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돈보다 귀한 것은 어려운
이들에게 감동과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받는 자 보다 주는
자가 더 행복합니다!
받는 고마움 보다
베푸는 즐거움이
한결 큽니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받은글]


☘️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 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 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 줄 것입니다. 

https://youtu.be/Bpl1wyeSJ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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