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간추린 뉴스

뉴우맨 2023. 2. 1. 23:55


<2,1(수).간추린 News>

- 법인차 한눈에 딱 알아본다, 이르면 하반기 ‘연두색 번호판’ 부착

- 차사고 잘못냈다가 6억5000만원 폭탄”, 음주운전 이젠 보험 안된다

- 지하철 65세이상 무임승차 없어지나, 與 “적자 근본적 해결 필요”

- "블루코브자산운용" "그랜드 하얏트 서울" 7000억원대 매입 계약을 체결.

- 전교조 정치투쟁, MZ(밀레니얼 Z세대) 교사들 외면"

- 미분양 6만8000채 9년만에 최다, 지방, 수도권보다 14배 더 늘어,

- 은행노조 "영업시간 단축은 노동강도를 버틸 수있게한 숨통" 회견, “평균 연봉 1억에 성과급 잔치 “귀족노조의 갑질이다” “
일 하기 싫으면 영영 집으로 가라” 댓글들.

- 주요국 성장률 올린 IMF, 한국은 3연속 낮췄다, 올 韓성장률 2.9→2.1→2.0→1.7% “韓 수출부진-부동산-고금리 여파”

...........

- 檢 “이임재 前 용산서장, 참사 발생 105분 전부터 무전 청취”

- ‘창원 간첩단’ 연루 자주통일 민중전위 관계자 4명 구속

- 감사원, 文정부 문화예술 지원금 감사 착수, 국정감사에서 문화 예술인 지원금 부정수급 지적

- “한국산 K2 흑표 전차, 우크라 전차 지원 나선 유럽에서 새 대안으로 부상 "

...........

- 검찰, 정의용 소환 조사 중, ‘강제북송’ 주도한 혐의

- 경찰, ‘이재명 옆집 직원 합숙소’ 이헌욱 전 GH사장 영장 신청

- 김성태 “이재명, 통화서 ‘고맙다’ 했다”, 검찰, 대북송금 李 연루 진술 확보

- “쌍방울 김성태 모친상 때 이재명 지사 비서실장 조문

- 李 “검찰 신작 소설같다”, 방북용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부인

- 비명계 '민주당의 길' "이대로면 총선 어렵다", 첫 토론회서 사법 리스크 언급

..........

- 尹 “UAE 투자 규모 더 늘어날 전망, 후속 조치 신속히 이행”

- 한동훈 “대선패배 대가? 이재명, 이겼으면 사건 뭉갰을 건가”

- 안철수 때린 김기현 "흙수저인 저도 양말 구멍나진 않았다", 그 정도로 가난한지 모르겠다"

[사설] “이재명 방북 위해 300만달러 북에 제공” 김성태 충격적 진술

[사설] 39년 전 도입한 지하철 무임승차, 바꿀 때 됐다

[사설] ‘세금 알바는 지속 불가능’ 문 정부 5년의 교훈

[사설]원희룡 “내 돈이면 안 사”, 공기업 혈세 낭비 오죽했으면, LH가 서울 강북의 미분양 아파트 수십 채 사들인 것을 ‘혈세 낭비’로 규정 책임 묻겠다.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
<정주영회장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에서>

한사람의 여적범죄인 민족을 죽인다.🇰🇷🇰🇷🇰🇷

소름이 돋는 글이네요
꼭 끝까지 읽으시고,
주변의 무심하게 사는 중도 지인들에게 전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
●●●거대한 나무가 외풍에는
견디어도 붉은 개미떼들이 갉아 먹기 시작하면 넘어진다

외부의. 적인 중공 러시아. 북괴살인교주집단보다
더욱. 악질들은 북괴지령과 방침에 동조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적들이다

내부의 적들중에. 일등첩자가
문공산빨갱이 수괴고
2등첩자가 이재명 고등 사기꾼이고

이두놈에게 빨대 꽂고 서식하는
공산빨갱이들 과 주사파 양아치들과
더불어 북괴 2중대당 종자들과

민노총과 전교조집단이 내부의 적이다

적을 먼저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고
자유대한민국 근간이 흔들리고
체제가 사라질수 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할 일이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윤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무력으로라도 공산빨갱이들의 씨를
말려 버려야 한다

이수룡~~

~나는 이글을 읽고 그냥 지날수 없었다.~ □

망국의 기로에서 생각 없이 산다면... 당신도 민족과 역사앞에 배신자가 아닐까.?

무적의 카르타고가 로마에게 망한 이유 .?

대한민국 사람들아 들으시라.!!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지...

기원전 246년부터 146년까지 약 100년간 지중해의 북쪽에 있는 로마와 남쪽에 있는 카르타고는 각자 국력을 쏟아가며 상대를 궤멸시키려고 싸웠다.

그것이 저 유명한 1차, 2차, 3차 퓨닉 (Punic) 전쟁이었다.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과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가 카르타고 근처 자마 평원에서 대회전을 벌인 것은 2차 퓨닉 전쟁이었다.

서로 이기고 지기를 반복했지만, 로마는 카르타고를 섬멸할 수 없었고, 카르타고는 로마를 궤멸시킬 수 없었다.

그때 카르타고 성벽은 세계에서 가장 치밀하고 견고하고 거대하고 완벽하게 지어져서 함락할 수 없었고, 지하에는 바둑판처럼 수로들이 건설되어 있었고, 카르타고 자체가 비옥한 곡창지대였다.

그래서 로마가 카르타고를 포위한다고 해도 카르타고는 10년 먹을 물과 곡식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적으로 난공불락 이었던 카르타고였다.

그러나 제3차 퓨닉 전쟁에서 로마는 간단하게 카로타고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어떻게.???

카르타고 원로원 위원이었고 카르타고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출세했던 귀족 "아스틸락스"가 카르타고의 성벽 도면들과 지하 수로들의 도면들을 훔쳐가지고 로마로 도망가서 로마 원로원에 팔아넘겨 억만장자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아스틸락스는 카르타고를 공격하는 6만명의 로마군과 함께 카르타고에 와서 성벽의 약한 부분들과 샛길들과 지하 수로들의 출입구들을 샅샅히 알려 주었다.

드디어 절대로 함락될 수 없는 카르타고 왕국이 철저히 폐허가 되고 카르타고 사람들은 도륙되고 목숨을 부지한 사람들은 모두 노예로 팔려갔다.

로마보다 일찍 건국되었고, 당시의 정치, 문화, 군사, 예술,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주자였던 카르타고는 이렇게 한 자 국민의 배신으로 역사속에서 사라지고 지도에서 지워졌으며 가르타고 인들은 멸종했다.

당시에 살았던 역사가 "폴리비오스"는 카르타고의 서쪽 문이 뚫리고 나서 6시간 후의 참상을 이렇게 기록했다.

너무 참혹해서 조금만 인용 해봅니다.

"전쟁터에 시체들이 나뒹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카르타고에서 본 것은 지난 30년 동안 어느 전장터에서 본 것보다 더 처참하고 말로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발가 벗겨진 여자가 피범벅이 된 채 시체로 메워진 우물 맨 위에 널브러져 있었다.

입에는 도려 낸 젖가슴이 쑤셔 넣어져 있었고, 두 다리 사이의 음부에는 병사의 잘린 팔뚝이 박혀 있었다. 신전 계단은 시체들이 즐비했고, 머리가 깨진 어린 아이들의 피로 인해 거리는 무척 미끄러웠다. 신전 입구에는 거세된 병사의 가슴 위에 목이 잘린 개가 얹혀져 있었다.

한 집 안에는 3~ 40명의 여자들이 있었다.

여자.? 이제는 그렇게 부르지 못할 터 였다.

흐느낌과 찢긴 옷가지, 바닥에 깔린 멍석들이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백인대장이 말했다.
"모든 병사들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15명씩 병사들을 받는다고쳐도 저 여자들은 곧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병사들의 복무기간에 따라...허락하고,
"일반 병사들은 3분씩 만 하고 나오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절대 망할 수 없던 카르타고가 망한 것은 카르타고 귀족의 배신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것을 잊지 말라~!!

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위해 매일 살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적국의 칼날 아래 밀어넣고 있는가~?

누가 서해안 해도를 누가 지금 적에게 넘겨 주었는가~?

누가 전방에 설치된 탱크 방호벽을 임의로 철거하여 적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였는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약화시키고 무력화 시키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의 약한 부분들을 적국에게 알려 주고 있는가~?

누가 경유를 북한에 넘겨주고 군량미로 전용되는 쌀을 넘겨주려 하는가~?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외치는 무리들이 서울의 중심을 활보해도 무감각한 당신들은 사그러진 영광의 카르타고처럼, 영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지워지고 사라지는 것을 보자고 하는 것인가~?

기억하라~!!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적국 때문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안의 배신자 때문이 될 것이다.

누가 배신자인가~? 지금 아무 생각없이 사는 국민들이 배신자 일수도 있음을 잊지 말라~!!

지금~ 우파 국민들이 모두가 단결해 손을 쓰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몰락을 막을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고 없으리라 !!

(참고문헌: Carthage by Ross Leckie)

한사람의 여적범죄인 민족을 죽인다.🇰🇷🇰🇷🇰🇷

소름이 돋는 글이네요
꼭 끝까지 읽으시고,
주변의 무심하게 사는 중도 지인들에게 전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
●●●거대한 나무가 외풍에는
견디어도 붉은 개미떼들이 갉아 먹기 시작하면 넘어진다

외부의. 적인 중공 러시아. 북괴살인교주집단보다
더욱. 악질들은 북괴지령과 방침에 동조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적들이다

내부의 적들중에. 일등첩자가
문공산빨갱이 수괴고
2등첩자가 이재명 고등 사기꾼이고

이두놈에게 빨대 꽂고 서식하는
공산빨갱이들 과 주사파 양아치들과
더불어 북괴 2중대당 종자들과

민노총과 전교조집단이 내부의 적이다

적을 먼저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고
자유대한민국 근간이 흔들리고
체제가 사라질수 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할 일이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윤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무력으로라도 공산빨갱이들의 씨를
말려 버려야 한다

이수룡~~

~나는 이글을 읽고 그냥 지날수 없었다.~ □

망국의 기로에서 생각 없이 산다면... 당신도 민족과 역사앞에 배신자가 아닐까.?

무적의 카르타고가 로마에게 망한 이유 .?

대한민국 사람들아 들으시라.!!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지...

기원전 246년부터 146년까지 약 100년간 지중해의 북쪽에 있는 로마와 남쪽에 있는 카르타고는 각자 국력을 쏟아가며 상대를 궤멸시키려고 싸웠다.

그것이 저 유명한 1차, 2차, 3차 퓨닉 (Punic) 전쟁이었다.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과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가 카르타고 근처 자마 평원에서 대회전을 벌인 것은 2차 퓨닉 전쟁이었다.

서로 이기고 지기를 반복했지만, 로마는 카르타고를 섬멸할 수 없었고, 카르타고는 로마를 궤멸시킬 수 없었다.

그때 카르타고 성벽은 세계에서 가장 치밀하고 견고하고 거대하고 완벽하게 지어져서 함락할 수 없었고, 지하에는 바둑판처럼 수로들이 건설되어 있었고, 카르타고 자체가 비옥한 곡창지대였다.

그래서 로마가 카르타고를 포위한다고 해도 카르타고는 10년 먹을 물과 곡식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적으로 난공불락 이었던 카르타고였다.

그러나 제3차 퓨닉 전쟁에서 로마는 간단하게 카로타고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어떻게.???

카르타고 원로원 위원이었고 카르타고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출세했던 귀족 "아스틸락스"가 카르타고의 성벽 도면들과 지하 수로들의 도면들을 훔쳐가지고 로마로 도망가서 로마 원로원에 팔아넘겨 억만장자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아스틸락스는 카르타고를 공격하는 6만명의 로마군과 함께 카르타고에 와서 성벽의 약한 부분들과 샛길들과 지하 수로들의 출입구들을 샅샅히 알려 주었다.

드디어 절대로 함락될 수 없는 카르타고 왕국이 철저히 폐허가 되고 카르타고 사람들은 도륙되고 목숨을 부지한 사람들은 모두 노예로 팔려갔다.

로마보다 일찍 건국되었고, 당시의 정치, 문화, 군사, 예술,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주자였던 카르타고는 이렇게 한 자 국민의 배신으로 역사속에서 사라지고 지도에서 지워졌으며 가르타고 인들은 멸종했다.

당시에 살았던 역사가 "폴리비오스"는 카르타고의 서쪽 문이 뚫리고 나서 6시간 후의 참상을 이렇게 기록했다.

너무 참혹해서 조금만 인용 해봅니다.

"전쟁터에 시체들이 나뒹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카르타고에서 본 것은 지난 30년 동안 어느 전장터에서 본 것보다 더 처참하고 말로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발가 벗겨진 여자가 피범벅이 된 채 시체로 메워진 우물 맨 위에 널브러져 있었다.

입에는 도려 낸 젖가슴이 쑤셔 넣어져 있었고, 두 다리 사이의 음부에는 병사의 잘린 팔뚝이 박혀 있었다. 신전 계단은 시체들이 즐비했고, 머리가 깨진 어린 아이들의 피로 인해 거리는 무척 미끄러웠다. 신전 입구에는 거세된 병사의 가슴 위에 목이 잘린 개가 얹혀져 있었다.

한 집 안에는 3~ 40명의 여자들이 있었다.

여자.? 이제는 그렇게 부르지 못할 터 였다.

흐느낌과 찢긴 옷가지, 바닥에 깔린 멍석들이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백인대장이 말했다.
"모든 병사들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15명씩 병사들을 받는다고쳐도 저 여자들은 곧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병사들의 복무기간에 따라...허락하고,
"일반 병사들은 3분씩 만 하고 나오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절대 망할 수 없던 카르타고가 망한 것은 카르타고 귀족의 배신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것을 잊지 말라~!!

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위해 매일 살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적국의 칼날 아래 밀어넣고 있는가~?

누가 서해안 해도를 누가 지금 적에게 넘겨 주었는가~?

누가 전방에 설치된 탱크 방호벽을 임의로 철거하여 적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였는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약화시키고 무력화 시키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의 약한 부분들을 적국에게 알려 주고 있는가~?

누가 경유를 북한에 넘겨주고 군량미로 전용되는 쌀을 넘겨주려 하는가~?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외치는 무리들이 서울의 중심을 활보해도 무감각한 당신들은 사그러진 영광의 카르타고처럼, 영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지워지고 사라지는 것을 보자고 하는 것인가~?

기억하라~!!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적국 때문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안의 배신자 때문이 될 것이다.

누가 배신자인가~? 지금 아무 생각없이 사는 국민들이 배신자 일수도 있음을 잊지 말라~!!

지금~ 우파 국민들이 모두가 단결해 손을 쓰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몰락을 막을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고 없으리라 !!

(참고문헌: Carthage by Ross Leckie)


이런자가  무슨 자격이 있는가?

이재명은 동물만도 못한 인격이다. 인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조차 부끄럽다. 동물도 부하를 위해서 우두머리가 먼저 나서고 목숨을 던진다.

이자는 자신이 측근이라 한 자도 자신이 불리해 지면 모두 모르고 모두 본 적도 없다고 한다. 도대체 이자의 언행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을까? 아니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당대표를 할 수 있었단 말인가?

이런 자가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희생 봉사 할 수 있겠는가?  자신이 최측근이라고 했던 자도 현재 증거에 의한 범죄의 피의자로 구속이 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

그들이 올린 보고서와 품의서에 본인이 서명을 하여 중대한 문제가 발생을 하였다는 것 만으로도 이재명은 책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 상식이고 원칙인 것이다.

국민들 모두 그의 지금의 태도와 언행을 보시라 법을 떠나서 의리도 윤리도 책임감도 없는 자가 아닌가?

이런 자를 따라 다니며 검찰을 압박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그런 자의 똘만이임을 자처하는 동류의 불량배들이 아닌가?

이런 당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다수당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대한민국이 대한 국민이 참으로 불쌍하다. 아니 어리석은 바보들이다.

더블당은 더 이상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스스로 해체하는 것이 옳다. 국회의장은 이들을 대리고 개헌특위를 구성 하겠다고 하는데 정신 나간 어불성설이 아닌가?

속터지는 백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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