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이재명을 바로알자
경지 김 윤 배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던 재명아!!
이제는 너도 64년생으로 58년이란 세월을 살아왔으니 어찌 남을 배신할 정도로 뻔뻔한 적이 수차례 없었겠느냐?
이제는 범죄자에서 벗어나려 전전긍긍 애쓰지 말고 자수 하여 구속당하면 도리어 마음이 자유로워 가뿐해 질 것이니 지난 황금기는 잊어버려라.
인생 황금기가 영원할 줄 알고 일상을 접은 채 해외여행을 즐기면서 탈선도 해보았고,
유명 인사들과 어울려서 어깨를 나란히 골프도 치고, 맛있는 진수성찬도 잡수시고,
술잔을 기우리며 접대여성들과 불꽃놀이도 즐기면서 언감생심 대통이 되겠다는 야무진 꿈도 그려 보았겠지.
한땐 유명여배우와 재미삼아 신혼 같은 행복에 젖어 탈선도 해 보았고,
네가 그토록 자랑하던 선거대책 상임위원장에 우주항공전문가 조여인을 영입하였으나, 남편이 있는데도 버젓이 다른 남자의 자식을 낳아 키웠던 사실이 유전자 검색을 통하여 알려지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
아무리 사생활이라고 변명하지만 전투복에 예쁜 브로치까지 달은 미모의 젊은 여성의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지 않니?
이재명 이놈아!! 지금 뭐라고 씨부렁거리느냐?
철면피에 뻔뻔스럽고 화려한 구라와 덮어씌우기 특기의 내 경력에 비하면,
그 여편네의 경력은 깜도 안 되는 새발에피라고 했느냐?
네놈 입에 달고 사는 “정치탄압, 검찰공화국” 은 너무 사악하고 간교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악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도 다 인정한다.
그런데 무슨 할 말이 또 있느냐?
한국형 "관타나모 수용소"에 갈 사람들이 부지기수 라고?
우선 나라의 경제와 안보를 망가트린 수번1번에 좌상 ‘문죄인’을 비롯해.
전 정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으로 파면한 헌재소장대행 ‘이정미’.
전 정부서 대법관도 거치지 않은 채 자격미달자로 특혜발탁 된 대법원장 좌익의 그림자 ‘김명수’.
전 정부서 4.15총선 부정선거로 훈장을 받은 전 선관위원장 ‘권순일’.
방통위원장 ‘한상혁’. 국민권익위원장 ‘전현희’.
최순실이 불법자금 300조가 있다는 거짓말로 언론에 발설한 모함꾼 ‘안민석’.
요즈음 하늘까지 뜨고 있는 ‘김의겸’의 청담동 술자리 망발,
대정부 질문에서 작심하고 던진 사실과 다른 엉뚱한 어불성설 ‘고민정’.
尹대통령 부인 ‘김 여사를 향하여’ “빈곤포르노”라고 짖어 댔던 장경태.
입만 벌리면 국민들을 선동하여 말썽만 일으키는 ‘우상호’, ‘박홍근’
입만 벌리면 뻥만치는
인간쓰레기 재명아!!
북한무인기도발에 대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강경대응 지시하자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주둥일 놀렸던 민주당 대변인 ‘박성진’,
정상적인 야당 국회의원이라면 북한무인기침투에 대해 정부와 군을 향해
왜? 북한의 무인기 침투에 강도를 낮췄느냐고 질책하는 게 정상 아니냐?
이들 외에도 정치, 경제, 언론사범으로 민주당엔 범법자들 이 너무 많아 서울 구치소가 차고 넘쳐 모자랄 것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한동훈 법무장관, 이원석 검찰총장은 법대로 범법자를 즉시 구속하라!!
ㅎㄱㅎ
(하나의 국가로 한데 뭉치자)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았다.
문재인 5년동안 멈추었던 ㅈㅈ 제주간첩단 등도 모조리 잡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나라도 망하고 당신들도 비참하게 역습 사살당할 것 이다.
대한민국 경제를 철저하게 망쳐놓고 도 양산 평산 마을에서 호의호식 하는 문재인 매국노의 기막힌 역적질을 김춘택교수가 설파했으니 들어보자.
1. “이명박" 지우기 위해, "사대강"을 철거하려했다.
2. “박근혜" 지우기 위해, "위안부"합의도 깨버렸다.
3. "박정희" 지우기 위해, 1965년 한일협정도 대법원을 통해 "무효화" 했고
4. "NLL" 지우기 위해, 9.19 군사 합의에 "서명".
5. "이승만" 지우기 위해, 1948년 "건국일"을 죽어라 반대.
6. 자랑스러운 "핵기술"을 지우기 위해, "탈 원전"을 밀어붙였다.
7. “한미 상호방위 조약"을 지우기 위해, "전작권" 환수에 매달렸다.
8. "한강의 기적"을 지우기 위해, "소득주도" 성장에 목숨을 걸었다.
9. "자유 이념"을 지우기 위해, "교과서"를 "걸레"로 만들었다.
10. 반 김일성정서 지우기 위해, 신문방송은 주구장창 "평화" 노래만했다.
11. "의회주의" 지우기 위해, 주사파 '운동권 세력'을 청와대. 정부, 법원, 검찰, 종교계, 정치계, 문화예술계 등 요소요소에 심어 놓았다.
12. "헌법" 위에 '촛불' 올려놓기위해 공작정치에 매진 하였다.
13.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풍요를 지우기 위해, 일본에 칼날을 겨누고, 죽창가로 '선동질" 했다.
14. "대한민국"을 "역사"에서 지워 버리고 종북, 친중 공산화에 열중했다.
15. 재인이는 재명이가 대선에서 낙선하자마자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방탄할 목적으로, ‘검찰수사 완전박탈법“ 일명 검수완박법을 대통령 퇴임 5일전에 계획적 으로 통과시킨 희대의 사기꾼 매국노 간첩일 뿐이다.
전국에 계신 애국동지 여러분!!
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에 내부 총질 했던 배신자는 절대로 믿지 맙시다.
2024년 4월10일 총선에서는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똥개새끼들이 국회에 입성하지 못하도록 일치단결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뭉치자! 나가자!! 싸우자!!!
반드시 승리하자!!!! 파이팅~~
2023년 01월 09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신희순.
자유정의 시민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이용진.
오. 이. 박. 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정신.
일파만파 전국 총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박천진.
전국 애국동지 회원일동
한사람의 여적범죄인 민족을 죽인다.🇰🇷🇰🇷🇰🇷
소름이 돋는 글이네요
꼭 끝까지 읽으시고,
주변의 무심하게 사는 중도 지인들에게 전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
●●●거대한 나무가 외풍에는
견디어도 붉은 개미떼들이 갉아 먹기 시작하면 넘어진다
외부의. 적인 중공 러시아. 북괴살인교주집단보다
더욱. 악질들은 북괴지령과 방침에 동조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적들이다
내부의 적들중에. 일등첩자가
문공산빨갱이 수괴고
2등첩자가 이재명 고등 사기꾼이고
이두놈에게 빨대 꽂고 서식하는
공산빨갱이들 과 주사파 양아치들과
더불어 북괴 2중대당 종자들과
민노총과 전교조집단이 내부의 적이다
적을 먼저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고
자유대한민국 근간이 흔들리고
체제가 사라질수 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할 일이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윤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무력으로라도 공산빨갱이들의 씨를
말려 버려야 한다
이수룡~~
~나는 이글을 읽고 그냥 지날수 없었다.~ □
망국의 기로에서 생각 없이 산다면... 당신도 민족과 역사앞에 배신자가 아닐까.?
무적의 카르타고가 로마에게 망한 이유 .?
대한민국 사람들아 들으시라.!!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지...
기원전 246년부터 146년까지 약 100년간 지중해의 북쪽에 있는 로마와 남쪽에 있는 카르타고는 각자 국력을 쏟아가며 상대를 궤멸시키려고 싸웠다.
그것이 저 유명한 1차, 2차, 3차 퓨닉 (Punic) 전쟁이었다.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과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가 카르타고 근처 자마 평원에서 대회전을 벌인 것은 2차 퓨닉 전쟁이었다.
서로 이기고 지기를 반복했지만, 로마는 카르타고를 섬멸할 수 없었고, 카르타고는 로마를 궤멸시킬 수 없었다.
그때 카르타고 성벽은 세계에서 가장 치밀하고 견고하고 거대하고 완벽하게 지어져서 함락할 수 없었고, 지하에는 바둑판처럼 수로들이 건설되어 있었고, 카르타고 자체가 비옥한 곡창지대였다.
그래서 로마가 카르타고를 포위한다고 해도 카르타고는 10년 먹을 물과 곡식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적으로 난공불락 이었던 카르타고였다.
그러나 제3차 퓨닉 전쟁에서 로마는 간단하게 카로타고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어떻게.???
카르타고 원로원 위원이었고 카르타고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출세했던 귀족 "아스틸락스"가 카르타고의 성벽 도면들과 지하 수로들의 도면들을 훔쳐가지고 로마로 도망가서 로마 원로원에 팔아넘겨 억만장자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아스틸락스는 카르타고를 공격하는 6만명의 로마군과 함께 카르타고에 와서 성벽의 약한 부분들과 샛길들과 지하 수로들의 출입구들을 샅샅히 알려 주었다.
드디어 절대로 함락될 수 없는 카르타고 왕국이 철저히 폐허가 되고 카르타고 사람들은 도륙되고 목숨을 부지한 사람들은 모두 노예로 팔려갔다.
로마보다 일찍 건국되었고, 당시의 정치, 문화, 군사, 예술,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주자였던 카르타고는 이렇게 한 자 국민의 배신으로 역사속에서 사라지고 지도에서 지워졌으며 가르타고 인들은 멸종했다.
당시에 살았던 역사가 "폴리비오스"는 카르타고의 서쪽 문이 뚫리고 나서 6시간 후의 참상을 이렇게 기록했다.
너무 참혹해서 조금만 인용 해봅니다.
"전쟁터에 시체들이 나뒹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카르타고에서 본 것은 지난 30년 동안 어느 전장터에서 본 것보다 더 처참하고 말로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발가 벗겨진 여자가 피범벅이 된 채 시체로 메워진 우물 맨 위에 널브러져 있었다.
입에는 도려 낸 젖가슴이 쑤셔 넣어져 있었고, 두 다리 사이의 음부에는 병사의 잘린 팔뚝이 박혀 있었다. 신전 계단은 시체들이 즐비했고, 머리가 깨진 어린 아이들의 피로 인해 거리는 무척 미끄러웠다. 신전 입구에는 거세된 병사의 가슴 위에 목이 잘린 개가 얹혀져 있었다.
한 집 안에는 3~ 40명의 여자들이 있었다.
여자.? 이제는 그렇게 부르지 못할 터 였다.
흐느낌과 찢긴 옷가지, 바닥에 깔린 멍석들이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백인대장이 말했다.
"모든 병사들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15명씩 병사들을 받는다고쳐도 저 여자들은 곧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병사들의 복무기간에 따라...허락하고,
"일반 병사들은 3분씩 만 하고 나오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절대 망할 수 없던 카르타고가 망한 것은 카르타고 귀족의 배신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것을 잊지 말라~!!
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위해 매일 살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적국의 칼날 아래 밀어넣고 있는가~?
누가 서해안 해도를 누가 지금 적에게 넘겨 주었는가~?
누가 전방에 설치된 탱크 방호벽을 임의로 철거하여 적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였는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약화시키고 무력화 시키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의 약한 부분들을 적국에게 알려 주고 있는가~?
누가 경유를 북한에 넘겨주고 군량미로 전용되는 쌀을 넘겨주려 하는가~?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외치는 무리들이 서울의 중심을 활보해도 무감각한 당신들은 사그러진 영광의 카르타고처럼, 영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지워지고 사라지는 것을 보자고 하는 것인가~?
기억하라~!!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적국 때문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안의 배신자 때문이 될 것이다.
누가 배신자인가~? 지금 아무 생각없이 사는 국민들이 배신자 일수도 있음을 잊지 말라~!!
지금~ 우파 국민들이 모두가 단결해 손을 쓰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몰락을 막을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고 없으리라 !!
(참고문헌: Carthage by Ross Leckie)
🌹안철수 부친의 고백
"우리 아들 안철수는 절대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이 못 된다" 라는 시아버지의 고백과 충고를 부인 김미경은 가슴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비상구국칼럼.
2023년 1월 28일
《전국민 필독글 / 널리전파》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남편 안철수의 영원한 멘토이며, 부인 김미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펙을 소유한 역대 최고의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한나라의 대통령 옆에는 반드시 한결같이 훌륭한 내조자가 있기 마련이다
경남 밀양 (부산) 출신인 안철수는 학생시절 책벌래, 공부벌레였으며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에 착하고 순진하기만 했던 안철수을 도대체 누가 안철수 성품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정치인으로 만들어 그 몹쓸 대통령 병에 걸리게 만들었는가 ?
안철수의 본고향은 경남 밀양이나 그는 부산에서 성장한 전통적 보수 우파가정 출신의 인물이라고 볼 수가 있다.
이에 반해서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골수 좌파의 본고장인 전남 순천이 고향이며 여수에서 성장한 전형적인 진골 좌파 가정의 부모 밑에서 성장한 인물이다.
김미경의 부친은 전남 로타리클럽 총재를 두 번씩이나 역임한 호남의 마당발 출신 골수좌파 인물이다.
좌파본색의 퍼스트레이디 야심이 충만했던 김미경을 부인으로 맞이하면서 안철수의 정체성은 서서히 진보 좌파로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안철수 못지않은 화려한 학력과 무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안철수와 함께 안랩이라는 컴퓨터 바이러스 약품을 개발한 안랩연구소의 공동창업주이기도 하다.
좌파들의 본고장 전남 순천 여수 출신 김미경은 그의 화려한 학력과 이력에서 보여주듯 대한민국 여성으로서는 그 누구도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최고의 학벌과 이력과 명예를 손에 쥔 대한민국 여성 최고의 스펙 소유자이다.
김미경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엄청난 대망을 꿈꾸며 살아오던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 지향적이며 명예욕이 무서울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다.
아내 사랑이 매우 지극한 애처가인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적 최고 멘토인 김미경의 끝없는 도전과 야망의 종착지가 대한민국 최고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것이기에
안철수는 오늘도 과유불급을 넘어 특유의 오만과 아집으로 온 국민이 그토록 외치는 윤석열 정권의 성공에 독이 될 만한 행태를 또다시 반복해선 안될 것이다.
안철수는 아무리 지지율이 열세라 해도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는 국힘당내 배신자인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좌파세력과 연합하는 최악의 선택을 한다면 안철수의 정치여정은 실패로 마감할 것이라고 본다.
안철수는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 사랑하는 아내 김미경의 퍼스트레이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늘도 대통령 병에 걸린체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반역의 길을 선택한다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우파 국민들로부터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안철수는 정치가로서의 덕목과 부적격한 정치적 리더쉽임에도 불구하고 퍼스트레이디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김미경은 집요하게 남편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정치행보를 앞으로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전남 출신의 안철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남편 안철수의 최고 정치적 멘토이자 평소에도 문재인의 처 김정숙과도 매우 가까이 지냈던 좌편향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철수의 최고 정치적 맨토인 김미경 교수는 과거 안철수로 하여금 박원순에게 시장자리를 양보하도록 압박을 가한 배후 인물이기도 하며, 5.9대선에서도 민주당 문재인이 당선되도록 홍준표와의 단일화를 끝까지 반대했던 인물이 김미경이다.
부인 김미경은 마마보이인 안철수에게 최고의 정신적 지주이며 마마보이 안철수는 부인없이 당신 혼자서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유약한 인물이라고 한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강단과 결단력이 부족한 자격미달 수준의 안철수는 그의 부친이 기자들에게 고백했듯이 생물학 연구소장이나 교수직에나 전념해야할 사람임에도
역대 최고의 고품격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김미경이 야망을 위해서는 윤석열과 국민의 성공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듯 보여 진다.
김미경은 오로지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어 자신이 청와대 안주인이 되어 남편 안철수와 함께 대한민국을 통치하려는 과유불급의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이며 김미경은 보수 우파세력들과는 정체성도 전혀 다른 전형적인 전남 출신의 좌파본색 교수라는 사실도 모두가 인지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안철수 부인인 김미경 교수의 화려한 학벌과 약력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서울의대 석.박사
●미국 워싱톤주립대학 로스쿨
●미국 펜실바니어주립대학 컴퓨터공학석사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
●미국 뉴욕주 변호사
●미국 캘리포니어주 변호사
●서울대 의대 교수
●카이스트대 교수
대한민국 여성 중 단연 독보적인 프로필의 소유자이면서 야심가 김미경의 마지막 꿈은 정치인 안철수를 대통령 만드는 것이 그의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다
그러나 김미경이 모르고 있는 사자성어인 과유불급의 깊은 뜻이 뭔지를 김미경 교수는 좀더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탐욕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성경말씀도 한번쯤 상기해보면 어떨지 안철수의 아내 김미경 교수에게 묻고 싶다.
김미경 교수는 안철수를 낳아서 직접 키워주신 안철수 부친께서 기자에게 밝힌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기 바란다.
"우리 아들 안철수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성품이 절대로 못된다"는 시아버지의 충고말씀을 김미경은 한번쯤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처해 있어 이재명이 혹여 차기 대통령에라도 당선된다면 김미경 교수의 야심과 안철수의 안위도 매우 위태로워질거 라는 생각을 한번쯤 심각하게 고민해 보았는지도 묻고 싶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정체성을 소유한 안철수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신이 선언했던 문재인의 햇볕정책 계승을 위해 좌파정부로 회귀하게 된다면 안철수와 부인 김미경은 그로인한 국가패망의 모든 역사적 책임과 국가반역자라는 오명을 영원히 역사책에 남기게 된다는 치욕적 불명예를 분명히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쟈유민주 구국전사의 비상구국칼럼
(전국민 필독글 / 널리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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