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뉴우맨 2022. 8. 13. 18:20

❤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밀양 영남루와 무봉사
 https://m.cafe.daum.net/gigocun/qiTU/382?listURI=%2Fgigocun%2FqiTU


(((☆♡*>>>
제목 ?그리움?
?그리움?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속에 잠자듯
소식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걸어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 인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봅니다'^^

고운글 담아왔습니다.


(((☆♡*>>>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은 잠자고,
21년은 일하고,

?9년은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않나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

❣소중한 하루 오늘!
웃음과 건강이 넘치는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름다움이 그립고 
내 눈이 피곤하고 시릴때
당신을 보러 가겠습니다.

삶이 나를 
궁지로 몰아 주저 앉고 싶을때
당신을 보러 가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수 없고 
참던 눈물이 넘치게 되면 
초라한 모습 보이는 부끄럼 무릅쓰고
당신을 보러 가겠습니다.

어떤 고난의 순간에도 
당신을 보면 편안하고
어떤 절망의 상황에서도 
내게 용기를 주며
언제나 
고요한 모습으로 안아주고 
쓸어주는 님이기에
아름다움이 고파 
당신을 보지 않으면 안될때
모든것을 떨치고 당신앞에 서겠습니다.

죽음을 생각할만큼 
삶이 고통스러울때도
죽음을 동경 할만큼 
삶이 저주스러울때도
내눈에 
당신의 모습이 비치는 한 
아무리 구차한 삶일지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때로 햇살이 비추어 
행복한 가슴일때도
당신을 보러가겠습니다.

당신은 고요한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려
당신을 보러가겠습니다.. 

- 묵연스님 -​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다.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다.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이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노년들이여..

한해 또 한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함을

서글퍼 하기 보다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한다.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해야 한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365일

복된 하루 하루 보내시길...

ㅡ 퍼온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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