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좋을 때,
예쁜 것 많이 보고,
/. 귀 잘 들릴 때,
좋은 음악 많이 듣고,
/. 치아 좋을 때,
맛난 것 많이 먹고,
/. 가슴 떨릴 때,
사랑도 많이 하세요.
그렇습니다.
인생 뭐 별게 있나요?
그저 욕심없이 즐기면서 사는 것이 최고 겠지요.
한번 뿐인 인생,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야 할 우리 하나도 챙겨갈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돈, 명예 모두 쌓아놓지 말고, 있는거 형편대로 베풀며 살다 갑시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중요한 일은, 인생의 종착역에 섰을 때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회가 없어야 합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거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 원하는 대로 되는 일상이 되세요. 고맙습니다.
~~~~~~~~ https://m.blog.daum.net/srhhs/8813753
(((♡☆*>
Attempt easy tasks as if they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s if they were easy; in the one case that confidence may not fall asleep, in the other that it may not be dismayed.
(발타사르 그라시안)
???
?
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 전자는 자신감이 잠들지 않게, 후자는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함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
?
인생은 메아리입니다
벽에다 공을 던지면
자신에게 되돌아 옵니다
인생은 정직합니다
나의 생각과언행은
언젠가 되돌아옵니다
우리의 삶은
주지 않은 것을
받는 법이 없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법이 없습니다
???
https://youtu.be/ay9TRuB1coc
(((♡☆>>>
이름 석자를 써 보세요.
네모칸에 본인 이름을 입력해 보세요.
이름에 맞는 사자성어가 나옵니다.
기가 막히게 맞습니다. ㅋㅋㅋ
함께 다같이 웃어요!.ㅋㅋㅋ
http://kr.shindanmaker.com/224430
☆ 어디쯤 왔을까 ☆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異稱)별
별칭(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 없고
돈 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 때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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