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가나다를 잘 표현한 글

뉴우맨 2022. 8. 13. 11:48
(((☆♡*>>>
가나다’를 잘 표현한 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는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그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를 원망하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살아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나를 찾는 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좋은 사람에게 좋은 일이 일어난다.



(((☆☆♡*>>>
?[선한 말과 행동을 합시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더위는 사람들에게 불쾌지스를 노피고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나게 하고
서로 다툼을 하게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목소리를 높이고
불쾌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고 해서
더위가 우리에게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브니다.
오히려 더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막바지의 더위에 사는 우리는
말과 행동을 자기 스스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더위로 지친 이웃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선한 말과 행동을 합시다.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더위에도 시원하게 살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이
성도님들 삶속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12)


담임목사 박 해 범


★★다움 카페의 좋은 글 ?평생 만나고픈 한 사람에게? 와 ?가나다로 표현한 기가막힌 멋진 글?

보내온 이 노창국님

기가 막히네요!
누가. 가.나.다~ 를 이렇게 잘 표현을 했는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 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 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것은 '간절함' 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 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 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 하고
싶은것은 '바램' 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만나고픈 한 사람에게. http://m.cafe.daum.net/jong.seop.0455/gMcs/965?listURI=%2Fjong.seop.0455%2F_rec%3Fpage%3D1


★★좋은 글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제공한 이 전경희님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성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펌)


(((☆♡*>>>노년을 아름답게 살자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
하나 둘 우리들의 품을 떠나가고

백년을 ❤️ 살자고
맹서했던 부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쩔수 없이
늙어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노년을 보낸다.

가족을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렇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움직일수
있는 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노년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챙겨라.

당신이
진정으로
후회 없는 노년을 보내려거든
반드시
한 두 가지의 취미 생활을 가져라.

산이 좋으면
산에 올라 세상을 한번 호령해보고
물이 좋으면 강가에 앉아 낚시를 해라.

운동이 좋으면
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
책을 좋아하면 열심히
책을 읽어라.

글을 써라,
인터넷을 좋아하면 정보의 바다를 즐겁게 헤엄쳐라,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 한끼 정도는 걸러도 좋을 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즐겨라.

그 길이 당신의 쓸쓸한 노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다.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자식에게서 받은 상처나 배신감은
쉽게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를
만족시켜 주는 자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기대가
큰 자식일수록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자식들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간섭하지 마라
자식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따로 있다.

도를 넘지 않는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기대가
당신의 노년을 평안과 행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 는
옛말은
참고 할 만하니
식어가는 부부간의❤️
사랑을 되찾아 뜨겁게 하라.

그리고
이 나이는
사랑보다
겹겹이 쌓여진
묵은 정으로
서로의 등을 씻어 주며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자식들을 가까이에 두며
친척들은
멀리 하지 말고
진정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함께 할 벗이 있다면...

당신의 노년은 화판에 그려 진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 좋은 글 中에서


(((☆♡*^>>>
"사랑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 향 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 속에
은은히 풍겨 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라고 말하는
그 입술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아침이 되어 눈뜨기 무섭게
시작되는 하루의 삶

오늘은 어떤 일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또 어떤 일들이
나의 머리를 조이게 할까?

이렇게 매일 우리는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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