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으로 가는 길

뉴우맨 2022. 7. 8. 03:01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같이 마주앉아 커피를 마실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문자를 주고받을
맘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행복은 아주 머나먼 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주위에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내곁으로 다가오는 행복을 받아들이는 하루 되시길 바래 봅니다.

철학자 칸트의
행복 조건에
1.할일이 있고
2.사랑할 사람이 있고
3.희망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고 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https://m.blog.daum.net/jme5381/1233


http://naver.me/FUGRXMn5

[좋은글] ♥ 노년(老年)을 위한 글

http://blog.daum.net/say112/183405

 노년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5금(禁)

1. 투덜대지 말 것.

2. 아무 때나 노하지 말 것.

3. 기가 죽고 풀이 죽는 소리를 삼갈 것

4. 노탐(老貪 - 나이든 사람의 욕심)을 부리지 말 것.

5. 과거를 돌아보지 말 것.

 

* 나이 들면 모든 것을 초월한 것 같지만

가슴 속 한가운데 외로움이 커지게 마련이다.

단명한 사람과 장수한 사람 차이는 '친구의 수'라고 한다.

친구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경향이 있다.

 

반면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많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가족, 이웃, 친구들과 늘 대화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범사에 감사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해법이다.

먼저 인사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야 한다.

자존심 내 세우지 말고 져주면서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국문학자 김열규 서강대 명예교수-

  

 이기면 오히려 손해 보는 싸움 5가지

 첫째. 아내와의 싸움.

둘째. 자식과의 싸움.

셋째. 언론과의 싸움,

넷째. 국가권력과의 싸움,

다섯째. 하늘과의 싸움이다.

 

 꼭 이겨야 하는 싸움

1. 질병과의 싸움.

2. 가난과의 싸움.

3. 무지와의 싸움.

4. 시련과의 싸움.

5.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 100세 인생~ 즐거운 노년을 위하여~!! ?
 
60이 넘은 할머니 두 분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인생이 덧없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애인을 구하는 데 에너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등산하기 좋은 나이가 됐다고 생각했고,
산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66살에 그녀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山
4,797m의 휘트니 산을 올랐고  
 
91살에 일본의 후지산 (4,955m)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81~90세 까지 10년 동안
97개의 봉우리를 올랐습니다.   
 
이러한 그녀를 기려
캘리포니아 주 입법부는
1991년 휘트니산 봉우리 하나를 그녀의 이름을 따서
'크룩스 봉' 이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94세였을 때 18세 소녀의
심장과 폐를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그녀는 
 
그녀의 자서전 인생의 산을 정복하다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합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 지게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였던 '김형석 교수님'은
2019년 6월 29일자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로 100세가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고생이 많았는데
사람들은 나보고
복받은 사람 이라고 그럽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 해도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 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인생의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인생의 매운 맛, 쓴 맛을
다 보고 나서야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니 까요 
 
무엇이 소중한 지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기는  
 
6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60세 정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몇 살 정도
살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대답 하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사랑이 있는 고생만큼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이 없는 고생입니다.   
 
오래 살기 위해서는
건강, 경제적 능력, 친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너무 가까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
떠나가게 된다면
몸과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가까이 하고 싶다면
친구를 잃는 슬픔까지도
이겨낼 줄 알아야 합니다.   
 
주위에 행복한 인사를 건네는
사소한 습관부터 시작해 보십시요 
 
100세까지 사는게 무섭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은 100세까지
무슨 재미로 살고 싶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남은 시간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생각을 하나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듯이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 100세 건강을 위한 장수 28계명 ?
 
1. 밝게 살아라.
2. 불평하지 마라.
3. 몸을 굴려라.
4. 잘 웃어라.
5. 열받지 마라.
6. 적게 먹어라.
7. 일을 즐겨라.
8. 취미를 가져라.
9. 담배를 끊어라.
10. 호기심을 간직하라.
11. 머리를 써라.
12. 신앙을 가져라.
13. 느긋해져라.
14. 꾸준히 운동하라.
15. 고민하지 마라.
16. 미워하지 마라.
17. 일찍 자라.
18. 일찍 일어나라.
19.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셔라
20. 흙을 자주 밟아라.
21. 무리하지 마라.
22.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라.
23. 책을 많이 읽어라.
24. 봉사하라.
25. 씩씩한 노래를 불러라.
26. 맑은 공기를 마셔라.
27. 좋은 친구와 같은 이성을 사귀어라.
28. 꿈을 가져라. 

 
많이 지키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읽을수록 볼수록 좋은 글

 

 
가리개 ♬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가위와 풀 ♬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고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깡통 ♬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거울 ♬
때 낀 거울 닦고 나니 기분 좋네.
한 번 닦으니 자꾸 닦고 싶네.
말갛던 거울 때가 끼니 보기 싫네.
한 번 보기 싫으니 자꾸 보기 싫네.

한 번 마음먹는 것이 참 중요하네.
한 번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좋아지고 싫어지네.
 

 
 

거울과 반성 ♬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 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고민 ♬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고집 ♬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 주질 않는 답니다.”
 
 
꽃과 바람 ♬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구름과 세월 ♬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귀 ♬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 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 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때 ♬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을 찾는다.
 
 
그렇기에 ♬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나무 ♬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웃음 ♬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눈 ♬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릿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하네.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크고 밝은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눈물 ♬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 나고,
아파 누워 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 난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돕는 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 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 난다.
 
 
다람쥐와 두더지 ♬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하는 다람쥐는 슬픈 다람쥐다.
땅을 잘 파지 못하는 두더지도 슬픈 두더지다.
 
그보다 더 슬픈 다람쥐와 두더지는
나무를 포기하고 땅을 파려는 다람쥐와
땅을 포기하고 나무에 오르려는 두더지다.
 
 
따르지 않는다 ♬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딱하다 ♬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과 정성 ♬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때문 ♬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더하기 빼기(1) ♬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더하기와 빼기(2) ♬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더하기와 빼기(3) ♬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 출처 : 소리사랑 ~ 옮긴 글 ~ >

 



http://naver.me/5Gzmea06

'카톡의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초복  (0) 2022.07.16
이세상에 내것은 하나도없다  (0) 2022.07.08
인연  (0) 2022.07.07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0) 2022.07.06
아무리 힘이 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0)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