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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뉴우맨 2022. 6. 2. 23:01

*^☆♡ 그리위 ♡☆^*
                소 머슴 / 뉴맨

눈 뜨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네 얼굴

넌 지금
무얼 하고
있니

날은 밝아 새날
아직 꿈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겠지

생각만 해도
자꾸 보고 싶은
네 얼굴

어느새 농장의 우공들은
배고프다고 울고 야단 이래도
생각나는 너를 두고 갈 수 없어

이렇게
문안 안부의 글을
한 줄 올린다

보고 싶다
오늘도


♡ 뒤늦게 깨달으면
후회 할 것 10가지 ~

1.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준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2.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강요하며 통제해야만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지만
오히려 아이를 나약하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3.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 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
우리는 몸져눕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4.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이 사회는 전쟁과 테러,
가난, 질병, 사업 실패 등은
단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행복을 방해 한다.

5.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한다.

6.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기억은 곧잘
낭만적인 환상으로 부활한다.

7.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8.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온갖 부조리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9.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을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10.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 저별과 달을 ~
https://m.youtube.com/watch?v=okkWeluglvE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 빛처럼 아름다운 노년들이여!

하루 또 하루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함을 서글퍼 하기 보다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나이 한살 더하여도 행복해야 합니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복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sHLXP5ik4tE

□ 얼 굴
삼국지에 등장하는 제갈공명에게는
못생긴 아내가 있었다.

제갈량이 신부감을 찾고 있을 때,
황승언은
"나에게 추한 딸이 있다.
노란 머리에 피부색은 검으나
재능은 당신과 배필이 될 만 하다."라고 권하였다.

이에 제갈량이 승락하자 황승언은 딸을 마차에 태워 데려다 주었다.
당시 사람들은 이를 웃음거리로 삼았고,
"공명의 아내 고르는 일은
흉내내지 마라." 는 말까지
돌았다고 한다.

제갈공명이 결혼을 하고 첫날밤 신방에 들어갔는데,
황씨 부인이 너무 못생겨서 차마
그 자리에 있지 못하고 방을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신부 황씨가 제갈공명의 옷깃을 잡아 끄는 바람에 옷이
뜯어져 버렸다.
황씨 부인은 제갈공명의 옷을
받아 기워 주겠다고 했고,

그런데 바느질을 한답시고
돗바늘로 듬성듬성 꿰매는
것이었다.
제갈공명은 그런 부인의 모습을
보고 더 미운 마음이 들어 바느질
한 옷을 받자마자 신방을 나가 버렸다.

그런데 그 집을 벗어나려고
아무리 헤매도 계속 집 마당
안에서만 맴돌 뿐이었다.
결국 새벽녘이 되어서 마당에
나온 장인 때문에 다시 신방으로 들어갔는데,

날이 밝아 다시 옷을 보았더니 듬성듬성 기운 줄 알았던 옷이
틀로 박아 놓은 것처럼 고왔다.
제갈공명의 부인은 알고 보니 바느질에만 솜씨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 없었다.

제갈공명은 그런 부인의 도움으로
더더욱 걸출해질 수 있었다.
제갈량의 아내 황씨는 재능이 뛰어나고 됨됨이가 훌륭해 남편이
승상의 자리에 오르는데 큰 받침이 될수 있었다.

제갈량이 융중에 살 때, 손님의 방문이 있어 아내 황씨에게 국수 준비를 부탁하니 바로 국수가
나왔다.
무후(제갈량)가 그 속도를 괴이
여겨 후에 몰래 식당을 엿보았더니,

몇개의 나무 인형들이 나는 듯이 보리를 자르고 맷돌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마침내 아내에게 이 재주들을 전수받아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식량 운송용인 목우유마를
만들기도 했다.

제갈량은 늘 깃털 부채를 들고 다녔는데 이는 아내 황씨의 부탁이었습니다.
그녀가 부채를 선물한데는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는 당부가 담겨 있었습니다.

황씨가 제갈량에게 말했습니다.
"친정 아버지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당신은 포부가 크고 기개가
드높은 인물이라고 짐작했어요.

유비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당신의 표정이 환했지요.
하지만, 조조에 대해 말할 때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더군요.
손권을 언급할 땐 고뇌에 잠긴듯 보였고요.
큰 일을 도모하려면 안색에
곧바로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침착해야 해요.
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세요."

제갈량은 집을 떠나있는 동안
늘 학우선 부채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부채질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내 황씨가 말한 "얼굴을 가리라." 라는 말은 "침착하라!" 는 의미였습니다.
그녀는 마음이 고요해야 태연함과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네 삶을 잠시 뒤돌아 봅니다.
"욱"하는 성질에 순간을 참지 못해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
그리고 때 늦은 통렬한 후회들...
제갈량의 부인 황씨의 지혜를
거울 삼아 나 자신의 얼굴을
고사의 거울에 비춰보는 여유를
갖기 바랍니다.

 말라위.

"아프리카 말라위 대통령~ 대한민국에 편입되고싶다"

아프리카 "말라위"국가를 아십니까?ᆢ

말라위 국가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에 감사함을 전하며 대한민국에 편입 하고 싶다는 놀라운 사실이 최근 전해졌습니다.

그것도 자국 말라위 국기에 태국무늬를 넣어 바꾼 뒤 한국에 편입할 수 있다는 폭탄발표를 해 전세계 언론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파격적인 결정이 정말로 현실화 될 경우에 아프리카에 대한민국의 토지가 생기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면적이 두배로 늘어나고 편입된 말라위 국가는 아프리카 가난한 국가에서 가장 빠르게 고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함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앞다투어 한국에 편입하려는 도미노 랠리 현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될 때 대한민국은 세계열강 중 막강한 국가가 될 것 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말라위는 아프리카에서도 최고 가난한 나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은 미개발 국가입니다.

농업에 의존하고 있지만 국토의 3분의 1이 호수이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토지는 그리 넓지않습니다.

인구 2천만명중 절반이상이 빈곤층이고 이중 15%가 영양실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었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놀랍게도 말라위 국가를 완전히 180도 다른 나라로 변모시켜 주었습니다.

한국의 첨단 농업기술이 말라위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심각한 식량부족을 겪던 말라위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식량 수출국가로 완벽하게 탈바꿈 하였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말라위 정부로부터 2,800억원 규모의 "쉬레벨리" 지역의 농업 개발사업을 수주했는데 사업면적이 우리지역 새만금 개발 면적보다 더 큰 규모였습니다.

국제 경쟁 입찰에서 주로 아프리카 대륙에 연구권을 가진 이탈리아와 독일등 유명국가의 기업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하였던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과 인프라 기술을 통하여 농업과 농촌의 변화가 생겨났고 말라위는 한 순간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최빈국의 하루하루 끼니걱정을 해야 하는 말라위 국민들은 넘쳐나는 음식으로 이제는 이웃나라에 식량 수출국으로 변모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말라위 호수는 서울 면적의 2배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어종의 서식지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담수호로 그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호수를 탐내는 호수 위에 위치한 탄자니아와는 수 십년간 호수 일부의 소유권을 다투며 분쟁을 조정해줄것을 모잠비크에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탄자니아는 분쟁지역이 두 국경에 걸쳐있으니 각각 50%씩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말라위 정부는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호수는 말라위의 경제.생활.민속등 다방면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마찬가지로 탄자니아도 방대한 천연자원을 가진 이 호수의 주권을 포기할 수 없어 꾸준히 두 나라가 서로 다투어 왔습니다.

결국 말라위 정부는 지난 해 이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 하겠다고 밝혔지만 수십년간 양국은 전쟁으로까지 이어질 뻔 했습니다.

그러나 탄자니아는 상대적으로 잘 살았고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말라위를 어느 한 순간에 위기에 빠지게할 수도 있었습니다.
주변국들도 말라위에 그 어느 국가도 무기를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ᆢ!
말라위에 대한민국의 K2 소총이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180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극한의 더위와 높은 습도에서도 한국의 K2소총은 깔끔하고 정확하게 작동했으며 놀라운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정부가 딱한 말라위국가를 위해 K2 소총 수출을 결정하자 말라위의 군사력은 탄자니아 대비 갑자기 막강해졌고 탄자니아는 더 이상 말라위 침략은 꿈도 꾸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순간에 말라위를 구해준 말라위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열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 말라위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의 진심어린 도움에 감사를 표시하며 한국이 보여준 놀라운 성취는 무조건 본 받아야한다며 "말라위( ?? ) 도 "한국을 따라하자"라고 외치며 자국 국기에 태국 문양을 넣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말라위 대통령은 한국이 말라위에 베풀어 준 은혜에 비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향후 말라위가 한국에 편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한국에 편입까지는 너무 "오버" 하는 것 아니냐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극심한 식량부족 국가였던 말라위를 식량 수출국으로 만들어 주었고 한국산 K2소총을 수출하여 말라위 호수를 탄자니아로부터 지킬 수 있게 해 주었으며ᆢ

한국의 대양대학교는 무료로 의료서비스 제공과 말라위에 대학교까지 세워 말라위 국가의  운명을 통째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모든 젊은이들이 농업에만 종사하던것을 한국의 대양대학교가 세워진 뒤 간호학과를 비롯한 정보통신 기술관련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들은 곧 말라위 국가 운명을 180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수년간 기술을 익히고 자국으로 돌아와 선진 의료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들여와 말라위의 GDP가 불과 수년만에 두배 이상으로 뛰어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 국가의 GDP가 수년만에 두배로 뛴다는 것은 우리나라 한강의 기적 빼놓고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는데 말라위가 한국의 도움을 받고 다시한번 기적을 보여 준 것 입니다.

말라위 대학의 졸업식을 참관한 조용덕 전 말라위 한인회장은 졸업생들이 한국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큰 감동과 함께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해왔습니다.

해운사 대양상선의 정유근 사장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말라위 현지에 사재를 털어 2008년 대양 누가병원과 2010년 대양 간호대를 설립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대양 ICT 대학이 출범해 간호대와 함께 대양대학교로 발돋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스위스와 우리나라에 졸업생을 보내 석.박사 과정등 교수 요원과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말라위 국가는 1965년도 말라위가 독립한  이듬해에 수교를 맺었습니다.

보통 88 서울 올림픽이후에 아프리카 국가들과 외교적인 관계를 시작한 것과 다르게 아프리카에서도 유일하게 자유진영 노선을 선택한 말라위를 우리나라에서는 선교사및 사업등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주변국인 탄자니아.모잠비크 잠비아.짐바브웨등은 소련의 지원을 받는 사회주의 국가였지만 말라위는 "자유"주의를 선택한 보기드문 아프리카 국가였습니다.

국토면적은 우리남한과 비슷하고 인구는 약 2천만명 입니다.
1인당 국내 총생산은 625달러로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나라이지만 그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희망을 품고사는 선량한 국민들이었습니다.

말라위 토양은 모래가 뒤섞여있어 농사나 채소재배가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수많은 시행 착오끝에 수확에 성공한 한국의 작물들과 상추.토마토.열무.갓.부추등 한국인의 열정과 성실함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말라위 국가를 한 순간에 바꾸어놓은 우리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ᆢ

 

(((*^*
함께
가는 길에
친구 그대가 있어
마음 든든 행복합니다

언제나 늘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건강 챙겨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

 

  • 현실은
    우리들을 많이
    보고 생각하게 하는 나날

    사고는 우리들을 현명하게 하고
    지혜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적응하게 만드는 것

    힘던 나날을
    참고 온 이에게는
    더 값진 사랑 어디 있겠습니까

    건강 챙겨
    오늘도 넘쳐나는 사랑속에
    행복만 하소서

    글구




    다.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ㅡ 괴테

    비록
    지금이 어렵고 괴롭더라도
    항상 마음의 눈은 내일을 생각하고
    멀리 내다 볼수 있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인것 만큼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조심에 또 조심 실수가 없어야 할겝니다

    고운 꿈 꾸시여
    언제나 늘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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