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여자들이 꼭 챙겨 먹어야할 음식들

뉴우맨 2022. 5. 18. 05:51

[여자들이 꼭 챙겨 먹어야하는 음식들]

1.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오이
오이 팩, 오이 비누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오이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야채다. 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와 미백에 필수인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매일 꾸준히 먹기만 해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이를 먹을 때는 당근을 함께 넣지 않는데,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질을 많이 하면 오이 자체에서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므로 되도록 썰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대두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커지며 여성스러워지게 된다. 또한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이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며,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5대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을 예방한다.

3. 티없이 맑은 피부를 만드는 키위
키위에는 피부 미용에 필수인 비타민 C·E·K와 구리, 철, 마그네슘 등 미용 효과가 좋은 무기질이 모두 들어 있어 ‘미용 과일’이라 할 만하다. 또한 모발 건강에 좋은 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티로신 등도 들어 있어 머릿결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키위는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 특성이 있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건강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다. 매일 먹을 수 있기에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운 편.

4. 날씬한 몸매를 위한 쇠고기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고기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쇠고기는 지방 함량이 돼지고기의 5분의 1에 불과하며,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쇠고기에 들어 있는 엽산은 피부 탄력을 지켜주는 미용 식품이기도 하다. 국을 끓여 먹으면 얼굴과 다리가 붓는 것을 치료할 수 있으며, 만성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구워 먹는 것보다는 국에 넣거나 불고기처럼 국물이 자박하게 있는 요리를 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5.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시금치
시금치는 혈액 순환을 도와 다리에 신선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다리를 가늘고 탄력 있게 만든다. 시금치는 장과 위를 자극해 소화를 돕고, 배변을 용이하게 해 숙변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6.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알로에
알로에는 알려진 대로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부작용도 없는 최상의 천연 화장품이다. 알로에를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알로에를 섞어 목욕을 하면 온몸의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알로에는 변비를 해소시키고 소화기계 질병을 예방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이 예민해 자주 체하고 식욕이 없는 여성들에게 특효약이라고 할 수 있다.

7. 생리 빈혈을 없애는 대추
대추는 우리 몸에 피를 보충해 주어 생리 때만 되면 빈혈 증상을 보이는 여자들에게 매우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생리통을 완화하기도 한다. 대추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는데 그래서 한방에서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대추에 감초를 넣고 달여 약으로 주기도 한다. 빈혈이 생기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생리 즈음에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건강하게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다.

8. 가슴이 풍만해지는 모과
모과를 많이 먹으면 간과 위가 편안해지고 혈관이 굳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고 노화 방지 및 피부 보양 효과도 있으며 체력도 보강된다. 여성의 경우 모과 효소가 특히 유선 발육을 촉진시켜 때문에 가슴을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건강과 생활’ 중-



♨ 햇빛의 7가지 효능
https://bit.ly/3fFg9Ia

♨ 허리 통증을 없애고 예방하기 위한 방법
https://bit.ly/33kPnQp

♨ 불면증 확실하게 잡는 식품 베스트
https://bit.ly/3cLoqs2

♨ 노년기 정신건강 우울증
https://bit.ly/2SnH0Ae

♨ 아침에 좋은 건강식
https://bit.ly/34d5P4Q


현직 의사들이 전하는 건강 정보


[건망증 줄이는 방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 걱정도 이만 저만 아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 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 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 걷기-뇌 혈류 증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 ​1주일에 3회 빨리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2. 와인-기억 수용체 자극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3. 커피-중추신경 흥분제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세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4. 잠-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 '​인지신경과학지 ​' ​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전문 병원 예송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이 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5. 메모-기억을 돕는 노력 우리 뇌의 장기기억 (오랫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 (갑자기 외운 전화번호,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 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6. 독서-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는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 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의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건강 이야기‘ 중- (Sticker) ♨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방법 https://bit.ly/2z7Meaj ♨ 심장질환 환자의 긴급구조 https://bit.ly/3wt9hUN ♨ 여름 이기는 한방차 https://bit.ly/2KfgG4e ♨ 우리가 몰랐던 영양소에 관한 진실 http://bit.ly/2TDFVDe ♨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보내는 경고 http://bit.ly/2WMHSfU

[심장마비 걸리기 전 몸이 보내는 신호] 심장마비는 어느날 갑작스레 생기는 것 같지만, 사실 30일 전부터 몸에서 위험하다는 경고신호를 보낸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심장마비 증상이 예고없이 오는 경우는 10명 중 2명 정도로 그 수가 적답니다. 1. 이유없는 피로 집에서 침대커버를 정리하거나 가볍게 샤워 하는 것만으로 몸이 피곤하면 이는 심장마비 전조증상일 수 있어요. 특히 이런 비정상적인 피로감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해요 2. 복통, 소화불량 소화불량·복통 같은 증상은 평소 누구나 겪죠. 하지만 심장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요. 미국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복통환자의 50%가 심장마비를 진단받아요. 3. 숨이 가쁜 증상, 현기증 심장이 충분한 산소를 보내지 못할 때 숨이 가쁜 증상이 나타나는데 혈관이 막혔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숨이 찬다면 위험한 징조입니다. 숨가쁨은 6개월 전부터 나타날 수 있어요. 4. 과도한 식은땀 식은땀도 심장마비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특히 여성은 폐경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데요. 심장마비 전조증상 경우는 '밤'에 더 땀을 많이 흘려요. 5. 무기력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근육 내 산소 부족이 원인일 수 있는데요. 무기력증은 보통 심장마비 증상 중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곤 해요. 6. 불면증 수면장애 불면증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과 관련이 큰데요. 특히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요. 심장마비를 일으킨 사람은 '수개월 전부터' 불안감과 불면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7. 가슴 통증 심장마비를 겪은 대부분은 짖누르는 가슴통증이나 불편함을 경험해요. 일부는 큰 가슴통증이 없이 가슴 근처 부위에 압박감이나 쥐어짜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요. 심장근육이 충분한 산소공급을 받지 못하는 신호에요. -'건강뉴스 매거진' 중- (Sticker) ♨ 스트레스는 불필요한 것인가 https://bit.ly/3nmzY9I ♨ 기미의 발생과 치료 http://bit.ly/35LAuFc ♨ 엄마도 잘 모르는 대파의 놀라운 효능 https://bit.ly/3n8IZmY ♨ 올바른 숙취 해소법 http://bit.ly/2Ou49wD ♨ 만성 위염이 오래되면 위암이 되나요 https://bit.ly/2K9Nsr1
정성으로 담아낸 녹향
60대남성 일으킨 보약보다 좋은 이것
AD
익수 녹향 4.2
건강엔 흑삼지천보진녹
중장년층 필수로 이것 섭취해야
AD
CJ웰케어

[약보다 좋은 감기 예방과 치료법] 1. 감기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파 파는 비타민 A와 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준다. 파에는 유화알린의 일종인 알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 해열, 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냉증에서 오는 설사에 효과적이다. 감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파뿌리에 생강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된다.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목의 염증에는 배즙 배 즙은 목의 염증에 특히 좋다. 감기를 앓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열이 많이 나게 마련인데, 배 즙은 해열작용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한다. 그래서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특히 좋다. 차가운 배를 그대로 먹지 말고 배에 꿀을 넣고 쪄서 그 즙을 먹는 것이 좋다. 단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조심하는 게 좋다. 3. 코감기가 심할 때는 소금물 축농증으로 콧물이 흐르고 콧속에 염증이 있을 때 소금물을 콧속에 넣어 목구멍으로 뱉어버리는 것을 반복한다.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이나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처음에는 그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이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도 드물다. 막힌 코를 뚫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를 살균하는 작용도 한다. 도저히 이것이 안되는 사람은 끓는 물에 적신 가제나 작은 수건을 담갔다가 짠 후, 코를 덮어주어 건조를 막는다. 4. 생활 수칙까지 지키면 감기 뚝! 감기에 걸리면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몸을 편안히 쉬게 해야 감기 바이러스와 싸울 힘을 얻게 된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는 습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맑은 공기로 숨 쉴 수 있도록 환기를 해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하는데, 젖은 빨래를 널어두는 정도면 된다.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조절하고자 한다면 물통을 먼저 깨끗이 닦은 뒤에 사용해야 미생물로 인한 오염을 막을 수 있다. 감기를 앓을 때에는 열 때문에 체내 수분 손실이 많아지고 목과 콧속이 건조해지므로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 손실을 보충해준다. 주위 사람들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으려면 손을 자주 씻고, 전화기나 사무용품, 세면도구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 ○ 감기 증세의 기침에는 무 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점막의 병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좋은 효과가 있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얇게 저며 썬 무를 넣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정도 서늘한 곳에 두면 맑은 즙이 우러나온다. 이 즙을 두 숟가락 정도씩 마시면 가래도 쉽게 가라앉고 몸의 피로도 풀어진다. 번거로우면 그냥 무를 껍질째 갈아 즙으로 마셔도 좋다. ○ 감기의 빠른 회복에 좋은 감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 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A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증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해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 이야기‘ 중- (Sticker) ♨ 당신이 알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상식 http://bit.ly/2XCDoJg ♨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https://bit.ly/3am94aG ♨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http://bit.ly/2sHUQAP ♨ 갈등 해결을 위한 7가지 원칙 https://bit.ly/3fag12l ♨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https://bit.ly/2KFR94W

[무릎관절염의 주요 증상과 좋은 습관] 1. 퇴행성관절염 증상 1) 걸을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 2) 간단한 동작에도 무릎이 무겁고 무릎 관절이 어긋나는 듯하다. / 3)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거나 서있으면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 4)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잘 펴지지 않거나 삐걱 소리가 난다. / 5) 아침보다 저녁, 혹은 운동 후에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면서 아프다. / 6) 아침에 일어나거나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 7) 관절이 뻣뻣하게 굳었다가 조금 움직이면 풀린다. / 8) 체중이 실리는 무릎, 엉덩이, 고관절, 발과 척추 관절 등이 아프다. / 9) 손가락 끝 관절과 엄지손가락 뿌리 부분의 돌출 부위가 아프다. / 10) 다리 안쪽이 휘어 서 있을 때 다리 모양이 O자가 된다. / 11)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똑바로 앉는 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2.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 1) 비만을 조절합니다. / 2) 뛰거나 등산하는 것을 피하고 수영, 걷기를 합니다. / 3) 계단은 되도록 오르지 않습니다. / 4) 일할 때는 서지 말고 되도록 앉습니다. / 5) 물렁한 낮은 소파에 앉지 말고 딱딱한 높은 의자에 앉습니다. / 6) 무릎을 꿇거나 쪼그리지 않습니다. / 7) 의자에서 일어날 때에는 먼저 엉덩이를 의자 끝부분으로 옮긴 후 의자 팔걸이에 두손을 지탱하면서 일어섭니다. / 8)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습니다. / 9) 물건을 들 때 허리를 펴고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무릎을 펴면서 일어납니다. 10) 장시간 서있지 않습니다. / 11) 무거운 물건은 두손을 이용하여 듭니다. / 12) 비트는 수도꼭지 대신 지렛대 모양의 수도 꼭지를 사용합니다. / 13) 내몸에 맞는 신발을 신습니다. / 14) 관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 15) 관절과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는 체조를 합니다. 3. 관절염 예방에 좋은 음식 1) 시금치 시금치에는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이 성분들이 뼈와 관절의 노화를 막아주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관절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소모되며 약해지기 마련인데 시금치를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이를 더 막아줄 수 있겠죠? 하루에 시금치 정량을 섭취하여 퇴행성관절염을 이겨보는건 어떨까요? 2) 멸치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멸치. 멸치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으로써 항상 기본반찬으로 두어 식사를 할때마다 칼슘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멸치를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퇴행성관절염을 예방,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여 다른 2차적인 질환을 막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3) 현미 우리가 흔히 먹는 백미보다 잡곡, 현미가 더 영양분이 많다는거, 알고계신가요? 현미에는 비타민B, 마그네슘, 섬유질 및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풍부한 영양소들이 퇴행성관절염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것을 제외하고도 성인병이나 당뇨, 비만 등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평소에 현미밥을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좋겠네요. 4) 등푸른 생선 우리가 흔히 튀겨먹는 고등어나 연어, 참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인 프로스타글라딘이라는 성분을 잡아줘 퇴행성관절염을 예방,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닥터스 매거진- (Sticker) ♨ 스트레스는 불필요한 것인가 https://bit.ly/3nmzY9I ♨ 기미의 발생과 치료 http://bit.ly/35LAuFc ♨ 엄마도 잘 모르는 대파의 놀라운 효능 https://bit.ly/3n8IZmY ♨ 올바른 숙취 해소법 http://bit.ly/2Ou49wD ♨ 만성 위염이 오래되면 위암이 되나요 https://bit.ly/2K9Nsr1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주방 꿀팁 15가지] 1. 김! 안 눅눅 하게 보관 하는 방법 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 또한 김을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보관 하면 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 바삭한 김을 먹을수 있답니다. 2. 마늘 쉽게 까는 방법 1) 스텐레스 볼에 통 마늘을 넣어 주세요 2) 그 위에 스텐레스 볼을 덮어주세요 3) 마구 흔들어 주세요 3.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양파를 미지근한 물에 살짝만 담궈 두었다가 썰면 눈이 맵지 않아요 또 양파를 썰다 눈물이 날 때엔 냉장고 문을 열어 얼굴을 들이 밀면 진정이 된다고 하네요. 4. 두부를 오래 보관 하려면 두부를 보관 해야 하는 경우, 밀폐 용기에 두부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그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주고 냉장실에 보관하면 3~4일은 보관 할 수 있어요. 5. 라면의 느끼함을 빼고 먹고 싶다면... 라면을 끓일 때 녹차 티백을 넣고 끓이면 기름기도 빠지고 담백한 맛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또 라면을 끓일 때 마지막에 식초 한 방울을 넣어서 끓여주면 면발도 탱탱해 지고 식초에는 지방을 분해 하는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6. 바삭한 튀김을 만들고 싶다면 튀김 옷을 만들 때 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더를 약간 첨가하면 더욱더 바삭하게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집에 베이킹 파우더가 없다면 볼에 튀김 가루를 넣고 얼음을 몇 조각 넣어준 뒤, 차가운 물을 조금씩 부어서 반죽하고 어느 정도 반죽이 되면 얼음을 건져낸 후에 튀기면 바삭 해져요. 7.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기 다진 마늘에 설탕을 약간만 뿌려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냄새도 덜 나고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8. 떡과 식빵을 쉽게 자르는 방법 가래떡을 자를 때에는 토막 낸 무에 칼을 문질러 가면서 자르면 잘 잘려요. 부드러운 식빵을 쉽게 자르려면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잘 잘라 집니다. 9. 생선 비린내 밴 프라이팬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져요~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 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로 씻은 다음, 녹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 조각 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10. 고기나 생선을 자를 때 도마 대신 우유팩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고 한번 쓰고 버리면 위생적으로도 좋아요. 11. 국수를 쫄깃하게 삶으려면?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 이나 식용유를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5분 정도 끓인다. 물이 넘치려고 하면 찬물을 한컵 정도 부어줘도 좋다. 12. 고구마 삶을 때 다시마를 넣어주면?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넣어주면 짧은 시간에 고구마를 맛있게 삶을수 있다.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13.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 쉽게 세척 하려면?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조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운 물로 세척하면 기름 투성이로 변한다. 이럴 땐 찬물로 세척하면 깔끔하게 닦인다. 14. 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 방법 콩을 삶을 때 천일염 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 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준다. 15.너무 짠 음식 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의 간이 짤 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럽게 된다. -'건강뉴스 매거진' 중- (Sticker) ♨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방법 https://bit.ly/2z7Meaj ♨ 심장질환 환자의 긴급구조 https://bit.ly/3wt9hUN ♨ 여름 이기는 한방차 https://bit.ly/2KfgG4e ♨ 우리가 몰랐던 영양소에 관한 진실 http://bit.ly/2TDFVDe ♨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보내는 경고 http://bit.ly/2WMHSfU

[두부의 효능 10가지] 두부는 찌개, 국, 전골 기타 등등 안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음식에 같이 먹습니다. 그런데 두부를 먹으면 몸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고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 심장질환 예방 미식품의약국FDA에 의하면 콩 단백질을 매일 25그램 이상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불면증 완화 두부에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불면증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평소 불면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불면증 완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두뇌 발달에 도움 두부의 주원료는 콩으로 콩에는 단백질 외에도 필수지방산, 비타민, 기타 무기질 성분이 풍부합니다. 두부의 레시틴 성분은 신경전달 물질로 두뇌발달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근육형성과 골다공증 예방 두부에 풍부한 단백질과 칼슘 성분은 뼈와 근육을 만드는 구성 성분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과 근력 손실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갱년기 증상 완화 콩에는 여성호르몬과 같은 효능이 있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콩 및 두부를 꾸준히 섭취하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감소 두부에 들어 있는 리놀레산, 레시틴, 이소플라본, 피토스테롤 등의 물질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 치매 예방 콩에 함유 되어 있는 레시틴은 두뇌에 활력을 줍니다. 치매 환자에게 레시틴을 처방하면 기억력이 20~50프로 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노화 방지 두부에는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항암작용을 하며 두부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군, 비타민E 등은 항산화물질로 세포의 노화를 가져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다이어트 효과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단백질입니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만들기와 같은 몸매 가꾸기에도 적합하며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입니다. ○ 비타민B 보충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 무기력증 완화, 식욕감퇴,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능이 있는 비타민B가 많은 음식입니다. -닥터스 매거진- (Sticker) ♨ 햇빛의 7가지 효능 https://bit.ly/3fFg9Ia ♨ 허리 통증을 없애고 예방하기 위한 방법 https://bit.ly/33kPnQp ♨ 불면증 확실하게 잡는 식품 베스트 https://bit.ly/3cLoqs2 ♨ 노년기 정신건강 우울증 https://bit.ly/2SnH0Ae ♨ 아침에 좋은 건강식 https://bit.ly/34d5P4Q

[눈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1. 컴퓨터 모니터ㆍTV 는 눈높이보다 낮게 하기 눈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생활 습관은 컴퓨터 모니터와 TV를 눈높이보다 낮게 하는 것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할 경우 안구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눈이 건조해지면 피로도가 증가해 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모니터 높낮이를 맞췄다면 눈과의 거리는 40~70cm로 유지하도록 하자. 2. 불을 끄고 TV시청 하지 않기 암막 커튼을 치거나 캄캄한 밤 불을 켜지 않고 TV를 시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은 눈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나 다름 없다. 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시력 발달이 미숙한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좋지 않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3.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눈 건강에도 매우 좋은 습관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눈의 피로감도 줄여준다. 쉽지 않겠지만 텀블러 등의 물병을 준비해 언제 어디서나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4. 눈 비비지 않기 눈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느낌이 들면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눈꺼풀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은 편에 속하는데, 이런 눈꺼풀에 힘을 준 채로 비비게 되면 각막이나 결막에 압력이 전달되어 상처가 날 수 있다. 또한 손에 묻어 있던 세균이 안구에 침투해 감염성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5. 염색 시 성분 확인하기 염색을 자주 하는 경우라면 염색약에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되어있는지 그 유무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염색약의 암모니아 성분은 눈에 악영향을 끼치는 주범으로, 휘발성이 강한 암모니아와 직접 접촉하면 각막의 화학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불가피하게 암모니아가 함유된 염색약을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물을 섞은 후 암모니아가 어느 정도는 날아갈 수 있도록 시간차를 둔 뒤 사용할 것을 권한다. 6.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 하기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차가운 물수건을 눈에 얹어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 보다는 따뜻한 수건을 얹어 놓는 것이 훨씬 좋다. 차가운 수건은 시원한 느낌으로 인해 피로가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근본적인 눈의 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얹어두면 눈 주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다. 7. 안약 사용 횟수 지키기 눈이 조금만 불편하거나 피곤해도 습관적으로 안약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눈 건강을 해치는 습관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사용 횟수를 꼭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안약을 흡수하는 결막낭은 흡수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 의사가 처방해준 양 외에는 넣지 않아야 한다. 8. 눈동자 운동 하기 일하다 쉬는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눈동자 운동을 해 주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는 안구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얼굴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채 눈동자를 위, 아래, 오른쪽, 왼쪽을 쳐다보면 된다. 이어서 시계 방향으로 안구를 천천히 굴려준 후 반대 방향으로도 굴려주면 된다. 9. 자주 깜빡이기 눈 뿐만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 건조할 경우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주변 환경이 매우 건조하다면 눈 역시 건조해질 수 있다. 하지만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각막을 적셔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10. 먼 곳 바라보기 눈 건강과 눈 시력이 걱정된다면 하루 한 번씩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먼 곳에 있는 물체를 하나 정하고 지그시 응시하면 되는데, 눈의 초점을 이용해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가며 봐주면 근시와 난시를 예방할 수 있고, 눈의 피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안과 (최봉준 원장)- (Sticker) ♨ 당신이 알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상식 http://bit.ly/2XCDoJg ♨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https://bit.ly/3am94aG ♨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http://bit.ly/2sHUQAP ♨ 갈등 해결을 위한 7가지 원칙 https://bit.ly/3fag12l ♨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https://bit.ly/2KFR94W

[건강한 생활과 꽃] 1. 고혈압에 좋은 프리지아 프리지아처럼 맑고 상쾌한 계열의 향기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향기가 교감 신경에 직접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고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 긴장감, 심리적 불안감 해소엔 스토케시아 스토케시아는 부드럽고 맑은 향기가 흥분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색이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불안정한 심리상태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놓아도 효과적이다. 3. 숙면에 좋은 안개꽃 휴식 공간인 침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꽃이 좋다.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편안한 기분을 지속시키는 안개꽃, 아이리스, 스타티스가 적당하다. 4.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장미 동양의학에서 장미는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 육체적 불안감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장미의 향기는 특히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꽂꽂이를 할 때에도 잎을 많이 떼어내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가족 공유의 공간인 거실에 장미를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한 결 밝아진다. 잎과 꽃의 습기 조절 작용이 활발해 건저해지기 쉬운 실내 공기의 적정 습도를 지켜주기도 한다. 5. 두통 현기증엔 국화 흰색, 분홍색 국화는 두통, 어지러움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있다. 노란 국화는 식욕을 증진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준다. 6. 맑은 공기로 바꿔주는 수선화 향이 좋은 꽃을 놓아 공기 청정 효과를 느껴보자. 편안한 종 모양의 은방울꽃이나 수선화가 대표적인 꽃으로 화장실에는 꽃병보다는 화분의 형태로 기르는 것이 공기 청정에 효과적이다. 7.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빨간 튤립 튤립의 향기와 색은 불쾌감을 없애주고 초조한 마을을 진정시켜준다. 노란색 튤립은 신진대사를 촉진, 분홍색 튤립은 정신을 안정시켜준다. 빨간 튤립은 신기하게도 반사적으로 피를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해준다. 8. 식욕을 돋구워 주는 아스트로메리아 식욕을 돋울 수 있는 황색 계열의 꽃, 노란색의 아스트로메리아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뇌의 흥분 작용을 촉진해 식욕을 돋워준다. 오렌지 색의 거베리, 팬지도 도움이 된다. 9. 식욕부진, 무기력증엔 시클라멘 주홍, 분홍의 화려한 꽃 색깔이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며 활력을 넣어준다. 꽃병에 꽂아 두기보다는 화분에 심어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더 강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향기가 강한 꽃이기 때문에 식욕을 촉진시키고 몸의 생기를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건강백세- (Sticker) ♨ 당신이 알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상식 http://bit.ly/2XCDoJg ♨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https://bit.ly/3am94aG ♨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http://bit.ly/2sHUQAP ♨ 갈등 해결을 위한 7가지 원칙 https://bit.ly/3fag12l ♨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https://bit.ly/2KFR94W

[간이 지쳤다는 신호] 너무 늦어 다른 문제가 생기기 전에 간이 지쳤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를 알아차리자. 우리는 많은 질병이 간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왜 그런 것일까?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거나 환경 오염,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 등으로 인한 희생양으로 간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간 간은 신체 혈액 순환과 독소를 거르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따라서 간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이 글에서는 얼굴, 입, 피부, 머리카락을 통해 간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눈썹 사이에 생긴 주름 주름은 노화의 현상으로 간주된다. 주름이 생기는 시기는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유전적 요인이 그 원인이다. 하지만 주름은 신체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눈썹 사이에 세로로 주름이 생겼다면, 간이 지쳤다는 뜻이다. 주름이 더 깊을수록 건강 상태는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 갈색이나 녹색 기미 얼굴에 어두운 갈색이나 초록빛이 도는 기미가 있는 것은 단순한 외모 문제나 노화 현상 및 과도한 햇볕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특히 오른쪽이나 관자놀이 주변에 이러한 기미가 생겼다면 간이 지쳤다는 뜻이다. 쓸개, 췌장 또는 비장 문제와 관련된 징후일 수도 있다. 안색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 유분기 많은 이마 피부 타입도 유전이나 나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피부가 건조하거나 유분이 많아지는 것은 신체의 어디선가 불균형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마에 유분기가 많아진다면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땀이 과도하게 많이 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다. ○ 흰머리 또는 탈모 봄이나 가을에는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별다른 이유 없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이 문제를 치료하려면 어떤 부위의 모발이 많이 빠지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머리 중앙에 탈모가 있다거나 흰머리가 나는 것은 간을 포함한 장기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성별과는 관계가 없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은 쓸개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다. ○ 시력 문제 한의학에서는 눈까지 혈액을 운반하는 데 영향을 주는 기관이 간이라고 생각한다. 시력에 문제가 있다면 간이 지쳐서 그런 것일 수 있다. 간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눈에서도 빛이 사라진다. 눈동자는 허옇게 변하고, 흰자와 눈 주변은 누렇게 된다. ○ 잇몸과 목의 염증 잇몸에 염증이 있어 양치를 할 때 피가 잘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현상은 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목에 염증이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특수한 칫솔이나 기구로 이 문제를 치료할 수 있지만, 간 기능을 회복시키지 않으면 잇몸과 목의 염증 및 민감한 증상을 뿌리부터 치료할 수는 없다. ○ 대변의 상태 평소에 대변 상태를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대변은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대변이 간의 문제를 알려주는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발효된 음식을 섭취하면, 대변 냄새가 독하고 찐덕하다. • 변비가 있을 때는 변이 딱딱하고 건조하다. 하지만 이는 간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 설사 • 밝거나 찰흙 같은 색을 띠는 대변 • 대변이 물에 뜨는 것은 지방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건강칼럼에 따르면 적당한 음주는 간경변이나 간암 발생을 초래하지 않으나, 과도한 음주는 간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말기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50%가 알코올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만성간질환의 80% 정도가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고 한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Sticker) ♨ 스트레스는 불필요한 것인가 https://bit.ly/3nmzY9I ♨ 기미의 발생과 치료 http://bit.ly/35LAuFc ♨ 엄마도 잘 모르는 대파의 놀라운 효능 https://bit.ly/3n8IZmY ♨ 올바른 숙취 해소법 http://bit.ly/2Ou49wD ♨ 만성 위염이 오래되면 위암이 되나요 https://bit.ly/2K9Nsr1

[건강과 벗]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 가서 특실 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포~~옴 내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요.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 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날의 영화는 다 필림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더랍니다. 돈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돈자랑 하고 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 속병들어 있더랍니다. 세계적인 갑부 카네기, 포드, 록펠러, 진시황은 돈없어 죽었겠습니까?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분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 밭에 뒹굴어도 저승보단 이승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남은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 건강 많이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과 벗- (Sticker) ♨ 스트레스는 불필요한 것인가 https://bit.ly/3nmzY9I ♨ 기미의 발생과 치료 http://bit.ly/35LAuFc ♨ 엄마도 잘 모르는 대파의 놀라운 효능 https://bit.ly/3n8IZmY ♨ 올바른 숙취 해소법 http://bit.ly/2Ou49wD ♨ 만성 위염이 오래되면 위암이 되나요 https://bit.ly/2K9Nsr1

[뇌를 늙게 만드는 나쁜 습관들] 1. 밤 9시 이후 식사하는 습관 - 밤 9시 이후에는 우리의 뇌가 휴식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이때 식사를 하는 것은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 2. 험담하는 것 - 욕설이나 막말 등의 부정적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바로 자신의 귀. 때문에 부정적인 단어는 뇌를 둔화시킨다. 3. 항상 같은 일상 패턴 - 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등 매일 정해진 생활만 하는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고, 이 매너리즘이 뇌의 기능을 둔화시킨다. 때문에 가끔은 통근 경로를 바꾸는 등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자. 4. 비만 - 비만은 바로 만병의 근원이자 뇌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식생활에 신경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 5. 운동부족과 수면부족 -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데다 밤잠이 모자란 사람들은 운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6. 하이힐 신는 것 - 하이힐은 다리 외에 어깨나 허리에도 결림이나 각종 통증을 가져오게 한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바로 뇌의 생각의 영역인데, 통증이 커지면 그만큼 판단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된다. 7. 긴장이나 불안 - 초조함이나 당혹스러움을 느낄 때 뇌의 혈류가 나빠져 뇌의 기능은 자연히 저하된다. 반면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천천히 마주한 뒤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면 신경세포의 가지가 뇌의 각 영역으로 연동 작용해 사려 깊은 생각이 길러진다. 8.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정은 물론 지인들의 전화번호조차 기억하지 않는다. 이는 자연히 뇌를 덜 사용하게 되고, 뇌의 노화를 초래하게 된다. 9. 사람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편한 것,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할 때 뇌가 성장한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행동이 제한되면 뇌는 성장이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자. -BLOG 글 옮김- (Sticker) ♨ 당신이 알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상식 http://bit.ly/2XCDoJg ♨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https://bit.ly/3am94aG ♨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http://bit.ly/2sHUQAP ♨ 갈등 해결을 위한 7가지 원칙 https://bit.ly/3fag12l ♨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https://bit.ly/2KFR94W

[손마사지 방법 10가지] 1. 손톱 양옆 누르기 - 뒷목 관리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별히 더 아픈 부위를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누른다. 목의 긴장을 풀어 뒷목이 편안해진다. 2. 손가락 뒤로 젖히기 - 혈액 순환 손가락으로 반대편 손가락을 하나씩 뒤 쪽으로 젖혀준다. 손가락에는 몸 전체의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3. 손가락 전체 젖히기 - 눈, 목 피로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여 반대편 손바닥을 대고 손등 쪽으로 서서히 밀어준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을 때 해주면 눈과 목의 피로가 풀린다. 4. 손가락 사이 누르기 - 감기 예방 손가락 사이 갈라진 부위를 반대편의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이 눌러준다. 임파선과 연결돼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하면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5. 엄지 주무르기 - 두통 엄지를 반대편 손가락 전체로 움켜잡고 꾹꾹 주무른다. 두통이 있을 때 하면 머리가 밝아진다. 6. 손목 바깥쪽 누르기 - 생리통 손목 가장자리의 움푹 들어간 곳을 수시로 눌러준다. 양쪽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히 더 아픈 곳은 시간 날 때마다 꾹꾹 눌러준다. 생리통이나 허리통증 해소에 좋다. 7. 손바닥 중앙 문지르기 - 소화 손목 중앙 바로 위부터 손바닥 중앙까지 엄지로 밀듯이 문지른다. 소화가 잘 안 될 때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8. 새끼손가락 옆쪽 위아래로 문지르기 - 다리 혈액순환 새끼 손가락의 가장자리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꾹 꾹 눌러준다. 다리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9. 검지로 손등 마사지하기 - 스트레스 손등의 손가락 뼈 사이 사이를 검지로 누르면서 밀어 마사지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해주면 도움이 된다. 10. 손가락 아래쪽 누르기 - 눈, 귀 피로 손바닥과 손가락 경계선을 반대편 엄지로 꼼꼼히 눌러서 마사지한다. 눈이 피곤하거나 귀에서 소리가 날 때 누르면 좋아진다. -'건강뉴스 매거진' 중- (Sticker) ♨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방법 https://bit.ly/2z7Meaj ♨ 심장질환 환자의 긴급구조 https://bit.ly/3wt9hUN ♨ 여름 이기는 한방차 https://bit.ly/2KfgG4e ♨ 우리가 몰랐던 영양소에 관한 진실 http://bit.ly/2TDFVDe ♨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보내는 경고 http://bit.ly/2WMHSfU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1. 냄새 모기는 페퍼민트, 박하 같은 자극적인 냄새를 굉장히 싫어 한답니다. 모기가 들어오거나 활동하는 곳에 강한 향의 허브를 위치해두면 효과가 아주 좋답니다. 2. 색상 모기는 밝은 색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눈이 부셔서 일까요? 야외에 나가거나 잠옷을 밝은 색으로 하는것도 모기에 덜 물리는 방법이랍니다. 3. 청결 모기는 땀냄새에 굉장히 흥분하고 달려든답니다. 피 향을 맡은 상어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청결하게 유지하여 땀냄새가 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기전 향이 있는 화장품은 되도록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4 기피제 모기 접근 방지제(스프레이, 로션 등) 같은 해충 기피제는 모기가 꺼려하게 만듭니다. 유난히 잘물리는 부위에 바르게 되면 효과가 좋으며, 자외선 차단제 처럼 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지니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5. 습기 습한 곳이나, 고인물은 모기가 사는 서식처로써 집안에 이런곳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습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샤워후에도 몸을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6. 계피 계피 나무는 모기가 가장 싫어하는 약재입니다. 계피 가루를 모기향 처럼 곳곳에 태워두거나, 계피 가루가 많이 든 수정과를 먹으면 피부에서 계피향이 미세하게 나기 때문에 기피제 효과를 낸답니다. -Vingle Goodidea- (Sticker) ♨ 당신이 알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상식 http://bit.ly/2XCDoJg ♨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https://bit.ly/3am94aG ♨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http://bit.ly/2sHUQAP ♨ 갈등 해결을 위한 7가지 원칙 https://bit.ly/3fag12l ♨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https://bit.ly/2KFR94W

[몸에 좋은 건강차] ○ 생강차: 발한촉진, 신진대사 기능촉진, 감기 등에 약리효과 ○ 귤피차: 가래를 삭히고 각종 균류의 증식을 억제시킴 ○ 매실차: 해열효과, 피로회복에 효능이 좋음 ○ 삼지구엽차: 정력을 강하게 하고 건망증을 예방하는데 특효가 있음 ○ 인삼차: 만병을 다스리는 예방제로 효험이 높음, 기억력 감퇴에도 효능 ○ 솔잎차: 솔잎에는 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머리를 맑게해줌 ○ 배: 거담작용 신진대사 기능촉진, 감기 등에 약리효과 ○ 더덕차: 폐의 음기부족, 심한기침, 가래 등 기관지염에 치료효과 ○ 도라지차: 호흡기계 질환에 효과, 담을 녹이고 기혈을 순조롭게 함 ○ 동아차: 더덕, 도라지와 같이 사포닌성분 함유, 천식에 효능이 있음 ○ 도차: 해수와 천식을 치료하여 폐를 윤활 함 ○ 오가차: 간장과 콩팥기능의 쇠약으로 인한 요통과 다리의 절림증 하체무력감 및 감각마비 유뇨등에 좋음 ○ 두충차: 간장과 신장에 작용, 이들 두장기가 주관하는 근육과 골격을 강건케 함 ○ 율무차: 예로부터 율무는 팔, 다리의 마비를 치유에 사용, 근육경련, 척추디스크질환, 진통작용에 효과 ○ 박하차: 멘솔성분 함유, 국부적으로 사용하면 두통, 신경통 등이 완화됨 ○ 모과차: 무릅이 저리거나 차고 근육경련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음 ○ 결명자차: 눈을 밝혀주는 약차, 눈에 이상이 없이 시력 감퇴, 간기능 장애로 인한 눈의 침침함, 머리가 무겁고 초점이 흐려져 있을때 장복하면 효능있음 ○ 냉이차 : 눈이 침침할때, 눈이 몹시 빨갛거나 아픔이 멎지 않을때 효과가 있음 ○ 국화차: 노안이나 백내장 등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음, 눈에 통증(赤眼)이 있을 때는 들국화 보다 국화쪽이 효과가 크다고 함 -‘건강한 아침’ 중- (Sticker) ♨ 스트레스는 불필요한 것인가 https://bit.ly/3nmzY9I ♨ 기미의 발생과 치료 http://bit.ly/35LAuFc ♨ 엄마도 잘 모르는 대파의 놀라운 효능 https://bit.ly/3n8IZmY ♨ 올바른 숙취 해소법 http://bit.ly/2Ou49wD ♨ 만성 위염이 오래되면 위암이 되나요 https://bit.ly/2K9Nsr1 

 

닥터스토리

[만성 위염이 오래되면 위암이 되나요?] 여러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만성 위염이 발생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이 위암 발생의 전구 과정으로 추측되고 있

app.doctorstory.net

((( 모셔온 글 )))                                                       

'건강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0) 2022.06.09
☆메디컬리제이션(medicalization)☆  (0) 2022.05.19
갈길이 멀다  (0) 2022.04.12
몸이 내는 소리  (0) 2022.04.04
●콩나물 알고 드세요  (0)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