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새 대통령 새 줄발

뉴우맨 2022. 5. 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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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TNj5DxE4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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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BlnxfmAw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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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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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이런어적을
?문재인에 대하여•••
재임중에 본인에 대한 모든 보상법(연금및 기타)및
사법처리 (검수완박)예외의 법적조치 등을 처리
해놓고 퇴임하는 역대 최고의 거시기한 대통령이
될것이다.
?연금 및 기타 (비과세)
?보수연봉 : 2억 3922만 원
?보수연액 : 1억7556만원
?연 금 : 월 1390만원
?국민연금 : 월 1400만원
?예우 보조금 : 기존 2억 600원에서→
3억 9400만원 으로 인상
?비서실 활동비 : 기존 7200만원에서→
1억 4000만원으로 인상
?차량 지원비 : 기존 7600만원→
1억 2100만원으로 인상
?국외 여비 : 기존 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인상
?민간 진료비 : 1억 2000만원
?간병인 지원비 : 기존 4300만원에서→
8700만 원으로 인상
?경호인력
?기존 27명의 경호인력에서→
38명의 방호인력을 추기증원
?경호동 건축비 : 49억원(박 대통령 경호동의 2배)
?사저 대지면적 : 796평 (다섯필지) (MB대통령의 2.5배)
?건평은 미공개
?대통령 사저 식재 묘목 내용
산철죽 1480주, 조팝나무 640주, 연산홍 400주, 피라칸시스 320주, 흰말채나무 110주, 측백나무 50주, 대나무 30주, 독일 가문비 18주, 등
수천여 주가 식재되어 보통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훈장
무궁화 대훈장 ; 금(191돈), 은, 루비 등 1셋트제작비 : 6823만 7000원 소요됨
부부가 받은 훈장 총액 : 1억3647만 4000원 소요됨 (MB는 5000만원 소요됨 )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김좌진 장군에 수여한 대한민국 훈장 (1등급).
제작비 : 172만 1000원으로 무려 40배 이상의 차이다.
※자료 : 조선일보, 네이버, 기타 기관에서
?https://m.blog.naver.com/905945khj/22272149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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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福이와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 우리나라 말중 최근 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제일 빠르다고 합니다 ?!!

▣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 사례 3
표준어 : 정말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 아무리 그래도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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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윤석열! 통합을 바란다면 518을 제대로 밝혀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등록일: 2022-05-15

윤석열! 국민통합을 바란다면 518을 제대로 밝혀라.



조작과 사기 질로 518진실을 덮지 못한다.

사기와 조작으로 진실을, 대통령을 탄핵했다면 그것의 진위를 가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하고도 급한 일이다. 이를 그대로 두고 정의와 공정과 법치를 외쳐본들 공염불이다.

518도 마찬가지이다.



내일 모래면 윤석열이 광주518기념식 참석여부를 놓고 좌우대립 아니, 518족과 그에 빌붙어 생존하는 무리들과 그렇지 않은 대중과의 대립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양쪽으로 갈려 국론이 분열되는 첫 번째 이유는 적당히 얼버무려 뭉개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왔기 때문이다.



518을 보는 관점은 극명하게 갈린다. 518족, 민주화 운동 세력이라는 사람들과 그들에 빌붙어 세력을 형성하고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관점은 일치할 수가 없다. 북한군의 실체를 주장하는 지만원 박사를 극우인사로 매도하고 배척하는 한 달리는 두 평행선을 절대로 만나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 분명하게 말하지만 해결방법은 있다.

다만 진실이 밝혀지면 사기와 조작이라는 굴레를 벗게 되고 그러면 권세를 누릴 수 없는 인간들에 방해 받고 있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것 뿐이다,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 뜻대로 굳혀야만 할 필요성 때문에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물리력으로 탄압하기 때문인 것이다. 자랑스러운 유공자라면 그 명단을 밝히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국가유공자를 비밀로 해야만 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는 이유다.



명색이 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권력자들이 국민이 주인임을 입으로는 떠들면서 권력과 다른 주장을 하면 처벌을 하겠다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이름 걸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운운하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국민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다.



국민의 입을 봉하게 하려는 민주 팔이 들의 장난질에도 불구하고 정작 나발을 불어 국민에게 알려야 할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입 닫고 알리지 않고 있으니 소수의 관심 있는 특별한 사람 외에는 알 수 없다. 조작과 사기 질로 죄 없는 대통령이 탄핵되고 518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입을 봉하게 하는 헌법에 위배되는 입법을 강행해도 저항 한 번 하지 않는 미개한 자유대한 민국 오늘의 현실이다.



518과 북한군은 떼어놓을 수 없는 연결고리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모든 것은 놔두고라도 죄수들이 수용되어 있는 교도소를 무려6번이나 공격한 무리가 누구인지 왜 밝히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가이다. 이문제 하나만이라도 명쾌히 밝혀지면 518은 깨끗이 정리될 수 있다고 본다.

518단체는 시민군이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외부세력 개입은 필연적이다.

그 외부세력이 북한군일 가능성이 99.99%쯤은 될 것으로 나는 본다.

그 이유는 1979.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일성 입장에서 보면 이와 같은 절호의 찬스를 왜 놓칠 것인가. 라는 사실이다. 이런 점을 보면 지만원 박사가 주장하는 청주 유골430구의 행방도 명확히 밝혀야할 부분이다. 세월호 진실을 밝힌다면서 실익도 없는 일에 돈과 시간, 국력을 허비하면서도 청주유골 430구를 뭉개버리는 일을 보면, 518진상을 권력이 발표한다고 해도 누가 권력의 발표를 쉽사리 믿겠는가.

또, 다시 조작 질로 국민을 탄압하려는 악취의 진동을 느끼게 되는 요즈음이다.

윤석열! 국민통합을 바란다면 518을 제대로 한번 밝혀보길 바란다.



2022.5.15

(((♡☆*>경부고속도로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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