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윤석열 후보의 추상(秋霜) 같은 불호령(불號令) !!!

뉴우맨 2022. 4. 29. 14:28



대장동 확정적(確定的) 범죄사건(犯罪事件)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추상(秋霜) 같은 불호령(불號令) !!!

천하를 뒤흔드는 송곳 불호령, 삼천리 방방곡곡(坊坊曲曲) 메아리친다!!!

아~ 시원~~하다!!!

지금 이재명은 감옥탈피 읍소 작전,
울고 불고 큰 절 하며.. 안간 힘???
https://youtube.com/shorts/JgzHQvySTYw?feature=share
약속(約束)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이 세상에 숨을 쉬고 사는 수많은 동물 중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사람 다음으로 지능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도 미리 약속하고 애인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다.
사람 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인간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먹는 것(食)과 믿는 것(信)입니다.

먹는 것과 믿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대부분은 식(食)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자는 신(信)을 앞 세웠습니다.
믿음이 깨어지면 그 사회는 깨어 집니다.
여기서, 우리는 약속을 지키고 세상 을 떠난 한 여가수 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이 애리수" 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1928년 단성사 에서 '황성옛터'를 처음 불렀습니다.

여러 곡을 불러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모의 가수였습니다.
한참 인기 절정에 있을 때 그녀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녀가 자취를 감추자 사망 설까지 떠
이 영상 온 국민이 꼭 꼭 봐야 합니댜
무한 전파해주세요!!!


(((♡☆*>
김성태와 권성동

2018년 6월 지방선거전
서슬퍼른 문재인 정권 집권초 였다.

박근혜가 연일 재판장에 들락날락거리고
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 이슈로 보수우파가 설땅이 없었다.

드루킹사태가 터졌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단식을 하면서
드루킹 특검을 이끌어냈다.

드루킹 특검은 문재인 정권의 발목을 잡고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 논란에 휩쌓이게 하였다.
김경수는 결국 유죄를 받고 감방에 갔다.

드루킹 특검은
아무 힘도 없던 자유한국당이
김성태의 단식 등 우호적 여론을 엎고 이끌어 낸 쾌거였다.

김성태는 이후 철저하게 보복을 당했다.
아무것도 아니 딸의 kt 입사건으로 결국 유죄를 받아
윤석열 선대위에 참여도 못했다.

김성태의 희생이
오늘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었다.

*

그러나 권성동은 검수완박
우호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항복했다.

권성동이가 강원랜드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은 개인적 원한도 작용했다고 본다.

합의는 정치인만을 보호하는 야합이다.
문재인과 이재명 수사는 커녕 권성동같은 정치인 수사 못하게 된다.

*

권성동은
소수정당으로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
시간은 우리 편이었는 데
투쟁도 없이 야합을 했다.

검찰 수뇌부가 사퇴를 하고
조.중.동도 비판에 가세하고
정의당도 민주당내 일부 의원도 비판에 가세하고
진보단체인 참여연대도,진중권도 반대하는
우호적 분위기에서

권성동은 박병석의 중재안을
고민도 없이 의원들의 공론화된 의견도출도 없이
야합을 했다.

검수완박은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대한민국 체제를 훼손하는 악랄한 시도다.

*

검찰이
권력주구 노릇을 했다고 하지만
결국은 국민의 편이었다.

고질병인 정경유착을 막은 것 검찰이었다,
여든 야든,재벌 모두 검찰은 눈에 가시었다.

문재인,이재명 보호하고
권성동이 개입한 강원랜드 사건 수사 못하게 되는
검수완박 막아야 한다.

결국 검수완박은
보수든 진보든 악랄한 법으로 인식되게 되어 있다.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투쟁도 없이
여권과 야합한 권성동은 결자해지해야 한다.
반드시 검수완박 막아야 한다.

*

자신의 희생을 무릎쓰고
드루킹 특검을 이끌어 낸 김성태의 발끗보다 못한 권성동이다.

권성동은 강경투쟁으로 맞섰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했을 것이라 말했다.
웃기는 자기 변명일 뿐이다.

김성태는 강경투쟁으로 맞섰기에
결국 문재인 후계자 김경수를 감방 보냈다.

검수완박은
악화된 여론으로 통과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강원랜드 사건 개인의 한을
검수완박으로 보복하려는 권성동
보수우파의 고름이다.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막지 못하면 물러나는 것이 도리다.


(((♡☆^*>

?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낙동강 오리알과
꿩 떨어진 매 신세들이 즐비하다.

20년 장기집권을 꿈꾸던 정당의 거대 조직과 자금,
온갖 거짓과 마타도어, 관권개입, 어용언론으로 재집권을 자신 하던 여당 후보를 누르고,
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가 마침내 바뀐다.

그토록 압박하고 모멸감을 안겨줬던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그만둔지 1년만에 임명장을 주던 자와
배턴 터치를 하게 된 것이다.

윤석열이 당선됨으로써
낙동강 오리알이 된 자들,
꿩 떨어진 매신세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검찰총장 윤석열 을 전국적 인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자들이다.
문재인, 조 국,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이인영, 윤호중,김종민, 박주민, 김남국,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최강욱, 황운하,이재정등이다.

둘째,
호남 유권자들 이다.
호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불의와 외세와 독재에 항거하여 정의와 자주와 민주를 위해 투쟁해왔고, 정치적으로 진취적, 선도적인 지역이었다.
그런 이유로 호남은 역사적으로 타의에 의해 고립해왔다. 훈요십조, 기축옥사, 임진왜란, 동학혁명, 지역감정, 5.18 등 고립은 모두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19대 대선부터 진영논리에
눈 멀어 맹목적으로 민주당에 몰표를 주면서 스스로 고립를 자초했다.

영산강, 섬진강을 놔두고 굳이 낙동강 까지 몰려가 오리알이 됨으로써 호남의 역사적 역할에 대한 위상과 명예, 전통을 무너 뜨렸다.

셋째,
내로남불과 궤변으로 방송과 SNS를 통해서 이재명의 워치독이 된 자들이다. 추미애, 최민희, 김어준, 김의겸, 조 국, 정청래, 김용민, 유시민, 전재수, 복기왕, 박성준, 현근택, 박진영, 김관옥, 이승훈, 이 경, 남영희, 장윤미, 양문석, 최지은, 장현주, 설주완, 김종욱, 이은영, 김준일 등이다.

넷째,
이재명의 편을 들거나 중상모략, 마타도어를 일삼던 어용언론이다.
KBS, MBC, YTN, 한겨레, 오마이뉴스, 서울의소리, 뉴스타파, 뉴스공장 등이다.

다섯째,
이재명과 연대하거나 지지 선언 한 자들, 민주당에서 자의•타의로 탈당했다가 다시 복당한 자들, 타당에서
정치했다가 붙은 자들,
호남 출신으로 간쓸개 빼주고 이재명의 애완견이 된자들,
윤석열을 지지 했다가 철회한자 등이다.

김동연, 박근령, 교수와 목사들, 신부들, 안치환, 이은미, 이승환 등 연예인들과 안도현, 권노갑, 정동영, 천정배, 이영권, 주승용, 신중식, 김관영, 송영길, 김남국, 민형배, 송갑석, 김종배

여섯째,
호남 출신으로서 출세와 영예에 눈이 멀어 문재인 정권에 부역했던 자들, 이재명의 전위대 및 사냥개들 이다.

- 행정부 :
이낙연, 정세균, 김상곤, 김영록, 김현미, 박상기, 서 욱, 임종석, 장하성, 이광철,최강욱, 정은경 등

- 중앙선관위 :
노정희, 조해주
- 국정원 : 박지원
- 검찰 : 문무일, 김오수, 이성윤, 조남관, 심재철, 신성식, 배용원, 이정현, 정진웅 등이다.

일곱째,
정치와 여당에 혐오와 분노를 유발 했던 국민밉상이다.

586, 윤미향, 고민정, 황교익, 손혜원, 남인순, 임은정, 박은정, 진혜원 등

여덟째,
공짜로 바람핀 걸 능력이라고,
술 따르던 쥴리를 영부인으로 둘 수 없다고,
성추행과 2차 가해보다
"여가부 폐지"가 더 큰 문제라며 이재명을 지지한 여성들이다.

끝으로 대장동과 지역 화폐에서 슈킹한 비자금으로 간댕이를 키워 감히 나라를 슈킹 하고자 했던 전과4범, 사기꾼, 양아치 이재명 부부와 정진상, 배소현, 유동규등측근들이다.

■: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UAE에 원전 수출이 시작되는 시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 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6조원짜리 수출 계약도 날아갔다고 한다.

원전엔 4대 기술이 있다. 대형 원자로 제조, 대형 터빈 제조, 600기압이 넘는 냉각 펌프 제조, 원전 제어 시스템이다.

중국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 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 갔다.

속수무책이었다.

원전 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 운영 용역도 큰 사업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로도 많은 기술자가 넘어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 4호기 공사 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파산했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만이 아니라 사람 머리에서도 나온다”고 했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단두대 밖에 없다

? 죄인들의
       불쌍한 모습 ?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문 대통령의 5년은 숙청과 역병의 시대였다.

수많은 원한을 만들고 나의 안락만 구하겠는가 화내며 도망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선우정 논설위원

2022.02.16.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후보의 권력 수사 발언에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몰았다”며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다.

정말
기가 찰 일이다.

앞가림도 못하는 놈...,

사자와 같은 존재는 이럴 때 “얼마든지 해보라”고 한다.

나약할수록 큰소리로 화 낸다.

그는
겁을 먹은 것이다.

훗날 역사가 규정할 문 대통령의 시대는 명확하다.

숙청과 역병의 시대다.

조선 최대 숙청 사건인 갑자사화 때 239명이 유배형 이상의 화를 당했다.
(김범 ‘연산군,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문 대통령 적폐 수사로 구속 또는 기소 이상의 화를 당한 사람이 그 정도라고 한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적폐 몰이로 직장에서 내쫓겨 삶의 기반을 잃었다.

인격
살인을 당했다.

형벌의 경중은 크게 다르지만 사회에 미친 충격은 비슷할 것이다.

갑자사화를 일으킨 폭군은 자신의 주변에 고인 원한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공허에 미쳐 돌아가다가 폭정의 임계점을 넘어버렸다.

형벌이 과하면 폭군도 불안을 느낀다.

이 시대의 대통령은 오죽할까. 경직된 얼굴 뒤에 숨은 내면의 불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어떻게 자신의 안락만을 추구할 수 있겠는가.

구시대 청산이 필요한 시대가 있다.

문 대통령의 5년이 그런 시대였다고 본다.

보복과 처벌을 절제하고 용서를 앞세웠다면 역사의 전환점이 됐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직전 대통령 2명이 처벌된 뒤에도
멈추지 않았다.

사법부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정권의 사법 농단 의혹은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했다.

이것을 “촛불 정신”이라고 했다.

이 말에 전직 대법원장을 비롯한 고위 법관 14명이 기소됐고 현직 판사 66명이 비위 행위자로 찍혀 대법원에 통보됐다.

대부분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지나온 삶과 명예를 잃었다.

문 대통령은 이들의 처지를 돌아본 일이 없다

10년 전 사건까지 끄집어내
“검경이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했다.

공소시효를 무시하라고 했다.

문 정부는 불법 수사도 저질렀다.

폭군의 집착과 무엇이 다른가.

그의 정치에선 지도자의 기본 덕목인 인(仁)을
발견할 수 없다.
측은과 자비가 없다.

수사를 위한 수사, 숙청을 위한 숙청만 존재했을 뿐이다.

“촛불 정신”을 말할때 문 대통령은 기세등등했다.

그런 대통령이 2020년 5월 어느 날
입술이 부르튼 얼굴로 공식 석상에 나왔다.

그 즈음 청와대 주변에선 대통령이 밤마다 ‘혼술’을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은 동서고금 모든 권력자의 심리를 관통한다.

왕좌에 오른 맥베스가 두려움에 헛것을 보기 시작한 때는 자신의 왕좌를 가져갈 운명인 뱅쿼의 아들을 죽이지 못했을 때였다.

암살에 실패한 삼류 자객을 붙들고 “이제 의심과 공포에 갇혀 살게 됐다”고 절규한다.

맥베스를 의심과 공포에 가둔 것은 자신이 원치 않는 미래 권력의 탄생 이었다.

내가 키운 장수가 나의 측근과 비리를 향해 칼을 겨누기 시작했을 때, 그런데 그런 그를 많은 국민이 미래 권력으로 받들기 시작 했을때
문 대통령은 무엇을 느꼈을까.

맥베스처럼 삼류 자객 추미애를 붙들고
“내 발작이 도지게 됐다”고책망했을까

두려움을 느낀 맥베스는 바로 몰락한다.

아내 레이디 맥베스가 죄책감에 자결했을 때 파탄의 절정을 맞는다.

맥베스를 대표하는 대사가 이때나온다.

“꺼져라, 꺼져라, 덧없는 촛불이여!

인생은 한낱 걸어 다니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제 시간이 되면 무대 위에서 뽐내며 시끄럽게 떠들지만 어느덧 사라져 더 이상 들리지 않는구나

그것은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한우리 번역, 더클래식) 맥베스는 전쟁터로 나가
최후를 맞는다.

“불어라, 바람아! 오너라, 파멸아!” 셰익스피어는 “피는 피를 부른다”고 했다.

문 대통령 시대의 종막(終幕)은 길고 난삽하다.

민주주의 원칙을 무시하고 생존을 위해 매달렸다.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고 수사팀을 해체시켰다.

정권에 충성하는 측근을 요직에 앉혔다.

권력 수사 자체를 봉쇄했다. 청와대 울산 선거 개입 수사와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수사, 친인척이 관련된
이상직 스캔들 등,

정권의 비리 의혹을 상식대로 수사했다면 지지율 40%의 모래성은 오래전에 무너졌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미래를 이월시켰다.

그러면서 자신만을 위한 면죄부를 약속 받으려고 한다.

문 대통령의 서사는 극적이지만 미학이 없다.
비겁하기 때문이다.

권력에 집착 했으면서 초연한 척하고, 피를
탐했으면서 착한척 한다.

안락을 갈구하면서 당당한 척하고, 실패 했으면서 성공한 척한다.
문 대통령의 5년은 숙청의 시대다.

셰익스피어의 표현을 빌리면 “아라비아의 향수도 그의 손을 향기롭게 할 수 없다.”

화내며 도망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 ? ? ? ?
        < 댓 글 >

우선
글이 너어무멋지다.

읽으면서 영화나 문학작품을 보고 읽는 느낌이다 멋져요.

모처럼만에
수준급 사설을 보았네!

요컨데 문재앙 5년은 말 그대로 한국 사회 전체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재앙 그 자체 였다는 거고,

고로 재앙스런 넘은 "셰익스피어의 표현을 빌리면 “아라비아의 향수도 그의 손을 향기롭게 할 수 없다.”

화내며 도망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이고-!

?:문통이 지금 밤마
다 악몽을 꿀것이다.

본인이 지은죄....
누구보다잘~~알것이다.

역사는 훗날 문통을 평가 할것이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적폐였다는 사실을...
???????

                   O.H??


(((♡☆*>
웃겨서 올립니다

세상에...
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영국 국회의원들은 투잡 않으면 생활이 어렵다는데 염라대왕도 부러워하는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염라대왕이 그 자에게 물었다.

"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

그가 말했다.

"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

염라대왕이 "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 "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염라대왕님께 애절히 간청했다.

"염라대왕님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차가 와서 박았습니다.

그러니 제발 다시 보내주십시오."

듣고 있던 염라대왕이 말했다 .

"아무 잘못이 없는 게 아니지.
네가 법을 잘못 만들었지 않았느냐?

한국에선 국회의원들이 제멋대로 입법을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덧붙였다.

"이 사람아!
한국의 국회의원이라면 그렇게 좋은 것을 네게 주느니 내가 가서 하고 싶구나."

그러면서 염라대왕이 한국의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혜를 낱낱이 아뢰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그가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은 200 가지가 넘어 다 아뢸 수가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그럼 생각나는 대로만 말해 보라" 고 했다.

그는 대충 이렇게 읊었다.

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입니다.

2. 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입니다. 

3.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 만 원입니다.
 
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입니다. 

5. 정액 급식비가 월 13만 원입니다. 

6. 그래서 연봉은 1억 3,000여만 원입니다 .

"그게 전부냐?" 고 염라대왕이 다그쳤다.

그러자 그는 마지못해 입을 또 열었다.

7. 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습니다. 

8. 항공기 1등석, KTX, 선박은 전액 무료입니다.
 
9. 전화와 우편요금 월 91만 원이 지원됩니다.

10. 보좌진 7명 운영비가 연 3억 8천만 원이 국고에서 지급됩니다.

11. 국고 지원으로 연 2회 이상 해외 시찰이 보장됩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그가
"더 이상은 말씀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라고 했다.

염라대왕이
"네가 돌아가고 싶지 않은 모양 이로구나"하자 마지못해 다시 입을 열었다.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 원씩 연금을 받습니다.
 
13. 그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특권이 많습니다.
 
"정말 그것 뿐이냐?
내가 다 알고 있으니 이실직고 더 고하거라" 고 다시 족쳤다.

그러자 다시 순순히 불기 시작했다.

14. 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15. 국회 내 개인 사무실이 제공 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억 6천 685만 원입니다.

이번에 도배와 인테리어 싹 바꿨는데 이렇게 와서 너무 억울합니다. 

16. 83억 들여 꾸민 국회 본 회의장도 있습니다.
    
이번에 PC 몽땅 새 걸로 교체했는데 못 써보고 와서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17. 변호사, 의사, 약사, 관세사 등 "사"자 붙은 직업은 겸직도 가능합니다.
 
18. 깜박했는데 가족 수당으로 매월 배우자 4만 원씩, 자녀 1인당 2만 원씩도 받습니다.
 
19. 또 정치 후원금을 1년에 1억 5천만 원씩,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 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짜입니다.
 
21.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무료입니다.

22. 폼 잡고 전용 레드 카펫 밟으면 정말로 기분이 째집니다. 그 맛에 살지요. 

23.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도 끝내줍니다.

24. 강원도 고성에 500 억 들여서 국회의원 연수원 짓고 있는데 구경도 못하고 와서 너무 원통합니다.
 
25. 죄 짓고도 안 잡혀가는 그런 특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완죤히 기분 죽입니다.
 
26. 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우입니다.
골프장 가면 알아서 설설 기며 대우가 끝내주죠.
  
염라대왕이 가만히 듣다가 얼굴을 붉히며
"이제 그만해라!
내가 화가 나서 더 이상은 못 들어 주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정색을 하며

"이왕에 불었으니 끝까지 할랍니다.
듣기 싫어도 들으셔야 합니다."라고 우기며 계속했다.

27. 그래도 모자라서 19대 마지막 회기에서 두 가지를 더 보탰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 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월 이내에 보고토록 하는 것입니다.

염라대왕이 보다 못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제 그만하라고 하질 않았느냐!"

그러면서 "그렇게 해도 망하지 않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특이하구나!

내가 내려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을 한번 꼭 해보고 싶구나!" 라고 했다.


염라대왕 말대로 한국은 정말 특이한 나라다.

국회 권력이 그렇게 비대해져 횡포를 부리는데도 국민들은 그저 묵묵히 지켜보기만 한다.

한국 국민의 인내심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더 대단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배짱이다.

거의 막가파 수준이고 어떻게 보면 개보다 못한 것 같다.

차라리 개는 주인이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기라도 한다 .

그러나 그들은 말로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떠들지만 오라면 오히려 발로 걷어찬다 .
그런 특혜를 누리면서도 미안한 마음은 조금도 없다.

한심한 이들의 작태를 보라!

회기 중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이젠 국민이 나서서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게 해야 한다. 아니 빼앗아야 한다.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이대로 두면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국회의원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선출하여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일할 사람들이 선출될 것이다.

**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정말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군요.
옳다고 생각하시면 친구 10명에게만 전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어느 우국지사가
저에게 보내온
피끓는 경구문을
소개해 올립니다:
(혹시 불편을 느끼시면 미리 양해 구하겠습니다.)
============

윤석열정부는 문재인정부 보다 열배,백배 모질어야 5년간을 살아 남는다.

: 취중 말속에도 言中有骨있고, 시장 밑바닥의 膾炙되는 말속에도 진실이 있다.

찐 좌빨들은 검수완박 실패하면 윤석열탄핵도 불사한다는 각오다.
이명박정부때 광우병으로, 박근혜때는 세월호가 씨앗되어 탄핵까지 성공했다.
윤석열 탄핵에는 자신 만만하고 북측도 지원할 분위기다.

반면에,보수진영의 윤석열당선자는 권성동의 검수완박 손들기에 낭패를 보고 있고,박근혜는 최순실에 당하고도 또, 유영하로 인해 낭패를 보고 있다.

目下 세상분위기는 박근혜 탄핵때 집권여당측 핵심이 진보야당 편들어 군주를 쫓아 내듯 이러한 유사 판박이 조짐이 윤석열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절대적 보장없다.

◇.퇴궐하는 문재인 지지율은 40.1%이고, 입궐하는 윤석열은 38.5%란 이것의 정체는 무었인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레임덕 없는 유일한 대통령 문재인!
이것의 배후에는 5.18과, 세월호 근거지가있는 전라공화국(?)같은 호남세력과, 586지지세력에, 120만명되는 공무원중 상당부분이 동조자다.
여기에 민노총과 전교조가 있어 우리사회는 이미 보슬비에 옷젖듯 전체인구 1/3이상이 전체주의사상과 종복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다.
보라! 전남.북 지방의회 의원 628명 몽땅 민주당 소속은 뭘 의미라는가?
이것을 윤석열정부는 절대로 과소 평가하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권성동 같은 사람 말듣는 것이 통탄된다.

문재인은 이러한 지지세력 등에업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었고, 무엇이든 1등했다.혼자만 달렸기 때문이다.
나라 경제는 완전히 받살내고도 이것을 커버하려고 민주화란 분가루로 원도 한도없이 쳐발랐다 ,코로나K 방역.3백원짜리 마스크 3천원받기.탈원전. 중국유학생 특별지원.김정은과 백두산관광.마누라 호화의상비.국민세금 강탈등 아무도 못말렸다.
自古로 세계사는 선진국 기준은 경제가 우선이고 민주화는 나중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철저히 외면했다.

◇.윤석열정부는 화합.타협.용서.융화등과 서로 힘을모아... 등, 美辭麗句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국민들 65%는 문재인정부가 지난5년 어떤 害惡을 끼쳤는지 알고있다.
세월호 희생자는 부처님 손주인가? 예수님 아들인가?
광주 5.18유공자는 왜 숨기는가? 국가유공자 예우의 240倍가되는 보상금과 특별전형으로 공무원으로 취직된 17만은 누구인가?
윤석열정부가 야당인 진좌와 화합하고 타협하는 날 이것은 영원한 미궁으로 증발 할것이다.
말 못하는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음을 윤석열정부는 알아야 한다.
586기득권 실세력들은 손톱밑 가시가 아니고, 염통 갈가먹는 암과 같은 존재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나쁘고 안되고,등 모든것을 문재인식으로 전임정부에게 책임 전가하듯 해야,

---얼굴에 철판깔고 모든것을 문재인. 前정부에 뒤집어 쉬워도 욕할 국민 없음을 동력삼아 밀어부쳐야 한다.
다만 선거에는 99%이겨도 1%모자라서 떨어질때는 99%가 1%와 동율임을 명심 해야한다.
안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안철수와 합당 없었다면 부정선거 일어나서 이재명이 당선했을것임을 명심하고 여당 금벳지 단속 잘하라고 충고 드린다.
절대로 左眄右顧하지말고 박정희의 5.16군사 혁명식으로 밀어 부치지 않어면 내가 탄핵 당한다는 모진 마음가져야 한다
끝으로 한마디로 강조한다. 미쳐야 미친다.
不狂不及!!!


(((♡☆*>
동영상과 음악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ezVRwxEHjWnK

'바른말 진실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질어야 살아 남는다  (0) 2022.05.07
이 나라가 왜 이렇게  (0) 2022.05.05
저 원희룡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0) 2022.04.29
이게 대통령이다.  (0) 2022.04.26
선술집의 낙서 등 여러가지  (0)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