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모질어야 살아 남는다

뉴우맨 2022. 5. 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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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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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질어야 살아 남는다 )))

--- 술취한 말속에도 言中有骨있고, 시장 밑바닥의 膾炙되는 말속에도 진실이 있다.

진좌빨은 검수완박 실패하면 윤석열탄핵도 불사한다는 각오다.
이명박정부때 광우병으로, 박근혜때는 세월호가 씨앗되어 탄핵까지 성공했다.
윤석열 탄핵에는 자신 만만하고 북측도 지원할 분위기다.

반면에,보수진영의 윤석열당선자는 권성동의 검수완박 손들기에 낭패를 보고 있고,박근혜는 최순실에 당하고도 또, 유영하로 인해 낭패를 보고 있다.

目下 세상분위기는 박근혜 탄핵때 집권여당측 핵심이 진보야당 편들어 군주를 쫓아 내듯 이러한 유사 판박이 조짐이 윤석열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절대적 보장없다.

◇.퇴궐하는 문재인 지지율은 40.1%이고, 입궐하는 윤석열은 38.5%란 이것의 정체는 무었인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레임덕 없는 유일한 대통령 문재인!
이것의 배후에는 5.18과, 세월호 근거지가있는 전라공화국(?)같은 호남세력과, 586지지세력에, 120만명되는 공무원중 상당부분이 동조자다.
여기에 민노총과 전교조가 있어 우리사회는 이미 보슬비에 옷젖듯 전체인구 1/3이상이 전체주의사상과 종복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다.
보라! 전남.북 지방의회 의원 628명 몽땅 민주당 소속은 뭘 의미라는가?
이것을 윤석열정부는 절대로 과소 평가하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권성동 같은 사람 말듣는 것이 통탄된다.

문재인은 이러한 지지세력 등에업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었고, 무엇이든 1등했다.혼자만 달렸기 때문이다.
나라 경제는 완전히 받살내고도 이것을 커버하려고 민주화란 분가루로 원도 한도없이 쳐발랐다 ,코로나K 방역.3백원짜리 마스크 3천원받기.탈원전. 중국유학생 특별지원.김정은과 백두산관광.마누라 호화의상비.국민세금 강탈등 아무도 못말렸다.
自古로 세계사는 선진국 기준은 경제가 우선이고 민주화는 나중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철저히 외면했다.

◇.윤석열정부는 화합.타협.용서.융화등과 서로 힘을모아... 등, 美辭麗句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국민들 65%는 문재인정부가 지난5년 어떤 害惡을 끼쳤는지 알고있다.
세월호 희생자는 부처님 손주인가? 예수님 아들인가?
광주 5.18유공자는 왜 숨기는가? 국가유공자 예우의 240倍가되는 보상금과 특별전형으로 공무원으로 취직된 17만은 누구인가?
윤석열정부가 야당인 진좌와 화합하고 타협하는 날 이것은 영원한 미궁으로 증발 할것이다.
말 못하는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음을 윤석열정부는 알아야 한다.
586기득권 실세력들은 손톱밑 가시가 아니고, 염통 갈가먹는 암과 같은 존재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나쁘고 안되고,등 모든것을 문재인식으로 전임정부에게 책임 전가하듯 해야,

---얼굴에 철판깔고 모든것을 문재인 前정부에 뒤집어 쉬워도 욕할 국민 없음을 동력삼아 밀어부쳐야 한다.
다만 선거에는 99%이겨도 1%모자라서 떨어질때는 99%가 1%와 동율임을 명심 해야한다.
안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안철수와 합당 없었다면 부정선거 일어나서 이재명이 당선했을것임을 명심하고 여당 금벳지 단속 잘하라고 충고 드린다.
절대로 左眄右顧하지말고 박정희의 5.16군사 혁명식으로 밀어 부치지 않어면 내가 탄핵 당한다는 모진 마음가져야 한다
끝으로 한마디로 강조한다. 미쳐야 미친다.
不狂不及!!!


(((^♡☆&>
● 황금대기
(黃金臺記)♢

도둑놈 셋이 무덤을 도굴해 많은
황금을 훔쳤다.

축배를 들기로 해서
한놈이 술을 사러 갔다.

그는 오다가 술에 독을 탔다.
혼자 다 차지할 속셈이었다.

그가 도착하자 두놈이 다짜고짜
벌떡 일어나 그를 죽였다.

그새 둘이 황금을 나눠 갖기로 합의를 보았던 것이다.

둘은 기뻐서 독이 든 술을 나눠 마시고 공평하게 죽었다.

황금은 지나가던 사람의 차지가
되었다.

연암 박지원의 "황금대기"
(黃金臺記)에
나오는 얘기다.

애초부터 황금을 도굴한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고 황금을 본 뒤로는
세명 다 눈이 뒤집혔음 이리라.

"권세(權勢)또한 마찬가지다."

권력(權力)을 잡고 나면 안하무인
(眼下無人)
보이는 것이 없게 마련이다.

내 것만이 옳고
남이 한것은 모두 적폐(積弊)로
보일 뿐이다.

또한 욕심의 탑을 쌓아가며 마음 맞는 자들이 작당을 하여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함이라면
도둑이 술병에 독이 든것을 모르고 마시듯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면서 패가망신
(敗家亡身)의
길을 자초하고 마는 것이 아니겠는가?

까닭 없이 갑작스레 큰돈이 생기면 의례히 경계를 해야 하고 갑자기 권세의 자리가 주어지면
나에게 합당한 것인가?
다시 한번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망신(亡身)은 물론이거니와 죽음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길을 가다가 뱀을 만나면 누구나
머리카락이 쭈뼛하여 멈추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황금과 권력은 귀신이요 독사다."

보면 피해야 하고 오직 땀흘려 얻은 것만이 진정
내 것이 아닐까요?

시작되는 5월에도 코로나 유의하시고 축복 받으시길 소망합니다^_^

~~~~♡♡♡~~~~

가는 이에게는 안녕을 오는 이에게는 부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근심하며 떠나는데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웃으면서 떠나가네요.
안녕히들 가세요. 독일총리 메르켈!

문재인 대통령 멀리 못나갑니다.

독일은 6분간의 따듯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하였고 그녀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 않았고 자신보다 앞섰던 정치인들과 싸우지도 않았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Angelika Merkel)이며 6백만 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된다.

메르켈은 어제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일과 독일 국민은 더 성숙해 졌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도시 전체가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분 동안 따듯한 박수를 보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도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
( Glory Merkel)”을 외치지도 않았다.
독일은 그녀가
전 동독 출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로 뭉쳤고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다른 나라 지도자들처럼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한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떠났고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18년 동안 그녀는 한결같이 새로운 패션의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 조용한 지도자와 함께 계셨다.
독일의 위대함이 하나님과 함께하시기를 …!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Merkel에게 물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가 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다. 그녀는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그녀는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그녀의 대답은
“나는 옷을 손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의 일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Ms. Merkel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 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총리 메르켈이다!

위의 글은 어느 러시아인이 그들의 뽐내며 사치하는 거부 푸틴 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총리에 관해 Facebook에 올린 내용이다.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꼭 좀 읽었으면 하고 전한다.

그녀는 정직했고 진실했으며 자랑하지도 않았고 꾸밈성도 없었다. 참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이다. 이것이 우리가 바랐던 대통령상인데~ 어떨는지 두고 볼일이다.

아름다운 봄날, 좋은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