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문재인, 추미애 왜?

뉴우맨 2022. 3. 16. 19:47



?문재인, 추미애 왜?
윤석열의 목을 조르는지
원인을 알았다! *

원전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중동이 석유로 100년 동안 부유를 누리고 있듯이, 한국도 원자력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면 100년 동안 2000조를 벌어들여 5000만 국민이 100년동안 편히 먹고살 수 있다고 한다.

핵심은
1.한국
의 원자력건설 기술과,시장을 통째로 중국에 넘겨주려는 문재인 정부의 의도를 알았다. (최재형 감사원장)

2.한국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 폐쇄시키고,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준다는 약속! (최재형 감사원장)

최재형 감사원장이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지어 해주겠다는 문서를 찾아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원자력에 대한 감독책임자로서 조사에서 밝혀진 모든 문건을,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고스란히 밝히고 넘겨준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 조사한 7000페이지나 되는 자료 문건이 들통이 날 것이 우려되 산업부 공무원이 한밤중에 444개 파일을 삭제했다.삭제한 내부 문건 444건 중“북한 원전 건설 추진”보고서 10여건이 포함된 것으로 22일 확인 됐다. 조선일보 2020.11.23.

삭제된 문건이 대부분 복원 되었다고 한다.

원자력 보고서 경제성 낮다“수치 바꿔 월성 1호기 생매장 한 것은 명백한 계이트급 범죄행위”조선일보 2020.1.20.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으로 원전 폐쇄건을 철저히 수사하면 모두 감옥가게 될 것을 저들이 알았다.

그래서 3개월 전부터 윤총장 원전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손발을 묶어 놓은 것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놓아두었간 큰일나겠다 !!

그래서 문재인이 추미애를 앞세워 무소불위로 칼을 휘둘렀지만, 결국 12월 17일 추미애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표를 냈다.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은 모두 2018년 5월 작성된 것이고,

문재인과 김정은이 1차 남북 정상회담(4,27) 직후 2차 남북 정상회담(5월 26일)직전이었다. 문재인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한국에 새원전 건설은 없다”속이고,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겠다고 약손한 것을, 최재형 감사원장이 밝혀낸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세인들의 일화와 같이 과연“신이 내린 인간”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월간조선,조선일, 가각 신문,유튜브 등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대연령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

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흘려 열힘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에 관한 서적이나 보고, 시위나 하고, 다니며 운동권 여자 후배를 강간하고 다녔죠! 이런식으로 꼰대질 하는 것을 보면 토악질 나죠,
586이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세대 인건 팩트 아닌가요? 디재스터문18.12.20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586 운동권 독재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행정부,입법부 이어 사법부마저 장악하면 못 할 일이 없다.”

홍세화 1947년생 사회운동가,언론인이다.

경기고,서울대학 출신으로 작가로 유명하다. 남민전 사건(공안사건)으로 연루, 프랑스 망명 중에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낀점을 쓴책(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저자로 유명하다.
거짓 민주화를 외쳤던 그가 이제는 586 운동권을 향해 “민주화 건달들이라고 했다. 건달(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른 사람,백수) 그리고“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했다.

제주지사 원희룡은 586 운동권이 문재인을 둘러싸고 나라 망친다고 했다.2020.11.28.

⭐️ 최재형 감사원장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기고 졸업,1979년 서울대 법학과 졸,1981년 제23회사법시험 합격. 2018년 1월 제 24대 감사원장.

요즘 가장 핫한
(hot-유행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인물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1956.9.2.일생으로 경상남도 진해에서 예비역
해군 대령(6,25 참전용사)출신, 아버지의 최영섭 차남으로 출생했다.

중학교 때 교회에서 만난 친구 강명훈이 수술 후유증으로 1년 늦게 경기고에 입학하자, 서울 신촌에서 서울 경기고 까지 하루도 빠지지지 않고 등에 업고 등교하였던 최재형은 친구와 함께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결혼후 두 딸을 낳은 뒤 두 아들을 입양했다. 그리고 그 두 아들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월간조선 뉴스름 2020.10월호
“인간 최재형 감사원장 그 삶의 궤적, 작은 자, 보잘 것 없는 자를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판사의 길을 걸으며 “원칙주의자” “작은 예수”란 평가를 받았다.

최재형 원장과 오랫동안 교류한 지인 등 최재형 원장을 가리켜 “신이 내린 인간”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최재형 원장은 삶과 신앙이 일치했다.

최재형 원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진실은 모두 공유해야 그 사회가 건전해 집니다.

한사람이라도 좋으니 꾹눌러 전달 합시다.....애국본


(((♡^*>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fJNHEC7C90SS

(((♡*>
?아! 불쌍한 대통령 문재인?
=아래 글을 쓴 '유홍준'이란 분은 1949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석좌교수(碩座敎授)및 노무현 정권[2004~2008]하에서
문화재청장(文化財廳長)을
5년동안 역임한 운동권 주사파 좌파(左派)로 인정 받는 인물이다.
참다못한 나머지 '문재인'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 소신있는 평가(評價)를 내려 많은 국민들로부터 공감(共感)을 받고 있다.=

문재인은 참으로 단군 이래 가장 나쁜 괴물 인간임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문재인이란 인물이다.

그는 재임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시키고 권좌(權座)에 오를 정도로 강력(强力)한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를 보며 불쌍한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까?
왜 그럴까? 그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크게 세가지로 정리하여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는 스스로의 힘이 아닌 촛불세력의 난동(亂動)적 도움으로 권좌에 올랐다. 한나라의 대통령은 권좌에 올라 있는 것 만으로도 권위가 생기고 존경을 받는다. 그 이유는 애국심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으로 권좌에 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태블릿 PC 조작이라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언론(言論)을 동원한 진실 왜곡(歪曲)과 선동(煽動)에 이은 촛불세력을 앞세워 협박(脅迫)으로 권좌를 차지하였다.

그는 떳떳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정당치 못한 정변(政變)적 과정을 거쳐 권좌를 탈취(奪取)하다시피 차지했다.

그래서 '대깨문' 같은 열렬히 지지하는 국민도 있지만 목숨 걸고 싫어하는 국민도 눈앞에 마주해야 하는 비극적(悲劇的)인 운명에 처하게 되어 버렸다. 즉 존경(尊敬)받지 못하는 대통령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는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둘째, 그는 의사결정(意思決定)을 할 때 항상 주위의 눈치를 본다. 그는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해결할 수 없는 대통령이 되어 버렸다.

자기 힘이 아닌 어부지리 (漁父之利)로 대통령이 되어 그를 도와준 세력(勢力)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하나도 아닌 최소한 4군데 이상의 눈치를 보게 되었다.
1. 강성노조
2. 전교조를 포함한 극좌파 세력
3. 북한
4. 중 국 공산당이다.

이들 어느 하나라도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도움을 줄 만한 세력들이 아니다. 이들의 눈치를 봐야 하니 당연히 나라를 위해 옳은 결정을 하지 못한다. 아주 악질적(惡質的)이고 고약한 집단과 세력에게 끌려 다니는 운명이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구국의 결정을 제대로 못하니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셋째 , 그는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애국가(愛國歌)도 마음대로 못 부르고, 태극기(太極旗)조차도 마음대로 못 달고 다닌다.

그의 주변에는 자유 대한민국보다 북한(北韓)과 중공(中共 )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득실거린다.

애국가보다는 김일성 찬가라고 일컬어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行進曲)을 선호하면서 태극기 보다는 정체불명(正體不明)의 한반도기를 더 좋아한다.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아니라 북한 주도의 낮은 단계의 공산주의식 고려연방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너무나도 많아 보인다.

대한민국(建國日)조차도 그는 제대로 고수(叩首)하지 못하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이다. 심지어는 해외(海外)방문시조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象徵)인 태극기 뱃지 하나 떳떳하게 옷깃에 달고 다니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으니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이런 불쌍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밑에 있는 대다수 국민들은 덩달아 함께 불쌍한 국민들이 되어 버렸다. 아무리 불쌍하다 할지라도 이처럼 단시간 내에 크게 부풀려지고 튀겨질 수는 없다.

나라의 國格은 땅 밑에 떨어지고, 세계의 눈이 대한민국을 조롱하면서 또한 그들의 시선도 급속히 차가워 지고만 있다.

UN총회에서의 그의 공허한 연설을 경청하는 각국 대표들 자리는 텅빈 수준을 넘어 마치 한밤중에 서낭당 옆길을 스쳐 지나가듯이 음산(陰散)하기 조차 했다.

국가 안보정책 하나 제대로 옹골차게 대응하지 못하니 국제 무대에서 배알없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그야말로 바보 같은 존재로 취급받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 공갈은 날이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중공(中共)의 노골적 (露骨的)인 하대(下待)는 처참(悽慘 )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날마다 무슨 위기설이 항간에 기승을 부리고 난무하고있다.
그런데 가장 큰 비극은 따로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대통령은 딴 나라 다른 땅에 살고있는 것처럼, 자기는 국내외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면서 심지어 심각한 안보 경제 외교적 위기 상황이 도래할지라도 이것 을 전혀 인지하지도, 느끼지도 못하면서 알고 싶지도 않은것 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더욱 그는 매일 신바람이 나서 국민세금 물 쓰듯이 쓰면서 배우자의 옷 패션을 자랑삼아 새로이 선보이며 세계 각국 의 장대 사열을 받아가면서 유람 다니고 갔다 와서는 피곤하다고 휴가가면, 쓸데없는 잡서(雜書)만 읽으면서 이를 자랑질 하고 있다.

전무후무할 무뇌아(無腦兒)짓을 반복하고 다니면서 어디 가서 왕따를 당해도 마냥 실실거리며 함박 웃음이다.

그가 대통령이 된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그냥 그대로 느껴진다. 정말로 미숙아(未熟兒) 수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경제(經濟)하나 안보 하나 제대로 못챙기면서 마치 바보천치 처럼 허허 웃고만 다닌다. 그러면서 주변의 철없는 붉게 물든 강경(强硬)세력에 둘러싸여 '적폐청산' 이란 제목을 붙여 정치보복(政治報復)에만 몰두하는 이 원수 같은 현실을 어찌해야 하나?

국가정책(國家政策)이란 것도 박근혜 정부가 올바르게 시행한 반대쪽만 골라서 한다.
이처럼 말도 안되게 뒤집기만 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인가?

돼지가 입으로 땅을 파헤치듯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는 무뇌아적인 행동이 아닌가? 이 불쌍하면서도 웬수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하나?

경제(經濟)안보(安保)외교(外交)도 겉으로 헛돌고만 있는 이 엄청난 현 상황을 바라보면서 국민들은 도대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런 무능함의 극치를 보이는 정권하에서 국민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지금 눈앞에 보여지는 헛다리짚고 갈팡질팡하는 불쌍한 대통령과 마음속에 진정한 희망을 주는 대통령의 출현을 갈망하는 이원적 상황을 마주 대하고 있다.

태극기 뺏지도 마음대로 못다는 불쌍한 문재인은 과연 언제 이런 참담한 현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릴 것인가?
오호통재(嗚呼痛哉)로다.
< 글쓴이 유 홍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