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나라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뉴우맨 2022. 3. 3. 20:02






♡나라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과도 할 줄 모르는
인간은~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5년 전! 문재인대통령은
취임 한지 한달도 안되어
탈원전 선포하고
원전가동을
갑자기 중단시켜 국민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선거 10여일 앞두고
원전을 빨리 가동시켜라~

아무리 대통령의 권한이 많은 나라이지만~
이렇게 국민을 마치 저능아 취급하며 가지고
놀아도 되는겁니까?

적어도 그동안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가에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해도~

국민은
피와 땀을 짜내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낸 세금의 혈세를 낭비하며 세금을 휴지조각을 쓰레기통에 버리듯 버리고

몇십년을 투자한 원전 기술이 국내에선 무형지물이 되어 쓸모없이 되자

원전기술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이미 외국으로 떠났고

당연히 세계 1위의 우리 원전 기술 유출은 어쩔수 없는 일이였지요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경제적인 전기는 원전이라며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은 수출만이 살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원전덕분에
공장은 24시간 가동하였고 수출로 지금의 경제대국 반열에 줄을 서게 된것은 국민이 알고있는데~

몇천억을 쏟아부은
원전 3ㆍ4기 완공을 앞두고 중단하였고
원전 재가동을 하는데도
천문학적인 돈의 손실을 막을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뿐입니까?
바닷가 태양광 판넬은
새똥과 소금으로 뒤덮여서 벌써 애물단지가 되었고

전쟁으로 펴허가 된 벌거숭이가 된 산에 묘목을 심고
몇십년을 키운
나무들을 태양광 설치한다고 베어버리고

비탈에 세운 태양광은
장마철 산사태에
종이장처럼 구겨지며

무너진 흙더미가 가옥을 덮치며 인명피해도 있었고 집에서 키우던 수많은 소나 가축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세운
풍력 발전기소리에

고기들은 놀라서
한반도에서 잡히던 고기떼들도
줄어 들어 어부들은 가슴에
피멍이 들었고

사라진 염전으로 중국산 쓴 소금을 수입하여 먹게 생겼습니다

과연
이것이 녹색 에너지 사업입니까?

물론 풍력 태양광이 친환경 에너지는 맞습니다~

그러나 자그마한 우리나라 국토에
맞는 것 인지를 ~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들였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풍력 발전은 미국 애리조나 주
사막에 가면 볼수 있고

태양광은 중국처럼 광활한 대지에 맞지만

중국도 수명이 불과 20년에 불과한 태양광 판넬 처치를 어디다 버리나 고심 중 이였다는 겁니다

다음 정권이 탈원전을 바로
잡겠다고 후보들이 공약하니

그동안의 죄를 모면하려 고인지
원전 재 가동은 문재인 정부가
했다고 남기고 싶어서인지~

대선 10여일을 앞두고
국민에게 사과한마디
없이 말 뒤집으며

남의탓과 정치보복으로 5년 임기를 마치는 문대통령과 민주당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죄를
건국이래 최다로 찍고 물러가게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이제는 피하지 말고
맞서 주장하십시요

나의 후손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지금이라도
용기내어 얘기하십시요~

잘못된 전교조 교육으로
6,25전쟁은 미국이 침략자가 아니고
지금의 북한 권력자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이였다고~

김일성의 침략으로 지구상의 젊은이들이 우리땅에서
수많은 목숨을 잃었다고~

지금의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공했듯이

6ㆍ25전쟁도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그것도 평온하게 쉬는 일요일 날 이였다고~

역사라도 바라 잡아야
애국심이 생기고
대한민국을 지킬것 이라는
생각합니다

종전선언을 외치는
이재명과 문재인과 민주당은
미군철수를 하기위한 예비책이고~

미군이 철수 하는 날! 우린 우크라이나처럼 될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도와 달라고
외치고 있지만~

도와주고 싶어도
나토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우크라이나를 다른 나라가
개입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나라에 전쟁을 막는 길은~
스스로 국방을 강하게 만들어야만~
아무도 내 나라를 넘보지 못하고
전쟁에 대비한 준비는 언제나
되어 있어야 전쟁을 막는다ㅡ
라는 윤석렬 후보 메세지에 공감합니다

로마의 멸망도 이 명언을 무시해서 2천년의 역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우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입니다~

병자호란과 일본의 식민지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고 나라를 찾기위해 몸바친 독립투사 애국자님들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당 손에 넘어가는 걸 막기위해 수많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귀중한 목숨과 바꾼 지금의 자유!

심지어 남의 나라에 와서
도와주려다 목숨을 잃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땅에서 김일성으로 인해
죽었다고 말입니다

6,25전쟁으로
강물은 피로 물들였고
전국의 산하엔 수많은 시체가
쌓여 전우의 시체를 밟으며
싸우다 갔노라고~

그들의 목숨의 댓가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후손들에게 올바른 왜곡되지 않은 진실한 역사를 남겨야 그들의 죽움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3월 9일은 귀중한 나의
한표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행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썪은 사과는 먹을 수 없지만
덜익은 사과를 익혀서 먹기로
맘 먹었습니다 ㅡ

22년 2월 26일
받은 글.


(((♡^*>
"좌익학생 운동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 의원 70명 명단이 아래와
같다. 젊었을 때 학생운동한 것만 가지고 오랜기간 우리나라 지도 층이란 위치에서 말도 안되는 영달 누린 그들이 국민들 생각할까?

01. 설. 훈, 5선 5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시위)
02. 송영길,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노동운동
03. 조정식,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04. 우원식, 4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05. 홍영표, 4선 57년생 동국대 학생-노동운동(대우자동차)

06. 우상호, 4선 62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07. 윤호중, 4선 63년생 서울대 학자추위, 평화민주당
08. 김태년, 4선 64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시민운동
09. 이인영, 4선 64년생 고려대 총학생회장, 전대협의장
10. 이학영, 3선 52년생 전남대 단대 학생회장, 긴급조치

11. 인재근, 3선 53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2. 윤후덕, 3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긴급조치), 출판운동
13. 유기홍, 3선 58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서울의 봄)청년운동.
14. 남인순, 3선 58년생 세종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5. 윤관석, 3선 60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서울의 봄), 노동운동

16. 김경협, 3선 62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삼민투), 노동운동
17. 이원욱, 3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민정당 연수원 농성)
18. 서영교, 3선 64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19. 김민석, 3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0. 정청래, 3선 65년생 건국대 학생운동 (미 대사관저 점거)

21. 이광재, 3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22. 박완주, 3선 66년생 성균관대 총학생회 부회장, 노동운동
23. 박홍근, 3선 69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4. 김교흥, 재선 60년생 인천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5. 김정호, 재선 60년생 부산대 학생운동(총학생회 홍보부장)

26. 신동근, 재선 6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삼민투)
27. 김한정, 재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미 상의 점거)
28. 어기구, 재선 63년생 순천향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9. 김종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구학련)
30. 김성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반제동맹)

31. 신정훈, 재선 64년생 고려대 학생운동(미문화원 점거농성)
32. 김성환,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전대협 사업국장)
33. 김병욱, 재선 65년생 한양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34. 김승남, 재선 65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5. 안호영,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36. 송갑석, 재선 66년생 전남대 총학생회장, 전대협 의장
37. 기동민, 재선 66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8. 최인호, 재선 66년생 부산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9. 백혜련, 재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40. 김영진, 재선 67년생 중앙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1. 진성준, 재선 67년생 전북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42. 한병도, 재선 67년생 원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3. 오영훈,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4. 위성곤,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5. 강병원, 재선 70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6. 박용진, 재선 71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7. 박주민, 재선 7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21세기 진보학생연합)
48. 강훈식, 재선 73년생 건국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9. 고영인, 초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50. 이장섭, 초선 63년생 충북대 학생운동

51. 정태호, 초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삼민투)
52. 권인숙, 초선 64년생 서울대 학생-노동운동
53. 박영순, 초선 64년생 충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54. 서동용, 초선 64년생 연세대 학생운동(민정당 연수원 농성)
55. 서영석, 초선 64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

56. 이용빈, 초선 64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57. 오기형, 초선 66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단대 학생회장)
58. 최종윤, 초선 66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전대협 사무국장)
59. 김영배, 초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단대 학생회장)
60. 김원이, 초선 68년생 성균관대 총학 정책국장, 노동운동

61. 신영대, 초선 68년생 전북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2. 윤건영, 초선 69년생 국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3. 윤영덕, 초선 69년생 조선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4. 조오섭, 초선 69년생 전남대 학생-노동운동
65. 허. 영, 초선 70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6. 천준호, 초선 7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7. 이동주, 초선 72년생 인천대 학생운동
68. 박상혁, 초선 73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9. 장경태, 초선 83년생 서울시립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70. 전용기, 초선 91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윤석열 후보는 최근 유세에서 "민주당 정권, 특히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을 보면 80년대 좌파 운동권 세력들"이라며 "자기들끼리 자 리 차지하고 이권을 나눠 먹다 보니 이렇게 엉망"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입법부(국회)에서만 해도 종북 주사파 좌빨 운동권출신들이 완전히 장악을 하고 있다. 임종석, 송영길, 우상호, 이인영이가 민
주당 586세대의 주역으로 5년간 문재인 정부를 좌지우지해 왔다.

만약 극좌에 전과4범인 이재명이 대선에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이 재집권한다면 우리나라는 급격히 사회주의 공산화가 될 것으로 불 을 보듯이 뻔하며 일머리 모른 운동권인사가 정권잡으면 안된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부터라도 깨어 나야 한다. 지역 주의와 눈앞에 작은 이익 보다는 나라의 장래와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윤 석열 후보에게 표주어 당선시켜 '자유민주국가'로 거듭나야 한다.
반짝 찾아왔던 꽃샘 추위가 물러 나면서 오늘 따뜻한 남서풍이 불 어오면서 기온이 더 크게 오르겠고(낮기온 15도내외), 일교차가 크며, 대기는 여전히 건조하겠으며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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