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선거자금을 노린 사기꾼과 천사

뉴우맨 2022. 2. 19. 21:06

♥♥전국민에게 알립니다♥♥
검은정치 사기꾼!!! "안철수"
# 안철수= 문재인+이재명 +조국
안철수의 자유대한민국 파괴만행을 밝힘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분은 이글을 모두에게 알리시고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윤석열대통령 후보님에게 반드시 알려 드려야 합니다
반드시 윤석열대통령 후보님께서 아셔야 하고 판단은 직접 하시게 해야 합니다
전국민도 이글을 보시고 판단하여
퍼날라 주셔서 "안철수의 만행을 막아 자유대한민국을 구한다면
저는 족합니다
안철수 이쫌생이가 선거자금을 460억 썼다고 460억을 타갔는데
과연 그럴까요????
이 쫌생이 호로색끼가 어떤 놈인데 460억을 쓰냐고요???
골수좌파의 안철수 개쓰레기 가
중도의 탈을쓰고 선거 때마다 거간꾼 노릇으로 부로커행세로 단일화 조건으로 엄청난 수익을 노리며 국민의 혈세를 노린 전문적인이고 상습적으로 야합을 무기로 자유대한민국을 좀먹듯 하는 기생충이라는 것을 아는사람은 다 아는게 사실입니다
이 기생충의 정치생활 전반을 보면 그어떤 업적도 없고 오직 당을만들어 후보로 출마해서 전부 후보 거래를 위한 지분거래를 단일화로 포장하여 뒤로는 천문학적인 검은 뒤거래로 불법적인 거래를 위하여 또다시 윤석열 후보에게 진정성을 논하며
검은 뒤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아주 더럽고 악날한 자유대한민국을 볼모로 사악한 정치 뒤거래를 시도가 또다시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고 반드시 드러낼수밖에 없는 짖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검은 정치 사기꾼이 저지른 서울시장 선거에서 검은거래 때문에 서울시는 천문학적인 조단위의 혈세를 좌파기생충 단체에게 착복 당해야만 했고 지난대선에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철저히 파괴되는 수모와 전국민적인 걍제파괴와 안보파괴 산업파괴의 피해를준 안철수가 대선포기 한다고 하는대신 서울시장에 출마 한사실을 기억 하나요???
그리고 또다시 대선후보로 나섰는데 뭐 느끼는게 없나요???
네 그래요 안철수 이놈이 사익과
검은 정치뒤거래를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윤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을 지지하는 전국민은 부정투표와 부정개표도 막아야 하고 460억원의 검은거래와 "알파 플러스" 를 노리고 매번 후보로 출발하여 검은 거래로 단일화로 포장하고
천문학적인 검은거래는 안철수의 대표적인 자유대한민국을 황폐화
시키려 는 무서운 골수좌파의 본색이기도 하고 이것이 사업가로 위장한 진정한 양의탈, 중도의탈을 쓴 안철수의 실체입니다
♥♥ 진정한 애국자님들께서는 급히 전국민에게 알리시고 퍼트려서 또다시 자유대한민국을
유린하려는 안철수의 음모를 막아 내는데에 동참을 호소 합니다♥♥

(((^*
☆ 눈물의 부탁 ☆

서울 근교에 건실한 중소기업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나이가 드셨
는데 직원들을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었고 사랑을 베풀어 주었으며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젊은 직원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해
주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어느날 출근한 경리 여직원이
금고에 있던 돈 200만원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한 여직원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수사 끝에 범인을 잡았습니다.

범인은 몇달 전에 입사한 신입 사원
이었는데 이상하게도 평상시엔 말도
없이 일을 잘하는 직원이었습니다.
     
검찰로 넘겨진 직원은 재판에 넘겨
졌습니다. 판결이 있는 날 사장님은
피해자 신분으로 증언대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판사의 마지막 말을 하시라는 권유
에 사장님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판사님께 마지막으로 부탁을
한가지만 드려도 되겠냐고 물었
습니다. 판사가 고개를 끄떡이자
조용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여기 이 젊은
이를 구속을 시킨다면 이 사회에서 
완전히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요?

돈을 잘 간수하지 못한 저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잘 가르치겠습니다.
저와 저 직원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부탁을 드립니다.“ 
  
진심을 담아 눈물을 흘리며 간곡
하게 부탁을 하는 사장님을 바라 본
판사는 잠깐동안 무엇인가 생각을
하더니 조용히 말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일단 나가 계십시오."

얼마후 법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장님의 눈에 멀리서 뛰어
오고 있는 직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판사는 직원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
으로 뉘우치고 사장님도 눈물을 흘리
며 부탁하는 점을 정상 참작으로
받아 들여 집행 유예를 선고하고
직원을 풀어 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직원은 그 자리에서 무릅을 꿇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용서를 빌었
습니다.

“아니다. 젊을 땐 누구나 실수도
하는게 아니겠니? 괜찮다. 이제
그만 회사로 가자!"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전 직원이
입구에 서서 사장님과 직원을 향해
박수를 치면서 환영을 했습니다 
     
다음날 사장님이 퇴근을 하려는
데 한 아주머니가 찾아왔습니다.
그 직원의 어머니였습니다 

"사장님 제 아들이 잘못을 저질러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 없이 저
혼자 키우다 보니 잘못을 깨닫지
못한 것 같네요. 저런 직원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일 할수 있게 해 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사장님은 계속 울고 있는 직원
어머니를 위로하며 부드러운 음성
으로 말을 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어머니~~
걱정 마시고 저 한테 맡겨 주십시오.
제가 잘 가르치겠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간 후 사장님의 눈에
탁자에 놓여진 봉투 하나가 눈에 띄
었습니다.

직원의 어머니가 놓고 간 200만원
이 들어있는 봉투였습니다.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힘든 일을
감당 하셨을까?

사장님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장님은 그 길로 전 직원을 마트로
데리고 가서 과자를 잔뜩 산 뒤
고아원으로 데려 갔습니다.

고아원 원생들은 전부터 사장님을
알고 있었는지 사장님을 보더니 모두
뛰어와 사장님 품에 안겼습니다.

과자를 골고루 다 나눠준 후 사장님
이 직원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 어릴 적엔 이곳에서 자랐고
나도 한때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
느라 고아원 돈을 몰래 훔치다
걸려서 경찰서로 끌려 갔었는데
그때 원장님이 나를 위하여 용서해
달라고 눈물의 부탁을 해주신 덕분에
곧장 풀려 났고 그 덕분에 새 사람이
될수 있었습니다."라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잘못을 저질렀던 직원을 앞
으로 나오게 한 후에 어머니가 가져온
봉투를 건네 주면서 다음과 같은
부탁을 했습니다.

"이것을 어머니께 갖다 드려라.
이것은 어머니의 눈물이니 절대 잊지
말고 평생 효도를 하면서 그 눈물을
닦아 드려야 한다."

직원들과 원생들의 등뒤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햇빛이 노을빛에 반사
되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간곡한 부탁 한마디가
판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서 한
젊은이의 꿈을 다시 피울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 줄 수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눈물의 부탁
을 우리도 간직 할 수 있었으면 좋겠
습니다.

눈물의 부탁으로 미래를 잃어 버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되찾게 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서로 서로 믿어주고 배려해주는
가운데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어
지는 미래가 밝게 빛나는 세상이
될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

옮긴 글.

'바른말 진실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0) 2022.03.03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판  (0) 2022.02.24
그 車가 네 車냐?  (0) 2022.02.19
위대한 한국인  (0) 2022.02.11
문재인의 집  (0)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