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금붕어가,
작은 어항 에서,
그럭저럭 살아 갈수 있는 것은,
기억력이 전혀 없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다람쥐의 건망증은
더 심해서,
도토리를 땅속에 묻어 두고 잊어버려,
그덕분에 싹이나,
상수리 나무 숲을
이룬다고 하네요,
잊지 못해서 힘들때가 있으나,
잊어 버림으로 득이 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꼭 기억해야 할것들도 많지만,
잊어 버려야 할것도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날의 실수나,
실패의 쓴잔,
원한이나 미움,
자신의 약점이나,
결함은 잊어버리고,
배려와 용서를 앞세워,
숨쉬는 순간 순간 마다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뽀뽀)칠십대가 넘어도 행복하게 잘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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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겠어요
(((♡^*
''배우며 살렵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어도 지성(知性)의 무게는 잴 수 없다. 왜냐하면 체중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성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물은 곧 잃어버릴 수도 있지만, 지식은 언제나 몸따라 함께 다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학교 교육이 끝났다고 해서 사람의 배움이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즈음은 평생교육(平生敎育) 또는 생애교육(生涯敎育)을 강조합니다.
그러면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게 마련이니, 그 선한 쪽을 골라 이를(그의 선을) 따르고, 그 악한 쪽을 골라 이를(나의 악을) 고쳐야 하느니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하였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제(濟)나라 환공군(桓公軍)이 싸움이 끝난 뒤 돌아갈 길을 잃고, 모두가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을때 명재상 관중(管仲)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이런 때는 나이 먹은 말의 지혜가 도움이 되는 겁니다." 라고 말을 해 환공군은 그의 말대로 늙은 말을 놓아주고 그 뒤를 따라가자 갈 길을 찾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일화로 관중 같은 총명한 사람도 자신의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늙은 말을 스승으로 여겨 배웠던 것이지요.
소설 「흙」을 읽으며 변호사를 꿈꿨던 청년 정주영이 16세 때 고향 통천을 떠나는 계기가 됐던 것은 당시 모 신문에서 연재한 이광수의 소설「흙」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정주영은 이 소설을 읽기 위해 당시 해당 신문을 구독하고 있던 마을 이장 집으로 밤마다 2㎞ 이상을 달렸다고 합니다.
소년 정주영은 이 소설을 읽으며 도시 생활을 꿈꿨고 주인공처럼 변호사가 되기 위해 가출했는데 실제로 상경한 후 정주영은 `법제통신(法制通信)' 등 여러 법학 관련 서적을 독학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가출 후 인천부두에서 막노동을 할 때 청년 정주영이 머물던 노동자 합숙소에는 `빈대'가 들끓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50년대 말까지도 시골이나 도시를 막론하고 빈대가 많았습니다.
온종일 공사판에 나가 일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을 자려니 빈대의 극성으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답니다.
궁여지책으로 큰 밥상 위에 누었더니 잠시 뜸하다가 이내 상다리를 타고 올라와 물어뜯더랍니다.
기어 올라오는 빈대를 잡기 위하여 양동이 4개를 구하여 물을 가득히 담아 밥상 다리를 그곳에 담가 놓고 잠을 자니, 2, 3일은 조용하다가 다시 빈대가 찾아와 물어뜯기 시작하여 이상해 불을 켜고 빈대들이 무슨 방법으로 양동이 물 장애를 극복하고 올라 왔을까?
살펴보니 놀랍게도 빈대들은 방벽(房壁)을 타고 천정까지 올라간 다음, 상을 겨냥 해 뚝 떨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 후 그는 어떤 일에나 전심전력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빈대의 지혜를 기업경영에 활용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삶을 영위함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은 누구에게서나 부단히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자세입니다.
그래서 불치하문(不恥下問 : 아랫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음)이라고 했습니다.
배우려는 의지를 가질 때 나의 스승이 아닌 것은 없습니다.
공자(孔子)와 같이 겸손한 자세로 배우려 한다면 천하 만물이 다 나를 가르치는 교사요, 교실이요, 교훈인 것이지요.
그것이 비록 늙은 말과 같은 짐승이요, 빈대와 같은 미물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 옮긴 글입니다 -
(((♡^*
★행복을 충전하라★
열쇠를 찾아 온갖 곳을 뒤적거렸는데
나중에야 열쇠가 당신 주머니에 쭉 있었다는 걸
깨달았던 적이 없었는가?
없어진 열쇠를 찾으려고 안달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짜증과 불만은 더욱 깊어졌을 것이다.
행복을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고
발버둥 칠 때도 다를 게 없다.
행복은 언제나 그 자리, 우리 안에 있다.
인간이란 존재가 애초부터 그렇게
설계돼 있기 때문이다.
- 모 가댓, '행복을 풀다' 중에서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에게는 인생의 모든 사건과
상황을 완벽히 통제할 능력이 없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기분 좋은 사람, 미운 사람들이 있다.
그 차이는 상황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있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웃을 수 있지?'
가끔 미디어를 통해 인생역전의 주인공들을
접하고 보면 역시나 행복이나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라 로슈푸코는 저서 잠언집에서 이렇게 적었다.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인생역전의 주인공이 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의 저자 슈테판 클라인에게
기자가 질문을 던졌다.
"행복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통해
많은 지식을 얻고난 뒤에 본인의 삶에
어떤 변화가 왔습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예전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합니다!"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남긴 말처럼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성공 역시 행복해야 가능하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행복은 주머니에 원래 있던 열쇠처럼
찾기가 어렵지 않다.
그저 꺼내보기만 하면 된다.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고
링컨은 말했다.
오늘 성공을 향해 뛰기 전에 핸드폰만 가득
충전하지 말고 행복한 마음도 가득 채워넣자.
(((♡^*
? 사는 대로 얼굴이 바뀐다
예수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예수와 닮은 얼굴을
찾아다니던 어느 화가는 한 시골
교회에서 예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성가대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소년의 얼굴이 너무나 순수하고 평안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소년을 모델로 예수를
그린 화가는 다시 가롯 유다의 얼굴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적합한 모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10년이 지난 어느 날
화가는 드디어 허름한 노숙자 주정뱅이의 얼굴에서
유다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널브러져 있던 그의 얼굴은
아주 탐욕스럽고 야비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다의 모습을 그리던
화가에게 주정뱅이가
잠에서 깨어나
한마디 내뱉습니다.
“옛날에 당신이 예수를 그릴 때도
내가 모델이었다.”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의 이 일화는,사람은 ‘생긴 대로 사는 것’이아니라 ‘사는 대로
생기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의 얼굴을 가졌던
성가대 소년이 유다의
얼굴을 가진 주정뱅이로 변했듯 사는대로 얼굴이
변해가는 것입니다.
인상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입니다. 마음에 따라, 삶의 방식에 따라, 직업에 따라,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에 따라 등 수많은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얼굴의 주인이 어떻게 노력하는지에 따라서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면 인상이 바뀌고, 인상이 바뀌면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풍경이 변해야 계절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계절이 변해야 풍경이 바뀌는 것이
이치입니다.
얼굴이 변해야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변해야 얼굴이 바뀌는 것이 이치입니다.
화난 얼굴도 밝게 살면
환한 얼굴이 되지만,
환한 얼굴도 찡그리며
살면 화난 얼굴이 됩니다.
추한 얼굴도 사랑을 품고
살면 아름다운 얼굴이 되지만,
아름다운 얼굴도 미움을 품고 살면 추한 얼굴이 됩니다.
유다의 얼굴도 예수의 마음으로 살면 예수의 얼굴이 되지만,
예수의 얼굴도 유다의 마음으로 살면 유다의 얼굴이 됩니다.
마치 매일 대하는 산도 봄,여름, 가을, 겨울이면
그 풍경이 바뀌듯,얼굴도 나이에 따라서 그 풍경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이며,
살아가는 현장이며,
그 사람의 풍경입니다.
“마흔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바라보며 화난 얼굴이 아닌 환한 얼굴로 바뀌는, 추한 얼굴이 아닌 아름다운 얼굴로 바뀌는 오늘을 살기로 다짐하는 이 아침입니다.
잘 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밝은 인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마음이 행복하기에 일이 잘 풀린다는 생각의 전환이 참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