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시간은 독
만나라~
이야기하라~
웃어라~
차도 마셔라~
일본 동경대 의대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했다.
즉 혼자서 한시간 운동하는것 보다는 두세명 모여서 대화 나누며, 깔깔거리며,
커피 한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오래
산다고 했다
자주 어울려야 덜 늙는다.
운동을 하면 좋지만,
안해도 남과 어울려 다닌 사람이 더 튼튼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인다.
매일 한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족으로, 일주일에 한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거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 교류족으로 분류했다.
그러고는 4년 후 이들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하니 당연히 "외출과 교류,
둘다한 사람" 점수가 가장 좋았다.
외출과 교류만 비교 했을때는 교류족이 외출족 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았다.
외로이 홀로 등산을 다니거나 운동 하는것 보다 만나서 수다 떠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다.
그러기에 일본에서는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립니까?” 라는 질문이 꼭 들어 있다.
이와 같이 남들과 잘 교류하면서 잦은 외출도 한다면 좋은 삶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23.06.11.일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 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 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 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 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 며 살아요.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 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 야 하니 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 3초만 생 각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 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 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 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 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 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 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 는 한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 다.
♥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
얼굴엔 언제나 함박꽃웃음으로 화장을 하고 상냥한 모나리자의 미소로 사랑을 읽어주며 흰 눈처럼 마음은 맑고 투명하며 잔잔한 기다림을 주고 호수처럼 평화롭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여인 모든 사물과 세상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사고와 매사에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하는 마음이 바다처럼 깊고 하늘처럼 넓어 호수에 파문처럼 누구에게나 잔잔한 감동을 주며 삶에 리듬을 탈 줄 아는 여인 얼굴에 진한 화장보다는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고 자다 일어난 모습 그대로 세월이 묻어나는 잔주름에서 중년의 중후한 멋을 풍기며 희끗희끗한 머리에서연륜 느낄 수 있는 순수하고 소박한 여인 이른 새벽 눈을 뜨면 아침 햇살처럼 다가오는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사람 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는 사람 전화 메일로 밥 먹었느냐고 안부를 무르며 식사 거르지 말라고 끼니 걱정을 해 주는 여인 밤이면 뒷동산 소쩍새 노래처럼 날마다 찾아와 사랑에 굶주리고 그리움에 지친 구멍 난 가슴에 영혼이라도 함께 하는 넉넉하고 센스가 있어 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정이 많은 여인
일상에서 꽃처럼 아름답지 않고 무지개처럼 찬란하지 않아도 나의 일상을 걱정해 주며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털어놓아도 흉이 되지 않고 서로 의지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여인 기쁜 일은 함께 기뻐할 수 있고 슬픈 일은 같이 울어줄 수 있고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하며 서로를 필요로 하며 마음을 공유하면 기쁨은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반감시켜주는 센스가 있는 아름다운 여인 꽃길을 걸어도 혼자는 무서워 둘이 걷자고 애교를 부리며 호젓한 산책로에서 두 사람일 때 업고 가라고 응석을 부리며 사랑의 표시로 가벼운 입맞춤해달라고 아양을 떨 줄 아는 매력 있는 여인한가로워 여유가 있는 날엔 강이 흐르는 환상의 드라이브를 하다 쉬어가자며 멋있는 레스토랑 앞에 차를 세워 정담 나누며 차 한잔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감칠맛 있는 여인
앞으로 살 날이 짧으니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누리고 싶다고 욕심을 부리며 인생무상함을 알고삶을 행복으로 승화시키며 어제보다는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삶에 애절함을 느끼는 공감할 수 있는 여인 몸이 하나로 묶이는 것보다는 마음이 하나로 묶이는 것을 좋아하며 서로 바라보는 것도 아쉬워 스킨십을 사랑에 표현으로 알고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멋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맛깔스러운 고마운 여인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는 것보다 커풀 반지를 더 소중히 아는 사람 생일 알려줘 부담 없는 속옷 선물로 축하해달라고 속마음 숨김없이 진솔하게 터 놓으며 이야기하는 상큼한 여인 외로운 침실에 촛불처럼 찾아와 시 한 수 읊어 주며 잠이 들 때까지 귓속말로 팔베개 해달라고 칭얼대며 팔베개에도 감동하여 눈시울을 적시며 둘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할 여인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원히 둘만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내가 그대의 마지막 남자이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다시 태어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다는 여인 이런 여인 어디 있나요
인생(人生)의 맛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 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으며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 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뒤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니 좋은 만남
좋은 것을 하셔야 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의 사람의 "마음"도 똑같아서
그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것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입니다
오늘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감사, 사랑, 겸손을
내 마음 항아리에 가득 담아
내가 행복하고 남에게 기쁨과 행복을^^
- 좋은글 中에서 -
기지개 한번
쭈욱~ 펴시고
힘차게!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떠올리며
화이팅~^^
🗣일본놈! 일본놈! 하며 무조건 욕하지 말고 객관적이고도 냉철하게 일본을 성찰해 볼 필요성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국민수준이 많이 다르다.
일제 강점 하, 36년의 수모를 겪은 우리 민족이 해방을 맞은지 77주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일본인과 우리들의 자화상을 비교해 보자.
생각하지 않고 배우지 않으면 무지한 인간이 된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지식이지만 인간을 보고 배우는 것은 지혜다.
이번에 일본인에게 배우는 25가지를 만들어 보았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국민성과 특성을 가지고 만든 것이다. 잘못된 점은 고치고 배울점은 배우자.
* * *
01. 한국인은 사소한 일로 다투기만 해도 지금까지 받은 은혜는 뒷전이 되고 원수가 된다.
일본인은 조폭 이상으로 의리를 중시한다. 한 번 신세지면 죽을 때까지 잊지 않는다.
02. 한국인은 귀한 손님을 모실 때면 외식을 즐긴다. 그래야 제대로 대접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은 귀한 손님은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 그래야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03. 한국인은 상다리가 휘게 먹어야 잘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냉장고는 반찬으로 꽉 채워져 숨 쉴 틈이 없다.
일본인은 공기밥에 단무지 3쪽, 김 3장이면 족하게 여긴다. 냉장고는 늘 비어있다.
04. 한국 여성은 대체로 명품 백을 들어야 남부럽지 않다. 하지만 메고 다니는 루이비통의 97%는 가짜라고 한다.
일본 여성도 핸드백을 메고 다닌다. 대부분 집에서 자기 스스로 만든 수제품이 많다.
05. 한국인은 부모를 봉으로 안다. 가르치고 키웠더니 더 안 준다고 원수가 된다.
일본인은 자립심이 강하다. 부모 돈은 부모 돈, 내 돈은 내 돈이다.
06. 일본인은 집 크기를 크게 중시하지 않는다. 일본 각료들도 20평이면 만족하다고 한다.
한국 여성은 남자를 만나면 몇 평에 사느냐부터 묻는다. 작은 평수면 딱지 맞는다.
07. 한국인은 기록에는 빵점이다. 자기 아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다가 싸우기 일쑤다.
일본인은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메모를 한다. 기록하는 면에서는 일본인이 세계적으로 탁월하다.
08. 한국인은 공금을 눈먼 돈, 떡고물로 알고 있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
일본인은 공금을 무서워한다. 공금 먹다 걸리면 집안 망한다고 생각한다.
09. 한국인은 별 것도 아닌 것도 툭하면 소송한다. 통계적으로 일본의 13배가 넘는다.
일본인은 웬만하면 대화로 끝낸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것이다.
10. 한국인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뛰기 일쑤다. 교통사고 1위국으로 등극했다.
일본인은 아무도 없는데도 신호를 지킨다. 우리가 볼 때는 멍청한 것같다.
11. 한국인은 구제품을 명품으로 착각한다. 구제품은 서양에서 입다 버린 넝마다.
일본인은 근무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데이트할 때도 작업복을 입고 나간다.
12. 한국인은 누구를 만나면 주량을 자랑 한다. 양주를 병 째 마시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하다.
일본 술잔은 병아리 요강만 하다. 째째하게 이것으로 홀짝 홀짝 마신다.
13. 한국인은 의리를 찾기 힘들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허다하다.
일본인은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4. 일본인은 노숙자도 독서에 열을 올린다. 직장인의 한 달 독서량은 7.5권이다.
한국인은 전철을 타면 스마트 폰을 꺼내 게임을 한다. 한 달 독서량은 0.7권이다.
15. 일본인은 준법정신이 강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한국인은 돈버는 일이라면 목숨을 건다. 그래서 못할 짓도 서슴 없이 한다.
16. 일본인은 근검절약이 부자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이자가 없어도 은행을 이용한다.
한국인은 어디 한탕 해 떼 부자 될 것이 없나만 생각한다. 그래서 사기꾼이 많고 로또가 성행이다.
17. 한국인은 경찰을 우습게 안다. 데모대에게 얻어 맞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경찰은 아마 우리가 유일하다.
일본인은 공권력이 절대적이다. 국민들은 경찰에게 힘을 실어준다.
18. 한국인은 주먹구구로 일을 한다. 정년 후에 사업하다 99%가 망한다.
일본인은 무엇을 하려면 전문가를 찾는다. 그의 조언대로 행동한다.
19. 한국인은 자녀가 추울까봐 옷을 겹겹이 입혀 내보낸다. 옷이 무거워 뒤뚱거리며 걷는다.
일본인은 한겨울에도 반바지를 입혀 학교 보낸다. 추위를 이기는 극기훈련이다.
20. 한국인은 대통령을 우습게 안다. 사고만 터지면 뭐든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한다.
일본인은 총리 말이 절대적이다.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21. 한국인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노인들이 그래서 더 힘들다.
일본인은 누구에게나 '하이하이'하며 깎듯이 대한다. 동방예의지국이 과연 어딘지 헷갈린다.
22. 한국인은 잘못하고도 무조건 오리발 부터 내민다. CCTV에 찍혀도 자기가 아니라고 발뺌한다.
일본인은 잘못은 끝까지 책임진다. 책임자가 할복자살하는 걸 너무 자주 본다.
23. 한국인은 약속은 해놓고 지키지 않는다. "중요한 일이 생겨서.." 하고 변명한다.
일본인은 약속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킨다. 그들에게 약속은 생명과 같다.
24. 한국노조는 회사가 2천억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한다.
일본노조는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해서 임금동결을 받아들인다.
25. 한국인은 잘 웃지 않는다. 언제나 화난 얼굴을 하고 다닌다.
그러나 실제로 화난 것은 아니다.
일본인은 잘 웃는다.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보다. 그러나 속 마음에는 칼을 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