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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하는 일

뉴우맨 2023. 6. 3. 23:55


★ 마음이
         하는 일 ★ 
 
인생을 엮은 것은 결국
마음으로 가는 길이더라...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랑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더라...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와 하는 것도
마음이더라...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외로운 길을 홀로 가는 것도
마음이더라... 
 
삶에 요행을 바라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핍하는 것도
마음이더라...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 다른 희망을 꿈꾸는 것도
다 마음이더라....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더라... 
 
나의 잘못을 깨달아 가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아름답게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더라... 
 
세상을 보는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더라... 
 
이런 마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진실한 마음으로 엮어 가는
하루하루가 되고 싶은 것도
마음이더라...
 
억매이지 않는 바람처럼...
집착하지 않는 구름처럼...
뉘탓하지 않는 강물처럼...
 
나머지 길이라도
빈 마음으로 내리는 마음으로
엮어가고 싶은 허하심...
그 마음 뿐이어라...
 
-바라고 바라면 꿈에라도 볼세라 -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만나라~.  이야기하라~
  웃어라~.  차도 마셔라~*

일본 동경대 의대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했다.
즉 혼자서 한시간 운동하는
것 보다는  두세명 모여서
대화 나누며, 깔깔거리며,
커피 한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오래산다고 했다

자주 어울려야 덜 늙는다.
운동을 하면 좋지만,
안해도 남과 어울려 다닌
사람이 더 튼튼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인다.

매일 한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족으로, 일주
일에 한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거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 교류족으로 분류했다. 

그러고는 4년 후 이들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
하니 당연히  "외출과 교류,
둘다한 사람" 점수가 가장 좋았다. 

외출과
교류만 비교 했을
때는 교류족이 외출족
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았다. 

외로이 홀로 등산을 다닌
것보다 만나서 수다 떠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다.

그러기에 일본에서는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립니까?” 라는
질문이 꼭 들어 있다. 
  

  ♤ 어머니의 편지 ♧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어머니의 편지이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것을 훔치려니 손이 떨리고 무서웠다. 엄마를 위해 용기를 내어 한아름 뽑아다가 불을 피워 놓고 태워 익혔다. 태운
보리를 내 작은 손가락으로 비벼서 파란 보리알을 골라 하얀 사발에 담았다.
누워 신음만 하시는 엄마 앞에 조심히
사발을 들고 앉았다.

“엄마, 이거라도 드시고 기운 내세요.”

엄마는 힘들게 일어나 앉으시더니 내 손을 보시고 사발을 보셨다. 내 손은 까맣게
재가 묻어 있었다.

“어서 나가서 매를
만들어 오너라.”

소나무 가지를 꺾어 매를 만들어 왔다.

“굶어 죽더라도 남의 것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거야.”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많이 맞았다.
까칠까칠한 소나무
가지라서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

“엄마,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도둑질 안
할게요.”

엄마를 위해 했던
일이 도리어 엄마를 슬프게 하고 말았다.
마음까지 아프게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울었다.

“이대로 들고 가서 밭주인에게 사죄하거라”

사발 속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친구 달봉이네 집으로 갔다. 하얀 사발을
앞에 놓고 마당 가운데 무릎을 꿇었다.

“달봉이 엄마,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달봉이 엄마는 깜짝 놀라 달려 나와 물으셨다.

“난대 없이 이 사발은 뭐고, 용서는 무슨
말이냐?” 

보리타작 이야기를
말씀드렸다. 달봉이 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내 다리부터 보셨다. 내 종아리를 보신 달봉이 엄마는 나를 안고 우셨다.

“이 어린 자식이 무슨 죄야, 가난이 죄지.
너의 엄마도 참~.”

달봉이 엄마는 눈물을 닦으시며 보리알 사발에 쑥개떡을 담아
주셨다.

“엄마 밥은 내가 만들 테니까,
너는 걱정 말고 가서 쑥떡이나 먹거라.”

먼 눈물 이야기로
시작한 나의 인생길~ 이 편지를 볼 때면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에 눈물이 맺힌다.
나는 어머님의 임종 소식을 도쿄에서 들었다.
타국에 있는 자식을 기다리다 눈을 감으신 것이다. 갚아야 할
은혜가 산 같은데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 지
어느새 18년이 지났다.

 ♤ 어머님을 그리며♧

사랑 하나~
정성 하나~
눈물 하나~
날마다 자식 나무에 물을 주어
푸른 동산을 가꾸어 주신 어머니

자식의 기쁨을 당신의 기쁨으로
자식의 슬픔도 당신의 슬픔으로
어머니의 발자국 마다마다에는
마를 수 없는 사랑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힘든 농사일에 그토록 지치신 몸으로
자식에게는 곱게 곱게 입혀 주고 싶어서
깊어가는 밤~
그 다듬이질소리 들려옵니다.

아직 닭도 울지 않은 이른 새벽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던 어머니
조용한 그 칼도마
소리 정겹게 들려옵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땀방울~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눈물~
은혜의 강이 되어
지금 내 가슴속을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그토록 고향이 그리웠던 이유는
그곳에는 어머님이
살아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그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걸어온 길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뻤던 날들보다
슬펐던 날들이 더
고왔습니다.

산과 들에 뻐꾹새
뜸북새 우는
산마을 내 고향 그
새파란 보리밭으로
어린 소년 하나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 날 힘든 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 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 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 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 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것입니다.

5월, 수고하셨습니다 6월에도 건강하게 웃음.기쁨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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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朝鮮日報ㅡ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자 🇰🇷

세계 여러나라들을 출입해 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 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 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과 富國의 대통령들, 한강의 기적, 골치아픈 통계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 으로 터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싶다.

🔹️치안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특히 여자들이  자유 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있는지?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 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의료 제일인 나라
    
병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 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미국, 캐나다, 유럽 같은 최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넘어 가기 십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의료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도로가 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 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으나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다 도로는 우리나라 가 더 눈부시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유럽이나 여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 와 견줄 바가 못된다.

🔹️편의시설 자랑스러운 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다. 냉난방과 휴지는 물론 이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데 없고 완전 무료다.

유럽쪽의 웬만한 공중화장실 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화장지가 계속 상비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것 을 보고 놀래 기겁하는 족속들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무원이 괜찮은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국들의 공직자들 일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 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창구는 엄청 친절 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 하기 시작한 때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는가? 그것은 옛적 전설같은 이야기가 되었다.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십대의 변화와 반전을 보라. 망국적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 겹도록 건전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 보위의 결기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대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휴식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세상에서 는 한국이 난리가 날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천하태평이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에 맘만 먹으면 언제나 동참할 수 있다.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전화 한 통화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에 앉아 구미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하다.

🔹️여성 상위의 나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돌아보면 여성상위의 나라가 되어 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은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용어를 차~악착 구사해 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태가 이미 다가와 있 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 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 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4급이라는 데. 더러운 4급 정치모리배들 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 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4급 정치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래서 국민은 다시 5급쯤 되나?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발이 시뻘건 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불리는 강성 노조

🔹️대한민국 이여!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정치를 제외하고 열거한 아홉을 달성 하여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도 우리는 무책임 한 선동꾼, 못된 잡놈들에게 세뇌당하고 휘둘려 남탓만 하면서 우리 자신을 극심하게 자학하고 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각각의 개인이 잘살고 못사는 건 각자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즉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자는 썩어빠진 생각과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좌빨, 공산주의, 간첩은 척결하자!

내가 낸 세금을 자기 돈인양 공짜 선심 쓰겠다는 인간들은 철저히 배격하고, 마약같은 공짜 돈은 바라지도 말고, 제발 남탓만 하지말며, 정신을 가다듬어 이 나라를 올바르게 가꾸고 더욱 좋은 나라로 풍요롭고 융성하게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우리의 젊은 후손 들에게 진정 바라마지 않는다. -양승태-

○ 근심에 대하여! ○

지리산 정상 한 봉우리에 거대한 소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100여 년간 열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작은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 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스트레스)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제 크고 작은 근심 다 내려놓고 편히들 사시게나요!

우리 아프지 말고, 마음도 늙지 말고, 항상 멋지고 건강하고 멋지게 오늘을 살아요^-

삶의 미덕!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이 있는 법입니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에는 완벽이라는게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편에서 손가락질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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