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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소통 💕

뉴우맨 2023. 5. 29. 23:56


♥아름다운 소통♥

1.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지고,
     적게 말하고 많이 들으면 내편이 많아집니다.

2.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됩니다.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는 법이니 흥분하지.        마십시오.

3.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십시오.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4.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하고,내가 하기 쉬운 말보다는 상대가 알아 듣기 쉬운 말로 하십시오.

5.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습니다.
   하는 사람에게도, 대상자도, 듣는 사람에게도
   독이 되는 험담은 멀리하고 칭찬을 자주하십시오.

6.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십시오.
    펀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7.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하십시오.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이 있습니다.

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됩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가 뱉은 “말”은 나를 다스립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지십시오.

10. 앞에서 하지 못하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십시오.
뒤에서 궁시렁거리는 말은 가장 비겁한 자들의 언어입니다.
   
내일보다는 오늘이 더 젊다는걸 인식하며
하루라도 더 젊을때 많은추억 간직할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비오는 아침!

      비단과 걸레

‘비단’은 귀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아닙니다.

그러나 ‘걸레’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 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은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소매 끝만 스친 인연도 그것을 살릴 줄 압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배움을 얻느냐에 따라 인생은 전혀 달라집니다.

19세기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이 둘 중 누가 더 뛰어난 예술가인지를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누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느냐는 명백합니다..

고흐는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도 팔지 못해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좌절을 거듭하다가 37세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피카소는 살아 생전에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대접받으며 부유와 풍요 속에서 90세가 넘도록 장수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두 화가의 인생을 갈라 놓았을까요?

수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은 경영학자들은 ‘인맥의 차이’를 중요한 요소로 꼽습니다.

인생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고흐는 사후에 피카소를 능가할만큼 크게 이름을 떨친 화가입니다. 그가 남겨놓은 걸작들이 피카소의 그림보다 값이 더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고난 뒤의 성공이 살아 생전의 성공과 같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春夏秋冬(춘하추동)이 있습니다.

아침 5시부터 9시까지가 봄,
9시부터 13시까지는 여름,
13시부터 17까지는 가을,
17부터 21까지는 겨울입니다.

시간에는 세 가지의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같은 시간에는 두 가지 일을 못하는 단일성이 있고,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성이 있으며, 오늘이 나의 생일이라면 다음 해에 또 나의 생일이 돌아오는
연일성이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는 구성 요소가 있고, 시간과 공간은 구성 요소가 없습니다.

진정한 친구란 괴로울 때나 어려울 때 함께 토로할 수 있고, 갑자기 전화하거나 찾아볼 수도 있으며, 자기가 발견하지 못하는 성격의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옛 경전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붕(朋)'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붕(朋)은 우(友)하고는 다릅니다.

진정한 벗인 ‘붕’이 되려면,
첫째, 나이를 따지지 않고(長),
둘째,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않으며(貴),
셋째, 집안의 배경을 따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비 리더들이 참조해야 할 인맥의 유형을 3가지로 분류합니다.

1. operational network
    ( 직업적 인맥 )
2. personal network
    ( 개인적 인맥 )
3. strategic network
    ( 전략적 인맥 )

1. '직업적 인맥’ 구축은 ‘깊이’를 중심으로 해야 하고,
2. ‘사적 인맥’ 구축은 다양성을 중심으로 ‘넓게’ 하며,
3. ‘전략적 인맥’구축은 적절한 균형을  추구해야 합니다.

훌륭한 인맥의  3가지 장점은

1. 질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2.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접할 수 있으며,
3. 인맥은 일종의 권력입니다.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경우, 화학상과 평화상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그의 ‘창조적 성공’은 탁월한 두뇌가 아니라, 깊고 다양한 인맥, 균형적인 인맥의 결과입니다.

결국, ‘비단’같은 사람보다는
‘걸레’같은 사람이 더 소중하고 이 시대에 더 필요한 사람입니다.

대체공휴일 월요일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23.05.29.월


  ♤ 어머니의 편지 ♧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어머니의 편지이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것을 훔치려니 손이 떨리고 무서웠다. 엄마를 위해 용기를 내어 한아름 뽑아다가 불을 피워 놓고 태워 익혔다. 태운
보리를 내 작은 손가락으로 비벼서 파란 보리알을 골라 하얀 사발에 담았다.
누워 신음만 하시는 엄마 앞에 조심히
사발을 들고 앉았다.

“엄마, 이거라도 드시고 기운 내세요.”

엄마는 힘들게 일어나 앉으시더니 내 손을 보시고 사발을 보셨다. 내 손은 까맣게
재가 묻어 있었다.

“어서 나가서 매를
만들어 오너라.”

소나무 가지를 꺾어 매를 만들어 왔다.

“굶어 죽더라도 남의 것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거야.”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많이 맞았다.
까칠까칠한 소나무
가지라서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

“엄마,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도둑질 안
할게요.”

엄마를 위해 했던
일이 도리어 엄마를 슬프게 하고 말았다.
마음까지 아프게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울었다.

“이대로 들고 가서 밭주인에게 사죄하거라”

사발 속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친구 달봉이네 집으로 갔다. 하얀 사발을
앞에 놓고 마당 가운데 무릎을 꿇었다.

“달봉이 엄마,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달봉이 엄마는 깜짝 놀라 달려 나와 물으셨다.

“난대 없이 이 사발은 뭐고, 용서는 무슨
말이냐?” 

보리타작 이야기를
말씀드렸다. 달봉이 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내 다리부터 보셨다. 내 종아리를 보신 달봉이 엄마는 나를 안고 우셨다.

“이 어린 자식이 무슨 죄야, 가난이 죄지.
너의 엄마도 참~.”

달봉이 엄마는 눈물을 닦으시며 보리알 사발에 쑥개떡을 담아
주셨다.

“엄마 밥은 내가 만들 테니까,
너는 걱정 말고 가서 쑥떡이나 먹거라.”

먼 눈물 이야기로
시작한 나의 인생길~ 이 편지를 볼 때면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에 눈물이 맺힌다.
나는 어머님의 임종 소식을 도쿄에서 들었다.
타국에 있는 자식을 기다리다 눈을 감으신 것이다. 갚아야 할
은혜가 산 같은데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 지
어느새 18년이 지났다.

 ♤ 어머님을 그리며♧

사랑 하나~
정성 하나~
눈물 하나~
날마다 자식 나무에 물을 주어
푸른 동산을 가꾸어 주신 어머니

자식의 기쁨을 당신의 기쁨으로
자식의 슬픔도 당신의 슬픔으로
어머니의 발자국 마다마다에는
마를 수 없는 사랑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힘든 농사일에 그토록 지치신 몸으로
자식에게는 곱게 곱게 입혀 주고 싶어서
깊어가는 밤~
그 다듬이질소리 들려옵니다.

아직 닭도 울지 않은 이른 새벽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던 어머니
조용한 그 칼도마
소리 정겹게 들려옵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땀방울~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눈물~
은혜의 강이 되어
지금 내 가슴속을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그토록 고향이 그리웠던 이유는
그곳에는 어머님이
살아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그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걸어온 길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뻤던 날들보다
슬펐던 날들이 더
고왔습니다.

산과 들에 뻐꾹새
뜸북새 우는
산마을 내 고향 그
새파란 보리밭으로
어린 소년 하나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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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어떻게 해야하나?

작년에 윤석열대통령이 했듯이 금년에도 518행사를 하면 된다.

한마디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자랑스러워 해야 할 유공자를 개인신상비밀이라고 감추려고 만하는 518특별법이며 이는 국격을 떨어트리는 말도 안되는 법이다.

아니 세상에 국가유공자를 쉬쉬하며 감추면서 막대한 국민세금으로 보상해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그러므로 누군가 윤석열대통령이 후보시절 유세 중에 소신을 말했듯이... 이제는 518정신을 헌법에 넣자고 하면 이렇게 답변해야 한다. 

---이하 주요 답변내용----

물론 그렇게 반영해야지요.

온 국민이 기대하는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헌법전문이 되려면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나서 그 모든 정신이 함축 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뭐가 문제냐고 할 것이다.

아래와 같은 5가지 문제를 말하고 이제는 비밀로 감추려는 518특별법에 우선하는 상위의 개념인 헌법전문에 반영하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정부가 나서서 합리적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후에 이러한 모든 정신을 담아내는 헌법전문이 되도록 착수하겠다고 당당한 자세로 모든 언론에 공언하면 된다. 

첫째, 진짜유공자들의 성명과 공적사항을 자랑스럽게 밝혀서 온 국민의 거울이 되도록 한다.

둘째, 또한 마찬가지로 진압군을 사살하는 등 극도의 무장봉기의 혼란 속에 나라의 명을 받고 이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군경은 전원 전사자로 대우한다.

셋째, 소문이 무성하게 들려온 그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유공자들 중 특히 가짜유공자가 드러나면 그 당시 보상금 그리고 물가와 이자를 계산하여 전액을 국가에 배상토록 한다.

넷째, 가산점제도를 악이용해서 취업 승진한 가짜유공자의 자녀 그리고 돈을 받고 입양한 자녀 등은 빠짐없이 색출하여 모두 그 자리를 순수한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다섯째, 1980년 당시 북괴간첩과 특수군의 개입문제이다. 20년간 연구해온 지만원박사가 주장하는 북괴군 개입 42개의 증거를 전문가를 동원하여 반드시 검증해봐야 한다. 이것이 사실상 가장 심각한문제이다.

이렇게 하면 모든 언론이 주목하면서 윤석열정부는 당당한 자세로 광주시로부터 국가 보훈처가 유공자업무를 빠짐없이 접수하여 단계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이리하여 광주시가 비밀처럼 남몰래 해오던 일을...이제는 중앙정부가 나서서 전국민의 화합을 지향한 당당한 범국가적 사업으로 모든 전문가와 인력을 동원하여 재조사하고 위와 같은 모든 문제의 진실을 밝혀 다시는 이런 불행한 정치적 상황과 국가의 위기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국민정신으로 헌법전문에 반영하면 된다.

이것이 나라다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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