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김진홍 목사 "특별시국문"

뉴우맨 2023. 6. 1. 23:57

김진홍 목사 "특별시국문"

★보수, 진보,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
이면, 이 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애국?"


★祖國을 사랑한다면, 좌우 이념(理念)을 초월
해서,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대한민국은 제3세계 후진국들 중, 유일하게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
보자.


◆ 1. 내부 분열

★무릇, 역사는 부침
    (浮沈)이다.
★강국(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흥망사(興亡史)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
    는 취해 비틀거린다.
★'내부 모순'으로, 나라는
    '左右 종횡(從橫)'으로
    갈라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만,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 2. 근로의욕의 상실

★성경에 '일하기 싫은 자
   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일 하지 않는 자에게,
    마구 퍼주고 있다.
★'북한에 퍼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자만 바보가 된다.

★국민은 감나무 아래
    누어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
★이것을 고상한 말로,
   "무상복지" 라고 한다.


◆ 3. 이념(理念)의 혼란

★'이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상(理想)을
   실현하려는 생각과
   사상'이다.

★공산주의도 지상낙원을
    꿈꾸며, 가꾼 이념이다.
★그러나, 그것은 '70년의
    역사적 실험'으로,
    확실하게 실패했다.

★지금, '유일하게 남은
    공산국가'가 하나 있다.
    북한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북한은 많이 '변질된
    공산국가'다.

★그들은 피폐했던 과거
    '조선말(朝鮮末)의왕조
    국가'로 완벽하게
    회귀하고 있다.
★그들의 왕조는 이미
    3대(代) 세습하여 틀을
    완성했다.

★백성은 섬김이 아니고,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혀 돌보지 않은 산하
   (山河)는 거의 사막으로
    변했다.

★백성은 상시(常時)적
    으로 굶어서, 난장이로
    DNA가 변했다.
★이것이 그들이 꿈꾸었
    던 '지상낙원의
    현주소'이다.

★그들은 다 포기하고,
   핵무기 하나에 집중
  (集中)하여, 승부를 걸고
   있다.

★그것은 "위협용"과
  "자폭용(自爆用)"이다.
★위협으로 실리(實利)를
   취하되,"안 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벼랑 끝 전술"
   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을
    편드는 '우리 종북
    (從北)세력'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믿는 도끼'이다.
★이들이 있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 4. 무너지는 성윤리

★망하는 나라의 '말기(末期) 증상'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성문란(性紊亂)이다.
   긴 얘기가 필요치 않다.

★이것은 다 알면서
   모르는 척들 하며,
   자신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요즘 동성애(同性愛)
    가 화두(話頭)다.
그것을 법으로 자유화(自由化) 하잔다.

★나는 묻는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男女로 구분 창조하셨을까?

★또 묻는다.
★그러면, 종족보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이것에 해답이 없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로
    이어진다.


◆ 5. 부정부패

★이것은 '기회(機會)를
    선점(先占)하려는
    노력'이다.

★또는, 노력을 하지 않고,
   과실(果實)만을 따 먹으
   려는 '공짜심리' 이기도
   하다.

★이것에 물들면, 아무도 일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불법(不法)과 편법(便法)만이 대접을 받는다.

★그곳에서 준법(遵法)은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그러니까, 정상인과 비(非) 정상인의 위치가 바뀐다.

★나라가 망하는 조건에,
    이것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 6. 국민건강

★우리는 반(半)세기
    전(前)만 해도 배가
    고팠다.
★배가 나오면, 양반이고
    풍채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지금은, 전 국민 비만화
  (肥滿化)가 진행 중이다.

★그 무서웠던 세균성
    질환은 이미 백신으로
    거의 정복했다.
★암(癌)도 조만간에
   극복할 날이 가까웠다.
★이제 남은 것은 성인병
    (成人病) 이고, 유전성
    질환이다.
★혈압, 당뇨는 현대인의
    기본질병이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체력
    저하이다.
★허우대만 멀쩡했지,
    알고 보면 속빈
    강정이다.


◆ 7. 인구 감소

★대한민국은 좁은 국토
    에 인구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급격히
    인구가 줄고 있다.
★출산율의 저하와 고령
    인구의 증가는 세계적
    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여러
    불리(不利)한 조건들을
    얘기한다.
★그런데, 문제는 복원력
    (復原力)이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의 치유
    능력'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 가족개념이
    바뀌고 있다.
★직계(直系)만 있고,
   방계(傍系)가 없어진다.
★이모, 삼촌, 조카가
    없어진다.
★자녀는 나 홀로 큰다.

★거기에는 배려(配慮)나
    협조(協助)라는 개념이
    자라지 않는다.
★그것이 사회현상으로
    번지면, 국가라는 공동
    체는 골다공증(骨多
    孔症)이 걸린다.

★그런데, 더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다.

★애국심만으로 자녀
(子女)를 더 낳지 않는다.
★'共同'(공동) 사회가 '空洞'(공동)사회로 변한다.

★이것이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人類)의 문제가 된다면,
인류의 종말은 문앞에 와있는 것이다.


◆ 8. 민주주의

★우리는 민주주의를 그렇게 알았다.
★공산주의에 맞선 완벽한 민주주의라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나라가 시도 때도 없이 선거에 몰입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선거는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었다.

★더 웃기는 것은, "민주화"라는 괴물(怪物)이다.
★이것이 만능(萬能)이 되었다.

★'강도(强盜)'가 '민주화 유공자'가 되고,  '폭력(暴動)'이 '민주화운동'이 되어, '가담자(加擔者)'는 '각종 혜택'을 누린다.

★배 타고 놀러가다가 사고로 죽은 자들도 '유공자(有功者)자격'을 달라고 한다.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면, 그것도 '민주화운동'이란다.
★이것은 '나라의 등골을 빼먹자'는 '찰나(刹那)적 이기주의의 본질(本質)'이다.
★이것을 속된 말로 하면,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가 된다.

★이런 사회는, 짐승들이 사는 "정글사회"인 것이다.
★이곳에서 살려면, 인간은 짐승으로 변해야 한다.
★즉, 인류사회는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이상의 얘기는 다른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처(處)한 상황'이다.

★여기서, 작심(作心)하고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대한제국 같은 멸망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분명히, 대한민국 국운(國運)은 '쇠(衰)하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그 마음이 사람을 먹어 버린다.

★조국을 진정(眞情) 사랑한다면, 이 글을 읽고 지인에게 보내어, 후손을 위해, 國民을 계몽합시다!

   글쓴이: 두레교회
                김진홍목사

http://m.cafe.daum.net/aznos/qX7U/1073?svc=cafeapp

♡*...🌳 6월의 숲에는 🌳

작성자누아띠할멈 작성시간 23.05.31 6월의 숲에는 - 해마다 옮겨주셔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고 포스팅 좋아요 ^(^ ~!!!

m.cafe.daum.net


❤️ 변화가 느껴지십니까? 💙

철옹성 같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사무총장과 사무처장이
사퇴를 하고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사퇴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버티고 있지만
대법원의 변화도
예상 됩니다

우리법 연구회 등
좌파 성향의 대법관들은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 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 하며
좌파 대법관의 임명을
허용하지 않을 겁니다

경찰들도
좌파 노조원들에게
더 이상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노조원들은
바로 구속이 됩니다

국회 청문회에서
국방장관의 자세가
당당합니다

예전에는 국회의원의
질타에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180석?의 더불어 망할당은
붕괴 직전입니다

송영길로 부터
돈 받은 의원들은
법 망을 빠져나갈
길이 없습니다

김남국의 비트코인 투기는
MZ 세대들의 이탈을
부추겼습니다

이재명의 구속도
금년 말이면
집행이 될 것입니다

친중종북좌파들의
몰락을 보고 있으면
절로 힘이 납니다

친중종북 세력들이
1,500만명 이라는데
과연 그럴까요?

앞으로 3년 이내에
친중종북좌파들은
1/10로 줄어 들 겁니다

국운이 융성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원들이 지켜 낼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 장충근

버리며 얻는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 하기도한다 -공지영/수도원기행- 내려 놓아도 마음 한편이 슬퍼지고 그 이후의 공허가 두려워 다시금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문장 인 것 같습니다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기도/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
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
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
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비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때때로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
         *돌아가는 길*

   제비들이 머나먼 남쪽 나라에 갔다가 봄이 되면 돌아온다. 그것도 자신이 만든 둥지로 돌아온다.
   먼저 왔다고 해서 남이 만든 둥지에 들어 가지도 않는다. ‘귀소본능’ 때문이다.

   추석이 되면 고속버스나 기차가 초만원을 이룬다. 도로도 마찬가지다.
   서울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으로, 손에 손에는 선물을 사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다.
   초라하게 살던 집이라도 고향집이 좋다.

   몸의 고향이 있는가 하면 마음의 고향도 있다.
어머니가 계신 곳,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잊지 못할 추억들이 있는 곳 등 마음의 고향들도 많이 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사정으로 몸은 비록 타향에 있어도 마음의 고향을 찾고 그리워하며 산다.

   종교의 메시지 역시도 모두 돌아오라는 메시지다.
유명한 ‘탕자의 비유’는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멀리 돌아다니던 아들이 빈손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품에 안긴다는 이야기이다.
   ‘회개‘란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아들은 재미를 보러 떠났지만 아버지는 그를 날마다 기다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이고, 이보다도 더 불행한 사람은 돌아가도 반가이 맞아줄 사람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가 어릴 적 놀았던 ’땅 따먹기 게임‘이 생각난다. 작은 돌을 손가락으로 세 번 쳐서 제자리로 돌아오면 그 범위에 든 땅은 모두 내 것이 되는 게임이다.
   학교에 다녀온 후 이 게임을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해는 기울고 엄마가 저녁 먹어라고 부를 때까지 논다.
   대부분은 엄마가 부르면 그 동안 벌었던 땅 모두를 그냥 두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러지 못한 친구가 종종 있었다.
   부르는 사람이 그 시간에 없든지 가족이 없거나 고아이거나 해서 우두커니 남아있는 친구다.
   이런 친구는 그 시간 집으로 돌아가도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이 외로웠을 것이고 불행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내가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고향이 있다는 것, 나를 반겨 맞아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은 어머니의 가슴이라고 말하는 것도 내가 돌아갈 수 있고 나를 기다리는 사람의 품이 있기 때문이다.
   탕자일지라도 진심으로 안아주는 곳이 있다면 그 것은 곧 어머니의 품이다.

   한때 집을 나갈 수는 있다. 그러나 돌아올 줄 모르면 정말 불행한 사람이다.
   모든 동물에게 귀소본능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귀소본능, 곧 내 둥지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워하는지도 모르겠다    

https://youtu.be/BVV4TfN-bGM

🔥정권교체,세계가 놀란다. - 🔥
必  讀

    "대한민국
     노인들이 이룬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
     세계가 놀란다."

대한민국은 이번에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주사파 좌익이 정권 잡아 나라 망친 지옥 같은 지난 5년의 정치를 뒤로 하고, 자유민주주의 우파 대통령을 당선시켜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그 주역은 단연히 대한민국 6, 7, 80대의 노인들이다.

이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이건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연륜과 지성을 지닌 노인들이 들고 일어나
대한민국의 좌익 부패, 무능 정권을 선거를 통해 평화적으로 물리친 대사건이다.

프랑스 시민혁명이나
중국 천안문 사태,
중국 공산당에 맞서 홍콩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사람들,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에 맞서
자유를 부르짖은 사람들은
대부분 10대부터 2, 30대 젊디젊은 세대들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3,4,50대들은
주사파 좌익에 침묵하고
외려 지지했다.

이번 정권교체는
은퇴한 자유 우파 6,7,80대의 시니어들이 이룬 성과이다.

이에 세계가 놀라고 있는 것이다.

6,7,80대 그들은
태극기 부대,
태극기 세력으로 조롱받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대한민국 헌법 21조
①항 “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에 의거 합법적으로 집회와 시위를 하는 합리적인 대한민국 자유 민주 애국 시민들이었다.

그런데 일부 정치꾼들은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을 극우,
보수 꼴통으로 폄하하기도 했다.

젊은 것들은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에서 분노하며 외치고 시위한 자기 아버지 세대인,
그 노인 세대들을
틀 닦니, 꼰대로 조롱했다.

정말 호로자슥들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지난 6년간 매 주말마다 태극기를 들었다.

그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온 이유는 딱 한가지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여성 대통령이 일부 불순한 세력들에 의해 불법으로 탄핵 당하고,
대통령 자리에서 끌려 내려오는 것을 목도한 그들은 불법 탄핵을 주도한 주사파들을 용서할 수 없었고,
불법 탄핵의 야만적 행동을
인정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들은 아스팔트로 나와 태극기를 들었다.

한때 그 세력이 100만이 훌쩍 넘어 서기도 했다.

은퇴한 그들은 6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비눈바'’로 어김없이 아스팔트에  나왔다.

중국판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스팔트에 나왔다.

그러자 문재인의 비서실장이란 자는 시위에 참가한
태극기를 든 그 노인들,
자유 우파 시니어들을 ‘'살인자’'로 규정했다.

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감히 일개 공무원
한 놈이 국민들을 향해 살인자라고 소리칠 수 있는가?

노인들은 진눈개비가 흩날린
혹한의 겨울날은 차가운 아스팔트에 등산용 깔개 하나로 버티며 자유 민주주의를 외쳤다.

폭염이 내리 쬐는 염천에는
물에 젖은 수건을 머리에 동여매고 자유를 외쳤다.

그러나 수많은 젊은 사람들,
일부 배웠다는 작자들,
그리고 많이 가졌다는 기회주의 새끼들은
아스팔트 노인들을 조롱하고, 모욕 줬다.

심지어 가족들도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젊은 것들은 모든 것을 부모로부터 받아 놓고도, 부모세대인
6, 7, 80대 어른들의 시위를 멸시했다.

공산주의 좌익이 그리 좋으면
북으로 가거라!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인가?

하늘이 노인들의 뜻을 받아들였고, 온 천지가 감동 했던 것이다.

대한민국 삼천리 방방곡곡에 자유 민주주의의 태극기 바람이 불자, 수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고, 국민들이 움직였다.

이는 순전히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의 지극한 노력의 결과라고 단정하고 싶다.

문재인 일당들의 불법, 비리와 불공정, 불의, 내로남불의 더러운 짓들을
시니어들은 쉴 새 없이 온 나라에 알리고, 퍼 날랐다.

공영방송, 언론 등은
전부 정권의 노예가 되었고, 선관위 놈들도 이미 전부 정권의
개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6,7,80의 시니어들은 SNS 전파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누리는 풍요와 안락함, 안전은
누가 만들었나?

바로 지금 태극기를 든 6,7,80대 그들이 만든 것이다.

그들은 오직 조국의 번영과 성장, 발전을 위해  오대양육대주를 안방같이드나들었다.

독일의 지하 2천 미터의 석탄갱도에서, 열사 중동의사막에서, 베트남의 전쟁터에서 자기 목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조국 번영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땀과 눈물, 피를
흘리며 죽어 가기도 했다.

그들의 피눈물 나는 희생과 헌신 덕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풍요로운 나라로,
세계 G8의 국가가 됐다.

그런데 이런 풍요를 만드는데
벽돌 한 장 쌓지 않았던 좌익들,
민주화를 위장하고
공산화 운동을 한 주사파 586 좌익 운동 건달들이
나라 곳간을 텅 비게 하고,
나라 빚을 1,000조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공산화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

시니어들은 이 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어떻게 만든
자유 대한민국인데~ 주사파가 나라를 망치는 것에 분노했다.

주사파 좌익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6,7,80대들이
일어선 것이다.

그리고 이번 3.9대선에서
자유우파 후보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이는 세계 자유시민혁명 역사에 유례가 없는, 시니어들이 정권을 바꾼

  ‘'소리 없는 노인들의
    혁명'’이 되었다.

정말 기적의 자유 민주 시민혁명이
한국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 주역은
한국의 6,7,80대의 노인들이었다.

이건 결코 교만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6,7,80세대,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자유정의시민연합>
                       (PK44)
《이인호 박사님의 실버 레볼루션》

🍂🍃🍂🍃🍂🍂

※586세대 :
나이가 50대로, 1980년대 대학에 입학하고 60년대 태어났으니 ‘586’이다.

※시니어 :Senior
미국 영어권에서 65세 이상의 사람을 보통 가리킴

    ᆢ ᆢ ᆢ ᆢ ᆢᆢ♻️

☎ 긴급 속보

☎용산 국방부 벙커에서
발각된 국방부 1급 기밀
군사 정보 전산망이
그동안 해킹 누출 된 사실이
윤 대통령 용산 집무실
공사 중에 발각 됨.

☎윤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안보가
빨갱이에게 먹힐 뻔했다.

1️⃣♡ https://blog.naver.com/aghag7/222714345048  *

☎국방부 벙커 전산망
보수 업체 관계자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

2️⃣♡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205100012 *

☎ 문정부가
용산 못가게한 원인이 군사 기밀을
이북에 해킹하는
전산 시스템이
탄로나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이적행위를 한 장관 부터 그 책임자을 물어 법정 에 세워응징
해야 한다.

* 월간 조선 제공 *

🥶🥶🥶🥶오늘 중으로 10분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샬롬



♥제발 이글을 보시 는 이는 아는 곳에다 마구 퍼날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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