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대한민국 만만세

뉴우맨 2023. 5. 31. 23:59

북한 덕에 우리가
배터지게 생겼습니다.

전차군단 독일이 전쟁위험이 없어져
방산산업을 모두 퍠기했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전쟁이 나자
서둘러 방산기업을 살려보려 했으나
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 됐고

한국은 북한 덕에 핵무기 대응책으로
구식무기가 가능한 전쟁 룰에 따라
최고의 성능의 무기를 개발하면서
탱크 자주포 전투기 잠수함까지
최대의 수출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폴란드로 시집간 자주포와 탱크 전투기가
세계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자 독일 산을 고집하던 노르웨이 마저 한국산 사재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손기술을 가진 한국기술인들의 놀라운
손놀림으로 세계최고의 속도로 납품기일에 맞춰
공급하니 유럽에선 빨리82 한국산을 사느라 줄서고 있습니다.

호주는 유럽에 앞서 한국산의 진가를 알고 자주포를 구매했으나 좀 까다로운 고객이 되었다가 폴란드의 기습구매로 인해 뒷전으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폴란드의 구매수가 1000대 이상이라
다른 나라도 그 정도는 구매해야 뒷전으로 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독일마저도 한국산 탱크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말레이지아, 인도, 한국기술을 베껴 생산된 터키탱크도 다시 한국탱크 구매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중입니다.

독일산이 30%의 명중율을 보이는 반면 한국산은 100%명중율을 보이며 유럼의 놀라움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한국은 신나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연습용전투기 역시 무기를 더 많이 탑재하고 연료탑재량을 늘리면서 유럽산 전투기 대비 가성비가 높아지면서 유럽이 경탄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국산 최고의 전투기 보라매가 시판을 시작했으니
미국전투기를 2, 3년 걸려 사느니 한국 보라매를 사겠다는 국가가 늘어버렸으니 최고부자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 마저도 보라매에 푹 빠져 우선구매 신청을 하고 있으니 한국이 부자나라가 되는 건 시간문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절대 기술유출 안되게 외노자 쓰지 말고 토종국산으로만 고용해야 한다는 점, 노후걱정 안되게 노령연금 확대하고 충분한 보수로 잡생각 안하고 생산에만 열중하도록 복지혜택 마구잡이로 주면서
불량률 0% 최고의 무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면 대한민국 만세가 되겠습니다.

인공위성 자체 발사도 성공했으니 인공위성 수주도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인들은 남들과 다릅니다.
웬지 모르게 다릅니다.

한국인은 정말 대단합니다.
대한국인 만세입니다.


🛑속 시원합니다

🌈윤석열은 박정희 이후 최고 대통령.

  <전라도 시인 정재학.>

필자(筆者)는 윤석열 대통령 통치 1년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전혀 그 상세한 내용과 기준을 모르고 있었다. 무엇을 했으며, 그 무엇은 어떻게 됐는지, 아직은 평가 자체가 시기상조(時機尙早)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문재인이가 했다는, ‘자신의 5년 업적을 윤석열 대통령이 1년만에 다 허물어버렸다’ 는 말을 듣고서야, 윤석열 대통령이 이룬 업적의 진실을 자세히 생각하게 되었다.

우선 국방이 제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재개되고, 국군의 무장은 강화되고 있었다. 문재인 5년 동안 중단된 훈련이었다. 군대는 국군을 기르는 거대한 보육원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강군(强軍)을 육성하는 단련장이 되었다. 참으로 잘한 일이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방산산업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K9 자주포, K2 전차 등이 무기로서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음은, 진정으로 자주국방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음을 뜻한다. 정말 축하할 일이다.

윤석열은 이에 멈추지 않고, 중국과 북한의 도발에 강력한 대응을 명령하고 있었다. '행동하는 안보'가 틀림없다.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이렇게 강렬하다는 것은, 과연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자랑스럽다.
 
탈원전이라는 망국의 정책을 문재인이 저지르는 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원전생태계를 90%이상 장악하였다. 또한 한전에 26조 적자를 뒤집어씌웠다. 이 정책을 윤석열은 취임 직후 없애버렸다. 그리고 원전수출에 힘을 모으고 있다. 말 그대로 장한 행적이다.

민노총 내부에 민노총을 움직이는 간부 집단에 간첩이 있음을 밝혀내었다. 그 민노총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행동한다는 사실까지 모두 밝혀내었다. 제주, 창원 등 사회 각 방면에 스며든 간첩소탕이 시작되었다. 이건 분명히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에 관한 최상의 업적이다.

이어 노동개혁이 시작되었다. 조폭이 지배하는 건설노조, 수백억 국고의 지원을 받아 자기 배를 채우는 노동단체. 민노총 한노총을 중심으로 기업을 말아죽이는 '노동자의 난(亂)' 을 제압하는 위대한 개혁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윤석열의 통쾌한 치적에 속한다. 기쁜 일이다.

물가가 치솟아 오를 때를 생각한다.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올릴 때였다. 그 즉시 전통시장 물건값도 만원 이하를 볼 수 없게 되었다. 뽕나무잎 가루를 내러 제분소를 갔더니, 평소 5천원하던 것이 1만원이었다. 너만 올리느냐는 물가상승심리가 도처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가정용 LPG값이 3만5천원에서 5만5천원이 되었다. 원자재값이 올랐다고 해도 이건 아니었다.

이제 그 물가가 잡히고 있다. 봉급생활자나 연금생활자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물가 잡은 이 공로에 대해 우리는 기쁨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대통령을 정말 잘 뽑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치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사법부의 좌파판결이 주춤하고 있고, 검수완박이라는 최악의 악법부터 양곡법, 간호법 등 민주당의 악법들이 대통령에 의해 차단되거나,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사법개혁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 또한 문재인의 나라망치기 정책이 무너지고 있음이다. 윤석열의 공로 아니면 뭐라 할 것인가.

전라도 출신이 국방부터 사법 전 분야에 걸쳐 권력을 장악하던 인사문제도 마침내 끝이 났다. 육해공군 참모총장부터 대법원, 검찰총장 전원이 전라도 출신 아니면 좌빨들이었다. 윤석열의 탕평인사는 우리의 행복이었다.

좌빨언론인들이 장악한 공영방송에서 편파를 벗어난 악의(惡意)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의 진실이 차단되고 있는 현실에서, 언론은 반드시 수복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여기에 선거관리위원회도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장악한 선관위에 쏠리는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차오르고 있다. 그러므로 악(惡)은 절대로 시대를 넘어 멀리 갈 수 없다.

미국 국빈방문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만든 국격의 상승을 보았고, 방문의 실질적 의미와 성과에 환호하고 있었다.

그러나 저주와 악담만을 퍼붓는 더불어민주당의 저질을 보면서, 민주당이라는 악마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에 문재인은 그 자신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영광이 다시 부활하고 있음을, ‘문재인 정책의 몰락’ 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배꼽 잡을 일이지만, 가엾게도 발악하는 반어(反語)의 정치적 표현이라 싶다.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정권교체,세계가 놀란다. - 🔥
必  讀

    "대한민국
     노인들이 이룬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
     세계가 놀란다."

대한민국은 이번에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주사파 좌익이 정권 잡아 나라 망친 지옥 같은 지난 5년의 정치를 뒤로 하고, 자유민주주의 우파 대통령을 당선시켜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그 주역은 단연히 대한민국 6, 7, 80대의 노인들이다.

이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이건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연륜과 지성을 지닌 노인들이 들고 일어나
대한민국의 좌익 부패, 무능 정권을 선거를 통해 평화적으로 물리친 대사건이다.

프랑스 시민혁명이나
중국 천안문 사태,
중국 공산당에 맞서 홍콩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사람들,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에 맞서
자유를 부르짖은 사람들은
대부분 10대부터 2, 30대 젊디젊은 세대들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3,4,50대들은
주사파 좌익에 침묵하고
외려 지지했다.

이번 정권교체는
은퇴한 자유 우파 6,7,80대의 시니어들이 이룬 성과이다.

이에 세계가 놀라고 있는 것이다.

6,7,80대 그들은
태극기 부대,
태극기 세력으로 조롱받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대한민국 헌법 21조
①항 “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에 의거 합법적으로 집회와 시위를 하는 합리적인 대한민국 자유 민주 애국 시민들이었다.

그런데 일부 정치꾼들은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을 극우,
보수 꼴통으로 폄하하기도 했다.

젊은 것들은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에서 분노하며 외치고 시위한 자기 아버지 세대인,
그 노인 세대들을
틀 닦니, 꼰대로 조롱했다.

정말 호로자슥들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지난 6년간 매 주말마다 태극기를 들었다.

그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온 이유는 딱 한가지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여성 대통령이 일부 불순한 세력들에 의해 불법으로 탄핵 당하고,
대통령 자리에서 끌려 내려오는 것을 목도한 그들은 불법 탄핵을 주도한 주사파들을 용서할 수 없었고,
불법 탄핵의 야만적 행동을
인정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들은 아스팔트로 나와 태극기를 들었다.

한때 그 세력이 100만이 훌쩍 넘어 서기도 했다.

은퇴한 그들은 6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비눈바'’로 어김없이 아스팔트에  나왔다.

중국판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스팔트에 나왔다.

그러자 문재인의 비서실장이란 자는 시위에 참가한
태극기를 든 그 노인들,
자유 우파 시니어들을 ‘'살인자’'로 규정했다.

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감히 일개 공무원
한 놈이 국민들을 향해 살인자라고 소리칠 수 있는가?

노인들은 진눈개비가 흩날린
혹한의 겨울날은 차가운 아스팔트에 등산용 깔개 하나로 버티며 자유 민주주의를 외쳤다.

폭염이 내리 쬐는 염천에는
물에 젖은 수건을 머리에 동여매고 자유를 외쳤다.

그러나 수많은 젊은 사람들,
일부 배웠다는 작자들,
그리고 많이 가졌다는 기회주의 새끼들은
아스팔트 노인들을 조롱하고, 모욕 줬다.

심지어 가족들도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젊은 것들은 모든 것을 부모로부터 받아 놓고도, 부모세대인
6, 7, 80대 어른들의 시위를 멸시했다.

공산주의 좌익이 그리 좋으면
북으로 가거라!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인가?

하늘이 노인들의 뜻을 받아들였고, 온 천지가 감동 했던 것이다.

대한민국 삼천리 방방곡곡에 자유 민주주의의 태극기 바람이 불자, 수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고, 국민들이 움직였다.

이는 순전히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의 지극한 노력의 결과라고 단정하고 싶다.

문재인 일당들의 불법, 비리와 불공정, 불의, 내로남불의 더러운 짓들을
시니어들은 쉴 새 없이 온 나라에 알리고, 퍼 날랐다.

공영방송, 언론 등은
전부 정권의 노예가 되었고, 선관위 놈들도 이미 전부 정권의
개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6,7,80의 시니어들은 SNS 전파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누리는 풍요와 안락함, 안전은
누가 만들었나?

바로 지금 태극기를 든 6,7,80대 그들이 만든 것이다.

그들은 오직 조국의 번영과 성장, 발전을 위해  오대양육대주를 안방같이드나들었다.

독일의 지하 2천 미터의 석탄갱도에서, 열사 중동의사막에서, 베트남의 전쟁터에서 자기 목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조국 번영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땀과 눈물, 피를
흘리며 죽어 가기도 했다.

그들의 피눈물 나는 희생과 헌신 덕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풍요로운 나라로,
세계 G8의 국가가 됐다.

그런데 이런 풍요를 만드는데
벽돌 한 장 쌓지 않았던 좌익들,
민주화를 위장하고
공산화 운동을 한 주사파 586 좌익 운동 건달들이
나라 곳간을 텅 비게 하고,
나라 빚을 1,000조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공산화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

시니어들은 이 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어떻게 만든
자유 대한민국인데~ 주사파가 나라를 망치는 것에 분노했다.

주사파 좌익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6,7,80대들이
일어선 것이다.

그리고 이번 3.9대선에서
자유우파 후보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이는 세계 자유시민혁명 역사에 유례가 없는, 시니어들이 정권을 바꾼

  ‘'소리 없는 노인들의
    혁명'’이 되었다.

정말 기적의 자유 민주 시민혁명이
한국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 주역은
한국의 6,7,80대의 노인들이었다.

이건 결코 교만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6,7,80세대,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자유정의시민연합>
                       (PK44)
《이인호 박사님의 실버 레볼루션》

🍂🍃🍂🍃🍂🍂

※586세대 :
나이가 50대로, 1980년대 대학에 입학하고 60년대 태어났으니 ‘586’이다.

※시니어 :Senior
미국 영어권에서 65세 이상의 사람을 보통 가리킴

    ᆢ ᆢ ᆢ ᆢ ᆢᆢ♻️

☎ 긴급 속보

☎용산 국방부 벙커에서
발각된 국방부 1급 기밀
군사 정보 전산망이
그동안 해킹 누출 된 사실이
윤 대통령 용산 집무실
공사 중에 발각 됨.

☎윤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안보가
빨갱이에게 먹힐 뻔했다.

1️⃣♡ https://blog.naver.com/aghag7/222714345048  *

☎국방부 벙커 전산망
보수 업체 관계자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

2️⃣♡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205100012 *

☎ 문정부가
용산 못가게한 원인이 군사 기밀을
이북에 해킹하는
전산 시스템이
탄로나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이적행위를 한 장관 부터 그 책임자을 물어 법정 에 세워응징
해야 한다.

* 월간 조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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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샨샤댐은 깊게 곪아터질 등창꼴 된다!]

중국과 대만사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샨샤댐은 깁게 곪아터질 등창과 같다!
대한민국이 중국으로 부터 다시 공격받을 때도 샨샤댐은 중대한 보복의 타킷목표 !!!

중국이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대만을 무력 침공해 점령하겠다고 공언한지도 꽤 오래됐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까지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다. 왜 그럴까?

미국 등 서방세계가 대만을 지지하고 있는 정치적 환경 요소가 있겠으나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아킬레스건’ 하나가 중국에 있다. 바로 싼샤 댐이다.

싼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댐으로 양쯔강 유역의 허베이 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댐의 길이만도 2.3km에 이르고 있다.

싼샤 댐의 저수량만 보아도 한국의 4대강을 포함해 한반도 전역에 흐르는 강물 량의 2배를 능가하고 있다.
만약 싼샤 댐이 붕괴됐을 때는 높이 70m의 물이 괴물처럼 시속 108km의 속도로 중국 동부를 물바다로 만든다는 것이다.

중국당국에서는 이 댐의 붕괴를 가정해 시믈레이선으로 실험한 결과 우한, 상하이, 난징이 초토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베이징을 빼고 대도시들이 모두 박살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중국 경제가 완전히 붕괴될 수도 있다.

당연히 인명 피해도 최소 수 천만명, 난민만도 수억명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10억 여명이 거주하는 동부에서 빌딩
높이의 쓰나미가 시속 110km의 속도로 밀려오니까 인간의 역량을 뛰어 넘은 것으로 어떻게 할 방도가 없는 것이다.

또 싼샤 댐 근처에는 중국군 45%가 주둔하고 있어 미리 대피시키지 않으면 전멸을 면하기 어렵다.
즉 시설하나 붕괴됐을 뿐인데 중국군의 절반 정도가 전멸하는 대 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중국이 대만을 무력 침공할 시 대만은 중국에 대놓고 미사일 공격으로 싼샤 댐을 타격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으니
중국으로서는 대만의 협박에 대한 달리 방법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니 중국이 무력 점령을 시도할 때 대만의 미사일이 싼샤 댐을 붕괴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중국의 고민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또 하나 만약 중국이 한반도로 진출하기 위해 침공한다면
한국 역시 싼샤 댐을 겨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대만에는 사정거리 800km 이상의 슝평 -2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은 현재 싼사 댐을 타격할 수단이 없지만 2030년대 가서는 SLBM미사일과 핵잠수함,
현무-4 개량형을 실전 배치할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왜냐하면 중국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SLBM미사일과 핵잠수함의 조합 전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월한 한국형 핵잠수함이 미국 해군보다 빈약한 중국 해군에게 탐지되는 것을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특히 한국 핵잠수함의 목표는 중국 해군과의 교전이 아니라 싼샤 댐에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에
눈에 안 띄게 가장 가까운 거리까지 이동할 것이며 그리고 즉시 SLBM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다.

이때 싼샤 댐을 보호하는 중국군은 적절하고 즉각적인 대응 방법이 없어 당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바로 앞에서 마하 7 속도의 탄도미사일 수십발이 일제히 날아오면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아무튼 중국으로서는 대만 수복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상황이고
대만에 대한 무력행사를 강행할 경우 대만 미사일이 싼샤 댐을 타격해 물난리를 초래해 중국 경제가 수몰될 수도
있다는 국가 존망이 걸려 있는 문제라 아니할 수 없는 진퇴양난의 형국이다.
중국에 의해 침공당한 대만의 보복을 중국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워 자신들과 수교하려면 대만과 단교할 것을 강요함으로써 대만을 두 번 죽인 셈이다.
그래서 대만은 현재 국가 대우를 받지 못하고 미승인 국가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은 대만에 대한 무력침공 작전은 3일이면 끝난다고 장담하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가능한 작전일 것이다. 물론 중국과 대만의 군사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만이 열세이다.
그런 중국이 싼샤 댐을 타격하겠다는 대만의 으름장으로 주저 앉아버린 것이다.
현재 중국은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주변국가로 일본이 아니고 대만과 한국을 지목하고 있다.

환언하면 중국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패권을 미국으로부터 강탈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중국은 이런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제 1차 단계로 대만 점령과 한반도 진출이다.
중국의 한반도 진출 야욕이 과연 한국을 굴복시킬 수 있을까? 이런 중국의 야심은 현실적으로 야욕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1960년대에 한국과 대만은 일본의 뒤를 이어 경제성장을 이루며 홍콩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의 4마리 용이란 그릅에 속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한국은 나머지 국가들과 국력과 위상 모두 차원이 달라져 상황이 변했다. 그리고 한국은 위협적인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또 한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 집합소인 동북아시아에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동귀어진(同歸於盡 너죽고 나죽자는 의미)을 각오하는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만과 한국은 중국이 침공을 강행할 때는 필수 타격 지점으로 ‘싼샤 댐’을 꼽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 아무리 강국이라도 힘을 내세워 그 힘을 함부로 쓰다가는 오히려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동중국해를 둘러싸고 벌이고 있는 분쟁의 와중에서 주변 약소국에 대해 깡패 짓이나 하고 업신여기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중국을 위해 득이 될 것이다.

또한 중국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조선왕조 시대와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해
세계 10위권 내의 무역국이며 세계 5위-6위의 군사 강국이라는 현재를 직시해야 한다.

강대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약소국은 태생적 불행이라고 지정학자들은 지적하고 있지만 21세기에는
어느 나라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맹국시대 이다. 물론 현재까지 중국은 동맹국이 없다.
이점이 중국에게는 또 하나의 취약점이다.

만약 중국이 이러한 국제사회의 현상과 동맹국의 신의와 약속을 무시하고 대만을 침공한다면
미국을 비롯한 대만을 지지하는 국가들이 벌떼 같이 달려들어 중국을 강타할 것이다.

이 점을 중국은 염두에 두고 국제사회에서 깡패 짓은 접어 둬야 한다.
그리고 국제사회에서의 인류 도덕과 가치 그리고 규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이 길만이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우호적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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