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가지면

뉴우맨 2023. 5. 24. 01:12

🍁  가지면  🍁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한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멀리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요.🍁
(♥)

https://m.cafe.daum.net/MYEONG/Eqsq/15967?svc=kakaotalkTab

🇰🇷🧚‍♂️🇰🇷
good morning~🌄happy lucky Tuesday
밝은 행운의 빛으로
동녘을 밝혀오던 태양의 힘찬기운이 황사와 작은 먹구름에 살짝 감춰져 있지만 화요일 아침은 따뜻한 "😘~님"을 찾아
왔습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며 소원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성취 되셔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채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무진장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https://youtu.be/IYRkqr_sOK0

🇰🇷🧚‍♂️🇰🇷🍃🦋💕
박목월 시인(詩人)이
있기까지 부인의
배려(配慮)의 힘이
근원 이었음을...!!
그리고 진정한 배려가 어떤 것인지...!!
서울대 박동규교수님
께서 쓰신 글을 통하여
느끼게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
박동규 교수님께서
6살 되던때 였다고
합니다...!!
흰눈이 펑펑 쏟아지는
밤이었는데...!!
박목월시인은 글이 쓰고 싶으셨는지 저녁을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부인에게 방에 상을
가지고 오라 하셨다고 합니다...!!♡
🇰🇷🧚‍♂️🇰🇷
그당시 책상이 없었던 박목월 시인 께서는
밥상을 책상으로
쓰셨는데...!!
부인께서는 행주로
밥상을 잘 닦아서
갖다 드렸다고
합니다...!!♡
🇰🇷🧚‍♂️🇰🇷
그러자 박목월 시인께서는 책상에 원고지를
갖다 놓고 연필을 깎기 시작하였고...!!
부인은 박동규교수님께세살 된 여동생을 등에 업히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는 이불같은 포대기를 동생을 덮고...!!
"내 옆집에 가서 놀다 올께" 하고 나가셨다고
합니다....!!
박동규 교수님은 글을 쓰는 아버지 등 뒤에
붙어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를 잤는지 알 수
없었지만....!!
누가 자신을 깨워서
눈을 떠보니까  자신의 아버지였다고
합니다...!!♡
🇰🇷🧚‍♂️🇰🇷
"통금시간이 다 되어도 너희 엄마가 아직 오지 않았으니 나가서 너희엄마를 좀 찾아 오너라"...!!
어린 박동규교수는
자던 눈을 손으로 비비며 털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왔는데 밖에는 무릎 높이 까지 눈이
쌓였고...!!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
박동규교수는 이집 저집 어머니를 찾아 다녔지만 찾지를 못했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집으로 돌아 오려다가 갑자기 어머니와 제일 친한 아주머니가 아랫
동네에 살고 계신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
박동규교수는 엄마친구 집에 한 번만 더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골목길로 들어서려
는데 전봇대가 있고...!!
그 전봇대 옆에 자신
보다 더 큰 눈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는 아무 생각없이
눈사람 곁을 스쳐
지나가는데...!!
뒤에서 누가 "동규야~"
하고 불렀습니다...!!
보니까 자신의 어머니
였습니다...!!♡
🇰🇷🧚‍♂️🇰🇷
자신의 어머니는 눈을 철철 맞으며 머리에
쓰고 있던 보자기를
들추면서 "너 어디가니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볼멘소리로 "어머니를 찾아오라고 해서 아랫동네 아줌마 집에 가는 중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어머니는 갑자기 어린
박동규 귀에다 입을
대고 물었습니다...!!
"네 아버지 글 다 썼니?"
그는 고개만 까딱
거렸습니다...!!♡
🇰🇷🧚‍♂️🇰🇷
어머니는 어린박동규의
등을 밀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박동규 교수는 이 사건을 평생 잊지 못하고
산다고 합니다...!!♡
🇰🇷🧚‍♂️🇰🇷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머리속엔 몇 시간씩이나 눈 구덩이에 서서 눈을
맞으시며...!!
세 살 된 딸을 업고
계시던 어머니를 생각
한다고 합니다...!!♡
🇰🇷🧚‍♂️🇰🇷
세 살 된 자신의 여동생이 아버지가 시를 쓸 때 울어서 방해가
될까 봐...!!
자신의 어머니는 그렇게 나와서 눈을 맞고 서
계셨던 것입니다...!!
박동규교수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직장을 다닐 즈음에 조금
철이 들어서 어머니
에게 한번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
"엄마!!
그때 얼마나 힘들었어?
돈도 많이 벌어오지도 못하고...!
그런데 어머니는 뭐가 좋아서 밖에 나가서
일도 하고...!!
힘들게 고생하면서 밤에 애를 업고 밖에 나가
있었어?"
🇰🇷🧚‍♂️🇰🇷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의 집 생활을 끌고 가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서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는 웃으면서
"그래도 니 아버지는
밤에 그렇게 시를
다 쓰고 나면 발표하기
전에 제일 먼저 나보고 읽어보라고 해"하면서  웃으셨다고
합니다...!!♡
🇰🇷🧚‍♂️🇰🇷
자신의 어머니가
아버지와 살아가며 힘든 일을 겪어 가면서도...!!
시인으로 살아가는
아버지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詩 한 편을 읽어보라"
하는 아버지의 배려의 힘이었다고 그는 생각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은...!!
이런 배려를 통해서
서로의 사랑을 알아야
하는 것일 것입니다...!!
또다른 배려란
무엇일까요?...!!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그천에 새겨진 글자 때문
이었습니다...!!♡
🇰🇷🧚‍♂️🇰🇷
"Breakable(잘깨짐)"
그 문구를 보며 고흐는 자신의 무릎을
쳤습니다...!!
아하!!
사람은 깨지기 쉬운
존재로구나...!!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앞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다시 보았는데...!!
그의 등에도 글자가
다음과 같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
"Be Careful(취급주의)" 고흐는 등에 새겨진 글을 보고 다시 한번더 무릎을 크게
두드렸습니다...!!
맞아!!
사람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가장 잘 깨지는 것은 유리병이다 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 유리병
보다도 더 약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일 것입니다...!!♡
🇰🇷🧚‍♂️🇰🇷
상대방이 건내오는 말의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깨질수 있고..!!
서운한 말 한마디에
그동안의 신임이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 입은
마음은 깨진 유리조각
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
서로의 관계는 서로의 마음이 연결될 때 형성되는 것입니다...!!
관계도 마음처럼 약하기 때문에 유리병처럼 쉽게 깨지고 상처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
특별히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모든 관계는 특별히
보호를 통하여 관리될 때만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름다운 관계는 관심과 배려에 의해
만들어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부드러운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예쁜말과
웃음띤 얼굴...!!
이해라는 것들이
투자되어야 만들어 지는 것일 것입니다...!!♡
🇰🇷🧚‍♂️🇰🇷
또한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깨지는 것이
인연들의 관계인 듯
합니다...!!
언제나 서로간에
배려하고 이해할때
좋은 관계는 지속될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
오늘은 "😘~님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소중한 인연들과
상냥한 웃음으로 재미
있는 대화
나누시면서...!!
함박웃음 짓는 즐거운 화요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
하십시요...!!♡
🇰🇷🧚‍♂️🇰🇷🍃🦋💕

🍒남은 인생, 어떻게 살것인가?🍒

백년 전쟁 때 영국의 태자였던 
에드워드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지금 그대가 살아 
있듯이 한 때는 나 
또한 살아 있었노라!

내가 지금 잠들어 
있듯이 그대 또한 
반드시 잠들리라,”

어느 성직자의 묘지 입구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라고 적어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유럽을 정복한 알렉산더대왕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거든 나를 땅에 묻을 때 
손을 땅 밖으로 내놓아라. 

천하를 손에 쥐었던 
이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갔다는 것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함이다.”

유명한 헨리 8세의 딸로서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1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훌륭한 정치수완을 발휘해 
영국의 왕정을 
반석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 역시 묘비명에는 다음과 같은 짧은 말을 남겼다.

“오직 한순간 동안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 것들!!”

임마누엘 칸트(1724~1804)는 수십 년 동안 규칙적으로 산책했다. 

사람들은 그가 산책하는 것을 
보고 시간을 짐작했다고 
한다. 

그랬던 칸트도 임종이 가까워지자 
침대에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물며 
먹을 수도 없었다. 

하인은 칸트가 목이 마를까 봐 
설탕물에 포도주를 타서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였다.

어느 날 칸트가 
더는 그것을 마시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이제 그만”
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칸트가 
남긴 마지막 말이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세계문학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50~60대가 꼽은 
1위작이 ‘그리스인 조르바’
였다.

저자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건네는 
자유와 해방의 
목소리가 좋았나 보다. 

그의 뜻은 묘비명에 
잘 나타나 있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몇 년 전 시애틀타임스는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여성작가 제인 로터의 
부고를 실었는데 

이 부고를 쓴 
사람은 바로 작가 자신이다

그는 삶이란 선물을 받았고 이제 
그 선물을 돌려주려 한다면서 
남편에게 쓴 유언에

“당신을 만난 날은 
내 생에 가장 운 좋은 날이었다”
고 전했다. 

죽음 앞에서도 
의연하고 살아있는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중국의 동산 선사는 살아 있을 때는 
철저하게 삶에 충실하고 

죽을 때는 철저하게 죽음에 
충실하라고 가르쳤다. 
그가 죽기 전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
 
“이생은 멋진 여행이었다. 다음 생은 어떤 여행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 밖에도 많은 
묘비명이 있지만 

제일 쇼킹한 것은 
버나드 쇼(1856~1950)의 묘비명이다. 

그는 1950년 사망할때까지 극작가·평론가·사회운동가 등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면서 1925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이
 “저와 같이 뛰어난 용모의 여자와 당신처럼 뛰어난 자질의 남자가 

결혼해  2세를 낳으면 훌륭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며 
구혼의 편지를 보내오자,
버나드 쇼는 

“나처럼 못생긴 용모에 당신처럼 
멍청한 
아기가 태어날 수도 있지 않겠소”
라며 거절했다.

이렇게 오만함과 
익살스러움으로 
명성을 떨쳤던  

버나드 쇼는 94세까지 장수하며 
자기의 소신대로 살았다. 

하지만
그가 남긴 묘비명이 충격적이다.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그는 동서양에 걸쳐 
명성을 떨치고 의미 있는 
삶을 살다간문인이요, 

철학자며 
노벨상까지 받은  인물이다. 

이런 사람이 자기의 삶을 
되돌아보며

 우물쭈물했다고 자평한 것이다.
그도 삶의 마지막 
순간에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았다고 후회했을까?

해가 바뀐 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이처럼 유수같이 흘러간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생활하다가
임종이 다가와서야 
쩔쩔매며 후회한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묘비명이 
그것을 말해준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이 알려주는 
조언을 듣고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자신이 사후에 
어떻게 기억됐으면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남은 생은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일손을 멈추고
자신의 묘비명을 
그려보는 것도 
인생 2막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누군과와의 비교하지 않은 
나만의 삶, 

현재의 처지와 입장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겸허한 
나만의 삶이 자신을 
풍요롭게 할 것으로 믿어본다.

인생 2막!!  
한 번쯤 되뇌이며 
성찰하고 생각해
볼 일이다.

출처: 카톡방 고영기박사 글

🍓최초 고급 마술
https://m.youtube.com/watch?v=iAR0jbhDnEQ&feature=youtu.be


人生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
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
입니다. 

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번 편한 일
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 
자취는 없어질 것
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마음 쓰지 말고
가세요. 

발길 닿는 대로 
그냥 가는 겁니다.  

우린 지금 
이 순간 
그냥 걷기만 하면
됩니다.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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