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 초 심 ♡

뉴우맨 2023. 5. 27. 03:48


♡ 초   심 ♡

행복할때 약속하지마라.
화났을때 답변하지마라.
슬플때 결심하지마라.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테니...

'초심(初心)'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님이 날이 어두워지자 한 목동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의 눈에 비친 목동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욕심이 없고 성실하고 평화로운 것이 평소 자신의 신하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목동의 그런 모습에 끌린 임금님은 목동을 나라의 관리로 등용했습니다.

그는 관리로 등용된 후에도 청빈한 생활과 정직성 그리고 양떼를 잘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왕을 잘 보필하고 정치를 잘 하였습니다.

왕은 마침내 그를 재상에까지 임명하였습니다.

재상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청빈한 마음까지 갖추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정이었습니다.

재상이 된 목동은 더더욱 성실하게
사심 없이 일을 잘 처리해 나갔습니다.

그러자 다른 신하들이 그를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개 목동이 나라의 관리가 된 것도 모자라 재상까지 오르고 더욱이 적당히 뇌물도 받았으면 좋으련만

모든 일을 공정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니 자신들의 처지가 곤란했던 것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티끌 하나라도 모함할 것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기가 살던 시골집에 다녀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몰래 따라가 보니 광에 커다란 항아리가 있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동안 항아리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임금님께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재상이 청렴한 척은 혼자 다하면서 항아리 속에 아무도 몰래 금은보화를 채우고 있다고 고자질 했습니다.

왕은 누구보다도 신임했던 그에게 무척 화가 나 직접 사실을 밝히고자 재상을 앞세워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재상의 시골집에 다다른 왕과 일행들.
왕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항아리를 열어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항아리 속에 들어 있던 것은 금은보화가 아니라 재상이 목동 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 한 벌과 지팡이 뿐이었습니다.

인생은 단 한 번 삽니다.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
초심은 자신이 지키는 겁니다


🔴 (유머~는 보약같아서 재탕.삼탕도 좋습니다.)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얼굴이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어느 날....

아이큐 70밖에 안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은...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ㅋㅋ~

●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하느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거기를 굵게 해달라... 등등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ㅋㅋ~

● 있을 때 잘해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남편이 저세상 가면 마누라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 몸매 아직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니야~일수를 찍어야지."

ㅋㅋㅋ

● 모자란 늠과 미친 늠

자동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구 속으로 빠졌다.

남자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남자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근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하는말이..
.
.
.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여기 온게 아냐..임마 !


● 룸살롱 출신 앵무새

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하도 졸라대서 엄마가 예쁜 앵무새를 사다줬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룸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 말했다.

''어! 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왔더니 앵무새가 말하기를, ''어! 아가씨도 바뀌었네?"했다.

뒤이어 나온 남동생 보고는, "웨이터도 바뀌었네?" 했다.

이 말에 엄마도 나왔다.

역시 앵무새는 엄마를 보고는 "어! 마담도 바뀌었네?" 했다.

저녁이 되어 퇴근한 아버지를 보더니, 앵무새가 반가워하며 하는 말...


"단골은 그대로네~"

ㅋㅋㅋ

3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둔 오늘도 신나는 불금이시길..


        오늘 !

나는 늙는 것도 참 행복 하다고 느낀다.
어떤사람은 청년시절에 일찍갔고,
어떤사람은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러나 나는 하늘이 준 운세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 왔으니 이는 천우신조요  필시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하련다.

나에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 살날중에 가장 젊은 날이며,
가장 소중한 날이기에 기쁘게 반기고 싶다.

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열심히 긍정 속에 살고,
여유롭게 살다가 어느날 홀연히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때 자연으로 돌아가 한줌의 흙이 되리라.

세상의 많고 많은 일들을 다 격었으니 인간사 쓴 단맛 다 보았다.

서운한 과거사는
봄날 꽃 바람에 날려 보내고  새웅지마 처럼
전화위복으로 새로운 도전도 이겨날 것이다.

정신을 가다듬어 세상을 너그럽게 바라보며
마음은 심해의 물과 같이 고요하게 평정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해마다 사고로 비명에 가고 수백만이 질병으로 가는데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생각나면~ 전화하고
보고싶으면~ 약속하고
좋아하면 ~ 구입하고
가고 싶으면~ 달려가고

나는 인생에서
행복한 자연을 느낀다.
인생이란 자연의 일부가 아니던가.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것도 자연 스럽고,

사라지는 것도 또한 자연의 이치요
피고 지는 것도 자연의 순리다.
자연에 순응해야 마음이 행복하고 세상만사가 순조롭다.


* 찍어 죽일, 갈아죽일 문재인,
   이놈!! 치가 떨린다!!!

<충격 소식>

● 문재인 USB 내용,
     북한 고위층에서 증언

※ 핵기술 넘겨!!!

https://blog.naver.com/aghag7/222811137471


무한 전파 부탁드려요.~

정말 있어서는 않될 일을 저지른 문재앙놈과 친북, 종북 좌파놈들을 모조리 이적죄로 처단해야 하고 그 자녀들까지도 나라의 공적 일자리에 취업도 못하게 하고, 각종 연금 지급대상에서도 철저히 배제시키면 좋겠습니다.

(전) 서울신문 사장 노  진  환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원
국민의 그릇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UAE에 원전수출이
시작되는 싯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UAE에 6조원짜리
수출계약도 다 날아
갔다고 한다.

* 원전에는
   4대 기술이 있다.

1. 대형 원자로 제조,
2. 대형 터빈 제조,
3. 600기압이 넘는
냉각펌프 제조,
4. 원전 제어시스템
등이다.

중국에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갔다.
모두 속수무책 이었다.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겠나?

원전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운영 용역도
큰 사업 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에도 많은
기술자들이
넘어 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 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이미 파산
했다!

한번 무너진 시스템은
복구가 어렵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머리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했단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이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어디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란다.

                - 이형표 올림 -

* 내용을 읽으시고 퍼트려 주세요.

***************

저는 위글을 읽고
문재인이 중국에 원자력기술자들을 다 넘기려고 탈원전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문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치했다고 보시나요?

중국과 김정은 위해서 대통령질 했고, 자기들 패거리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질 한거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받은 글)

" 귀  천! "
    (당대 최고의 천재시인 천 상병)

   시인은 당신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시인이라고 했습니다.
    서 정주니 하는 시인이 유명한듯 하지만 자신은 버스안내양도 알아줄 정도라는 것이지요.

1ㆍ 사연은 이렇습니다.
종로5가에서 시인의 집이 있는 의정부까지 운행하는 113번 버스 안내양들은 천상병 시인을 모를 수 없었습니다.
  늘 취해있어 대화가 어렵고
늘 주머니가 비어서 차비가 없고.
해서 시인을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줘야 하는지를 입사 첫날부터 교육받게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정류장에 도착해서
안내양이 시인을 깨울 때는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아저씨나 외모에 걸맞는
할아버지같은 호칭에 시인은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
  시인아저씨라고 불러야
최소한 시인할아버지 정도는 돼야 이분은 눈을 뜨고
안내양의 부축을 받으며
보무도 당당하게 하차를 승인하곤 하셨습니다.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
오거나 한바퀴 더 돌아 종로5가 기독교방송국 앞에서 시인이 소피보는 걸 기다리느니 정중히 모시는 게
문화대국의 국익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버스회사는 판단한 것이지요!
  어쨌든 버스안내양도 알아주는 시인 천상병은 버스안내양들이 잘 모르기도하는 서 정주 정도의 시인을 안주삼아 막걸리를 마시곤 했습니다.
   키가 작고 몸이 작은 만큼
막걸리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2ㆍ   천 상병 시인은 생전에 지인들에게 세금(?)으로 500 원 에서 1,000원을 받아냈다.
80년대 이후로는 1,000원~2,000원이 되었다. 그런데 징수(?)의 기준이 특이했다.
꼭 지인한테만 받았고 지인이 아닌 사람한테는 돈을 받지 않았다.
그리고 어른이라 생각하면 1,000원, 어른이 아니라 생각하면 500원씩을 받았다고 한다.
그 기준도 나이같은 게 아니라 결혼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결혼한 사람에게는 1,000원, 결혼 안 하면 500원씩 받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천 상병이 스스로 어지간히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돈을 걷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돈을 주면서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그에게 현금지급기나 마찬가지인 김 인 국수가 어느 날 천원을 못 주겠다고 합니다.
자신은 대한민국 바둑의 최고봉인 국수인 만큼 오늘부터 천원이 아니고, 이천원으로 올리면  주겠다고 으름짱을 놨습니다.

  천 상병이 김 인을 한참 노려보다가  하는 말이 왈,
“어이, 김 인이!
까불지 마라!
넌 아직 천원짜리 밖에 안돼 !”
둘은 호쾌하게 까르르 웃었답니다.
   그는 자신이 구차하게 돈을 구걸하는 게 아니라, 형편을 봐줘서 받아 주는 것이고 그만큼 호의를 베푸는 것이라고 편하게 생각했던 것이었지요.

이렇게 천 상병이 걷어간 돈들은 대부분 술값으로 소모되었다고 합니다.

3ㆍ 평소 친하게 지낸
김 동길 교수가 매일 술을 마시니까 이왕이면 좋은 술을 마시라고 비싼 조니 워커
위스키 한 병을 선물했는데 다음에 만났더니
  "교수님이 주신 그 비싼 양주에는 입도 대보지 못했다, 아내가 비싼 술이니까 팔아서 막걸리나 사서 마시라고 해서 팔아서 막걸리를 마셨다"!
라고 천진난만하게 얘기했다.
4ㆍ
    당시 '귀천'에 자주 다니던 사람이 천 상병 시인에게 빌린 돈을 언제 갚을 거냐고 묻자 천상병 시인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허허, 내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포장마차를 하고 있을 테니 오거든 갚을 만큼의 공짜술을 주겠네."!
이 이야기는 일본인이 쓴 세계 유명인의 명대사란 책자에 나온 적도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중퇴!
  그는 천재다!
"서양문학사"정도는 책한권을 다 외웠다!

  그는 천재이고 부인이었던 목 순옥씨는 천사였다!
하늘나라에서 둘은 너무 행복할것이다!

  나이 먹어가니 "귀천"  같은시가 좋아진다!

         귀  천.  
                       천 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


💕  잇발 이제 걱정 끝 💕

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Subject: Fw: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 Original Message ------
 
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 오묘합니다.
 
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 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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