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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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지혜롭게 여는 5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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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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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27일 금욜
오늘 낙산사    아침에   참  좋은글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을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뭐든지 흥분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생활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福)'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禍)'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 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


희망을 품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릿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기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행복한 미소로"
"달콤한 사랑으로"
오늘 하루를 듬북 채워 가세요.
항상 고맙 습니다...!



💕행복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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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유대계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은 일찍이 그의 유명한 시 '청춘'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노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96세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을 계속했다.

페루의 민속사를 읽고 있었는데, 아직도 공부하시냐고 묻는 젊은이들에게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는
유명한 말을 했다.

1973년  96세로 타계한 금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93세때
UN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인 '새의 노래' 를 연주하고, 평화에 대한 연설을 하여 세계인들을 감격하게 했다.

이들보다 나이는 적지만
금년도 만 79세인
세계적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최근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 라는 질문에
"쉬면 늙는다."라며
'바쁜 마음 이야말로 건강한 마음'이라며
젊음을 과시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젊은이 보다 더 젊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한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이 나이에 무슨' 이라는
소극적인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노령에도 뇌세포는 증식한다.

물론 생사生死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 수 있다면,
감사한 인생이 되지 않겠는가? c1🤠

https://jeongeh74.tistory.com/m/6241

80세의 벽을 넘어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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