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만남

뉴우맨 2023. 4. 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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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인생은 만남
이라고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는

인생 에서 아주
중요한 순간 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만남은 참 중요합니다.

시인 정채봉씨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글에서

5종류의 만남에 대해 말했습니다.



1. 생선과 같은 만남

2. 꽃송이와 같은만남

3. 건전지와 같은만남

4. 지우개와 같은만남

5.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그 중에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나고
악취가 나기 때문이고,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와 같은
만남으로 피어 있을 때는

환호 하다가
시들면 버리 때문입니다.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인데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기 때문이고,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으로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기 때문이고,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인데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에
여러 가지 축복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바로 "만남의 축복" 입니다.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동업자를 만나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인간은
태어 나면서 부터

죽는 순간까지
만남을 경험합니다.



만남에는
좋은 만남도 있고,
불행한 만남도 있습니다

좋은 만남은
생명을 살리고 인재를 키웁니다.



인간은 혼자만
살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좋은 만남을
통한 인생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고맙 습니다 .
건강 합시다 .
행복 합시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명언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를 찾는
두 사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앞에 섰습니다

“이곳이 네 어머니가 묻힌 곳이란다”

나이 많은 미국인이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6.25사변을 맞아 1.4후퇴하는 치열한 전투속에서
한 미국 병사가 강원도 깊은 골짜기로 후퇴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아이 울음소리였습니다
소리는 눈 구덩이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 봤더니
소리는 눈 구덩이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눈 속에서 꺼내기 위해 눈을 치우던 미국병사는
소스라쳐 놀라고 말았습니다

또 한번 놀란것은 흰 눈속에 파묻혀 있는 어머니가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피난을 가던 어머니가 깊은 골짜기에 갇히게되자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기가 입고있던 옷을 모두 벗어
아이를 감싸고는 허리를 구부려 아이를 끌어안은체
얼어 죽은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감동한 미군 병사는
언 땅을 파서 어머니를 묻고
어머니품에서 울어대던 갓난 아이를 데리고가
자기의 아들로 키웠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라 청년이되자
지난날 있었던 일들을 다 이야기하고
그때 언땅에 묻었던 청년의 어머니 산소를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청년이
눈이 수북히 쌓인 무덤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려
무릎아래 눈을 녹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참만에 청년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더니 입고있던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청년은 무덤위에 쌓인 눈을 두손으로 정성스레 모두 치웠습니다

그런뒤 청년은 자기가 벗은 옷으로
무덤을 덮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어머니께서 옷을 입혀드리듯
청년은 어머니의 무덤을 모두 자기 옷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는 무덤위에 쓰러져 통곡을 합니다

“어머니 그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은혜로우신 어머니, 그립습니다
아니 자랑스럽습니다
보고싶은 어머니!
꿈속에서라도 한 번 만날수만 있다면….

그 청년은 어머니의 사랑을 확인하고
어머니를 위해 명복을 빌었답니다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 어머니의  마음

5월 8일은 '어버이 날'이다.
그래서 이맘때가 되면 방송에서 많이 들려주던 노래인데 요즘엔 전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아무튼 양주동 시 이흥렬 작곡
'어머니의 마음'은 누구나 부모님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가 아닐까.

양주동 박사는 개성에서 태어나
평양고보에 진학했으나
곧 자퇴하고
한시와 한학에 몰두하다가,
중동중학 고등속성과에 입학, 1년 동안  중학 전과를  마치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영문학을 수학하고 귀국하여  평양 숭실전문학교에서 영미문학 교수가 되었는데 ,
우연히 일본인 조선어 학자 오쿠라 신페이 (小倉進平)의 향가연구서를 읽고,  향가 등 우리 고가연구에  몰두하여 국어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시인 겸 국문학자였다.

이흥렬 선생이  이 시에 크게 감동을 받고 1930년대 말에 작곡하였다고 한다.

자식을 기르기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잘 묘사한 가사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어우려져 어린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널리  애창되는 노래이다.

▪︎어머니의 마음
        양주동  작시
        이흥렬  작곡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 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 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 없어라

https://youtu.be/F4I5B424cHw

▪︎(정영자 메조소프라노)*


👵 어 머 니!
                
당신 뱃속에
열달동안
세들어 살고도  
한달치 방세도
못냈습니다.

몇년씩이나
받아먹은
생명의
따뜻한 젖값 한푼도
못 갚았습니다.

이승에서 갚아야 할 은혜
저승까지
지고 가는 뻔뻔한 자식입니다.

홀쭉해진
허리춤은
우리 엄니
걸어온 길이러니

행여하고
뒤 돌아보니
울엄니
보이지 않고

빨간꽃 한송이
내 가슴에
피었더이다.

잘 살아 보자고
격동기 시절,
허리띠 졸라매고 우는 아이 달래며
항상
우리 곁에
함께 하시던
어머니 !

어머니의
그 거친 손길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광대무변
우주속에
나를
탄생시키시고
한줄기 빛으로
밝은 웃음
길러주신
어머님~~~
아름다운
당신의
그 이름속에는
바다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
이 한마디 보다 더 큰 위안은
이 세상에 없더이다.

어버이날이 가까워지네요.
부모님이 사모치게 그립습니다.

👪  (감동)고 황수관박사의 마지막 방송(까치이야기)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23512C7109D72B3226EF32AEC6E308E0B79C&outKey=V122a09e41f9e09afa7fb45479254d06dba3e29dc62575797f83645479254d06dba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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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밥 / 고옥선 💕

껍데기, 그것 마져도
밑거름  되는
지극한 모정  

한 움큼씩 이소하듯
이 논배비 저 논배미
삽 한 자루 어께에 둘러 메고
논에서 사신 어머니

일꾼이 될까만은
심부름 해줘서
고사리손도 일손이라고
배부르다 하셨지요

지문이 다  닳은 손마디
고봉밥 보다 뭉툭한 어머니 손

수많은 밥을
얼마나 힘들게 지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입맛이 없을 때도
어머니가 지으신 밥 같아
맛있게 먹습니다


🅿️ 🌻 실화 / 모정의 세월
https://m.cafe.daum.net/dgobclub/LCYT/1390?listURI=%2Fdgobclub%2FLCYT




👵 어머니의 밥 / 고옥선 🍵

껍데기, 그것 마져도
밑거름  되는
지극한 모정  

한 움큼씩 이소하듯
이 논배비 저 논배미
삽 한 자루 어께에 둘러 메고
논에서 사신 어머니

일꾼이 될까만은
심부름 해줘서
고사리손도 일손이라고
배부르다 하셨지요

지문이 다  닳은 손마디
고봉밥 보다 뭉툭한 어머니 손

수많은 밥을
얼마나 힘들게 지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입맛이 없을 때도
어머니가 지으신 밥 같아
맛있게 먹습니다  


✳️ 인간극장 은순 할매, 어머니 생각에 울컥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otoi&logNo=22237913134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 신청 안하면 못 받아요!! 오늘부터 전국민 고혈압 당뇨 있다면‘이렇게’ 하세요!
https://youtu.be/wmfXEOkd9bI



5/8일月曜日
🌹어버이날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가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분 뿐이다.

말로 다 표현 할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그 크신 사랑에
머리 숙입니다. 

👴2023년 어버이날을 축하합니다 https://naver.me/FU9t4qUa

🎶*울엄마*
https://m.youtube.com/watch?v=GH2St2Rs9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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