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복은 베풂으로

뉴우맨 2023. 4. 23. 23:55



복은 베풂으로 생긴
다고 합니다

부처님 경전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가 부처님을
찾아와 호소를 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
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터리
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요?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누구나

줄 수 있는 일곱가지
를 가지고 있느니라

"雜寶藏經"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다

1) 화안시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부드럽고 정답게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밝고 긍정적인 말로
공손하고 아름답게
남을 대하는 것이다

셋째 심시
마음을 열고 따뜻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다

넷째 안시
부드럽고 온화한 눈빛으로 호의를 담아 남을 대하는 것이다

다섯째 신시
몸으로 어려운 이웃
이나 노약자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다

여섯째 좌시
때와 장소에 맞게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다

일곱째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
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 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된다면 너에게 행운
이 따른다고 하네요

🟣이승에서~
오래오래행복하게 장수할수 있는 비결 입니다.

✅첫째,
밝게 사세요.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둘째,
열 받지마세요.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칩니다.

✅셋째,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습니다.

✅넷째,
느긋하게사세요.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합니다.

✅다섯째,
고민을 하지 마세요. 
고민은 병을 부릅니다.

✅여섯째,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를 탁하게하는 주범입니다.

✅일곱째,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깁니다.

✅여덟째,
흙을 자주 밟으세요. 
자연이 명의입니다.

✅아홉째,
과로를 삼가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열 번 째,
맑은공기와 좋은물과 소금을 섭취하세요.
이보다 확실한 장수비결은 없습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갈수는 없습니다^^~♡
🌲🌺🍁🪴💐

🔯봐도 봐도
    참으로 신기하네요.
http://talkmoim-v.kakaocdn.net/streaming/eWlzw/7hFmtNq3Yl/tt0t8TGNrIE0evcXWZ6LHK/groupv_high.mp4?size=7540570


💄이어령교수의 후회💄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다르게 산다는 건 외로운 것이다.

세속적인 문필가로 교수로, 장관으로 활동했으니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삶을 살았다.

겸손이 아니다.
나는 실패했다.
그것을 항상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내게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동행자 없이 숨 가쁘게 여기까지 달려왔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

이어령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에서 남긴 말이다.

정기적으로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수다를 떨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야 그삶이 풍성해진다.

나이 차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함께 만나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조용히 얘기를 듣고,
얘기를 나누고
조용히 미소짓는
그런 친구가 있다면,
그것이 성공한 인생이다.

난 그런 진실한 친구가 없어 늙어가며 더욱 더 후회스럽기만 하다.

정말 바보스러운 삶이였다.

당신은 수다를 떨면서
서로간 외로움을
달래줄 그런 벗이 있는지요?

오늘도 수다를 떨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人生 은 미완성💞😍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서로서로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인생일겁니다.

누군가가 그랬지요...
인생(人生)에서는 지식(知識) 보다
경륜(經綸)이 삶을 윤택(潤澤)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苦楚)를 겪고                 
산전수전(山戰 水戰)다 겪다보면
삶의 지혜(智慧)도 깨닫게되고

사랑이 뭔지
인생(人生)이 뭔지
마음에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追憶)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幸福)을 추구하려면
배려(配慮)와 희생
(犧牲)이 필요하고
만면에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純白)
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感謝)할 줄 알아야 하지요.💜

~터치하시어감상해보세요~

👨‍✈️다시봐도 가슴에 와닿는시📦
https://m.cafe.daum.net/aznos/qXTM/326?


🏀 웃으면서 살아유~

#1.😛🌼🌻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하고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
.

"죽어야 갑니다.


#2.🌴😛😝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
.
.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그만..."


#3🌾😛😝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4.🍄😛😝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 재물운'도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었다.
오늘은 내가 고스돕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좀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띠다냐 ?!"


#5.👍♥

성당 주일학교에서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처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야 임마!
서양 사람들 성명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잖여.
으이구,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고등학교 윤리과 교사입니다.
2015 개정 ‘윤리와사상’ 교과서를 올해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수업 중에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윤리와사상’ 대단원4 중단원4 `민주주의` 단원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국민주권의 원리`를 `인민주권의 원리`로 설명하면서 그 단원 전체가 `국민` 대신 `인민`이라는 용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에 비치된 2015 개정 `윤리와 사상` 교과서와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을 검토해 본 결과,
교육부의 집필기준에 `인민주권의 원리`를 설명하라고 서술되어 있었고, 5개 출판사 중 미래엔, 비상교육, 씨마스 교과서에는 `인민`이라는 용어가 들어가 있고,
교학사와 천재교육 교과서에는 `국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북한과 중국 등 공산 국가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공산주의적 관점에서 계급적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는 `인민`이라는 용어를 자유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민주주의와 연관지어 사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인민주권의 원리’로 설명한다는 것은
곧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 그리고 각 출판사에 항의해 주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주셔서 내년도 집필기준과
모든 교과서에서 ‘인민’ 이라는 용어가 삭제되고
‘국민’이라는 용어로 대체되도록 도와주십시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집필기준을 만든 교육과정 평가원에 강하게 항의해 주시고 그 책임을 물어 주시기 바라며,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경각심을 갖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
도덕과 교육과정 담당 043-931-0258
<미래엔> 1800-8890
<비상교육> 1544-0554
<씨마스> 02-2274-1590  

추신.
People을 인민으로 번역하는 것이 학술적 용어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상황과 국민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잘못된 번역으로서 결코 옳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고등학교의 교과서에 들어갈 내용으로는 결코 적합하지 않습니다.  
People을 국민, 시민, 군중, 사람 등 여러 다른 용어로 번역할 수 있는데도, 굳이 인민으로 번역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연방제를 통해 남한의 공산화를 추구하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생각해볼 때 매우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공유 바라며 항의전화도 부탁드립니다.

<옮긴 글>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욕심이 많고 구두쇠로 소문이 나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꽤 평판이 안 좋았습니다.

어느 날, 부자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마을 사람들에게 제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사람들은 아직도 저를 구두쇠라고 하면서 미워하고 있습니다."

노인은 부자의 물음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마을에 돼지가 젖소를 찾아가 하소연 했다네.
너는 우유만 주는데도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는데, 나는 내 목숨을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는데도  사람들은 왜 나만 미워하지?"

"그러자 젖소가 돼지에게 대답하기를 나는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살아 있는 동안 해주지만, 너는 죽은 뒤에 해주기 때문일 거야."

이야기를 듣고있는 부자를 쳐다보며 노인은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작은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큰일을 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네.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지금부터 해 나가는 사람만이 나중에 큰일을 할 수 있다네."

인생에서의 중요한 과제를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나중에 행동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백번 말하기는 쉽지만 한 번 실천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말 만 앞세우고 행동을 나중으로 미루지 마세요. 지금 작은 것부터 하나씩 행동해야 나중에 더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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