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63) / 敬之 金 潤 培

국가안위와 경제성장을 위해 한미일 협정을 굳건히 성사시키려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음해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대일 굴종외교, 계묘늑약”이다 허풍떨면서, 찢어진 입이라고 네 멋대로 개나발을 불었느냐?

윤대통령의 탁월한 대일 외교정책에 발목을 잡고, 개딸들과 민주당 내 골수좌파들, 그리고 거대한 민노총 주사파들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기망하여 네놈 범죄의 방탄막이로 악용하려는 인간말증이 바로 네놈 아니냐?

5년 정권은 금방 간다면서 한동훈 장관을 우회적으로 협박했고, 절친한 동료5인 죽음에 대해 나 몰라라 외면했던, 짐승만도 못한 두 얼굴 악마?  

재앙이 놈은 중국을 큰 나라로 칭송했고, 사드배치까지 노골적으로 저지하였으며, 요사스런 ‘김여정’ 압박에 굴복하여 북으로 보내는 풍선까지 날려 보내지 못하게 법으로 막았다.

정말로 어이없는 추태는 某 사단 똥별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방문하자 허리를 굽혀 상전으로 맞이했고, 북한 침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설치한 철조망까지 잘라, 그 철사로 액자까지 만들어 진상했던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니, 이게 국방을 책임지는 대한민국장군이 맞나? 의아스러웠다.

주사파 네놈들은 왜 우리나라가 남북통일을 못했다고 생각하느냐?

6.25당시 중공군20만 병력이 불시에 침략했던 인해전술 때문이었다.
만약 그 당시 중공군개입이 없었다면, 연합군의 승리로 자유대한민국이 한 나라로 남북통일 되었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냐?

당시 네놈은 태어나지도 않았으니, 전쟁의 참상과 견디기 어려웠던 국민들의 고통에 대하여 잘 모르겠지만, 역사를 통하여 배웠을 것 아니냐?
허나 좌파들은 북한과 중국만 믿고 따르고 있으니 정반대로 판단하겠지?

우리 서로 간에 지나간 중국과의 참혹했던 역사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조선과 중국(淸)관계에 대해 네놈이 삼전도 치욕이라 읊었으니 생략하자.
그렇다면 고려와 원(蒙古) 관계에 대하여는 얼마나 알고 있느냐?

元나라에 항복하였던 고려는 元의 조정에서 부르면 거역을 못하고 고려 왕실은 세자 등을 연경까지 보내야했으니, 이게 나라이었는가?
일찍이 강감찬 장군은 국방을 튼튼히 하였기에 거란의 대군을 통쾌하게 무찔렀던 역사적 사실정도는 잘 알고 있을 텐데 말이다.

결국 원나라에서 쳐들어오자 임금은 개경을 버리고 강화도로 몽진(蒙塵)하였고, 백성들의 삶은 눈물도 마르고 한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으며 굶주림과 추위를 견디지 못하여 사망자가 헤아릴 수 없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강화도로 천도(遷都)한 고려조정은 백성들 보호와 삶을 보살피기  위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조건 항복한 후, 그 증거로 강도(江都)의 성곽까지 자진하여 부쉈던 것이다.

이렇게 고려는 국방에는 관심 없고, 나라를 다스리는 대신들조차도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문재인 정권처럼 흥청망청 지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元나라는 20만명이나 되는 부녀자를 강제로 몽고로 끌고 가서 노예로 삼았으니, 조선이 남한산성을 비우고 삼전도에서 청에게 항복한 경우와 뭐가 다른가?

어디 그뿐인가 고려의 왕, 또는 세자는 무조건 원나라 공주와 강제결혼 하도록 시켰으니, 이보다 가슴 아픈 일이 세상천지 어디 있단 말인가?

그 첫 번째 희생자가 고려의 심이 원나라공주 홀도로게리미실(보탑실련)과의 강제 혼인이었다.
당시 심(고려 충선왕)은 이미 고려여인과 결혼을 한 30대였는데도, 차마 거절을 못하였으니, 얼마나 원통하고 가슴이 아프고 분하였겠는가?

혼인을 마치고 고려로 돌아온 충선왕은 원의 부인 보탑실련 공주와 살았으나, 그 위세는 하늘을 찔렀고, 시기와 질투가 심하고 포악해서 결국 충선왕의 본부인까지 내쫒고 말았다.

그런데도 보탑실련 공주는 원나라 황제인 아버지에게 충선왕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죄명을 씌워 상왕이던 충렬왕을 복위시키고, 충선왕을 죄수처럼 데리고 수만리 원나라로 돌아갔으니, 국력이 약하여 정략으로 맺은 혼인의 결과였다.

이게 국방을 게을리 하였던 고려와 조선의 참혹했던 역사가 아닌가?
어떤 놈은 평양가서 씨받이 접대도 받았다니, 너무 좋아 침을 삼켰을까!!

그런데도 좌파들은 아직도 반미 반일 감정만 부르짖어대며, 국력을 분열시키는 것도 모자라, “군이 왜 있는 거냐? 누가 쳐들어오느냐?” 헛소리 지껄이고, 국방을 개 무시하니, 국민들 입장에서는 분통터질 노릇이다.

김무성, 유승민 등 내부 7적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명을 씌워 몰아내고 새로운 역적 문재앙을 대통령으로 삼은 것과 너무나 닮았지 않은가?

국권을 빼앗긴 고려와 조선의 참상을 문재앙과 이죄명을 통하여 그대로  보는 것 같아, 나도 속상해서 가슴이 아픈데, 국민들 마음이야 오죽하랴.
만약 아무 죄도 없이 국력이 약하여 적군에게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 중네놈의 처와 가족들이 있는데도, 자식도 남이라고 모르는척할 거냐?

아직도 민주당 똥개들과 민노총 간부인 간첩들은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마묻혀 질탕치게 처먹고 마시고, 국민세금으로 해외유람까지 즐기면서 호의호식에 떵떵거리며 살고 있으니, 이게 어느 나라 백성인가 싶다.

*. 한동훈 장관, 이원석 총장은 국법대로 문재인, 이재명과 좌파 개딸들, 민노총 내 주사파, 윤석열 괴담을 유포했던 수많은 간첩들을 빠른 시일 내에 구속하여주기를 전 국민이름으로 명령한다.

기회를 놓친다면 윤석열 정권에 위기가 오고, 당신들도 결국 좌파 놈들이 쳐놓은 왕거미 뚱 구멍에 걸려 죽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전국에 계신 애국동지 여러분이시여!!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려면 내년 4월 총선에서 우파가 반드시 승리하여 ‘강력한 윤석열 대통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뭉치자!  나가자!!  싸우자!!! 2024. 4.10. 총선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2023년 3월 16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신희순.
자유정의 시민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이용진.
오. 이. 박. 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정신.
일파만파 전국 총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박천진.

등 전국 애국동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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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63) / 敬之 金 潤 培

국가안위와 경제성장을 위해 한미일 협정을 굳건히 성사시키려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음해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대일 굴종외교, 계묘늑약”이다 허풍떨면서, 찢어진 입이라고 네 멋대로 개나발을 불었느냐?

윤대통령의 탁월한 대일 외교정책에 발목을 잡고, 개딸들과 민주당 내 골수좌파들, 그리고 거대한 민노총 주사파들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기망하여 네놈 범죄의 방탄막이로 악용하려는 인간말증이 바로 네놈 아니냐?

5년 정권은 금방 간다면서 한동훈 장관을 우회적으로 협박했고, 절친한 동료5인 죽음에 대해 나 몰라라 외면했던, 짐승만도 못한 두 얼굴 악마?  

재앙이 놈은 중국을 큰 나라로 칭송했고, 사드배치까지 노골적으로 저지하였으며, 요사스런 ‘김여정’ 압박에 굴복하여 북으로 보내는 풍선까지 날려 보내지 못하게 법으로 막았다.

정말로 어이없는 추태는 某 사단 똥별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방문하자 허리를 굽혀 상전으로 맞이했고, 북한 침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설치한 철조망까지 잘라, 그 철사로 액자까지 만들어 진상했던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니, 이게 국방을 책임지는 대한민국장군이 맞나? 의아스러웠다.

주사파 네놈들은 왜 우리나라가 남북통일을 못했다고 생각하느냐?

6.25당시 중공군20만 병력이 불시에 침략했던 인해전술 때문이었다.
만약 그 당시 중공군개입이 없었다면, 연합군의 승리로 자유대한민국이 한 나라로 남북통일 되었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냐?

당시 네놈은 태어나지도 않았으니, 전쟁의 참상과 견디기 어려웠던 국민들의 고통에 대하여 잘 모르겠지만, 역사를 통하여 배웠을 것 아니냐?
허나 좌파들은 북한과 중국만 믿고 따르고 있으니 정반대로 판단하겠지?

우리 서로 간에 지나간 중국과의 참혹했던 역사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조선과 중국(淸)관계에 대해 네놈이 삼전도 치욕이라 읊었으니 생략하자.
그렇다면 고려와 원(蒙古) 관계에 대하여는 얼마나 알고 있느냐?

元나라에 항복하였던 고려는 元의 조정에서 부르면 거역을 못하고 고려 왕실은 세자 등을 연경까지 보내야했으니, 이게 나라이었는가?
일찍이 강감찬 장군은 국방을 튼튼히 하였기에 거란의 대군을 통쾌하게 무찔렀던 역사적 사실정도는 잘 알고 있을 텐데 말이다.

결국 원나라에서 쳐들어오자 임금은 개경을 버리고 강화도로 몽진(蒙塵)하였고, 백성들의 삶은 눈물도 마르고 한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으며 굶주림과 추위를 견디지 못하여 사망자가 헤아릴 수 없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강화도로 천도(遷都)한 고려조정은 백성들 보호와 삶을 보살피기  위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조건 항복한 후, 그 증거로 강도(江都)의 성곽까지 자진하여 부쉈던 것이다.

이렇게 고려는 국방에는 관심 없고, 나라를 다스리는 대신들조차도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문재인 정권처럼 흥청망청 지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元나라는 20만명이나 되는 부녀자를 강제로 몽고로 끌고 가서 노예로 삼았으니, 조선이 남한산성을 비우고 삼전도에서 청에게 항복한 경우와 뭐가 다른가?

어디 그뿐인가 고려의 왕, 또는 세자는 무조건 원나라 공주와 강제결혼 하도록 시켰으니, 이보다 가슴 아픈 일이 세상천지 어디 있단 말인가?

그 첫 번째 희생자가 고려의 심이 원나라공주 홀도로게리미실(보탑실련)과의 강제 혼인이었다.
당시 심(고려 충선왕)은 이미 고려여인과 결혼을 한 30대였는데도, 차마 거절을 못하였으니, 얼마나 원통하고 가슴이 아프고 분하였겠는가?

혼인을 마치고 고려로 돌아온 충선왕은 원의 부인 보탑실련 공주와 살았으나, 그 위세는 하늘을 찔렀고, 시기와 질투가 심하고 포악해서 결국 충선왕의 본부인까지 내쫒고 말았다.

그런데도 보탑실련 공주는 원나라 황제인 아버지에게 충선왕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죄명을 씌워 상왕이던 충렬왕을 복위시키고, 충선왕을 죄수처럼 데리고 수만리 원나라로 돌아갔으니, 국력이 약하여 정략으로 맺은 혼인의 결과였다.

이게 국방을 게을리 하였던 고려와 조선의 참혹했던 역사가 아닌가?
어떤 놈은 평양가서 씨받이 접대도 받았다니, 너무 좋아 침을 삼켰을까!!

그런데도 좌파들은 아직도 반미 반일 감정만 부르짖어대며, 국력을 분열시키는 것도 모자라, “군이 왜 있는 거냐? 누가 쳐들어오느냐?” 헛소리 지껄이고, 국방을 개 무시하니, 국민들 입장에서는 분통터질 노릇이다.

김무성, 유승민 등 내부 7적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명을 씌워 몰아내고 새로운 역적 문재앙을 대통령으로 삼은 것과 너무나 닮았지 않은가?

국권을 빼앗긴 고려와 조선의 참상을 문재앙과 이죄명을 통하여 그대로  보는 것 같아, 나도 속상해서 가슴이 아픈데, 국민들 마음이야 오죽하랴.
만약 아무 죄도 없이 국력이 약하여 적군에게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 중네놈의 처와 가족들이 있는데도, 자식도 남이라고 모르는척할 거냐?

아직도 민주당 똥개들과 민노총 간부인 간첩들은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마묻혀 질탕치게 처먹고 마시고, 국민세금으로 해외유람까지 즐기면서 호의호식에 떵떵거리며 살고 있으니, 이게 어느 나라 백성인가 싶다.

*. 한동훈 장관, 이원석 총장은 국법대로 문재인, 이재명과 좌파 개딸들, 민노총 내 주사파, 윤석열 괴담을 유포했던 수많은 간첩들을 빠른 시일 내에 구속하여주기를 전 국민이름으로 명령한다.

기회를 놓친다면 윤석열 정권에 위기가 오고, 당신들도 결국 좌파 놈들이 쳐놓은 왕거미 뚱 구멍에 걸려 죽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전국에 계신 애국동지 여러분이시여!!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려면 내년 4월 총선에서 우파가 반드시 승리하여 ‘강력한 윤석열 대통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뭉치자!  나가자!!  싸우자!!! 2024. 4.10. 총선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2023년 3월 16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신희순.
자유정의 시민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이용진.
오. 이. 박. 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정신.
일파만파 전국 총연합 애국동지회 회장 박천진.

등 전국 애국동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