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 현대판 산신령 ♧

뉴우맨 2023. 3. 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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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님 글 꼭 보셔요

지금의 文씨 심정을 잘도 표현 했네요!

나는 언제까지나 술래
*洗心堂 向月 敬之*

♤무궁화 꽃 만발해 시야를 가리는데,
수령님은 언제 오시렵니까?

내가 언제까지 술래를 해야 합니까?

방어선 다 철거하고 철책도 없앴는데,

성주 사드기지 무용지물로 만들었는데,

간첩 잡지 말라고 외눈깔을 세웠는데,

배고파야 말 잘 듣는다기에
경제 망쳐 놨는데,

원전까지 폐기하라 강력 지시했는데,

재벌 해체하려고
총수 구속까지 시켰는데,

삶은 소대가리 머저리 소리를 들어도
수령님이 오셔서
남북통일시켜 주신다기에
한미훈련 없애고,
양손 벌려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강력한 군력(軍力) 앞세워
남한 접수 한다기에
공산통일 염원하면서
당적(黨敵)들까지 처리했는데,

존경하는 수령님의
남침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임기 5년 끝났는데도
수령님은 오시지 않아...

그동안 지은 범죄 때문에
검수완박 하려는데,
믿었던 졸개들까지 기어오르니 답답합니다.

지난 대통령 임기 동안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윤석열, 박근혜가 대구 달성에서
합심 약속 했다니,

우리 부부가 "안양 국립대" 숙소로 갈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수령님, 나의 수령님!
부디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오로지 종북, 펜덤정치에만 몰두했던 악랄한 바보 문재인🚨

역대 가장 악랄한 문통 시대

전직 대통령 2명,
전직 안기부장 3명,
전직 대법원장 1명,
前경제부총리 1명,
前문공부장관 1명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 기소 투옥시켰고,
전직 고위법관 14명 기소 현직판사 66명 비위통보 하였다

결국 전 정권의 공,사직 인사 300여명이 적페 청산의 미명하에,
옷을 벗거나 투옥 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몆가지만 더 추려보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며 동성연애자 (군 인권 쎈 터장)로 하여금
고발케한 육군대장을 일개 육군 준위가 수사하게 하여 불명에
전역시키는 야비함의 극치를 보였고,

재임중 북한이 가장 두려워 했던 군인중의 군인
육군대장 前국방장관, 前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도 수갑을 채워 명예에 생명을 거는 장군에게 최대한의
수치심을 덧입히고,

前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 (육사37기) 역시 수갑을 채운채
대중앞에 서게 하여 최대한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투신 자살하게 만들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박지만과 육사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육사 37기는
40여명을 옷을 벗겼다.

김관진, 박찬주, 이재수 장군은 육사 수석입학,
졸업한 준재들로 가장 우수한 사관생도 만을 선발하여 보내는
독일육사에 유학한 국방의 간성들이요,
나라를 위한 인재 들이었다.

이런 야비한 조치들은, 곧 친북을 지나 종북적 행위들로
간접적으로는 국방 약화 내지는 무력화한 이적 행위나 다름 없었다.

한술 더떠 문통은 온갓 보석과 금으로 만들어 한개에 칠천만원을
투입한 무궁화 대훈장을 받겠다고 약 200벌의 명품옷들을
해입었다고 소문이 파다한 영부인 김정숙과 함께 받겠다고 한다.

숙청과 역병의 지난 5년을 점철시켜온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에게는
쎌프훈장이 아닌 쎌프 곤장이 제격이 아니 겠는가?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


😅🤣😂♧ 현대판 산신령 ♧

남편과 아내는 금년 나이 60세 동갑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아 서로 축하의 케이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때 산신령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부부싸움도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60세의 생일을 맞아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줄테니 말해 보거라
아내는 너무 좋아서 "신령님! 
우리는 너무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해서
남편과 사이좋게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산신령은 세계여행 티켓을 아내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산신령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의 소원은 무엇인고?"
그러자 뜬금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30년 어린여자와 한번 살고 싶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시에 남편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산신령은 아내의 얼굴을 힐끗 쳐다 보더니
남편의 소원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뻥 소리와 함께 남편은 ! ! ! ! ! ! ! !
90살이 되었습니다

과한 욕심은 금물입니다

😜🤪😝난,
참 이세상
정말
바보처럼 살았네요!  

만고의 역적 놈은
<이완용>인줄 알았고

당대의 깡패 놈은
<이정재>인줄 알았고

최대의 간첩은
<박헌영>인줄 알았고

최대의 사기꾼은
<장영자>인줄 알았고

최고의 도둑 놈은
<조세형>인줄 알았고

희대의 흉악 범은
<고재봉>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

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알고보니까?

역적질 최고 수괴는
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

도둑질은
이재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최대의 간첩은
박지원, 임종석 이였네요,

양아치 질은
추미애, 박범계를 따를자 없고

성추행 질은 안희정, 오거돈이 최고 선수였고

사기 질은
김의겸, 장경태가 최고였고

뻔뻔 하기로는
조국, 최강욱이 최고 였네요

지난 세월 문죄인 정권 5년간 흑사를 보자면

아랍의 만화드라마 알리바바의 도적 떼들을 보는듯 합니다.

밀어주고,
챙겨주고,
숨겨주고,
나눠먹고....

오고 가는 우정속에
떡고물이 차고
또 넘쳐 장롱속에
신사임당 현금 덩어리가 새끼치고 있었고

저수지 속에
묻어둔 돈 필요할 때마다
곶감 빼먹듯 바가지로
퍼 날랐네요

이런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하고 범죄자들이 활보하고 다니는 것은 결코 정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한동훈 법무장관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퍼온 글-



한일청년 만난 尹… “여러분이 한일 미래, 국제 평화·번영 위해 함께 하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29ZMFMO


'尹 굴욕' 민주당 시위에… '北 미사일' 보고 못하고 그냥 온 국방장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17/2023031700176.html


국회의원 350명으로 늘린다고?...여야 선거제 개편안 살펴보니
https://www.mk.co.kr/news/politics/10686428


“김문기 폰엔 ‘이재명’ 문자와 단톡방…‘李생일’도 저장”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65637&code=61111111&sid1=pol


"거짓말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유동규 "이재명 가면 벗겨질 것" 돌직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17/2023031700163.html


이종석 전 장관, 이화영 재판에 나와 "제재로 대북사업 불가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033


이인규 회고록 파장...민주당 "檢정권 뒷배 믿고 날뛰어" 반발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34


‘50억 클럽’ 박영수 겨냥한 검찰, 부국증권 부사장 소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013


청와대 로고가 바뀐 이유[오늘과 내일/장원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317/118384301/1?ref=main


청주 간첩단 사건... 재판 1심만 1년 6개월째... 피고인들 재판부마다 기피 신청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3/18/PEXE6TYK3VEFPF5Z5P7PAUS6XM/


민주당의 ‘불편한 진실’, NL계 보좌진들의 행적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61


4대 그룹 총수 日서 한자리에… 전경련 회원사 복귀하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64746&code=61141111&sid1=eco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0.2%p↓…"인플레는 예상보다 일찍 둔화"
https://www.etoday.co.kr/news/view/2231736?trc=main_top_sub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에 위기감… 북한 노골적 핵위협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31701070530103001


ICBM 쏜 김정은 “핵에는 핵”… 北 “광고용 아니다” 선제공격 위협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317/118384691/1?ref=main


美 “한일협력 새 장 열었다”… 中은 “배타적 소그룹 반대”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31701070309012001


시진핑, 20~22일 러 국빈 방문… 푸틴과 정상회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317/118384707/1?ref=main


“中, 美 군사 시설 정보 수집 강화…세계 패권국 노려”
https://kr.theepochtimes.com/전문가-
中-美-군사-시설-정보-수집-강화세계-패권_643941.html?utm_source=copy-link-btn&utm_medium=sharedFromMember

푸틴 전범 혐의 ICC 체포영장 발부 "우크라이나 어린이 납치·불법 이송"...
https://www.voakorea.com/a/7010006.html


시진핑 20~22일 러시아 국빈 방문...슬로바키아도 미그-29 우크라이나 지원 발표
https://www.voakorea.com/a/7009710.html


영세중립국에 군수업체 1000곳…푸틴에 '고립국 신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127


‘물가 100% 폭등’에 초강수…기준금리 78%로 올린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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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16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78%로 인상했다. 지난 달 물가상승률이 전년 대비 100%를 넘어서는 등 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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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편지💌
🌷지금이 참 좋다🌷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 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참 좋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지금이 참 좋다.

-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늘 하루 힘든 일 있더라도
미소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교포가 한국 방문 후 올린 '재미 있는 만화'입니다.

이것을 보고나니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군요.

만화 지워지기 전에 꼭 함 보세요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6/2016070601762_1.jpg



❤️🦮 실화 이야기 👫🦮

미국 알래스카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젊은 아내는 아이를 낳다가 출혈이 심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목숨을건졌고 홀로 남은 남자는 아이를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아이를 돌봐 줄 유모를 구하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고 남자는 유모 대신 훈련이 잘된 듬직한 개를 구해 아이를 돌보게 했습니다.

개는 생각보다 똑똑했고 남자는 안심하고 아이를 둔 채로 외출도 할 수 있었으며 어느 날, 남자는 여느 때처럼 개에게 아이를 맡기고 잠시 집을 비우게 되었으며 그런데 뜻밖의 사정이 생겨 그날 늦게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남자는 허겁지겁 집으로 들어서며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주인의 목소리를 들은 개가 꼬리를 흔들며 밖으로 뛰어나왔으며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개의 온몸이 피범벅이었고 불길한 생각이 들어 남자는 재빨리 방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아이는 보이지 않았고 방바닥과 벽이 온통 핏자국으로 얼룩져 있었으며 남자는 극도로 흥분했습니다.
'내가 없는 사이에 개가 아들을 물어 죽였구나~ 이렇게 생각한 남자는 즉시 총을 꺼내 개를 쏴 죽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방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화들짝 놀란 남자가 방으로 들어가 보니 침대 구석에 쪼그려 앉은 아이가 울먹이며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당황한 남자는 밖으로 뛰쳐나와 죽은 개를 살펴보았습니다.

개의 다리에  맹수에게 물린 이빨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곧이어 남자는 뒤 뜰에서 개한테 물려 죽은 늑대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오, 맙소사!'

남자는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늑대와 혈투를 벌인, 충직한 개를 자기 손으로 쏴 죽이고 만 것입니다.

프레임의 법칙이란,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떠한 틀을 갖고 상황을 해석하느냐 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법칙입니다.

한 선생님이 매일 지각을 하는 학생에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 지각을 하는 것을 보고 그 학생이 괘씸해서 회초리를 든 손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회초리를 든 다음 날 아침, 그 선생님은 차를 타고 학교에 가다가 늘 지각하는 그 학생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병색이 짙은 아버지가 앉은 휠체어를 밀고 요양시설로 들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순간 선생님은 가슴이 서늘해 졌습니다.

지각은 곧 불성실이라는 생각에 이유도 묻지 않고, 무조건 회초리를 든 자신이 부끄러웠고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라고는 아버지와 단 둘 뿐이라서 아버지를 지켜드려야 하는 입장에 있는 지각한 학생, 게다가 요양시설은 문을 여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학생은 요양원이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아버지를 모셔다 드리고,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뛰어서 학교에 왔을 텐데,
그래도 매일 지각을 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그 날 역시 지각을 한 학생은 선생님 앞으로 와서 말없이 종아리를 걷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회초리를 학생의 손에 쥐여주고 자신의 종아리를 걷었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라는 말과 함께 그 학생을 따뜻하게 끌어 안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서로가 힘들고 외롭웠으며 그래서 우리는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함께 사는 법'을 배울 때 가장 필요한 건 상대방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저 사람에게 뭔가 틀림없이 타당한 이유가 있을 거야.'
'저 사람의 마음은 지금 얼마나 힘들까?'

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채 섣불리 판단하고 결정해서 잘못된 행동을 하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을 왜 그랬는지,
나의 판단과 결정에 잘못은 없었는지, 잘못된 판단을 당연한 것처럼 결정하는 비합리적인 판단을 냉정하게 역지사지로 되돌아보고, 뒤늦게라도 깨닫고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세상 구름처럼 바람처럼~❤

그리움으로 사는 우리 인생
흘러가는 세월만 붙잡고
한탄하지 말고 
그 세월 영원히 함께할 때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오손도손 남은 우리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자구요. 

구름처럼 떠돌다 흘러가는 
부질없는 우리 인생 
이제는 덧없이 흐르는 아쉬운 세월

눈물 흘리지 말고
소중한 시간 하루하루
행복을 만들어가며
매일 소풍가는 그런 마음으로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아봐요 

흘러가는 한세상 
구름처럼 바람에 실려서 
둥실 둥실 떠다니며 한세상 살다가 

때론 사이좋은 친구처럼 살면서 
그대와 내가 사는동안 
나그네 되어 온 세상 구름타고 
이 세상 우리 즐기며 살아가요. 

앞으로의 남은 나날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요~!  

👨‍👩‍👦‍👦 부인찬양(婦人讚揚)

https://cafe.daum.net/kjsojin/F5qp/3993?svc=cafeapi

Jdj

○세계대백과사전 인물편에 이재명이 올랐다.

°이재명

한국 출생. 한국 사람들은 그를 보고 '사람의 얼굴을 가진 악귀'라고 말함.

뛰어난 암기력을 가져서 한국형 사법고시를 통과, 엘리뜨 행세를 함.

그의 혈통은 범죄형 가문.  조카는 흉악한 살인자. 자기 아들은 상습 도박꾼 상습 성매매 전과자.
자기 아버지는 곗돈을 모아 야반도주한 사기꾼.

이재명 시신은 마피아, 야쿠자, 조폭을 진두지휘하며  반대파를 제거하는 수법으로 정계 진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국법도 무시하는 공산주의자. 전과4범.
자기의 죄를 덮기 위해 5명이 자살했지만,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고,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란듯 딴전을 피우는 양심불량자.

입에 욕설 쌍욕 험담 거짓만 가득 들어 있어서
천하잡놈이란 소리를 듣는 자.
자기 형수 보고 입에 못 담을 욕설을 퍼부어 '이째명'으로 불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를 향해 "애당초 인간이 아닌 악귀"라 부르고 있음.

그런데 그런 인간을 추종하는 개딸이란 여자들도 있음.

주민들의 땅을 강제수용해서 1000배 이익을 남겨 50억클럽을 만들어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되어서 체포되지 않았고,

증거를 없애 자기는 돈 한푼 안 먹었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철면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선 후보, 국회의원,
°당대표 될때까지 들어간 정치자금이 어디서 나왔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못해.

검찰에서는 묵비권 행사. 1000배 남긴 그 천문학적 돈의 행방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어.

불리한 일에는, 모른다, 기억 안 난다, 하다가, 피할 수 없을때는 묵비권.

법을 아는 자여서 법을 피하는데도 능수능란.
좋은 머리를 나쁜쪽으로만 사용하는 악마의 자식. 범죄형 인간. 평생에 두번 다시 보기 싫은 귀태鬼胎.

자기의 죄에는 철저히 눈감고 정부 여당 공격으로 쥐구멍 찾는 인간말종.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폴 포트 등이 죽은후, 그 혼령들이 모여서 한 인간으로 환생했으니,

○ 그것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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