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ㅡ신 사기열전

뉴우맨 2023. 3. 18. 23:57

《모함과 폭동뿐이다!》 方山

좌파 넘들은 기본적으로 실력이 없다. 조직 내에서 적응도 못 하고 근무능력이 하위수준이라 변두리에서만 빙빙 도는 무능한 자들이다.

지난 5년의 문재인은 자기 일에 일체의 책임도 지지 않고 밑 사람에게 미루는 가장 무능한 자였다. 그러니 그 밑에 넘들도 다 무능한 넘들만 판치게 돼 있다.

판사 하다 무능으로 밀려 나온 이수진이 그렇고 무능 검사로 낙인찍혀 부적격 퇴임 지경인 임은정이도 그렇고 문재인의 숨결도 느낀다는 고민 없는 고민정도 그렇다.

그러니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거짓과 변명과 모함과 폭력 밖에는 없다.
정상적인 법과 절차와 원칙을 가지고는 절대 상대방을 이길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안다.

작년 화물연대 파업과 민노총 총파업 그리고 핼러윈 참사를 이용한 촛불 폭동을 획책한 것이 폭력으로 정권을 무너뜨리겠다는 거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전세계적으로 칭송을 받는 미래를 향한 대승적 외교였다.
전과 마찬가지로 좌파들은 윤석열 대통령 일거수일투족에서 실수만을 찾아다녔다.

완벽한 성공적 회담이 이루어지자 ‘윤 대통령이 일장기를 향해 경례했다며 비난했다. 옆에 태극기가 같이 있었는데 일장기만 보이게 촬영을 한 거다. 그리고는 다른 부하 앵커에게 대리 사과 아닌 사과 했다.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국가 원수에 대한 모함이다.

탁현민이도 일장기에 절을 했다고 가짜뉴스를 유포했다. 게다가 시청 앞 거리에서 일장기를 들고 시위하는 우파단체 사진을 유포했다. 2016년 태극기를 들고 시위한 사진에 일장기로 합성한 가짜 사진이다.

이들 좌파들은 실력 면에서나 정상적인 선거를 통한 방법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모함과 폭력은 계속될 것이다!

자유 우파 애국민들은 한치의 방심도 없이 똘똘 뭉쳐 저들의 책동을 말살시켜야만 할 것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세계대백과사전 인물편에 이재명이 올랐다.

*이재명*
한국 출생. 한국 사람들은 그를 보고 '사람의 얼굴을 가진 악귀'라고 말함.
뛰어난 암기력을 가져서 한국형 사법고시를 통과, 엘리뜨 행세를 함.
그의 혈통은 범죄형 가문.  조카는 흉악한 살인자. 자기 아들은 상습 도박꾼 상습 성매매 전과자. 자기 아버지는 곗돈을 모아 야반도주한 사기꾼.
이재명 시신은 마피아, 야쿠자, 조폭을 진두지휘하며  반대파를 제거하는 수법으로 정계 진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국법도 무시하는 공산주의자. 전과4범.
자기의 죄를 덮기 위해 5명이 자살했지만,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고,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란듯 딴전을 피우는 양심불량자.
입에 욕설 쌍욕 험담 거짓만 가득 들어 있어서 천하잡놈이란 소리를 듣는 자. 자기 형수 보고 입에 못 담을 욕설을 퍼부어 '이째명'으로 불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를 향해 "애당초 인간이 아닌 악귀"라 부르고 있음. 그런데 그런 인간을 추종하는 개딸이란 여자들도 있음.
주민들의 땅을 강제수용해서 1000배 이익을 남겨 50억클럽을 만들어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되어서 체포되지 않았고, 증거를 없애 자기는 돈 한푼 안 먹었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철면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선 후보, 국회의원, 당대표 될때까지 들어간 정치자금이 어디서 나왔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못해. 검찰에서는 묵비권 행사. 1000배 남긴 그 천문학적 돈의 행방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어.
불리한 일에는, 모른다, 기억 안 난다, 하다가, 피할 수 없을때는 묵비권.
법을 아는 자여서 법을 피하는데도 능수능란.
좋은 머리를 나쁜쪽으로만 사용하는 악마의 자식. 범죄형 인간. 평생에 두번 다시 보기 싫은 귀태鬼胎.
자기의 죄에는 철저히 눈감고 정부 여당 공격으로 쥐구멍 찾는 인간말종.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폴 포트 등이 죽은후, 그 혼령들이 모여서 한 인간으로 환생했으니,
그것이 이재명!

●●●어느분이  쓰셨는지  참으로 박학 하시면서도 현 시국과  군상들을  쪽집게처럼  찍어내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新史記列傳 >

利涉大川(이섭대천 윤석열): 꺾이지 않고 큰 강을 건너 널리 이롭게 되니,

亢龍有悔(항룡유회 문재인) : 천우의 기회를 허망하게 써버리고 끝나도다.

遊魚釜中(유어부중 이재명) : 의혹을 벗기까지 뜨거워 지는 가마솥속에 노는 격이라.

因果應報(인과응보 이명박) : 어쩌다 전왕과 후왕에게 덕을 베풀지 못하였던고ㅡ.

自業自得(자업자득 박근혜) : 천하를 얻었으나 방심으로 무참하게 추락하고
日月마저 슬펐으리.

目不忍見(목불인견 유승민) : 욕먹고 죽 써서 남 좋은 일 하고 저는 모자라 막심한 손해더라.

自繩自縛(자승자박 김무성) : 외고집 앞세운 행동으로 자기가 스스로 무너져 괴로우니

茫然自失(망연자실 홍준표) : 가벼운 입에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네.

起死回生(기사회생 안철수) : 死地의 길에서 간신히 貴人을 만나 은의(恩義)를 입고,

月下氷人(월하빙인 김종인) : 남의 권좌를 중매만 하다 광채 잃어버린 처량한 달빛 노인

虛張盛衰(허장성쇠 이해찬) : 20년 집권 큰소리는 5년 앞당겨
그 몰골로 마감하니

過猶不及(과유불급 정세균) : 꽃방석 두루 편력하고 대권까지 넘보다가 팽 당하던가.

才勝德薄(재승덕박 조 국) : 재주는 넘치나 덕이 따르지 못하고 권력을 탐한 기생충이었네.

敗家亡身(패가망신 추미애) : 표독하다 못해 어리석은 싸움으로 집안까지 거덜냈더라.

日暮途遠(일모도원 이낙연) : 갈 길은 멀고 날은 저물어 가는데...

前車覆轍 (전거복철 오세훈) : 자신과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심기일전
巨步를 딛음이라.

百年河淸(백년하청 송영길) : 아무리 애를 써도 때가 오지 않고 오욕(汚辱)뿐이네.

間於齊楚(간어제초 심상정) : 거대 빌딩 사이에서 저혼자 어둡고 괴롭거니,

巧言令色(고언영색 이준석) : 촉새, 날라리, 이중첩자,酒色雜技로 명예가 더러워지고,

            
橫說竪說(횡설수설)

●문 전대통령께 드리는
감사의 글

5년동안 참으로
수고가 많으셔서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첫번째 감사는
윤석열과 같은 진주를
발탁하셔서 대통령으로
세워주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두 번째 감사는
김정은이가 어떤 놈인지
그 참모습을 드러내줘서
감사드립니다. 위장평화에
속을 뻔 했었거든요.

●세 번째 감사는
이재명 같은 전과 4범
부동산조폭집단 수괴
바람둥이를 여당 후보로
뽑아주셔서 다시는
이런 후보 뽑지말자는
국민적 일깨움을 주셨죠.
신의 한수였습니다.

●네 번째 감사는
성추행 위선 정치인들을
일거에 제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안그러셨으면 아직도
권력형 성추행 범들이
판칠텐데 잘 하셨어요.
조직적 제거능력 놀랍네요.

●다섯 번째 감사는
조국과 같은 위선적
내로남불 인물을 내세워
기생충 가족들은 언젠가
깜빵간다는 진리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참 쉽지않은 일 하셨지요.

●여섯 번째 감사는
좌파 시민단체들의
실체를 윤미향과 같은
마귀들을 통해 보여주셔서
그들의 민낯을 보고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곱 번째 감사는
유시민, 김어준과 같은
혐오스러운 친구들을
전면에 내세워 혐오,
위선, 조작, 패륜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줘 감사를 드립니다.

자라나는 젊은이들이
그렇게 살면 인된다고
절실하게 깨달았을 겁니다.

●여덟 번째 감사는
김경수를 통해서 여론조작 범행자들의 결말을 잘보여주셨습니다.

아직도 여론조작 부정선거 개표조작이 만연하는데~
들춰질테니 이 또한 감사!

●아홉 번째 감사는
좋은 아내를 둬서
나랏 돈만 가지고도 수백벌 고급옷과 패물 장만하는 능력있는  마누라를 보여주셔서
이나라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아무 탈없이 옷과 귀금속
잘 챙겨가셔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셨네요.

●열 번째 감사는
5년 내내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무능만 보여주심으로써
다시는 이런  개만도 못한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되겠다는
국민적  대오각성을 널리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 한 번째 감사는

민노총이  단순한 노동자 단체가 절대로 아닌  북한의지령받는 정치적인
단체라는 것을 알려주어
부화뇌동하는 국민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열 두 번째 감사는

5 번의 공적 선거 마다 전산조작과 사전선거부정으로 부방대 같은 의로운 단체가 나서서 그나마 3.9선거에 0.73%차이로 윤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열 세 번째 감사는
5년 집권 동안 북한에 대한
여적질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않은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더러운 욕으로  온 동네가  시끄럽게 되어
원망 듣는 꼴을 보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몸소 무능하면서도 여적질을 한 대통령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보여주어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매국적인 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 된다는것을 보여주어 감사드립니다

●5년간 이룩한 위대한 업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허망만 대한민국 건설을
스스로 만족하시면서
국립호텔에서 오래오래
쉬시면 좋겠습니다~~ㅈ

이와같이  위대한 실패 를 보여주신
문대통령께 감사 감사!

※동숙의 노래 = 기막힌 사연

1960년도 어려운 그시절,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난 
동숙은 국민학교도 마치지 못한채,서울에올라와 구로공단 가발공장에 다니고 있었다.

월급은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시골 부모님에게 모두 내려 보냈다

동생들 학비와 가사에 보탬이 되라고.그러기를 십여년, 가난했던 
시골집 생활이 나아졌다.

문득 자신을 돌아 보았으나, 그녀는 이미 서른이 가까 노처녀 나이로 지나간 세월이 너무도 아쉬웠다

자신을 위해 투자 하기로 결심한
그는 검정고시 준비를 한다.

대학에 들어가 글을쓰는 국어 선생님이되고 싶었다.

그래서 종로에 있는검정고시 학원에 등록하고 정말 열심히공부를 
하여 중학교졸업 자격을 얻는다

그러든 그에게 변화가 생겨,학원의총각 선생님을 사모하게 된다.

착하고 순진한 동숙은 자취방까지 찾아가 선생님 밥도 해주고 옷을 빨아 주며 행복을 느낀다. 

장래를 약속하며 몸과 마음을 
그리고 돈까지도 그에게 모두 
바친다.

그런데 가발공장은 전자산업에 
밀려서 감원과 그리고 부도로 
직장을 잃은 그는 학원비 때문에 학원도 나가지 못하는 처지가 
된다 

할 수 없이 부모님 도움을 얻으려고 시골에 내려 온다.
공부를 하겠다고 돈을 요구 했었다

부모님은 "야 야~ 
여자가 공부는 무신공부냐?며 
있다가 시집 이나 가그라" 
10년 동안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동숙에겐 부모님이 서운했다

그녀는 부모님을 원망하며 울면서 서울로 돌아온다.

그녀를 만난 친구들은 동숙에개 "박선생 그가 약혼자도 있고 이번에결혼한다 더라. 순전히 느그를 
등처먹은 기라, 가시나야..."
동숙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그를 만나서 확인을 하고싶었다.

그러나 그는마음이 이미 싸늘했다.
"너와 난 학생과 제자야. 내가 
어떻게..그리고 니가 좋아서 날 
따라 다녔지. 고등학교 검정고시
나 잘 보라구..."

"알았씸더 예..."
더이상 긴 이야기가 필요 없었다.

이미 농락 당한 여자임을 알게된 
동숙은 복수를 결심한다.

동생들과 부모님에게 희생만 당하고 그렇게 살아 온 동숙은....

"어차피 내인생은 이런거야 하며 비관을 한다.

그녀는 동대문 시장에서 비수를 하나 사서 가슴에 품고온다.

그리고 다음 날 수업시간 선생이 칠판에 필기를 마악 쓰고 돌아 서려는 찰나 원한에 찬 동숙은 선생님 가슴에 복수의 비수를 꼽는다.
"아 이! 나쁜놈~"순간적인 일이다.

비명 소리에 쓰러 지고 학생들과 교무실에서 선생들이 달려 오고 
결국 동숙은 경찰에 잡히게 된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동숙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어찌 되었어요? 
잘못 했어요. 형사님!
제발 선생님만 살려주세요"

자신을 탓하면서 선생님 안부를 
더 걱정하지만 동숙은 결국 살인
미수죄로 복역을 하게 된다.

가난 때문에 자신을돌아보지 않고 오직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그녀가 뒤늦게 얻은 사랑
을지키지 못하고,
살인미수자라는 비극으로 마무리한 "사랑의 생활수기"가 여성 주간지에 실려서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었고, 
그를 모델로 하여 '영화'와'동숙의 노래'도 만들어 졌다.

한산도 선생이 사연을노랫말로, 
백영호 선생이 작곡을 하여 
1966년 신인가수 문주란이 
동숙의 노래로 데뷰를 한다.
그때 문주란의 나이는 10대를 
벗어나지 않은 앳된 소녀였다.

결국 힛트~대힛트 였다.
그래서 문주란은 가수의 길로들어낙조, 타인들, 돌지않는 풍차등의 힛트곡을 냈다.

<동숙의 노래> 문주란
🎶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마음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 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어리
때는 늦어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마음
저주 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뜨거운 눈물~
🎶
찟어지게 가난했든 우리의 60년대 그당시 우리의 많은 10대 여공들은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냉대속에 동숙이와 같은 삶을 살아야만 했든
숙명이었지요ㆍ
동숙의 일생이 잘 표현된 이 노래를 들어 보세요.

60~80 년대에는 남자들은 독일
광부,월남전 파견,중동건설현장 파견등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여자들은 독일간호사 파견과 
전국의 각종공단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여 번돈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자식들이나 
동생들 공부시켜가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루는데 공헌해   왔지요~

이들은 지금 70~80세 노년으로 피땀흘리며 일하고 벌어서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세계 최빈국으로 초근목피로 목숨을 연명하며 살아가던 
우리나라를 세계10대 경제대국
으로 만든 동력들인데 지금 젊은
세대들은 피땀흘려 일하기 보다는 정부에서 나눠주는 몇푼의 공짜 돈에 현혹되어 눈이 멀어있고 

또한지금 우리나라 경제발전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양 착각을 
하면서 이들 경제 개발세대를 수구꼴통 이라 하며 폄훼하는 현실이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경제개발 주역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교육과 인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북극 한파가 우리나라를
싸늘하게 식혀가고  있습니다

한가한 휴식시간 때 동숙의 노래  한곡 들으시고 그내력을 알아 
보는시간 가져 보세요~

🎶동숙의 노래🎶
https://youtu.be/GYZ4BNs8Wp8



< 받은 글 중에서 >

※동숙의 노래 = 기막힌 사연

1960년도 어려운 그시절,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난 
동숙은 국민학교도 마치지 못한채,서울에올라와 구로공단 가발공장에 다니고 있었다.

월급은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시골 부모님에게 모두 내려 보냈다

동생들 학비와 가사에 보탬이 되라고.그러기를 십여년, 가난했던 
시골집 생활이 나아졌다.

문득 자신을 돌아 보았으나, 그녀는 이미 서른이 가까 노처녀 나이로 지나간 세월이 너무도 아쉬웠다

자신을 위해 투자 하기로 결심한
그는 검정고시 준비를 한다.

대학에 들어가 글을쓰는 국어 선생님이되고 싶었다.

그래서 종로에 있는검정고시 학원에 등록하고 정말 열심히공부를 
하여 중학교졸업 자격을 얻는다

그러든 그에게 변화가 생겨,학원의총각 선생님을 사모하게 된다.

착하고 순진한 동숙은 자취방까지 찾아가 선생님 밥도 해주고 옷을 빨아 주며 행복을 느낀다. 

장래를 약속하며 몸과 마음을 
그리고 돈까지도 그에게 모두 
바친다.

그런데 가발공장은 전자산업에 
밀려서 감원과 그리고 부도로 
직장을 잃은 그는 학원비 때문에 학원도 나가지 못하는 처지가 
된다 

할 수 없이 부모님 도움을 얻으려고 시골에 내려 온다.
공부를 하겠다고 돈을 요구 했었다

부모님은 "야 야~ 
여자가 공부는 무신공부냐?며 
있다가 시집 이나 가그라" 
10년 동안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동숙에겐 부모님이 서운했다

그녀는 부모님을 원망하며 울면서 서울로 돌아온다.

그녀를 만난 친구들은 동숙에개 "박선생 그가 약혼자도 있고 이번에결혼한다 더라. 순전히 느그를 
등처먹은 기라, 가시나야..."
동숙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그를 만나서 확인을 하고싶었다.

그러나 그는마음이 이미 싸늘했다.
"너와 난 학생과 제자야. 내가 
어떻게..그리고 니가 좋아서 날 
따라 다녔지. 고등학교 검정고시
나 잘 보라구..."

"알았씸더 예..."
더이상 긴 이야기가 필요 없었다.

이미 농락 당한 여자임을 알게된 
동숙은 복수를 결심한다.

동생들과 부모님에게 희생만 당하고 그렇게 살아 온 동숙은....

"어차피 내인생은 이런거야 하며 비관을 한다.

그녀는 동대문 시장에서 비수를 하나 사서 가슴에 품고온다.

그리고 다음 날 수업시간 선생이 칠판에 필기를 마악 쓰고 돌아 서려는 찰나 원한에 찬 동숙은 선생님 가슴에 복수의 비수를 꼽는다.
"아 이! 나쁜놈~"순간적인 일이다.

비명 소리에 쓰러 지고 학생들과 교무실에서 선생들이 달려 오고 
결국 동숙은 경찰에 잡히게 된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동숙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어찌 되었어요? 
잘못 했어요. 형사님!
제발 선생님만 살려주세요"

자신을 탓하면서 선생님 안부를 
더 걱정하지만 동숙은 결국 살인
미수죄로 복역을 하게 된다.

가난 때문에 자신을돌아보지 않고 오직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그녀가 뒤늦게 얻은 사랑
을지키지 못하고,
살인미수자라는 비극으로 마무리한 "사랑의 생활수기"가 여성 주간지에 실려서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었고, 
그를 모델로 하여 '영화'와'동숙의 노래'도 만들어 졌다.

한산도 선생이 사연을노랫말로, 
백영호 선생이 작곡을 하여 
1966년 신인가수 문주란이 
동숙의 노래로 데뷰를 한다.
그때 문주란의 나이는 10대를 
벗어나지 않은 앳된 소녀였다.

결국 힛트~대힛트 였다.
그래서 문주란은 가수의 길로들어낙조, 타인들, 돌지않는 풍차등의 힛트곡을 냈다.

<동숙의 노래> 문주란
🎶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마음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 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어리
때는 늦어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마음
저주 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뜨거운 눈물~
🎶
찟어지게 가난했든 우리의 60년대 그당시 우리의 많은 10대 여공들은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냉대속에 동숙이와 같은 삶을 살아야만 했든
숙명이었지요ㆍ
동숙의 일생이 잘 표현된 이 노래를 들어 보세요.

60~80 년대에는 남자들은 독일
광부,월남전 파견,중동건설현장 파견등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여자들은 독일간호사 파견과 
전국의 각종공단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여 번돈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자식들이나 
동생들 공부시켜가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루는데 공헌해   왔지요~

이들은 지금 70~80세 노년으로 피땀흘리며 일하고 벌어서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세계 최빈국으로 초근목피로 목숨을 연명하며 살아가던 
우리나라를 세계10대 경제대국
으로 만든 동력들인데 지금 젊은
세대들은 피땀흘려 일하기 보다는 정부에서 나눠주는 몇푼의 공짜 돈에 현혹되어 눈이 멀어있고 

또한지금 우리나라 경제발전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양 착각을 
하면서 이들 경제 개발세대를 수구꼴통 이라 하며 폄훼하는 현실이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경제개발 주역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교육과 인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북극 한파가 우리나라를
싸늘하게 식혀가고  있습니다

한가한 휴식시간 때 동숙의 노래  한곡 들으시고 그내력을 알아 
보는시간 가져 보세요~

🎶동숙의 노래🎶
https://youtu.be/GYZ4BNs8Wp8



< 받은 글 중에서 >

※동숙의 노래 = 기막힌 사연

1960년도 어려운 그시절,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난 
동숙은 국민학교도 마치지 못한채,서울에올라와 구로공단 가발공장에 다니고 있었다.

월급은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시골 부모님에게 모두 내려 보냈다

동생들 학비와 가사에 보탬이 되라고.그러기를 십여년, 가난했던 
시골집 생활이 나아졌다.

문득 자신을 돌아 보았으나, 그녀는 이미 서른이 가까 노처녀 나이로 지나간 세월이 너무도 아쉬웠다

자신을 위해 투자 하기로 결심한
그는 검정고시 준비를 한다.

대학에 들어가 글을쓰는 국어 선생님이되고 싶었다.

그래서 종로에 있는검정고시 학원에 등록하고 정말 열심히공부를 
하여 중학교졸업 자격을 얻는다

그러든 그에게 변화가 생겨,학원의총각 선생님을 사모하게 된다.

착하고 순진한 동숙은 자취방까지 찾아가 선생님 밥도 해주고 옷을 빨아 주며 행복을 느낀다. 

장래를 약속하며 몸과 마음을 
그리고 돈까지도 그에게 모두 
바친다.

그런데 가발공장은 전자산업에 
밀려서 감원과 그리고 부도로 
직장을 잃은 그는 학원비 때문에 학원도 나가지 못하는 처지가 
된다 

할 수 없이 부모님 도움을 얻으려고 시골에 내려 온다.
공부를 하겠다고 돈을 요구 했었다

부모님은 "야 야~ 
여자가 공부는 무신공부냐?며 
있다가 시집 이나 가그라" 
10년 동안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동숙에겐 부모님이 서운했다

그녀는 부모님을 원망하며 울면서 서울로 돌아온다.

그녀를 만난 친구들은 동숙에개 "박선생 그가 약혼자도 있고 이번에결혼한다 더라. 순전히 느그를 
등처먹은 기라, 가시나야..."
동숙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그를 만나서 확인을 하고싶었다.

그러나 그는마음이 이미 싸늘했다.
"너와 난 학생과 제자야. 내가 
어떻게..그리고 니가 좋아서 날 
따라 다녔지. 고등학교 검정고시
나 잘 보라구..."

"알았씸더 예..."
더이상 긴 이야기가 필요 없었다.

이미 농락 당한 여자임을 알게된 
동숙은 복수를 결심한다.

동생들과 부모님에게 희생만 당하고 그렇게 살아 온 동숙은....

"어차피 내인생은 이런거야 하며 비관을 한다.

그녀는 동대문 시장에서 비수를 하나 사서 가슴에 품고온다.

그리고 다음 날 수업시간 선생이 칠판에 필기를 마악 쓰고 돌아 서려는 찰나 원한에 찬 동숙은 선생님 가슴에 복수의 비수를 꼽는다.
"아 이! 나쁜놈~"순간적인 일이다.

비명 소리에 쓰러 지고 학생들과 교무실에서 선생들이 달려 오고 
결국 동숙은 경찰에 잡히게 된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동숙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어찌 되었어요? 
잘못 했어요. 형사님!
제발 선생님만 살려주세요"

자신을 탓하면서 선생님 안부를 
더 걱정하지만 동숙은 결국 살인
미수죄로 복역을 하게 된다.

가난 때문에 자신을돌아보지 않고 오직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그녀가 뒤늦게 얻은 사랑
을지키지 못하고,
살인미수자라는 비극으로 마무리한 "사랑의 생활수기"가 여성 주간지에 실려서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었고, 
그를 모델로 하여 '영화'와'동숙의 노래'도 만들어 졌다.

한산도 선생이 사연을노랫말로, 
백영호 선생이 작곡을 하여 
1966년 신인가수 문주란이 
동숙의 노래로 데뷰를 한다.
그때 문주란의 나이는 10대를 
벗어나지 않은 앳된 소녀였다.

결국 힛트~대힛트 였다.
그래서 문주란은 가수의 길로들어낙조, 타인들, 돌지않는 풍차등의 힛트곡을 냈다.

<동숙의 노래> 문주란
🎶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마음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 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어리
때는 늦어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마음
저주 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뜨거운 눈물~
🎶
찟어지게 가난했든 우리의 60년대 그당시 우리의 많은 10대 여공들은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냉대속에 동숙이와 같은 삶을 살아야만 했든
숙명이었지요ㆍ
동숙의 일생이 잘 표현된 이 노래를 들어 보세요.

60~80 년대에는 남자들은 독일
광부,월남전 파견,중동건설현장 파견등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여자들은 독일간호사 파견과 
전국의 각종공단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여 번돈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자식들이나 
동생들 공부시켜가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루는데 공헌해   왔지요~

이들은 지금 70~80세 노년으로 피땀흘리며 일하고 벌어서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세계 최빈국으로 초근목피로 목숨을 연명하며 살아가던 
우리나라를 세계10대 경제대국
으로 만든 동력들인데 지금 젊은
세대들은 피땀흘려 일하기 보다는 정부에서 나눠주는 몇푼의 공짜 돈에 현혹되어 눈이 멀어있고 

또한지금 우리나라 경제발전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양 착각을 
하면서 이들 경제 개발세대를 수구꼴통 이라 하며 폄훼하는 현실이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경제개발 주역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교육과 인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북극 한파가 우리나라를
싸늘하게 식혀가고  있습니다

한가한 휴식시간 때 동숙의 노래  한곡 들으시고 그내력을 알아 
보는시간 가져 보세요~

🎶동숙의 노래🎶
https://youtu.be/GYZ4BNs8Wp8



< 받은 글 중에서 >

'바른말 진실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통  (1) 2023.03.23
♧ 현대판 산신령 ♧  (0) 2023.03.19
[일본이라는 나라 ]  (3) 2023.03.17
🥺지금떠도는 년 놈들 💕  (2) 2023.03.12
《 대국민 담화문》  (8)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