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 맞을까요!)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라고 비난하였습니다.
반대하여 온 것 등등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비방 중상 모략 악담 등을 퍼부어 결사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때 야당의 반대에 못 이겨 이를 중단하거나 포기 하였더라면, 과연 오늘 대한민국이
설 땅이 어디겠습니까?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은 유세에서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 듯" 소신 없는 일만 해 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독재자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되는 일이라면, 내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해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하든,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969년 10월 10일
대통령 박 정 희
🇰🇷🐇🇰🇷
good morning~♥️
happy lucky Monday
개구리가 따뜻한 봄기운 을 찾아 나온다는
경칩으로 맞이하는
3월의 첫 월요일이...
행운을 가득담아
"😘~님"에게 보석처럼
반짝 ❇️ 이는 아침으로
찾아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배려하는 사랑으로 행복 항아리를 채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만들어
가십시요...!!👌
🇰🇷🐇🇰🇷🧚♂️🦋💕
https://youtu.be/KUAswQNA9hE
🇰🇷🐇🇰🇷🧚♂️🦋💕
모든 복(福)에는 정해진
수명이 있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불의 화신으로 추앙 받으셨던...!!
조선시대 중기의 고승 진묵대사(震默大師:1562~1633)는
많은 업적을 남기신
"대도인(大道人)"
이셨습니다....!!♡
🇰🇷🐇🇰🇷
진목스님에게는 사랑
하는 누이동생이 한분이
계셨는데...!!
그누이동생이 낳은
외동아들은 찢어 지도록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
이 조카가 가난을
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복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신 진목스님은...!!
7월 칠석날 조카
내외를 찾아가 단단히 일러 주었습니다...!!♡
🇰🇷🐇🇰🇷
"얘들아!
오늘 밤 자정까지
일곱 개의 밥상을 차리도록 해라...!!
내 특별히 칠성님들을 모셔 다가
복을 지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
🇰🇷🐇🇰🇷
진묵 스님이 신통력을 지닌 "대도인(大道人)" 임을 잘 아는 조카는...!!
"외삼촌이 자기를 잘 살게 해주리라"
확신하고...!!
열심히 손님맞이할
준비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장만하여...!!
마당에 자리를 펴고
일곱 개의
밥상을
차렸습니다...!!♡
🇰🇷🐇🇰🇷
밤 12시 정각이 되자
진묵 스님이 일곱 분의 손님을 모시고...!!
집안으로 들어오시는 데
하나 같이 거룩한
모습의 칠성님은 아니 었던 것입니다...!!♡
🇰🇷🐇🇰🇷
한 분은 째보요...!!
한 분은 곰보에
절름발이요...!!
한분은 곰배팔이요...!!
한분은 장님이요...!!
일곱분 모두 머저리들
같이 생긴분들
이었습니다...!♡
🇰🇷🐇🇰🇷
거기에다 하나같이
눈가에는 눈곱이 잔뜩 붙어있고...!!
콧물이 줄줄 볼을 타고
흐르고...!!
옷은 너무 남루하게
입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
조카는 속으로
"삼촌도 참
어디서 저런 거지 영감들만 데리고
왔나? 쳇...!!
덕을 보기는
다 틀려 버렸네"...!!♡
🇰🇷🐇🇰🇷
조카 내외는 크게
기분이 상하여...!!
손님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부엌으로
들어가...!!
솥뚜껑을 쾅쾅 여닫고 바가지를 서로
부딪히게 깨면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
그러자 진묵 스님의
권유로 밥상 앞에
힘들게 앉으셨던
칠성님들은?...!!
하나 둘씩 차례로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
마침내 마지막
칠성님까지
일어서려 하시는데...!! 진묵 스님이 다가가
붙잡고 통사정을
하였습니다...!!
"철없고 박복한 조카가 아니라 나를 봐서 한 숟갈이라도 드시고
가십시오"...!!♡
🇰🇷🐇🇰🇷
그러자 일곱 번째
칠성은...!!
진묵 스님의 체면을
보아 밥 한술을
드시고...!!
국 한 숟갈도 드시고...!!
반찬 한 젓가락을 집어 드신 다음 조카집을
떠나 갔습니다...!!♡
🇰🇷🐇🇰🇷
그때 진묵 스님은
조카를 불러 호통을
쳤습니다...!!
"에잇...!!
이 시원치 않은 놈...!!
어찌 너는 하는 짓마다
모두 이 모양이냐?...!!
내가 너희를 위해 칠성님들을 청하였는데...!!
손님들 앞에서
그런 패악을 부려...!!
칠성님들을 그냥 가시도록 만들어?...!!
도무지 복 지을
인연조차 없게 하다니
한심하구나 "...!!♡
🇰🇷🐇🇰🇷
그리고 돌아서서
조카집을
나오시다가...!!
마지막 한 마디를 더
하셨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목성
대군이 세 숟갈을
잡수셨기 때문에
앞으로 3년은 잘 살 수
있을게다"...!!♡
🇰🇷🐇🇰🇷
이튿날 조카는 장에
나갔다가 돼지 한 마리를 헐값에 사 왔는데...!!
이 돼지가 며칠 지나지 않아 새끼를 열두 마리나 낳았고...!!
몇 달이 지나자
집안에는 돼지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일년후 일부
돼지들을 팔아 암소를 샀는데...!!
그 소가 송아지 두 마리를 한꺼번에 낳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진묵 스님의 조카는...!!
3년 동안은 아주
부유하게 잘 살았던
것입니다...!!♡
🇰🇷🐇🇰🇷
그런데 만 3년째
되는 어느날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더니...!!
그 불이 소 외양간으로 옮겨 붙고 다시 안채로 옮겨 붙어...!!
그동안 모아놓았던
재산들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3년의 복이 다하자...!! 다시 박복하기 그지없는 거지 신세로 전락한
것이었습니다...!!
전설처럼 들릴 수도
있는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몇 가지
교훈을 새겨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첫째는?...!!
복(福)을 구하는 사람의 태도에 있다고 할수
있음에...!!
복(福)은 특별한 권능자가 내리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
부처님도 하느님도 그 어떠한 신도 무조건
복(福)을 줄 수가 없을
것입니다...!!♡
🇰🇷🐇🇰🇷
복(福)은 자기 자신이 짓고 자기 자신이 받는 것입니다...!!
복(福)을 담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갖추어져
있고...!!
정성을 다하면
저절로 다가오게 되어 있는게 복(福)이
아니겠습니까?...!!♡
🇰🇷🐇🇰🇷
하지만 칠성님이
오신다기에 열심히
음식을 준비했던
진묵 스님 조카의
마음은?...!!
성심(誠 心)이 아니라 "기대심리"였던
것일 것입니다...!!♡
🇰🇷🐇🇰🇷
상대가 거룩하지 않게 보이자 "기대심리"가
와르르 무너 지면서...!!
자신의 기분마저 상하게 되니...!!
칠성님들을 쫓는
박복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
이러한 짓은?..!!
진묵 스님의 조카만
저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 중에서도 이렇게 처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어찌 눈앞의 이익에만 현혹되고...!!
기분 따라 움직이는
자가 큰 복(大福)을
담을 수 있을 것이며...!!
또 한 가지는?...!!
모든 복(福)에는 정해진
수명이 있는 것인데...!!
자신의 복(福)이 다하면 기울기 마련인
일것입니다...!!♡
🇰🇷🐇🇰🇷
이를 부처님께서는
"하늘로 쏘아 올린 화살" 에 비유 하셨습니다...!!
하늘로 쏘아 올린
화살이 올라가고
있을 때는 기세도 좋고 보기도 좋지만...!!
그 힘이 다 하면
반드시 떨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을 잘 알아서 자기
자신이 올라가고
있을 때...!!
인연들을 소중히 하고 복(福)을 닦아야 하는 것일 것입니다...!!♡
🇰🇷🐇🇰🇷
요즈음 우리는 가끔씩
부자로 살아오던
사람이...!!
일순간에 파산하는
경우를 접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연도 많지만...!!
인연법에서 보면 부자로 살아갈 인연이 다하여 그렇게 되는 것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
재물뿐만이
아니라...!!
명예도...!!
권력도...!!
수명도...!!
인연이 다하면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90년말에 찾아왔던 IMF사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며...!!
그 모두가 인과응보
라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
사치와 낭비...!!
거품과 정직하지
못한 삶...!!
자만심과 우월감 등..!!
참다운 인연법을
잊은 채 살아왔기
때문에 초래한 결과라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지금까지는
남모르게 힘들고 어렵게
살아 오셨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부터 행운이
함께하는 나날들로...!!
소원하던 모든것이
봄날에 눈이 녹듯...!!
술술 잘 풀려 나가는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시작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어떤인연으로...!!
어떠한 일이 다가올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서큰희망(大熙望)을
가지시고...!!
소중한 모든인연들을
정성으로 챙겨야 하는
것입니다...!!♡
🇰🇷🐇🇰🇷
인연법에 근거하여
희망의 마음을 다잡아야
할것이며...!!
현재의 모든 것은 인연법으로 연결되어...!!
"😘~님"과 함께 있는
것일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끊임없이 변화 할수도 있는 삶..!!
오늘도 밝고 희망차게
달라 질수도 있는 삶에대응해 가는 것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
자신과 함께 하는
모든것이 인연법에 의한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것은
또다시 바뀔수도 있는
것이므로...!!
"😘~님"께서 한걸음
더 가까이 인연들에게
다가 서려
노력하시고...!!
한단계 더 앞으로...!!
한발 더 앞으로 가셔서 손잡아 주시면 좋지
않겠습니까...!!♡
🇰🇷🐇🇰🇷
자기 자신을 조금만
더 낮추시고 배려
하시면서...!!
인연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 서시려는
노력으로...!!
한 계단 더 내려 가셔서
인연들을 마중 하시면 좋지 않겠습니까?...!!♡
🇰🇷🐇🇰🇷
경칩으로 맞이하는
3월의 첫 월요일...!!
봄바람타고 온 큰행운
(大幸運)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들을...!!
소중한 인연들과
편안한 마음으로...!!
예쁘게 꾸며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이 새싹처럼
돋아나는 행복한 월요일
보내십시요...!!♡
🇰🇷🐇🇰🇷🧚♂️🦋💕
=결국 생각 없는 국민이
썩은 정치를 만든다.=
요즘 전국 어느 지역을 불문하고
두 사람만 모여도 정치 얘기에 화두는
단연 이재명이다.
거의 대부분 의견은
“이재명을 안 잡아넣고 무얼 하는가?”
라고 말한다.
혹자는 “그래도 시간을 좀 끌어서 싹 잡아넣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내년 선거 때까지 갈 것 같은데” 등등
나름의 평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정말 정치가 썩었다”,
”정치하는 놈들이 개X끼들이다.”,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쿠테타가 일어나야 한다.”,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등의
불만을 늘어놓고,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결론은 국민들은 자신들이
정치를 바로 잡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허탈 해 하고,
”에이, 모르겠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나?”하며 자조에 빠진다.
그러나 솔직히 이런 썩은 정치는
누가 만들었나?
결국은 국민들 자신이다.
그렇게 ‘개X끼들’이라고 욕하는
그 국개들을 누가 뽑았나?
국민 자신들 아닌가?
솔직히 물어보자.
“만약에 지금 당장 국개 선거를 한다면 어느 당을 찍을 것인가?”
아마 우파 국민들은 국힘당,
좌파는 더불당 아닌가?
제3의 우파나 좌파 정당이 있어도
찍겠는가?
지금의 썩은 정치를 만든 것은
국민들 자신이다.
여당, 야당을 불문하고 지금 욕하고,
미워하지만 투표 시에는 또 그 정당을
찍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다.
썩은 정치를 청소할 수 있는 세력은
바로 국민들 자신이다.
이제 국민들이 기득권을 가진 정당인
국힘당, 더불당의 노예에서 탈출해야
한다.
각 당의 집토끼 신세를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찾거나 만들어야 한다.
같은 우파 진영이면 꼭 국힘당을
찍을 이유가 없다.
국힘당 국개들은 결코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 양보도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한 나라의 정치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넘어서지 않는다. 국민 자신이 쓰레기들을 국개로 뽑아
놓고, 쓰레기라고 욕하니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다.
이재명을 보라. 지금 이재명을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좌파 외에 있는가?
그러나 그것들도 국민이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을 3번이나 하게 했고, 경기도 지사까지 만들었다.
누가 만들었나?
성남 시민과 경기 도민들이다.
또 이재명을 더불당 대통령 후보로,
계양구 국개로, 더불당 대표로
누가 만들었나?
당원과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었다.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1600만 명 정도의 지지를 받았다.
누가 지지했나?
바로 국민들이다.
바로 생각 없는 국민들이
쓰레기 같은 국개를 뽑았고,
대통령후보를 만들고 표를 준 것 아닌가?
누구를 탓하리.
스스로 손가락을 잘라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겠다면 누구를 욕하기보다
국민 자신들이 달라져야 한다.
또 사회의 지도자란 자들도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아스팔트에 나가 정치를 바꾸고, 나라를 바꾸자고 외치는 애국 국민들을 비웃거나 조롱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심지어 무시하는 것들도 있다고 한다.
정말 ‘8놈’들이라고 분노하고 싶다.
옛말에 “동냥을 주기 싫으면
쪽박은 깨지 말아라.”고 했다.
국민들이 편히 살 수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고 수호하기 위해 외치는
애국 국민들에게 감사는 하지 않더라도, 얕보지는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협조를 구하고자 하면 꼴에 배웠다고 “So what?”이라 하고 질문한다나?
몰라서 묻는가?
그 잘난 놈들이 자기들이 해야 될 일을
진정 모른다는 것인가?
정치에 무관심한 결과는
가장 비천한 자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문재인의 지배를 받은 5년은 어땠는가? 뿌듯했고, 좋았나?
이재명 같은 것이 나와서 대통령을 비난하고, 억압받는 정치꾼인양 소리치는 게 보기 좋은가?
이미 전과 4범과 온갖 추문에 휩싸였고, 지금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고,
국민의 땅을 사기꾼들과 함께 등친 혐의를 받고 있는 자가 수사받는 것이 탄압받는 것으로 보이는가?
이게 정치 탄압인가?
이 자를 방탄하기 위해 피켓들고
탄압받는 양 코스푸레 하며 소리치고
데모하는 더불당 국개들을 보라.
국개가 고작 범죄 혐의자를 보호하는
사냥개 역할인가?
이런 걸 국개라고 뽑은 생각 없는
국민이 결국 썩은 정치를 만들었다.
이들을 국개고,
헌법기관이라 할 수 있겠는가?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개가 고작
범죄 혐의자, 잡범을 보호하기 위해
국개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년 공천 받기위해
아양 떨고 있는가?
자식들이나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는가?
하기야 그자들 가족들인데
뭐가 다르겠나?
조국이 딸이 하는 짓을 보면
다 보이는 것이다.
이제 기다릴 시간이 없다.
우파 국민들은 기득권 정당이
국민의 뜻을 거역한다면
제3지대를 만드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
아니면 국민들이 더 크게 뭉치고,
힘을 모아 국힘당을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
뻔히 망하는 것을 보면서
망한다고 안타까워만 해서 되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후회하는
것은 도전해서 실패한 일이 아니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절실하게 후회한다고 한다.
고 정주영회장의 질문,
“임자 해봤어?”라는 말을 명심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서
당하는 꼴은 끝내라.
이제는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카톡을 보는 분들도 이젠 그냥 카톡만
보지 말고 걸을 수 있으면,
거리로 나와 우파 애국집회에
힘을 보태야 한다.
그리고 내년 4월 총선의 과반수 확보를 위해서 지금부터 힘을 모으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은 우파, 좌파의
총성없는 전쟁 중
어둠을 보고 물러가라 한다고
어둠은 결코 물러가지 않는다.
어둠을 물러가게 하는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빛이다.
빛이 있어야 어둠이 사라진다.
더러운 정치를 물러가라 한다고 물러가지 않는다.
새로운 정치문화 발진을 치밀한 전략과 면밀한 계획으로 추진하고,
국민들도 달라져야 정치가 바뀐다.
국민이 어둠을 쫒아내는
빛의 역할을 해야 한다.
기다리면 또 당한다.
이젠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나아가자.
생각 있는 국민들이 뭉쳐 행동할 때
썩은 정치를 바뀌게 할 수 있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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