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대한민국 건국 역사

뉴우맨 2023. 3. 10. 23:55

 


💢이 글은 대한민국 온 국민과 자손들이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의 건국 역사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의 '날강도' 짓에 당한 트루만대통령의 말, "선지자인 줄 알았는데 날 강도네"

이승만은 미국에 건너가서 수십 년 동안 미국의 학자,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군인, 등을 만나 한결 같은 주장을 늘어놓았다.

그 내용으로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그 내용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의 제목은
<JAPAN INSIDE OUT> 일본의 속내를 폭로한 책이다!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집어 삼켰으니, 그 다음은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략하고,

그외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그리고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쳐들어 올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의 팽창을 막고, 일본을 다시 일본 본토로 돌아가게 하려면, 조선을 독립시켜라!

그러나,
미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

당시 일본과 미국은 좋은 관계였고, 그 넓은 태평양을 넘어 일본이 공격하리라고는

꿈도 꿀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JAPAN INSIDE OUT>이 출간 된 지 반년도 못되어서, 하와이 진주만 공습이 터진다!

이승만의 책,
<JAPAN INSIDE OUT>은 단숨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미국의 학자들은 스스로를 부끄러워했다.

수십 년에 걸쳐 일본의 침략을 예언한 인물을 못 알아보았구나

그러면서 이승만을 하나님이
그 시대에 세운 선지자로 알고 존경했다.

그 후 태평양전쟁에서 이승만의 절친 더글라스 맥아더가 지휘하는

미군은 일본군을 몰아냈고, 일본은 패망했다.

우리나라는 큰 피흘리는 전쟁 없이 독립을 얻었고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1950년 6월 25일, 중국 조선족 부대를 앞세운

북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의 비극 6.25!

3년 간의 혈전 끝에 휴전협정이 맺어지려 할 때 이승만은

휴전을 반대했고, 북진통일을 외쳤다.

미군도 소모전에 지쳐갔고 미국 내 여론도 휴전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을 때 유독 이승만은 휴전을 반대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의 조건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이었다.

1953년 10월 1일 조인, 1954년 11월 18일 발효...

미국 앞에 이승만은 거의 '날강도'였다.

거제도 반공포로를 맥아더와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석방시킨 사건을 듣고

맥아더는 친구 이승만을 "오~ 나의 십자가"라고, 불렀다.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 조건을
볼 것 같으면, 미국이, 6.25 전쟁 휴전을 하려면...

1. 경제 지원해달라!
그래서 결국 당시 한국의 1년 수출액의 34배 되는 돈을 받았다.

그래서 전쟁 후 잿더미 위에서 굶어죽지 않고, 다시 나라를 일으킬 수 있었다.

2. "in and around Korea에 미군을 주둔 시킨다고 약속해라!"

그래서 오늘 날까지 미군이 이 나라를 지켜주고 있다.

한반도에 미군 주둔은 북한 인민군 복무기간이 10년에 비해 내 아들 군 복무기간 1년 6개월!
이를 가능케 했고, 한국 경제발전의 기본 바탕이 되었다.

만약 한국 군대 의무복무 기간이 5년이라면 이 나라 경제는 결코 오늘과 같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이승만은 고약한 '코미디언'이었다.

3. "너희 미국이 침략을 받으면 그 때는 우리가 가서 싸워주겠다"
(태평양 건너갈 배 한 척도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어떻게?  태평양을 헤엄쳐 건너가서?... ㅎㅎㅎ)

이렇게 미국과 한국 사이에 "상호방위(相互防卫)" 조약을 맺자. 상호 조약이니까

평등한 조약 맞지? 여기에 싸인 하셔!

이것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핵심이다.

미국이 외국에게 당한 최초이자 마지막 불평등 조약이었다.

이 약속을 해주면 휴전할 때 내가 큰 인심 써서 입 다물고 있어 줄 게...!!!

우리나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그렇게도 못 된 사람이었다.

평생의 친구 맥아더 뒤통수 치던 그런 사람이었다.

우리나라에 참전해서, 3만 6천여 명이 죽은 미군...

그 미국에게 더 내놓으라고 말하는 뻔뻔스런 이 나라의 아버지였다!

당시 미국 트루먼 대통령 왈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후) "이승만 그 '날강도'에게 또 당했어!

도대체 한국이 무슨 힘이 있다고, 미국에 전쟁이 나면 ,한국이 도와줄 테니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한국 병력의 9배 이상을 의무적으로 보내야 하는 거야?

또 인계철선은 뭐야. 우리 청년들을 북한이 내려오는 길목에 박아 놓고

공격받으면 미국이 자동 참전해야 된다니.

그리고 한국이 제자리 잡을 때까지 한국 국방비를 미국이 전액 대라는데

아무리 스탈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무슨 이런 조약에 사인을 하고 온 거야?"

ㅎㅎㅎ 이쯤되면, 이승만은 '날강도' 맞다고 인정!

*******************

미군이 없었으면, 김구와 김원봉이 300여 명(제일 많았을 때)의 광복군으로

수백 만의 일본군을 몰아내고 독립을 이룰 수 있었을까?

그 당시 일본군의 규모를 보자면...

중국 본토에 관동군 125만, 만주국군 40만, 일본 본토에 200만, 이상

필리핀, 버마, 베트남, 태평양에,
어마어마 한 일본군, 항공모함이
십여 척, 항공기, 탱크, 대포, 등

제일 많았을 때, 300여 명에 불과했던 광복군이 그 엄청난 일본군을 무찌르고, 독립할 수 있었을까?

1940년에 창설된 광복군은 1945년, 일본 패망 할 때까지 일본군과 단 한차례의 전투도 치르지 않았다.

광복군은 중국 국민당 군대에 예속되어, 국민당에서 군복도 주고

국민당에서 총도 주고, 국민당 군대가 훈련도 시켜주고, 밥 먹여주고

월급 주고, 지휘권은 당연히 장졔스에게 있었고, 독자적인 작전권한은 없었다.

미군이 없었으면, 그 큰 쏘련, 그 큰 중국을 등에 업고, 쏘련제 탱크 앞세워

조선족 중공군 앞세워 김일성과 공산당이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남침으로 처내려온 6.25!

그 피눈물 나는 비극의 전쟁을 이만큼이나마 막아내고, 이만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이룰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북한군 10년 넘게 군생활 할 때, 한국은 우리 나이 때 30개월 군복무,

지금 전방 간 울 아들 18개월로 병역을 필할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벌써 뙤놈들 세상, 로스깨(소련)세상 되었고,

미군 없었으면, 김가왕조 치하에서 굶어 죽었든지, 살아도 산 게 아닐 것이다.

이 부끄러운 역사, 이 부끄러운 현실이 우리 민족의 팩트이다.

이제 박정희 덕분에 밥 좀 먹고 사나 했더니, 과거를 잊고 눈 먼 족속들아

학교에서 전교조 멍청이가 뭐라 가르치는가?

이승만이 독재자란다 세계 3대 독재자 였단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는 김가왕조 치하에서 위대하신 수령 찬양하다

밥 굶어 죽었든지 영양실조 펠라그라로 빌빌거리며 살고 있을 거다.

현대자동차, 삼성, 스마트폰은 꿈 속에서나 나타날 수 있었을까?

선지자 같은 '날강도' 이승만 덕에, 이만큼 살고 있는 줄 알고 감사하라.

- 카톡으로 받은 글 -


03.09.목.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루카 16, 25)

고초가 있기에
위로가 있고
그림자가 있기에
빛이 있습니다.

우리를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단연코
고통입니다.

그만한 댓가를
치루어야만
깨닫게되는 모질고
사악한 우리마음의
여정입니다.

모두가 아픈
시간입니다.

더더욱 생명의
지혜가 간절히
필요한 요즈음의
시간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너무 쉽게
건너 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현실의
문제에서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병든 우리
마음입니다.

병든 우리 마음은
돌아보는 성찰과
낮추는 실천에서
조금씩 치유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 사순시기가
우리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마음에
우리 삶에
다시금 소중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이순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겨울을 뚫고
찾아온 봄꽃처럼
소중하고 다시
고마운 관계이길
기도드립니다.

고통이 있는 곳에는
위로와 치유도
있음을 믿습니다.

이 시간을 주시고
이끌어가시는
하느님을 진실로
믿습니다.

( 카톡에서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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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게 사는 것🌲

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 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은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한다.
쉬운것을 어렵게 둘러침은
서툰 까닭이다.

원숭이는 사다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무를 타는 기술이
능숙한 까닭이다.

산새는 앉을 나뭇가지를
고르지 않는다.
어느 가지에나 앉을 줄
알기 때문이다.

서툴면 억지로 부르고
쉬운 길을 두고 가파른
길로 어렵게 산다.
그러나 어렵던 것도 잘
터득하고 나면 쉽게 된다.

인생에는 어려움과 쉬움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상한
짓을 해서 남의 눈을
흘리게 꾀를 부릴것은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

알맞은 것은 언제나
그냥 본연이다.
꾸미지 않고
숨기지 않으면 본연이다.
본연보다
알맞은 것은 없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