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정년 보감

뉴우맨 2023. 3. 4. 23:55



  읽어서 좋은이야기

💙 장년보감 💙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섯곳을
가까이 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첫째
병원이 가까히 있어야 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 해야하고,

●둘째
식당이 가까워야
더러더러 사먹을 수 있고,

●세째
은행이 가까워야 알량한 돈
내가 다니며 관리할 수 있고,

●넷째
지하철이 가까워야
공짜차 타고
여행이나 먼거리 갈 수 있고,

●다섯째
이왕이면
자식도 가까히 있어야
위급할 때
단 한번이라도 도움 받을 수 있다.

전원주택과
별장이 좋다지만,
그것도 50~60대초 이야기

65세 넘어가면
모두 헛소리이고,
도시로 나와야 한다.

그래서 별장, 전원주택,
애인있다 하면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사실은 관리가 어렵다 한다.

노년이 되면
누구나 네가지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1) 고독 고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명은 두어라.

■2) 무위 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3) 빈 고
갈수록
가난해 짐도 고통이니
살날들 만큼은 묶어두어라.

■4) 병 고
드디어 병고로서
세상을 마감하지만,
열심히 고쳐가며 살자.
명은 하늘에,
몸은 의사에 맡기며 살자.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섯곳을

가까이 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첫째

병원이 가까히 있어야 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 해야하고,



●둘째

식당이 가까워야

더러더러 사먹을 수 있고,



●세째

은행이 가까워야 알량한 돈

내가 다니며 관리할 수 있고,



●넷째

지하철이 가까워야

공짜차 타고

여행이나 먼거리 갈 수 있고,



●다섯째

이왕이면

자식도 가까히 있어야

위급할 때  

단 한번이라도 도움 받을 수 있다.



전원주택과

별장이 좋다지만,

그것도 50~60대초 이야기



65세 넘어가면

모두 헛소리이고,

도시로 나와야 한다.



그래서 별장, 전원주택,

애인있다 하면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사실은 관리가 어렵다 한다.



노년이 되면

누구나 네가지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1) 고독 고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명은 두어라.



■2) 무위 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3) 빈 고

갈수록

가난해 짐도 고통이니

살날들 만큼은 묶어두어라.



■4) 병 고

드디어 병고로서

세상을 마감하지만,

열심히 고쳐가며 살자.

명은 하늘에,  

몸은 의사에 맡기며 살자.



우리시대는

부부 중 먼저 가는사람은

한 쪽 배우자가 보살펴주고,



자기 차례가 오면

자식이 보내기 전에 스스로

요양원으로

죽으러 가야 한다.



옷은 대충 입더라도

잘 걷고 넘어지지 않으려면

운동화는 비싼거로 신자.



늙어서 최후에는

넘어져 대퇴골절로

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차 운전도

80세가 넘으면 하지 마라.



내몸 운전도 잘 못하며

자동차 핸들을

미리 꺽고 늦게 꺽다보면

남의 가게로 들어가고,

인도로 돌진해서 큰 사고를 낸다.

(1년에 수십건씩 발생.)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를 보면



대개 지인이나

친구들 한테 사기 당하여



돈 잃고, 몸 망가져

입산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절대로 욕심내지 말고,

이제 돈버는게 기술이라면

돈 지키는게 예술이다.



예술을 통해서

알량한 돈을 지켜라.

자식도 친척도

예외가 아니니

정신 차려라.!

이마에 사기꾼이라

써붙이고 다니지 않는다.



오직 여섯가지 덕목을 지키라.


💜노년을 즐겁게 살아보자💖

돈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낼 수는 있지만
돈 없이 노후를 보낼 수는 없다

늙어서 돈은 신분입니다
지위이고 계급장입니다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노년

돈이 없으면
모두에게 냉대와 무시를 당합니다
그러나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돈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는 없습니다

노년의 인생 10계명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있다 라는
사무엘 울만의 詩와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라는 팝송은
우리의 心琴을 울리는
名詩이며 노래입니다

돈은 넘쳐 나는데 그것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아니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노인보감-10제

온갖 고생과 근면 절약을 하여
어렵사리 돈을 벌었기 때문에
돈 버는것 외에는 아무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젊은 시절 취미 생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이지요

옛 양반들은
鄕里(향리)에 전답이 있어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까 적당한 시기가 되면
벼슬을 고사하고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文(문) 史(사) 哲(철) 즉 文學(문학)과 歷史(역사)와
哲學(철학)을 論(논)하고
서로 지은 詩(시), 書(서), 畵(화)를 품평하고
樂(악), 歌(가), 舞(무)를 즐기며
인생의 완성을 추구하였다 합니다

노인보감-10제

여기에
射(사)(요즘 말하면 골프?)와
御(어)(말을 다루는 것이니 요즘은 車)도 즐겼습니다

물론 여기에
술과 그 무엇은 빠질 수가 없겠지요

은퇴하고 나면 30년,
Golden Age(골든 에이지)를 열정과
취미 생활을 즐기면 늙지 않습니다

열정을 가지면-- 마음이 늙지 않고
마음이 늙지 않으면 육체도 건강해 집니다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居室 男>(거실 남) <파자마 맨>
< 停年(정년) 미아> <三食(삼식)이 TV맨>이 되면
순식간에 늙어버리고 맙니다

만나보면 금방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분명히 은퇴 후 제2의 인생은 있습니다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흔히  "앙코르 인생"이라고도 하고
은퇴후 생을 마감할 때 까지는
8만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긴- 세월입니까?
태어나서- 취직할 때 까지 - 30년
취직해서 - 30년 정도-- 일하고
은퇴해서 -  보통 30년을-- 보내다가
저 세상으로 가는게 요즘 人生(인생)입니다

우리는 산업화의 주역으로
오늘 날의
대한민국을 이룩해 낸 세대이므로

젊은 시절
삶의 각박함에 쫓겨 빼앗긴
인생의 즐거움을 보상 받아야 하며

이제 인생의 참 맛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자부하며
행복이 찬 즐거운 나날을
하루하루  만들어 나가야지요
즐거운 나날을...

퍼온 글




♦️♦️♦️호강에 초쳐 요강에 똥 싸는 국민들!
- 재미교포가 쓴 글

♦️♦️한국에 와보니 웬만한 동네는 모두 고층 아파트가 되어있다.
가정집뿐만 아니라 심지어 공중화장실에도 미국에서는 부자들만 쓰는 비데가 설치되었고, 주차티켓을 뽑는 그런 촌스런 행동은 하지 않고 우아하게 자동인식으로 주차장에 들어간다.

♦️♦️모든 대중교통은 카드 하나로 해결되고 집에 앉아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배달시켜 먹고, 어느 집을 가도 요즘은 비밀 번호나 카드 하나로 모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열쇠, 주차티켓, 화장실 휴지 등등은 이제 구시대의 물건이 되었다.

♦️♦️차마다 블랙박스가 달려 있고 방문하는 집마다 거실에 목받이 소파가 있고 집안의 전등은 LED이며 전등, 가스, 심지어 콘센트도 요즘은 리모컨으로 켜고 끈다.

♦️미국에서 나름대로 부자 동네에서 살아온 나도 집마다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사치스럽고 고급스런 제품들에 놀라고 부러워하며 마치 예전에 일본제 제품들을 보는 듯한 신기함에 빠지고, 내 삶은 마치 2~30년은 과거에 살다온 느낌이 든다.

♦️오늘도 너무나 부드럽고 고급스런 창문을 열면서 우리 집의 뻑뻑거리며 자주 레일을 벗어나는 문을 이렇게 바꾸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 움으로 괜히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본다.

♦️집집마다 수십 개의 스포츠 채널을 포함, 끝없는 채널이 나오고 가는 곳마다 즉 지하철, 고속철도, 음식점, 상점가, 심지어는 버스 정류장에서도 자동으로 초고속 와이 파이가 잡힌다.

♦️역 마다 정류장 마다 몇 분 후에 내가 기다리는 차가 온다는 정보도 뜨니
옛날처럼 도로를 쳐다보며 버스를 놓칠까 염려하는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나도 우아하게 비데를 사용하며 편리한 지하철,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요금이 싼 택시도 타고 다녀보고, 그리고 몇 걸음만 걸으면 먹을 수 있는 수없이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기면서 목받이 소파에 눕듯이 앉아 수많은 채널을 돌려가면서 이 고급스런 생활을 며칠만 있으면 두고 떠난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에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를 토로한다.
전세 값이 얼마나 비싼지, 정치는 얼마나 헛짓을 하는 지, 아이들 교육시키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이 지옥에 살고 있다고 모두들 아우성이다.

♦️돈이 없다고 하면서 땅이나 주식 투자 안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고, 고급차 한 대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아이들 스포츠나 과외 안 시키는 사람이 드물다.

♦️같은 가격이면서 우리 집 보다 방은 두 배 많고, 연 이자도 2%대인 모기지를 가진 한국에서 전세라는 훌륭한 제도를 통해 매달 이자를 안내고 살 수도 있는 이곳 사람들이 오늘도 모기지(부동산 담보 대출 이자)로 매달 3~4천불을 내며 미국에 사는 우리들 보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연봉이 나보다 반이나 적은 사람이 나보다 더 좋은 차를 몰고, 더 비싼 걸 먹고, 더 편리하고 더 고급스런 제품이 가득한 삶을 살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의료보험은 열 배나 싸고 치료비도 열 배 싸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같은 10불짜리 밥을 먹어도 팁이 없어서 늘 몇 프로할인 받는 느낌인 이곳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삶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 신기하다.

♦️50대가 되면 쫓겨나야 하는 현실, 줄어드는 일자리에 대한 말을 많이 듣지만 실제로 내 주변에 해고당한 사람은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많고, 미국의 반도체 기업 3사의 엔지니어들이 직업을 잃어 다른 일자리를 찾아 몇 개월을 헤매도 구직이 쉽지 않은데, 미국이 일자리가 한국보다

♦️더 안정되었다는 이들의 말에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다.
내가 미국생활이 길어져 감을 잃어버린 걸까?

"아마 나도 이곳에 살아보면 이들처럼 느끼게 되겠지."하며, 나는 공감능력이 확실히 떨어진 상태로 오늘도 수많은 이들의 불평을 듣고 있다.

♦️♦️냉장고를 두세 개 가지고 고기를 종종 먹고, 생선회를 먹고, 좋은 차를 몰고, 편하고 고급스런 집에서 살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가난과 위기를 노래하게 된 내 조국,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안식과 평안이 필요함을 느낀다.

♦️언제면 우리는 진짜 가난한 북쪽의 동포를 돌아보는 그런 여유가 생기는 진짜 부자가 될까?

♦️스스로 부유한 체 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잠 13:7)

♦️♦️대한민국은 초고속으로 압축 성장한 나라다.

♦️아마도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나라다.

♦️세계가 다 아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래서 이민을 가려는 자들이 줄을 선다.
자신은 아니더라도 자식만은 미국에 보낸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 거의가 다 그렇다.
자식을 이중국적자로 만든다.

♦️무엇이 불안한지 위장전입도 서슴지 않는다.
그렇게 바쁜 인생들을 산다.
♦️♦️우리나라는 국토도 최선진국이다.
산에는 나무가 너무 많아 간벌을 해야 할 지경이다.
공중에서 본 국토는 온통 푸르다.
그리고 넓게 거미줄 같이 뻗은 고속도로, 다목적댐과 4대강 사업으로 물은 항상 넘실댄다.
홍수와 가뭄은 이제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더 기가 막히는 사연이 있다.
한민족은 5천 년을 배고프게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쌀이 넘쳐나 저장할 창고가 없다.
♦️♦️그뿐이랴~ 각종 먹거리가 산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뚱보가 늘어나고 당뇨와 혈압환자가 줄을 잇는다.

♦️세상은 이렇게 풍요로운 데 왜 우리는 바쁘고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 가?
더 많이 소유하고 싶고, 남 보다 더 앞서고 싶은 욕구를 이루지 못한 불만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성장하여 사망에 이른다."는 진리를 깨닫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집, 좋은 교통, 좋은 의료제도 안에서 불안한 삶을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지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옮긴 글 -


💚 멋진 늙음 💚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지인의 말처럼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시간들은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이 있죠.

삶의 여정 중에서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라고 합니다.

세월을 살아오면서 연륜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 
너그러움과 배려도 알 수있는 나이, 이제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죠.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왕복표가 없는 인생 한번 가면 다시는 못올 인생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음이 늙지 않게 젊은 사람들보다 더 다듬어 봅시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이고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10형제의 맏이로 
태어난 조지 도슨은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했기에 
4살 때부터 학교도 가지 못하고 할머니와 함께 밭일을 했습니다.

그는 성인이 될 때 까지도 글자를 배우지 못했고 까막눈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간신히 얻은 일자리에서 쫓겨 나지 않기 위해서 
표지판이나 규칙을 몽땅 외우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의 자녀들이 장성한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몰랐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조지 도슨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를 오가며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며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나이가 들어선 고향으로 돌아와 낚시로 
소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가 98세가 되던 해 어느 날, 인근 학교에서 
성인들을 위해 글을 가르쳐주는 교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틀 만에 알파벳을 다 외워버립니다.

그렇게 지각 한 번 하지않으며 뒤늦게 글을 배운 도슨은 
101세에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자서전을 펴내며 
전 세계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긴 세월동안 힘이 되어준 한 마디가 있었으니 
‘인생이란 좋은 것이고, 점점 나아지는 것’이라고 했던 
아버지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인생’이란 소설의 작가이자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소설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진 
그 누구도  엔딩을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한 적 있으신가요?

100세 시대에 나이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포기가 아니라 기회의 시간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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