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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전회장 김성태의 참회록 (懺悔錄)
여러분 참회록이란 말을 아십니까?
어려운 낱말입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자기 생활을 뉘우쳐 고백한 기록 이라고 되어 있네요.
긴말 하지않으려고 간단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 배운것이 짧으며 평소 복잡하게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성질이 조금 급하여 화가 나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편입니다. 힘도 제법인
데다가 몸도 날래고 주먹도 괜찮게 쎈편이어서 조직폭력단에 몸을 담고 내 나름대로
산전수전을 겪어가며 이름값을 제법 한 편입니다.
제가 이재명이 형을 처음 만난날 부터 그를 도와 우직스럽
게 물불가리지 않고 몸을 바쳐 미치도록 충성한 내용을이제 밝힌들 모두 부질없는
짓이며 그 사연이 길기도 해서 카톡으로는 좀 어렵습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믿거나 말거나할 사실이지만 제가 언젠가 재명이 사무실에 찾아
가서 북의 평통위원장에게 건내준 800만불 건에 관해서 주로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야 좋은 말로 조근조근 물어 보았습니다. 제가 재명이 에게요, 그런데 시간
이 지날수록 재명이 특유의 달변으로 저를 달래거나 훈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며 말을 적당히 흐리려고 합디다. 저도 그때는 단단히 벼르고 재명이를 찾아갔기에 재명이가 하는 말투를 모
두 알 수가 있었지요
한 마디로 내가 북에 건내준 800만불은 자기는 잘 모르는 일이며 무엇 때문에 그돈
을 북의 누구에게 갖다가 주었느냐는 것입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디다. 야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 나도 사람인데 누구를 믿고 세
상에서 가장사나운 호랑이 입에다가 100억이란 돈을 갖다가 넣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저러하게 재명이와 옥신각신으로 언쟁을 짧지않게 했으나 명쾌한 결론도 나지 않았으며 재명이에게서 각서라도 받아놓으려고 했으나 어림도 없이 거절당했고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그
때는 재명이를 X이고 싶었으나 꾹꾹눌러 참았습니다.
그래도 울분이 좀처럼 풀리않아 재명이 사무실에서 한참을 버티며 생각 해낸 것이 재명이 책상에 내가 두 다리를 뻗쳐 걸치고 내 똘만이 에게 사진을 찍게해서 그걸 세상에 퍼트리게 했습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지않나요.
그렇게라도 하면 재명이가 후끈 달아 올라 겁이나서 제가 북에 갖다가 바친 800만
불의 다는 아니지만 반 정도는 들어올줄 알았는데 전혀 그게 아닙디다.
이화영이를 보셨지요, 평소 에 그와 나와는 다섯살 차이가 나므로 제가 그를 형이라고 그는 나를 동생이라고 부르며 呼兄呼弟하며 아주 가까운 사이로 지내는데 이자가 검찰의 대질심문 때, 나
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잡아 떼며 나에게 존칭 경어까지 써가며 너스레를 떱디다. 아,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한 마디 했습니다. 취조심문하는 검사가 들 으라고 제법 큰 소리로
"야, 정말, 정치인들 무섭다" 라고
실은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정치인들을 끼고 얼치기로 북의 지하광물자원 채굴권까지를 생각했다
는 게 지금 생각해보니 터무니 없는 바보짓이었으며
어째서 세상에서 가장 믿기 어려운 이재명이의 그늘에 들어가서 그런 무모하기 짝
이 없는 짓을 했을까 하는 후회
그것으로 인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명이는 이미 북에 다녀 온것 같고 사진도 여러장 찍어 온듯 한데 정은이와 찍은 사진은 아직 보지못했으며 그래서 추측하기로는 재명이가 북의 정은이도 못 만나고 헛물만 키다 온 것은 아닌지 의문이 기도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조폭출 신이기는 하지만 돈이 생기는 일에는 본능적으로 냄새
를 맡으며 그런방면에서는 도가 텄다고 자부하고 믿어 왔으나 내가 너무도 믿을수
없는 재명이 그늘에 스스로 들어가서 세상에서 가장 악날한 북의 정은이에게 800
만 불을 갖다가 바치다니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지금까지도 정신이 얼얼하고 몽롱하며 어지럽습니다.
尹대통령님께 바라옵나이다.
제가 북에 갖다가 바친 800만불을 도로 찾을 수 있게 하여
주십시요?
지금 저는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다섯번 째로 재명이의 희생자가 되고 싶으나 저는 기필코 재명이가 그곳 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야 말리라, 800만불이야 다시 나라가 잘 되어 돌아가면 금방 벌수가 있는 돈이기도 하니까요.
하오나 재인이와 재명이는 누가 뭐래도 손좀 보아야 할 이 나라의 제일 큰 암덩어리
입니다. 이들을 그냥 놔두고는 모든것이 뒤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보셨잖아요
지난 5년간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고 판단한 결과를~~
검찰의 수사가 완전하게 이뤄져서 재명이는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치판의 모습을 보고싶은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 국민들의 분노 ★
🔻일개 지방 성남시의 장으로 있을 때 무려 1조 8천 억이란 천문학적인 검은 돈을 만들었다는 놈.
그리고 처음 자기가 설계하고 만들어 냈다고 자랑한 놈이
그 돈의 행방을 찾아 나서자, 자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 떼다가 깊이 수사에 들어가자
갑자기 관련자들의 의문의 연이은 죽음 -
그것도 차례 차례로 아까운 생목숨 3명이나...
참 무서운 인간이다.
만약 이런 놈이 대한민국 전체를 맡아 다스린다면 얼마나 많은 돈이, 몇백 조, 몇천 조의 검은 돈을 만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가?
그리고 또 수백명 수천명의 아까운 목숨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질 것인가?
정말로 아찔하고 소름이 돋는다.
이것 뿐이 아니다.
말과 행동은
완전 다른 놈.
유리하면 내가 한 것,
불리하면 그게 아니고,
民 無信 不立이라고 했다.
믿을 수 없는 놈을 어떻게 국가경영의 책임을 맡길 수 있단 말인가?
제1야당은 지금이라도 대표를 바꿔야 할 것이다.
그 뿐인가?
다 큰 장남이 ‘성매매 및 불법 상습도박 혐의’로 고발되자
“다 큰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다.”
라고 했다.
그렇다면 다 큰 아들이 ‘노벨상’을 수상해도 “다 큰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다.”
할 것인가?
매사가, 잘한 것은
내 탓, 못한 것은 남의 탓으로 돌리는 자에게,
좌빨 그들은 함성을 지르며 “와〜 역시〜! 우리 주군은 결단력이 있다.”며 외쳐댄다.
“저 놈들이 미쳤나?” 생각하다가 “혹시, 내가 잘못된 것인가?” 싶어서 나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물어 봤다.
내 뇌에서 “이놈아 정신 차려라!” 호통을 친다.
“맞다, 목적을 위해서 天倫과 人倫을 저버리는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닌 자와 비교하다니...
벌써 더러운 것에 오염되면 안되겠지...” 생각만 해도 아찔해서 정신이 번쩍 든다.
“정상인이라면 평생 동안 단 한번 이라도 형수나 또는 남에게라도 그런 쌍욕은 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그런 쌍욕은 평생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 대다수일 게다.”
그런데, 그런 자가
제1야당의 당대표 라니... 망쪼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우리는, 청렴 결백한 관리를 淸白吏라 호칭하며 그 분들 존함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 진다.
조선초기 어수선 할 때 청백리의 표상...
이 세 분이 없었다면
세종과 같은 대왕이 없었을 것이란 생각을 감히 해본다.
지금 이 시대 세 분의 삶을 비교해 보면...
먼저, 첫번째로 황희 정승 께서는 아들 셋 중에 한 명의 아들이 주색잡기로 방탕한 짓을 해서 골치 거리였을 때 몇 번을 좋게 타일렀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하루는 밤늦은 시간까지 관복을 차려입고 대문 앞에서 기다리다, 고주망태가 돼서 들어오는 아들에게 “이제 들어오는 것입니까?” 그러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그러자 황희 정승께서,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나 마찬가지가 되지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것은 예의인즉, 저는 지금 손님을 맞고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아들은 무릎을 꿇어 통곡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둘째, 고불 맹사성 선생께서는 세종 초기에 이조판서 였다.
그의 복장은 늘 허름하고 낡은 차림 이었다.
하루는 내를 건너 가려고 짚신을 벗고, 옷을 걷어 올리는데,
한 젊은이가 맹고불에게,
“제가 내를 건너야 하는데 제 옷이 물에 젖으면 안돼서 그러니 저를 업어다 건너에 내려 주면 10전을 드리겠다.”
맹사성은 그 젊은이를 업어다 내려 준 후 “어디를 가는데 좋은 옷을 입고 가는가?”
“제 부친이 맹사성 이조판서와 친구인데,
저의 관직을 부탁하러 부친의 서찰을 가지고 맹사성 어른을 뵈러 갑니다.”
“내가 맹사성이다.
자네가 관직에 오를 생각은 꿈도 꾸지 말고 부친에게 가서, ‘자식 인성교육이나 똑 바로 시켜서 관직에 보내라.’ 한다고 전해라.” 하고서는,
호되게 야단을 쳐서 보냈다고 했다.
벗의 자식이지만 잘못을 지적하여 야단을 쳤고
그 청년은 몇 년을 자숙하며 겸손을 깨달은 후
말단 관직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세번째로,
세종 초기 대사헌과 판서를 역임한 정갑손 선생께서는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는데,
셋째 아들 정오(鄭烏)는 효성이 지극했고 문재(文才)가 빼어 났다.
정갑손이 함길도 관찰사로 있을 때,
아들 '오'도 어느덧 훤칠한 대장부로 자라 있었다.
함경도 관찰사 재임시 조정의 부름을 받아 한양에서 한 달 가량 머물다 함경도로 돌아와서, 밀린 서류를 점검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 사이 치러진 향시(鄕試)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아들 '오'의 이름이 ‘장원 급제자’로 적혀 있었다.
향시는 지금의 도청격인 각 도의 관찰부에서 치르는 지방과거로, 향시에 합격하면 생원이 되어 한양에서 치르는 본 고사인 대과에 응시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
정갑손은 즉각 향시 출제위원들을 불러서 "정오의 합격을 취소하라." 명령했다.
출제와 채점을 했던 위원들은 “채점은 공정 했고 장원 자격이 충분하다.”며 거세게 항변 했지만 정갑손의 태도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이곳 관찰사로 있는 한, 정오는 합격시킬수 없소이다.”
그날 밤, 정갑손은 셋째 아들을 조용히 불러서 “오(烏)야, 나는 네가 함길도 향시쯤이야 장원을 하고도 남으리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아들 ‘오’ 역시 미소로 답했다.
“네, 아버님 뜻은 잘 알겠습니다.”
그 후 ‘정오’는 경상도 외가로 잠시 내려 갔고, 그 곳 향시에서 장원을 했다.
그리고 이듬해 한양에서 치러진 과거에서 장원급제, 어사화를 꽂고 함길도로 내려 갔다고 한다.
청렴했던 정갑손은 조상 대대로 물려 받은 초가집에서 평생토록 무명 이불에 부들자리를 깔았고
비단 이불 한 번 덮어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현직 대통령 문재인의 아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예술인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을 혼자서 독차지하고 수 천 만원을 지원받았다.
그러고도 조금의 부끄러운 맘없이 당당하게 큰소리 친다.
거기에 또 이재명은 아들이 성매매자와 상습 도박꾼 이었음에도 조금의 반성이나 부끄럼이 없다.
거기에 또 법무장관 자리에 오른 조국은 자식들에게, 입학 서류를 모두 위조해서 입학 시험 한 번 치루지 않고 대학원까지 졸업하게 했으며, 딸을 의사로 만들었다.
좌파들의 도덕 불감증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미처 몰랐다.
몰염치가 오히려 당당하게 호도되며
당연지사로 여기는 즉 물적 가치관이 횡행하는 혼란스러운 이 현실, 先賢들의 검소하고 소박했던 청백리 표상 세분의 올곧은 삶이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 닿아서 새겨본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단상의 글이 될 것 같아서
앉은뱅이 용만 쓰는 꼴은 아닐런지?
그래도 올바른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 정도 발전한 것일게다.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서 희망을 갖게 하여야...
그런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 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독극물을 여친 어머니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 온 회칼로 여친의 엄마를 회칼로 19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리고 또 여자친구도 회칼로 20회 찔려 잔인하게 살해 하였고,
그 여친의 아버지는 5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중상을 입고 불구자가 됐다고 한다.
이런 놈을 변호한 자는 그가 심신 미약자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수십회 난도질하여 살해한 살인악마를 극형에 처했다.
위 살인 악마는 이재명의 생질이자
조카~^!!!!
이런 부류의 인간이
이 사회의 지도층이 되어 있으니, 개탄할 일이 아니던가~^!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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