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가슴 따뜻한 "친구"🍁

뉴우맨 2023. 2. 20. 00:53


💜가슴 따뜻한 "친구"🍁
      
인생 팔십(傘壽)이 되면
가히 무심 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

육신이 팔십(傘壽)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팔십이 되면 가히 千心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
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有
술 마실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無
급하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친구가
과연 몇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
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이성간의 친구든 옛친구든...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 가 됩시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좋은 글 중-
        dong shin


🌻 인생의 주소 🌻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어느 이른 아침,

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
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 가세요.”
여인이 잠시 멈칫하자, 직원은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
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
“생일 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 주다니

멋집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고맙다는 시늉으로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
“가난한 사람이 오는 날은 언제든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

그러면서 내가 말을 이을려고 하자

계산대의 직원이 말했다.
“저는 그저 그 분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는 커피를 들고 나오면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손님,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그 때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우리 모두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

덕을 쌓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 옮긴글 >



반면 이런자 들도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물을 여자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온 회칼로 여자를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이 자를 변호한자는 심신미약 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를 죽인 범행의 잔혹성과

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것을 본 딸의 정신적 충격이

극심하다고 판단하였고 징역 15년의 형을 선고하였다.


위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07년 8월이다.
내년이면 살인자는 석방된다.
딸은 엄청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자가 석방되면 엄청난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위 살인악마는 이재명의 친 조카이고

조카를 변호한자는 삼촌인 이재명 이다.

이 사람이 차기 이 나라의 대통령 후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위 내용은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망설이지 말고 지금 복사하여 제발 지인 100명씩에게,
힘들면 10명이라도 꼭 전달 해 주세요.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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