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깨소금은

뉴우맨 2023. 1. 9. 11:48

깨와 소금을 섞으면
깨소금이 되듯..

깨와 설탕을 섞으면?
깨달음이 탄생합니다.


뉴턴과 사과와의 인연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낳았고,

잡스와 애플과의 만남이
세상을 바꿨으며,

유성룡과 이순신과의 인연은
나라를 구했습니다.

원효대사는
해골바가지를 만나서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듯...



인생길에는 수많은 인연의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섭리를 깨우칠 수도..

스치는 바람에도
계절의 원리를,
서로 나누는 악수에서도
사랑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유일것입니다.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려있다.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다.

자신도 모르게 독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 들은 의사는 껄껄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 금지’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의사의 이 말 한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다.

이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림길이 됩니다.


신라의 원효 대사도 해골에 고인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어 득도하였다는 一切唯心造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설파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
행복해야 합니다.

부자여도, 가난하여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었으니,
누굴 원망하고
미워해야 하는가요?

그저 삶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비우고 또 비워내며,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가
가야겠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 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
참!좋다.



1. ^♡ 생각해 볼만 하네요 ^♡♡

- 어떤 이가 올린 글 -

내 고향은 경상북도 상주다. 나는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서 태어났지만 동족상잔 625동란의 1.4 후퇴 때 부모님 등에 업히기도 또 걸리기도 하며

피난을 간 곳은 오가 집성촌이자 조상들의 유택이 모셔져 있는 선산 경북 상주이고

그곳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다시 상경을 했던 것이다.

내 고향 상주는 참으로 자랑할 것이 많은 지방 소도시다.

낙동강 상류에 자리 잡은 상주는 특히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쌀.누에고치(비단). 곶감의 명산지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자전거가 가장 많은 도시이며 매년 자전거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그 해(2005년)도 그랬다.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그날. 오후 5시께 경북 상주시 계산동에 소재한 상주시민 운동장에서는 자전거 축제 부대행사로 MBC 가요콘서트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그런데 그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는 순간 대형참사가 터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 참사란 다름 아닌 이번 이태원과 같은 유형의 압사(壓死)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밀려드는 입장객들의 무질서로 시민 11명이 압사하고 162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던 것이다.

위에서 이미 밝혔지만 그 해는 서기 2005년이다.
2005년이면 노무현 정권 시절이다.

중요한 것은 그토록 큰 참사가 일어났지만 참사 유가족 누구도 노무현에게 사과를 하라 라든가 아니면

상주 경찰서장. 소방서장. 상주시장 나아가 상급 기관인 경북도지사에게 사과는커녕 물러나라거나 탄핵을 했다는 얘기는 듣도 보도 못했다.

기왕 참사 얘기가 나왔으니 이런저런 참사에 대해 살펴보자.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역대 최악의 지하철 사고로 손꼽히는 대형참사로, 전 세계 지하철 사고 사망자 수 2위를 기록한 철도 사고이다.

이 사고 발생으로 입은 인명 손실은 사망 192명 (신원 확인된 사망자 185명, 인정 사망 1명, 신원 미상 사망자 6명), 부상 151명이라는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다.

이 당시도 최고 통치권자는 노무현이었지만 누구도 노무현에게 사과를 요구하거나 관계자 처벌을 강요하지 않았다.

2014년 10월 경기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에서는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공연 도중 환풍구가 붕괴돼 환풍구 덮개 위에 있던 관객들이 약 20m 아래로 추락하면서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부실 시공된 환풍구가 덮개 위에 있던 관객 27명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던 탓이다.

이런 참사가 일어났을 당시 성남시장이 바로 이재명이었지만 유족 누구도 이재명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참사엔 어떤 것이 있을까?

해외에서도 대규모 압사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성지에서 지난 8월 31일 자폭테러 소문에 놀란 시아파 순례객들이 공포에 질려 한꺼번에 대피하면서 무려 800여 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다.

1994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이 성지 순례 중 좁은 인도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파에 깔려 270명이나 숨졌다.

“진짜 애도는 이제부터” 이태원 참사 유족들 자체 시민분향소 설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14/5YL2MMLQUFACTENTRDAVPF6XSM/


유족들이 정말 해도 너무들 한다.

솔직히 참사 유족들 자체 시민분향소 설치를 하거나 말거나 아니면 진짜 애도는 이제부터 하거나 말거나 국가에서 나설 일은 아니다.

문제는 참사 원인은 아무리 파고 또 파도 대중들의 시민의식 부재와 무질서라는 도덕적 문제 결여에 있는 것이다.

그런 인파가 많이 몰리는 무질서한 장소에 갈 때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질서유지가 필요한 것이다.

불가항력이라고 주장한다면 처음부터 그런 장소에 발을 들이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다.

누가 등 떠밀어 간 것도 아니고 스스로 갔다면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망자 스스로 져야 하는 것이다.

유족들이 이런 식으로 생떼를 쓴다면 정부에서 책정한 위로금 또는 보상(?)금은 단 한 푼도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순응하는 유족분들은 그에 상응하는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위에 적시했지만 대형 압사 사건이 터졌을 때 노무현에게나 이재명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은 모든 사고사의 원인은 무질서가 불러온 스스로의 재앙(災殃)이고 참화(慘禍)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할 얘기는 아니지만, 911사태 때 3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났지만 그 유족들이 당시 대통령 부시에게 사과를 강요하거나 책임을 묻지 않았다.

또한 해외에서 일어난 대형 압사 사고에 대해 그 나라 최고 통치자에게 역시 어떤 책임도 묻지 않았다.

무슨 사고만 터지면 유족회라는 것을 만들어 나라 곳간을 엿보는 추태를 남발하며 국가나 국민들에게 몽니를 부리는 것이 과연...????

( 옮긴 글 )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겠는가.

노후에 즐겁게 산다는 것. 누구보다도 우정을 함께 나눌 친구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안진의 지란지교(芝蘭之交)란 '시'가 있듯이 벗이 가까이 있고, 오래된 친구가 많을수록 즐거운 것은 사실이다.

옛말에 술과 신발과 마누라는 오래될수록 편안하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에 있어 삶의 전부는 돈도 아니요, 지위나 권력도 아닌 상대방의 높고 낮음을 가리지 말고 본연(本然)의 덕(德)을 가려 사귀어온 믿음의 친구가 진짜 '벗'이 아니겠는가?

누구나 친구는 많이 있을수록 좋겠지만, 참다운 벗은 그리 흔치않다. 누구나가 사회생활 속에 무수한 사람들과 친구들의 만남도 잘 유용하게 적응하면서 지내왔어도 모두 다 수용하며 만날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이제 와서는 진정으로 사람 냄새가 나는 '인간관계(human relation)'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인간 수명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했는데 요즘 세태는 90~100세를 넘어 120세까지를 바라본다니,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그것도 개개인의 능력과 경제력, 건강이 받쳐주어야 잘 살아왔다고 볼 수도 있겠다.

즐겁고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하여간 좋은 '벗'의 인연은 서로가 함께 노력하며 긴 여행길에 길잡이가 되는 즐거운 '일도인생(一到人生)'이 아니겠는가.

🌈🌈:인생
여행 필수품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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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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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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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대북 확성기,
시설 점검 착수 등 조치 돌입.빠르다...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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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관련
윤석열
軍에 충격 지시!
(진성호의 융단폭격)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1OX7Uj0l9C8&si=EnSIkaIECMiOmarE
🙏🙏🙏🙏🙏🙏

📚📚:긴급!
신원식 .주호영 잇따라 충격 입장문! 민주 김병주 난리났다!
(진성호의 융단폭격)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10ERnz4YBZI&si=EnSIkaIECMiOmarE
📚📚📚📚📚📚

🌕🌕:[특별
대담 / 고영주 대표]
문재인의 실정은 무능이 아니라
의도된 것이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jfO1FP8Yk3I&si=EnSIkaIECMiOmarE
🌕🌕🌕🌕🌕🌕

😄😄:[🔴LIVE] 11시 김광일쇼 1/6 (금)
윤석열 화났다.
"軍 비정상 바로잡겠다”...
野의원,
北무인기 경로 어떻게 알았나
| 국정원
"中식당 해명,
사실과 다르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0LnPWiGXIXM&si=EnSIkaIECMiOmarE
😄😄😄😄😄😄

🟢🟢:지금
사면복권 된 우병우,
최후진술
2030 난리났다! 변호사 개업 길 열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0XRGWZwXyI&si=EnSIkaIECMiOmarE
🟢🟢🟢🟢🟢🟢

🟣🟣:10일이
다가오자 무너지는
이재명 리더십.
친명계 좌장까지? 민주당,
현재 분위기는..?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trYW2A1YtHI&si=EnSIkaIECMiO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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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자 김관진 국방장관과 이재수 장군의 죽음.
시간날 때 1편에서 7편까지 꼭보세요. 기자 분이 1년가까이 걸려서 영상을 만들은 아주 귀한 영상입니다.
㊗️📢⭕
이런 분이 또 있을까요. 평소에 존경했던 애국자 김관진 장군!! 다시 보고 싶습니다.
1편부터 7편까지
📢꼭 보세요?
📢꼭보세요?
📢꼭보세요?
㊗️영상을 딱 보시면 힘이 절로 솟고 앤돌핀이 막 나와서 나도 모르게 박수까지 칠껍니다.
1편
https://youtu.be/1iZgfsxPuQs

2편
https://youtu.be/GXlFLcf_T0I

3편
https://youtu.be/cL1xDkxlgt4

4편
https://youtu.be/VHg1TLyMDdc

5편
https://youtu.be/JUeIirQb6o0

6편
https://youtu.be/YzSoUjcJKSU

7편
https://youtu.be/mYnCXD76PDI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 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 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 때,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 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요~~~^^《옮긴 글》

샘물(spring water)의 원칙.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고,
비우면 채워지는 샘물, 우리 다함께 샘물이 되어봅시다.

★ 일~안하고.노조.일만 하는 사람들을 전임자들
(최악)이라 한다.

노총(산하)에 이런 노조 전임자가 3천명이 넘는
단다. 이 3천명이 노조
간부들(최악)이다.

년(돈)봉이 대체로 1억이 넘는다.법인카드로.생활
한다.

법인카드 한도가 거의 연봉(돈)정도 된단다~!(버럭)

노총 위원장 연봉 약 4억.정도.. 법카 1년 사용한도가 6억정도
라니 기~가 찬다.

이들은 대체로 재산이 15억 이상~이란다(버럭) 꼬불쳐둔(돈)까지 합치면, 엄청난 자산가들~이다. 자산형성을 조사하면 털릴까봐 재산을 숨겨야
한다.

노조.전임자들은 파업 안하는 평소에는뭘할까
~? 주구장창 논다.

대부분이 골프는 상당한 고수들이다.

이런 썩어빠진 놈들이 노조 전임자들(최악)이다.

해외투어는 안가본 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니가 노조를 어케 그리 잘아노~?
내 후배 놈이 모기업 노조위원장.이다.

이 놈한테 내가 놈담
으로 하는 말이 있다.

땀흘려 고생해서 일하는 놈들은 전부 다 미친 놈들이다...!

노조에 들어가 적당히 대가리 굴리고.활동하면
금방 노조.간부 되어... 일도 안 하고 꿀 빠는
데... 왜 골아픈 사업을 하냐~?.오호통재라~!...

https://m.cafe.daum.net/kfb67/13VC/6004?q=%EB%AC%B8%ED%99%94%EB%B0%A9%EC%86%A1%20%EC%9D%B4%EC%82%AC%ED%9A%8C%20%EC%9D%B4%EC%82%AC%EC%9D%98%20%EC%B6%A9%EA%B2%A9%EA%B3%A0%EB%B0%B1&

🇰🇷🇰🇷🇰🇷🇰🇷🇰🇷🇰🇷🇰🇷🇰🇷
꼭꼭꼭 전국민이 다~알
때.까지 전파(카톡)합시
다~!
🇰🇷🇰🇷🇰🇷🇰🇷🇰🇷🇰🇷🇰🇷🇰🇷

샘물(spring water)의 원칙.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고, 비우면 채워지는 샘물, 우리 다함께 샘물이 되어봅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ugok00&logNo=222807820555&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q%3D%25EB%25A9%258B%25EC%25A7%2584%2520%25EC%2582%25AC%25EB%259E%258C%25EC%259D%2580%2520%25EB%258A%2599%25EC%25A7%2580%25EB%258F%2584%2520%25EC%2595%258A%25EB%258A%2594%25EB%258B%25A4%26nil_profile%3Dbtn%26f%3Dandroidapp%26DN%3DADDA%26nil_app%3Ddaumapp%26enc_all%3Dutf8%26DA%3DYZR%26spacing%3D2%26orgq%3D%25EB%25A9%258B%25EC%25A7%2584%2520%25EC%2582%25AC%25EB%259E%258C%25EC%259D%2580%2520%25EB%258A%2599%25EC%25A7%2580%25EB%258F%2584%25EC%2595%259F%25EB%258A%2594%25EB%258B%25A4

♡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 😎

[하나님께 영광을] BAND :: ♡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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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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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지인의 말처럼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
하나님께 영광을 |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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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지인의 말처럼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시간들은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이 있죠.



삶의 여정, 여정 중에서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라고 합니다.



세월을 살아오면서 연륜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 너그러움과 배려도 알수 있는 나이.



이제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죠.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왕복표가 없는 인생.

한번 가면 다시는 못올 인생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너그럽게 나이 들면 얼굴의 주름도 멋집니다.

아집과 고집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얼굴의 주름도 험악해 보입니다.



마음이 늙지않게 젊은 사람보다 더 다듬어 봅시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고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고추들이 띠를 두르고 파업에 나섰다.

고추들이 중노동에 대한 임금인상 요구가 이유였다.



1. 우리는 주로 야간이나 시간외 근무를 하며,



2. 조명등도 없이 어두운 곳에서 일하고,



3. 습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



4. 간혹 숨통을 조이는 고무장갑을 쓰고 일할 때도 있다.



3D 업종으로 임금 2배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 요구에 대한 조개 측 답변은~

[임금인상 절대 불가]



1. 고추는 8시간 일한 적 없으며,



2.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근무 성적을 낸 적도 없고,



3. 야간근무 시간을 지키지도 않았으며,



4. 사용자의 요구와 상관없이 아무때나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5. 제멋대로 퇴근해 버린 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6. 일은 못하면서 오물만 버려 사업장 청소만 귀찮게 한 적도 많다.



7. 시간이 갈수록 숙련은~ 고사하고 사용주를 만족시키지 못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8. 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사용주 몰래 사업장을 바꾸려고 껄떡거린다.



그러므로 임금 인상은 고사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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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행복하게 장수 할 수 있는 비결 입니다  

첫째,
밝게 사세요.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둘째,
열 받지 마세요.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칩니다.

셋째,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습니다.

넷째,
느긋하게 사세요.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합니다.

다섯째,
고민을 하지 마세요.
고민은 병을 부릅니다.

여섯째,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일곱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깁니다.

여덟째,
흙을 자주 밟으세요.
자연이 명의입니다.

아홉째,
과로를 삼가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열 번 째,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세요.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습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습니다


아래 계로록은 몇 번 읽으세요

소노 아야코 계로록!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저자 소노 아야코는 1931년 생이며, 이 저자는 나이 40세가 되던 해부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메모 형식으로 기록하여 계로록(戒老錄) 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일본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발췌한 내용을 보면...!

1.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2.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3.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됐어" 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주지 않는다. "나도 먹고 싶은데 하나씩 돌아가나?" 라고 말 해야 한다.

4.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 이다. 노인에 있어서 정말로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상대는 노인뿐이다.

5.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얻고 싶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6. 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친구도 한 사람 한 사람 줄어 든다.
아무도 없어도 어느날 낯선 동네를 혼자서 산책할 수 있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7.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천박한 생각이다. 돈은 노후에 중요 하지만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세상을 너무 황량하고 냉정하게 만든다.

8. 노인들은 어떠한 일에도 감사의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훈훈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인생이란 없다.

9. 노인들은 새로운 기계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혀야 한다.

10. 노인들은 몸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약화되면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자세가 흐트러진다.

11. 노인들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해야 한다.
몸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12.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어디서 죽든 마찬가지이다.
고향에서 죽는다해서 무엇이 좋은가?
자필의 화장승낙서만 휴대하고 다니면 된다.

13. 관혼상제, 병문안 등의 외출은 일정 시기부터 결례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는 것이다.

14.재미있는 인생을 보내었으므로, 나는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심리적 결재를 해 둔다.

15. 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 둔다.
사후에 유산을 둘러싸고 남은 가족들이 다투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다.

16. 죽음은 두려운 것이지만 죽는 것은 한 번 뿐인 것이고,
대부분의 병은 잘 낫지 않는다.
병을 친구로 삼는다.

17. 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자연스레 주어진 늙음의 모습에 저항할 필요는 없다.

18. 혈육 이외에 끝까지 돌봐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19. 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20. 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춘몽이다.

21. 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과의 화해이다.


깊이 새겨 실천하셔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삶에 가장 젊은날 건강 행복 모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혈관성 질병 석회를 녹여라

https://youtu.be/0r2jgtFqP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