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법을 배우자♤
어느 가을날,한 농촌마을에서
두 농부가 논에서 열심히 벼를
베고 있었다.
한 사람은 허리를 펴는 법 없이
계속해서 열심히 벼를 베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중간중간 논두렁에 앉아 쉬었다.
거기에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말이다.
저녁이 다 되어 두 사람은 허리를 펴고,
자기가 베어 놓은 볏단을 뒤돌아보았다.
그런데,틈틈이 논두렁에 앉아
쉬던 농부가 베어놓은
볏단이 많았던 것이다.
쉬지 않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일만 한 농부가 따지듯 물었다
“아니 나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했는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틈틈이 쉬었던 농부가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응, 난 쉬면서
낫을 갈았거든..........”
허걱.이쯤에서 우리들이 한 번쯤
되돌아볼 일이다.
“나는 오늘도 그처럼 무딘 낫을 들고
온종일 땀 흘리며 일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김정운 교수가 쓴 책 중에
「노는 만큼 성공한다」라는 책이 있다.
그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15년 동안 오로지 골프에만
둘러싸여 화려한 골프여왕으로
등극한 박세리가 자기 아버지에게
이렇게 항의했다.
“아버지! 나 이제 골프에
지쳤어요.
골프 여왕도 됐으니,
이젠 이 골프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그런데,아버진 제게 다른 건
다 가르쳐 놓고, 왜 쉬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으셨어요?”
그동안 위로는 부모님을 봉양하고,
밑으로는 자식들 챙기느라
앞만 바라보며 살아온
우리 세대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뒤돌아 봤을 때,이제까지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나날들이었다면,
이젠 좀 쉬면서, 옆도 보고,
뒤도 보고, 친구도, 지인도,
형제자매도 보고,
낫도 갈면서 오늘 하루라도
여유를 가지고 조금은 쉬엄쉬엄
사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휴식은 업무 진행의 균형을 맞춰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하게 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경쟁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헨리 포드-
우리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할 때 우리 뇌에서는 도파민이
방출된다
도파민은 어떤 행동
을 하기위한 일종의
유혹, 즉 중독성을
의미한다
기타를 치면 재미있다는 것은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타
연주에 이미 중독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파민은 나이가 들수록 분비되는 량이 줄어든다
젊었을 때 취미 생활
을 시작하면 행복감
과 만족감을 주는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어 그 만큼 더
열중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같은 취미 생활을 해도
젊었을 때 만큼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취미 생활의 열정을
유지한다는 것이
생체적으로 쉽지
않다
그래서 젊은 시절에
자신의 성향과 어울리는 취미를
발굴해 오랜 세월 동안같이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전도사로 불리는 서울대 최인철 교수는
"충동구매"는 있어도
"충동봉사"는 없다
곁들이다면
"충동취미"도 없다
취미 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 젊었을 때 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https://tv.kakao.com/v/304752403
幸福(행복)
https://m.blog.daum.net/srhhs/8813827?category=2618917
말(言語)의 지혜
https://m.blog.naver.com/jms7218/222644626656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 관허 스님 "동행 "
🍎 성숙(成熟)... 🍏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노년들이여!
한해 또 한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함을 서글퍼 하기 보다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해야 합니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복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멋진 말>⚘
http://m.blog.naver.com/potoi/220661716840
굿 모닝~~~♡
•• 내일 (Tomorrow) ••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내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 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 싶은 그 한 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 것입니다.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 것입니다.
만약에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 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생명을 복제할 수는 있어도
재창조할 수는 없습 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겨 내일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가요~~?
오늘이라는 중요한 이 시간 계획했던 일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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