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임금의 마음으로 지어진 성

뉴우맨 2022. 11. 22. 06:54

임금의 마음으로 지어진 성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은
조선 건축 예술의 최고로 손꼽히며 완성한
우리나라 성곽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은 효성이 지극한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는 동시에
세력을 분산시키려는 정치적 목적과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런 대규모 공사는 강제로 끌려 나와
갖은 핍박 속에 중노동을 강요당하며,
겨울에는 얼어 죽고 여름에는 지쳐서 죽는
불쌍한 백성들의 몫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조대왕은 달랐습니다.
축성으로 이주해야 하는 백성들에게
모든 이주 비용과 새 집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또한 부역에 동원된 모든 백성에게도
정확한 임금을 지급했습니다.

건설 현장에는 다산 정약용의 ‘거중기라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데 사용하던 장비를 도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복리후생도 뛰어나 치료시설도 완비하고,
혹시 공사 중 상처를 입어 일을 못 하는 백성에게는
지금의 산재보험과 비슷한 제도로 치료 중에는
임금의 절반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더위로 인해 생기는 병인
서병(暑病)을 치료할 수 있는 척사단을 4천 정 하사함으로써
단 한 명도 서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없게 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의 인부들에게 털모자를 하사했습니다.
조선 시대 당시 털모자는 정 3품 이상의
관료들만 착용할 수 있는 신분 계급의
상징이었습니다.

일본 히메이지성은 8년,
중국 자금성이 14년이 걸린 데 비해
수원화성은 예상보다 훨씬 빠른 2년 9개월 만에
완성했습니다.

정조대왕은 백성을 위해 항상 자신의 몸을 낮추고
도움이 필요한 백성들을 내 몸같이 사랑했으며
누구보다도 그들의 마음을 헤아렸습니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조선왕조의 위대한
성군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습니다.
어떤일이든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면
일의 성공여부는 물론 그 과정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世界에 우뚝 설 大韓民國 💟

참으로 이상한 것은 썩은 정치(政治)인들이 물러가고 윤석열 대통령(大統領)이 정치(治)를 시작한 이즈음에 필자(筆者)가 주장(主張)한데로 세계에 우뚝 서는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앞날이 이상하리만치 신기(新奇)하고 기이(奇異)하고, 놀랍게도 그 징조(徵兆)가 세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우선 이웃나라부터 살펴보자.

일본(日本)은 선진국(先進國)에서 탈락(脫落)하고 그 자리를 한국(韓國)이 차지하게된다. 소위 말하는 G7에 한국이 들어간다는 소식(消息)이다.
또한 대마도가 한국땅이라고 韓國에 돌려 주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主張이다. 또한 핵무기도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지금쯤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

물론 일본도 핵을 만들 수 있는 능력(能力)이 있지만 미.일 패전국(敗戰國)조약(條約)에 의해 만들 수가 없다.

또한 대마도 근처 부산 앞바다에 한국이 인공섬을 만들기로 하고. 만든다는 소식(消息)을 들은 일본은 미국을 찾아가 못만들게 해달라고 간청(懇請)하였으나 거절(拒絶)당했다.

이는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 합의(合意)하에 전략적(戰略的)으로 해군(海軍)기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즉, 中國의 남하를 막기위해 韓.美가 합작으로 해군기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한국도 핵, 항공모함을 만들것을 미국이 권하고 있는 실정으로 일본으로서는 한국이 위험(危險)하게 느껴지기도 한 것이다.
경제적(經濟的)으로 사회적(社會的)으로 일본은 점점 낙후(落後)되어가고 있다. 물론 선진국(先進國)도 아닌 중진국(中進國)이 된다. 나중에는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植民地)가 되는 날도 멀지 않았다.

또한 소련은 우크라이나 침공(侵攻)으로 세계적으로 고립되고 있는 마당에 푸틴의 건강(健康) 이상징후로 유언장까지 만들었는데, 중요한 것은 지금의 연해주(원래는 연해주는 한국땅)를 한국(韓國)에 돌려주라는 유언장이 있다고 한다.

저 멀리 아프리카의 말라위라는 나라는 작은 나라이지만 한국(韓國)에 편입(編入)시켜 달라고 하며, 그 주변국들 마저 한국(韓國)에 편입(編入)하고져 하는 나라가 있다 하니 이 어찌 반가운 소리가 아니겠는가!?

거기다(아랍에미레이트)가 석유 매장량이 어마어마한 유전(油田)을 한국에 넘긴다 하니 이젠 산유국(産油國)이 되었고, 인천 영종도에서는 대량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되었고, 또 강원도 홍천에서 리튬이 대량으로 매장된 것이 발견되었는데, 리튬은 건전지에 들어가는 중요 물질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전기차에 반드시 필요한 리튬이 생산된다고 하니 전기차 시장에서 우리 한국이 우위(優位)를 차지하게 되었으므로 세계에 가장 똑똑한 민족(民族)이 이제 때가 된 것이다.

이젠 미국(美國)이 탐내는 나라, 세계가 주목(注目)하는 나라, 가장 창의력(創意力)이 있고, 가장 선(善)한 민족(民族)이 하늘의 은총(恩寵)을 입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된다.

물론 초강대국(超强大國)이 되어 중국(中國)도 떨게 하고, 잃어버린 간도, 즉 중국 동북부 옛 고조선 때 우리나라 땅이었던 연해주도 돌려받고, 그밖에 일본을 식민지(植民地)로 초강대국(超强大國)이 된다는 것은 사실(事實)이다.

국토(國土)는 지금의 몇 배에, 국력은 초강대국(超强國) 경제대국(經濟大國), 군사대국(軍事大國)이 될 것이니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우리 한국말이 유엔에서 공통어(共通語)로 지정되었다. 전세계인들 중 7,000만명이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있다고 한다.

이는 프랑스어보다 숫자가 많다고 한다.
일본이 그렇게도 유엔에서 일본어를 세계공통어(共通語)로 등록하고자 했으나 거절(拒絶)당한 것을 우리 한국어는 세계공통어로 등록(登錄)이 된 것이다,

그 외에도 미국 사람들이 러시아가 세계인들이 못가진 것을 우리 한국이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통계상으로는 162개 품목이 世界 1등, 즉 제일이라고 한다.

이왕 내친김에(썩은 정치 싹꾼들과) 이권(利權)에 눈 독 들이는 인간들까지 모조리 쓸어버리고 깨끗이 청소(淸掃)하여 새나라 새로운 국가로 천국(天國)같은 세상을 만들어 선민들이(근심,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처럼 그 위상(位相)이 하늘을 찌르는 우리 대한민국이 어서 속히 와야 할 것이다.
역사(歷史)는 반복(反復)된다.

멀지않은 날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세계(世界)를 지배(支配)하는 나라가 된다.
거의 확실(確實)하다.
이것은 우리민족(民族)의 저력(底力)이다.
대한민국 만세!

☆ 건강해야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누릴 수 있습니다.

☆ 부디 건강하셔서 우리 잘 사는 나라가 될 때까지 버티고 살아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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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원의 행방 🇰🇷🆘🇰🇷🆘🇰🇷🆘🇰🇷🆘

前국정원 최수용 공작관이
최근 밝힌 수상한 대형 외환 거래가 한국의 우리은행,신한은행 등으로부터 발생했다고
미국 FBI가 인지하고 있었지만... 문정부 때는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었다가,
마침 새로운 윤정부가들어서자마자 FBI에서 본건이 북한으로 흘러간 의심 정황이 있어 한동훈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해 지난 6월 방미한 것이다.

이 정보를 접하고는 귀국 즉시 금융감독원장을
72년생 40대 경제범죄전문가인 한장관의 후배 이복현을 임명해
천인공노할 본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2017년 후반기 임종석 비서실장이 갑자기 겉으로 명목은 원전 관련 상의차라며 UAE로 날아갔다.

그것도 대통령 전용기로 당시 국정원 서모차장, 안보실 서모차장 제2인자들을 대동하고 말이다.

그곳엔 비트코인 자금세탁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왕세자와의 만남을 위해서였다.

자금세탁수수료로 10% 떼어 주고 90%를 들고 임종석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동명부대가 있는 레바논으로 위문차 방문으로 위장하고 날아간다.

헤즈볼라와 시리아의 북한주재원들에게 90%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그 후로 2018년
北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결정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북한쪽인지
우리 쪽인지 배달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약속한 돈이 일부만 전달된 것인지 모르지만...
그 이후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및 소대가리 등으로 문정부를 맹비난해도 아무말 못하게 된다.

곧 이어
대북 송금 전문가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임명해 사고 금액을 해결토록 한 것이다.

오늘 새벽 유투브 검색 결과로
본 사건을 간단 종합해 본 것이다.

아무튼
"윤통ㆍ한동훈ㆍ이복현" 삼각편대가 본 건을
철저히 조사해 주기 바란다.
💜💜💜💜💜💜

🤠🤠:[전파] 부탁드립니다!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받으면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 노총에 속해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들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합니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됩니다.

무조건 퍼날라야 합니다.

우파의 언론 도구는 유튜브와 카톡을비롯한SNS뿐입니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받아귀찮으시고짜증도나시겠지요?

그래도 퍼날라야 합니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혼자만 보시고 삭제하면 안 됩니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호소하는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를, 무조건 많이 퍼 나릅시다!!

정보는 나눌수록 효과가 배가 됩니다.

망설이지 맙시다.

쫄지 맙시다.

몸과 손가락으로
행동하고 애국합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행동합시다

‘개탄공화국’은 불태워야 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청합니다!

주사파 일당들을 척결해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삽니다.

귀찮게 생각 마시고, 나의 손가락 끝에 조국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애국 충정으로 퍼날라 주시면 조국(祖國)은 감사드릴 것입니다

‘견위수지(見危授指)’,
“나라의 위기를 보면 손가락을 바쳐라”
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둠의 역사가 사라진 후,
역사가 그 때 당신은 무얼했느냐고 물으면 당당히 답할 수 있게 퍼나르기에 참여합시다.

자유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난, 참 이세상 정말
바보처럼 살았네요  

만고의 역적놈은
<이완용>인줄 알았고

당대의 깡패놈은
<이정재>인줄 알았고

최대의 간첩은
<박헌영>인줄 알았고

최대의 사기꾼은
<장영자>인줄 알았고

최고의 도둑놈은
<조세형>인줄 알았고

희대의 흉악범은
<고재봉>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
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고..,

알고보니까?

역적질 최고수괴는
뭉가놈이였고

도둑질은
리죄명이 최고의 고수였고

최대의 간첩은
박쥐원,임종석였네요

양아치질은
추미애,박범개를 따를자 없고

성추행질은 안희정,오거돈이 최고선수였고

사기질은
김의겸,장경태가 최고였고

뻔뻔하기로는
조국,최강욱이 최고였네요

지난세월 뭉가정권 5년간
흑사를 보자면

아랍의 만화드라마 알리바바의 도적떼들를 보는듯 합니다

밀어주고,
챙겨주고,
숨겨주고,
나눠먹고....

오고가는 우정속에
떡고물이 차고
또 넘쳐 장롱속에 신사임당 현금덩어리가 새끼치고 있었고

저수지속에
묻어둔 돈 필요할때마다
곶감 빼먹듯 바가지로 퍼 날랐네요

이런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하고 범죄자들이 활보하고 다니는 것은 결코 정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한동훈법무장관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퍼온 글-